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27 - 명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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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7 명료성
명료성(Clarity)
지금 여러분에게 누가 말하고 있지요? 우리는 전에 이 질문을 드렸고, 여러분은 이미 결정을 내렸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학습의 이 단계에서 여러분의 대답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질문을 다시 드릴 것입니다. 이에 관해 여러분이 내리는 결정은 여러분 자신에 관해 내리는 결정이 될 것인데, 결국 그것은 궁극적으로 중요한 모든 것입니다.
예슈아는 누구이며 평화의 도구가 되려는 여러분의 학습에서 제 역할을 무엇인가요? 제가 2000년 전에 이 지구상에 존재했던 개성을 가진 남자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요? 지금 저는 어디 있을까요? 그리고 여전히 육체와 형태를 주장하는 이들에게 저의 지혜와 에너지를 공유하는 것이, 저나 이 문제에 관한 누구에게라도 가능한 것일까요? 제가 여러 주 동안 이 레슨들을 공유해왔다는 점은 가능한가요? 또한 이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이려 할 때,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저와 똑같이 "존재할" 가능성을 연다는 사실이 가능한 것일까요? 아니면, 여러분은 이 강론들이 여러분 삶에 어떤 가치가 있으므로 단지 하나의 이야기나 개념으로써 이런 아이디어를 받아들였습니까?
이 시기에 이런 질문들이 왜 그렇게도 중요한 걸까요? 그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을 받아들이기 시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저를 받아들이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저는 여러분이 기꺼이 다른 이들에게 주려고 하지 않는 어떤 선물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께 당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완전함이라는 축복을 제게 주세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말이죠. 저를 여러분의 스승으로서 보라고 여러분께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스스로를 가르칠 수 있게 말입니다. 인격은 전혀 중요치 않습니다. 특히 지금, 그래서 저의 요청은 궁극적으로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는 것과 연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건 단지 여러분이 '나는 존재한다'고 알고 있는 것과만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 때 여러분은 스스로가 저와 똑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저에 관해 결정 내리는 것이 여러분 자신에 관해 결정 내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제가 왔으며 여러분은 다른 이들에게로 가게 될 것입니다. 저는 생명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드러내기 위해 왔습니다.
많은 이들이 제 목소리로 말한다거나 저로부터의 메시지를 공유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진짜인 때나 환상인 때의 차이를 어떻게 아시겠습니까? "앎"의 목소리로 말하는 누구라도 제 목소리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는 없는데, "알지 못함"의 장소로부터 말하는 목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지 못함"의 목소리는 에고의 목소리로서 스스로 많은 것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타인의 에고를 제외하고는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게는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것이 진짜 효과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효과도 내지 못하는 목소리로 왜 말하고 싶어하나요? 그런 이유로 여러분은 영적 평화조정자가 될 것을 요청 받아왔습니다. 세상에 효과를 내기 위해서 말이죠. 전혀 의미 없는 말이나 생각을 포기하세요. 그리고 제 목소리, 즉 "깨어난 자의 목소리"로만 말씀하세요.
이야기할 때마다, 저를 통해서 그리고 저로써 말씀하세요. 이를 망설이지 마세요. 그것이 그들이 듣고 있는 제 목소리임을 아세요. 그럴 때만 여러분의 메시지가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 '진실'을 '알고' 그 '앎'으로부터 말씀할 때, 여러분은 우리 사이에 차이가 없음을 인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메시지는 분명해 질텐데, 명료성이 우리의 다음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깨달음, 빛나는 지성:
깨달음은 여러분이 해내는 무엇이 아니라, 여러분이 '보는' 어떤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볼' 때, 모든 곳에서 깨달음이 여러분에게 진짜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누구라고 '보십니까?' 여러분은 3가지 수준에서 여러분을 관통시키는 '진실의 빛'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3가지 깨달음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여러분의 시야를 더욱 분명하게 만드는 것인데, 그럴 때에만 여러분은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시고 다른 이들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보세요.' 그리고 나서 똑같은 '거룩한 시야'가 여러분 자신에게 들어오게 하세요.
순복 명상:
필요하다고 느끼는 만큼 자주 다음 말을 반복하세요: "내 지성은 통제에 항복하며, 그래서 나는 진짜인 것을 '볼' 수 있다." 저는 어떤 일이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때 그토록 불분명했던 것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완전히 빛나는 그 '명료성'입니다.
두 번째 깨달음, 깨어난 가슴:
여러분이 진짜인 것을 '볼' 수만 있다면, 여러분은 같은 것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깨달음은 지금 여러분의 가슴에 의해 수용되었고, 여러분도 지금 깨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요청할 때, 그것이 진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누구인지 요청하지 않으면서 단 1초도 흘리지 마세요. 지식이 왔을 때, 왜 무지한 채로 남고자 하겠습니까? '빛'이 여러분에게 그토록 가까이 있음을 느낄 때, 왜 어두운 방에 남고자 하겠습니까? 완전히 새로운 현실이 여러분을 기다려 왔을 때, 이 세계에 남을 이유는 없습니다. 이 현실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위해 그것을 느껴왔지만, 지금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 그것을 느껴야만 합니다.
신뢰 명상:
필요하다고 느끼는 만큼 자주 이 말들을 반복하세요: "나는 '빛'을 기꺼이 신뢰하고자 하며, '신이 느끼는 대로' 느끼고자 한다." 저는 지금 완전히 깨어난 그 '명료성'입니다.
세 번째 깨달음, 깨달은 영혼:
'신이 아는 것'을 여러분이 이제 알 것입니다. 신은 단지 한 가지, '사랑'만을 압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 '사랑'과 그 '하나됨'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진정한 고향이기 때문이죠. 이제 아마도 여러분은 제가 여러분에게 어떤 것을 뒤에 남겨두라고 요청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단지 여러분에게 속한 곳에 존재하라고만 말씀드렸죠. 그건 여러분의 육체로 하는 무엇이 아닙니다. 그건 여러분의 인격을 바꾸는 무엇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여러분의 '영혼' 속에서 여러분이 '깨닫는' 무엇입니다. 활짝 열고서 여러분이 '신'임을 아세요.
감사 명상:
필요하다고 느끼는 만큼 자주 이 말들을 반복하세요: "나는 내가 '아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완전히 깨달은 그 '명료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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