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류의 길


지옥이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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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어디일까?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지옥이지 어디가 지옥이겠는가?
 
몇 가지 영화를 봤는데 배우들이
연기는 잘 할지 몰라도
영화속에 그려진 삶을 보니 정말 밑바닥중에 밑바닥이였습니다.
 
배우들은 연기를 잘 하기 위해서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 아닐까? 그런 생각으로만 영화를 보았다면
그 영화를 너무 폄하한다고 할런지요.
 
오늘 잠시 영화 친구를 보았습니다.
억지로 진동수를 떨어 뜨려 힘들여 보았습니다.
그 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노고가 많을 지라도
내용상으로는 분명히 저진동중에 저진동입니다.
저진동을 잘 표현한 영화 그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대부나 친구를 명화라 하지만
이는 실지로는 극도의 단절을 그린 영화들입니다.
 
하느님과의 단절
하늘과의 단절
천지신명과의 단절
천지와의 단절
근원과의 단절
본질과의 단절
신성과의 단절
빛의 존재들과의 단절
모든 것이 다 단절입니다.
이러한 단절은  
죽음과도 같습니다.
 
이것이 의식상승이 이 두가지 영화를 분석한 결과 입니다.
하두 명화라 하기에 두 영화를 봤습니다만
한차원 더 들어 가면 영화속에 숨은 것은 완전한 단절 상태를 그린 것입니다.

의식상승의 어린 날을 돌아 보면
매우 천하였고 병들었고 가난하였으며 무지한 존재였습니다.
 
보이는 것마다 어둠이요
들리는 것마다 고통의 신음들 그런 것들 이였습니다.
 
생각하는 것마다 모두 어둠이요
마음 먹는 것마다 증오와 원망이며
심한화병에 걸려 몸부림 치고
늘 탐욕속에 허우적 거리고
세상에 대한 비웃음을로 살았습니다.
그러한 밑바닥의 진동수 속에서 살았지만
양아치의 삶을 산것은 아닙니다.
 
영화 대부나 친구류의 조폭영화를 보면
거기 의리도 있고 뭔가 있는 듯이 보입니다.
뭔가 있으니까 알아주라고 합니다만
어떤 의리인지 지금 힘들여 생각해 보는 중입니다.
 
이 두가지 영화에는 완전하게 불안전성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사라면 완전한 지옥이죠.
이런 것을 보고 믿는 사람들의 삶이 어떠한지 답은 나와 있습니다.
 
보이는 것마다 비정이며
재앙과 살기가 가득합니다.
들리는 것마다
대중들의 아픈 소리입니다.
 
영화속 배우들이
늘 끊임없이 총질을 해대고 칼질을 해대지만
그게 다 누구한테 한 짓입니까?
모두 자기 자신에게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세세생생 돌고나며 범속함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영화에서 남는 것이 있다면 다음 생에서는 네 차례라는 것 밖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 원이 맺혀 환생의 수래 바퀴를 굴리게 됩니다.
그 원력으로 다음생에 다시 나면 역할 바꾸기를 합니다.
다음 생은 네가 죽을 차례다!
 
어느 나라나 어느 사회라도
후미진 뒷골목의 양아치는 있기 마련이고
어둠과 병듬과 방황은 있기 마련입니다.
이것이 지구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일면이죠.
 
그러나 그것이 세상사의 전부라면
이곳 지구는 지옥일 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진정으로 지구의 전부라면
인류의 멸망만이 가장 아름다운 축복이겠습니다.
 
그간 영화를 많이 봤습니다만
많은 영화들이
맨날 사람을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쏘고
칼질하고 총쏘고
칼질하고 총쏘고
칼질하고 총쏘고
죽고 또 죽이고
죽고 또 죽이고
죽고 또 죽이고
맨날 원수를 갚고 복수하고
맨날 원수를 갚고 복수하고 
맨날 원수를 갚고 복수하고  
이런 짓만 하다
종치는 게 영화의 전부입니다.
 
친구라는 영화 11년만에 겨우 힘들여 봤습니다.
너무 저진동이라
진동수가 맞지 않아 얼마전까지 아무리 보려고 해도 못봤는데
오늘 진동수를 떨어뜨리고서야
힘들여 겨우 보게 되었습니다.
진동수를 떨어 뜨려야만 보이니.........참
 
영화 대부를 보는 데는 무려 2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 진동수에 맞추려고 무진장 애쓰다 애쓰다
겨우 진동수를 떨어뜨려 바닥으로 내려와 보니까
겨우 보게 되었습니다.
 
저진동과 고진동은 양립불가입니다.
마스터에도 참 마스터가 있고 겉만 마스터가 있듯이
성인도 참성인이 있듯이
지금 의식상승이전달하는 빛의 존재들은 진정한 빛의 존재들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맨날 칼질아니면 총질하고
원수 갚고 보복하고
원수 갚고 보복하고
원수 갚고 보복하고
돈을 모으고 권력을 잡고
그런 내용으로 되어있죠.
 
의리를 말하지만
서로 잘 되야 그게 의리지
둘중 하나는 죽어버리면 그게 무슨 의리인가?
 
맨날 양아치가 나와서
배신하고 죽이고
돈 때문에 죽이고
여자 때문에 죽이고
기분 나쁜 말해서 죽이고
말실수 해서 죽이고
시비건다고 죽이고
무시해서 죽이고
트집잡아 죽이고
기분 나빠 죽이고
원망해서 죽이고
한 대 맞았다고 죽이고
온통 죽이는 내용만 나옵니다.
 
물론 영화에 보여지는 상황이나 그림을 보면서
소리를 들으면서 명화를 못알아 본다고
영화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하실지도 모릅니다.
 
의식상승도 예능인이라 예술적 감성이 많이 발달해 있습니다.
의식상승이 바라보는 관점은 그러한 것을 몰라서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 거든요.
남을 죽여야 내가 살 수 있다는 낡은 과거의 가르침은 인류 멸방의 토대가 됩니다.
 
저진동의낡은 에너지가
지구의 구석 구석에 숨어 있다가
이제 다 튀어 나올 것입니다.
죽음의 무리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지상은 혼란해 집니다.
 
공부를 오래해 보니
낡은 기운이 많은 분들이 밝은 곳에 가면
아주 기어 다니게 되는 경우를 자주 보는데요.
퍽퍽 쓰러지고 자빠기게 되는데
오장이 뒤틀리고 온 몸이 비비꼬입니다.
 
극과 극인데 사람들은 낡은 기운과 밝은 기운의 극대비를 본적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만
의식상승은 아주 오래 동안 봐왔습니다.
 
갑자기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바로 꼬꾸라지고 쓰러지고
눈빚이 흐려지다가 기절해 버리는 사례는 정말 많이 봤습니다.
몸에 낡은 기운이 깃들여 있으면 그렇게 됩니다.
밝은 기운은 태양과도 같고
큰 것은 천지와 같고 해와 달과 같으며 바다와 같고 산하와 같습니다.
 
낡은 에너지는 음지와 같고 어둡고 침침하며
탁하고 어지럽고 난잡하며 중구난방의 기운입니다.
이런 기운을 살기라고 합니다.
이런 기운들은 죽음을 몰고 다닙니다.
이런 것이 어디서 옵니까?
전생부터의 죄얼이 뭉쳐지고 진동수가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기운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끼리끼리 모이게 됩니다.
낡은 기운을 가진 사람은 낡은 기운을 가진 사람끼리 모이게 되고
맑은 기운을 지닌 사람은 맑은 기운을 지닌사람끼리 만나게 되는 것이죠.
 
낡은 기운이 많은 사람은
날마나 서로 헐뜯고 욕하고 싸우고 때리고 파괴합니다.
다른 사람을 음해하고 비방하고 이간질해서
어떻게든 상대가 안 되게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낡은 기운은 서로 속고 속이면서
타인을 가격하고 매맞고 죽고 죽이는
참상의 기운들입니다.
늘 사고와 질병과 같은 재앙을 몰고 다니게 되는데
참으로 세상살이가 허망하고 또 허망합니다.
 
이제 낡은 에너지는 떠나보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세상을 맞을 수 있습니다.
이제 지옥을 지나 천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아 저진동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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