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21 -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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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1 용기
오늘 우리는 우리의 강좌를 다시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의 놀라운 사원이 세워질 토대를 놓고 있었습니다. 모든 건물의 토대는 가장 중요한 단계이며, "평화의 도구들," "빛의 밀사들," 혹은 "영적 평화조정자들"이라고 불리기를 추구하는 우리들에게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땅 위에 올려놓고 있던 돌들은 평화, 은총, 진실이라는 신성한 개념들이었으며, 그 개념들은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만든 어떤 것에 의해서도 도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제 그 돌들이 놓여져 있고, 우리는 지금 우리가 함께 만든 그 사원 속으로 전진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매우 중대한 결정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게도 많은 주에 걸쳐 많은 강론들을 읽은 후에, 여러분은 다시 이 목표에 자신을 바치기로 선택하겠습니까? 이 순간, 여러분이 전적으로 세상을 떠날 수 있다는 여러분의 헌신을 늘리기로 결정하고, 여러분이 찾기로 선택했던 것이 여러분 자신임을 깨닫기로 결정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역할을 완수할 수는 없는데, 지금까지 우리는 수업들에서 어떤 편안함을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이 이제 지났으며 이제 여러분이 일단의 영원한 결정을 내릴 순간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완전한 깨달음과 완전한 봉사를 향해 마지막 발걸음을 기꺼이 내딛고자 한다면 말이죠. 여러분은 준비되어 있지만,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영혼 속의 답이 우리가 "예스" 안에서 살라고 요청했던 그 "예스"라면, 앞으로 나오십시오. 만일 여러분에게 여전히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믿는 구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여기서 잠시 동안 기다리세요. 그러면 저는 여러분께 천사들을 보내서 여러분을 북돋고 전진하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뒤에 남겨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 점에 유의할 것입니다. 그런 일이 이 시점에서는 불가능한데, 저는 여러분을 제 곁에 오라고 불렀고 여러분은 대답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에 있으며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심호흡을 하시고 삶을 향해 전진하세요.
단 13개의 강론만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레슨들을 현명하게 이용할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우리는 여러분께 도구들을 드렸고, 지금 여러분은 그것들을 활성화해서 사용해야만 합니다. 마지막 강론들은 지금껏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그것들을 모아서 하나의 조화로운 전체로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빛의 밀사들'의 12가지 속성들 모두를 띠게 될 것이며 그것들을 '세 가지 깨달음'에 응용할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여러분은 그러한 것들을 갖고 상승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그것들이 여러분과 함께 상승할 때, 여러분은 우리가 함께 만든 사원의 거룩한 제단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다음 12개의 강론 동안, 우리는 각각의 속성들을 띠면서 그것들을 이 형판에 적용시킬 것입니다. 13번째 레슨에서, 우리는 마지막 하나의 발걸음만을 남겨두게 될 것인데, 그것은 여러분의 각성된 지성, 가슴, 영혼으로의 발걸음입니다. 우리는 또한 핵심 가르침을 응용할 것인데, 그것은 '밀사의 바퀴'에서 가운데 있는 삼각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순복, 신뢰, 감사'라는 우리의 실습의 토대입니다. (이 마지막 강론들을 읽을 때 밀사의 바퀴 - 12각 에미세리윌 - 이미지를 여러분 가까이 두세요.) 무대는 마련되었습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기다려왔던 순간입니다.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준비되었습니다!"
첫 번째 속성: 용기
첫 번째 깨달음, 빛나는 지성:
용기는 세상에서 느끼기 전에 먼저 여러분 지성 속에서 깨어나야만 합니다. 용기는 여러분이 궁극적으로 놓아주기를 하도록 인도해줄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먼저 가능성으로 인지되어야만 합니다. 아무리 희박하더라도 말이죠. 여러분이 이 깨달음을 일깨울 때, 그것은 여러분에게 더욱 진짜가 될 것이며 더 이상 개념이 아닐 것입니다. 이 때, 여러분은 어떤 전환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음을 압니다. 즉 '두 번째 깨달음'으로의 전환이죠. 이 생각을 여러분 지성 속에 높이 유지하고 계십시오. 그리고 나서 여러분이 두려워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아세요. 여러분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보호됩니다.
순복 명상
영적인 평화조정자가 되기로 선택하고 그 역할을 해내는 것을 두려워했던 저의 지성 안에 있는 모든 관점이 순복합니다. 그리고 '신성한 용기'만이 저를 이곳으로부터 앞으로 나아가게 인도할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합니다만, 순복함으로써 안내 받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완전히 빛나고 있는 그 '용기'입니다.
두 번째 깨달음, 깨어난 가슴:
저는 지금 용기가 제 지성으로부터 빠져 나와 저의 '깨어난 가슴'의 힘을 방출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이 용기가 서서히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와 헌신을 갖고 지금 그 용기를 요구합니다. 저는 신의 구원 계획에 있는 제 역할을 이행하기를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저의 용기가 제 가슴으로부터 지금 세계 속으로 스며듭니다. 그리고 곳곳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그것을 보고 느낍니다. 제 가슴은 모든 것에 대해 충분하며, 오로지 '빛'만이 전진하도록 인도해줌을 압니다. 저는 용기를 포용하고 그것을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대한 축복으로써 그것을 확장시킵니다.
신뢰 명상
저는 여러분이 지금 저와 함께 있다고 신뢰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러므로 저는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갖고 있습니다. 제가 걸을 길 중에 여러분이 미리 답사해보지 않은 길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을 신뢰하며, 세계가 이해하지 못하는 내면의 힘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걸을 길을 알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용감합니다. 저는 지금 완전히 깨어난 그 '용기'입니다.
세 번째 깨달음, 깨달은 영혼:
제 영혼은 내면에서 발견한 그 용기에 기뻐합니다. 제 영혼은 이 기쁨만을 알고 있는데, 기쁨은 이 순간에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용기가 영적 평화조정자라는 저의 신성한 목적으로 저를 이끌어주는 순간 말입니다. 저는 지금 제가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알며, 어떤 순간도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 명상
저는 오늘 제 안에 태어난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영혼은 이 순간을 포옹합니다. 제가 창조된 이래로 제가 기다려온 순간이기 때문이죠. 저는 용기를 갖고 앞으로 나오면서 제가 누구인지 '압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압니다. 제가 가야할 곳은 없지만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있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은 없지만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있습니다. 제 영혼 안에서 제가 발견한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는 완전히 깨어난 그 '용기'입니다.
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