강론 31 -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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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31 풍요
오늘 여러분의 목표는 여러분이 진정 원하는 걸 추구하는 것인데, 그것이 여러분이 갖게 될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 점에 의문을 제기할 필요는 없는 것처럼 보일 것이며, 또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사명에 봉사하고 축복하는 것을 언제나 여러분 자신에게 끌어당기고 있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자신의 삶을 꿰뚫어 보았을 때, 이건 항상 진실이 아닙니다. 우리의 것이 아닌 선물을 추구하는 우리 자신의 일부가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속해 있지 않은 길 위에서 방황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애초부터 그렇게 하기로 선택한 이유를 발견하기로 충분히 용기를 내기만 하면, 여러분을 어둠에서부터 빛으로 안내하면서 지금 여러분과 함께 있는 존재에 의해 그런 선택도 이용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우리가 우리의 질문을 시작하게 될 곳이며, 그건 여러분이 추구하는 영적 풍요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우리는 전에 이 이슈들을 다루었는데, 지금 우리가 '영적 평화만들기' 강좌의 끝에 있으므로, 우리는 그것들을 다시 검토할 텐데, 그러면 전혀 혼동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인지에 관해 명확해질 수 있기 전에,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에 관해 명확해져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과거에 이 둘을 혼동하지 않았다면 이건 필요치 않았을 텐데, 바로 그것이 여기에서 여러분의 삶의 조건입니다. 에고의 역할은 추구하지만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은 왜 세계가 여러분에게 그렇게 많은 불만을 남기는지 의아해 합니다. 여러분의 '깨달은 영혼'은 전혀 추구하지 않는데, 영혼은 모든 것들이 이미 거기에 담겨져 있음을 '알기' 때문이죠. 어떤 것도 필요치 않은데, 어떤 것도 부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이 풍요의 정수인 반면, 어떤 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망은 그것에 대한 부정입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영'은 전혀 추구하지 않는데, 영은 그것이 이미 완전함을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이해하면 여러분의 여정은 끝이 날 것입니다. 여러분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위해 밖에서 찾아왔으며, 여러분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었을 때 놀라기만 했습니다. 시간이 계속되면서 여러분은 이렇게 해왔는데, 여러분이 내면의 그릇된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목소리는 여러분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을 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진실의 영'은 결코 여러분에게 날개를 접지 않으며, 여러분에게는 언제나 "다시 선택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죽음 말고는 여러분 삶에 봉사하지 않았던 모든 것들을 옆으로 내려놓기로 결정하는 순간이 될까요?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면, 이 세계에 태어난 이유가 치유하고 축복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여러분은 저와 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만, 저는 가능한 여러분을 거의 멀리 인도해왔습니다. 다음 발걸음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눈을 뜨고서 제가 드러낸 사랑을 보기로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상실 이외에 아무 것도 가르친 것이 없는 그림자의 모습 속으로 다시 되돌아가시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의 것이며, 여러분은 지금 선택해야만 합니다. 결국 그건 여러분이 어떤 것이라도 선택할 유일한 순간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도전적인 일을 드리고 있음을 아세요. 저는 여러분이 받을 가치가 있는 것을 갖길 원하지, 진짜인 어떤 것도 부인되길 원치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벼랑 끝으로 인도해왔으며, 여러분이 이 최종 단계를 밟으면 어떤 것이 여러분에게서 상실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여러분이 안전할 것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이걸 겪어왔으며 지금 여러분이 밟아야만 하는 단계를 밟았다고 상기시켜드립니다. 여러분의 저에 대한 신뢰는 강해야만 하며, 저는 그러함을 압니다. 모든 것을 갖기 위해 어떤 위험도 무릅쓰지 않으렵니까? 마지막 문장을 다시 읽어보세요. 모든 것을 갖기 위해 그 어떤 위험도 무릅쓰지 않겠습니까?(Are you willing to risk NOTHING in order to have EVERYTHING?) 평소와는 특이하게, 이건 여러분이 내려야만 하는 선택입니다. 불행하게도, 여러분은 지금껏 이런 식으로 그걸 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일생 일대의 선택을 내렸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그런 이유에서 여러분이 여기 있는 것이며, 제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이죠. 우리가 공유했던 모든 레슨들이 이 순간에 이르렀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마지막 단계를 밟을 수 있다면 천사의 날개로 지지를 받게 될 것이며, 그들은 여러분을 고향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되돌아가길 갈망하는 고향 말이죠. 여러분은 그 고향을 멀리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걸 확신하는데, 제가 사랑하는 여러분께 말씀드릴 때 그 고향이 여러분 눈망울 속에서 반사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제 말이 삶을 뜻함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그 말을 여러분이 지녀왔던 죽음에 관한 생각에 따라 해석할 테니까요. 여러분의 날개를 펴고서 저와 함께 날아보세요. 어떤 일이 일어났음을 깨닫기 전에 우리가 그곳에 있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떨어지게 하지 않을 텐데, 그런 일은 지금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빛나는 지성과 깨어난 가슴:
(이 말을 확신을 갖고 반복합니다)
"저는 제가 모든 것을 갖기 위해 모든 것을 주어야 함을 제 지성 속에서 받아들였으며, 제 가슴은 이 위대한 선물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지금 저는 제가 배운 대로 행동하는데, 저의 수용은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지금 풍족하다는 점을 알기 위해 주고받기의 싸이클을 완성해야만 합니다. 저는 세상의 잣대대로 이것을 측정하지 않고 신의 잣대로 측정할 것입니다. 신의 순환은 사랑이므로, 저는 그것이 제 것이 되도록 이것을 모든 것에 줍니다. 다른 어떤 것도 지금 저를 만족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제가 받고 싶어하는 것만을 주며, 그렇게 할 때 같은 선물이 제게 되돌아옴을 봅니다."
깨달은 영혼:
"저는 벼랑 끝에 서 있으며, 제 안내자는 제 손을 잡고서 제 옆에 있습니다. 저는 제가 추구하는 삶에 이르는 발걸음을 내딛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저의 '아늑한 고향'을 멀리서 볼 수 있으며, 또 다른 순간을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확신을 갖고 발을 내딛으며 하늘을 납니다."
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