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29 - 영적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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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9 영적깊이
이 강론은 매우 중요하니 깊이 있게 숙고해보세요!
깊이(Depth)
우리가 함께 추구하고 있는 것은 이 세계의 깊이가 아니라, 여러분의 상상을 넘어선 세계의 깊이입니다. 영적인 깊이란 단 하나의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함으로써 옵니다: "내가 누구인가?" 나는 생노병사가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는 의미 없는 꿈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 온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신의 '지성'과 '의지'의 거룩한 확장입니다. 그리고 늙은 예언자들의 예언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처럼 그 모든 것입니다. 사실, 저는 여러분이 먼저 이러한 것들이 된다는 것을 알 때까지 내가 그러한 것 중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사랑의 확장이며 신의 사랑스러움입니다. 나는 그것을 여러분 안에서 보았으며, 나는 내가 그와 같음을 압니다.
여러분은 이 선물을 다른 이들에게 주었지만, 여러분은 스스로 그것을 되돌려 받기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들으세요. 이 강론이 나머지 모든 것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면, 내가 여러분을 알듯이 여러분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내가 가장 오랫동안 공유하고 싶어 했던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시야는 이미 완벽합니다. 비록 한 동안 흐릿해져 있었지만 말이죠. 저의 '완벽한 시야'라는 선물을 받아주세요. 그럼 여러분은 저에게서 그렇게도 선명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완전한 자각 속에서 제 옆에 서 있기를 바랍니다. 우주는 여러분이 조용한 자유 속에서 진실의 길을 걷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아'를 필요로 하지만, 여러분은 제가 드리는 것을 기꺼이 받을 때까지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눈을 뜨세요. 그리고 여러분에게 뻗은 저의 손을 잡으세요. 그것이 여러분의 삶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사랑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결정해야만 하는 순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강좌를 통해 여러 번, 저는 여러분께 여러분이 창조한 세계, 분리와 형태의 세계가 진짜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요청해왔습니다. 우리의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을 정도로 우리가 이에 관해 더욱 논의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알지 못함"의 장소에서 말하는 어떤 목소리도 결코 진짜로 효과를 내지 못하므로 그건 진짜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곳에서 여러분의 참된 목적인 '빛의 대사'가 되는 것으로부터 여러분을 벗어나게 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건 세상에 실제 효과를 낳지 않습니다. 그건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영원합니다. 헌데, 여러분과 같지 않은 무언가가 어떻게 그처럼 치명적인 방식으로 여러분에게 해를 끼칠 수가 있겠습니까? 그건 전혀 그럴 수 없죠. 여러분은 자신이 생명력으로 가득하다는 점을 잊었으며, 그 결과 스스로 자신이 취약하며 외롭다고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자신을 위해 창조한 환상이며, 여러분이 그 환상을 정당화하기 위해 보기로 선택한 세계입니다. 하지만 그 세계는 영원히 존재하는 실제 효과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영원합니다. 저는 그 어떤 것도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으며, 지금 저는 여러분께도 그렇게 하라고 요청합니다. 여러분의 상상 속에서 창조한 세계는 여러분이 정말로 원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오늘 받을 수 있는 선물이죠. 만일 여러분이 최종적으로 그걸 선택하기만 한다면 말이죠.
여러분이 우주를 불렀고, 우주는 응답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그랬던 것처럼 부릅니다, "내가 그것이다 (I Am That)"라고... 하지만 우주는 그 말에 "당신은 그렇다 (You Are)"라고 응답하지 않습니다. 우주는 "나다 (I Am)"라고 응답합니다. 우주는 여러분에게 무얼 말하는 걸까요? 우주가 여러분에게 대답할 때, 우주는 여러분으로써 대답합니다. 여러분이 이 점을 지금 이해하는 일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점을 놓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주는 여러분'으로서' 대답합니다. (The Universe responds As you.)
여러분이 자신의 에고를 만들었을 때, 여러분은 밖을 보면서 "나는 그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은 동일시 할 무언가를 찾았죠. 그건 육체와 개성을 선택했고, 그래서 '우주의 거룩한 응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자신이 어떤 존재라고 믿는 것보다 훨씬 그 이상이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그 응답에 귀먹었고, 그 주기(cycle)를 완성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누구인지 선포하시고 그 선언으로부터 삶을 사세요. 그것이 제가 여러분께 요청하고 있는 전부입니다. 그리고 우주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해줄 하나의 선물로 응답할 때 들으세요. "나다 (I Am)" 그러면 '신의 거룩한 비전'에 의해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들도 그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출발하려 하는데, 이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하는 여러분의 의지가 시간의 모든 것들을 옆으로 내려놓을 만큼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빛나는 지성과 깨어난 가슴:
오늘 우리는 이 두 가지 깨달음을 분리하지 않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단지 그것들을 같은 것으로 볼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 둘을 분리시켜왔는데 단지 여러분의 이해를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완전한 놓아주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모든 개념들, 특히 분리의 개념들 말입니다. 그래서, 다음 4번의 레슨 동안 우리는 새로운 눈으로 이 점을 볼 것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열 것입니다.
그 도구들은 매우 간단할 것입니다. 다음 3일 동안, 실제로 있는 그대로 여러분이 창조한 세계를 바라보세요. 여러분 주위의 모든 것들을 보세요. 여러분이 흉하다고 인식하는 것과 아름답다고 인식하는 것을 보세요. 여러분이 좋은 것이라고 혹은 나쁜 것이라고 부르는 것들 말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볼 때, 다음과 같이 속삭이거나 큰 소리로 말하세요: "내가 그것이다. (I Am That)" 여러분이 그것들, 그 사람, 그 조건임을 아세요. 이것은 비유가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지금 이미 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진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보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으로부터 오는 거룩한 대답에 귀를 기울이세요. "나야(I AM)!" 그것은 여러분에게 선물인데, 여러분은 여러분 주위에서 보는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것이 여러분이 악마라고 불러왔던 것이라도 말이죠. 지금 그 모든 것을 포용하세요.(Embrace it all now.) 이 실습을 완전히 연습하고자 할 때, 그것은 여러분의 진보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깨달은 영혼:
여러분은 기꺼이 '영적인 평화조정자'로서의 여러분의 각성의 이 마지막 단계를 시작하고자 합니까? 만일 이렇게 하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창조된 이래로 찾아왔던 '진실'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저의 약속이며, 저는 그걸 지킬 것입니다.
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