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소추(彈劾訴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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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結末)
자 이제 윤석렬이 종착역에 도착했습니다.
세상사는 무엇이고 그 결과가 있습니다.
그 사물이 어떤 것인지는 결과로써 증명됩니다.
의식상승은 그동안 이 정부는 단 한 개도 이루는 일이 없을 거라고 자주 말씀드렸습니다.
윤정부는 이루는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지난 2년 반동안 국가를 망하는 길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이 정부는 한마디로 무엇하나 되는 일이 없습니다.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정치를 하게 되면 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윤석렬과 김건희의 결말은 파멸입니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중에 가장 어리석은 대통령이 윤석렬입니다.
탄핵소추(彈劾訴追)
지금 대한민국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중앙 센터가 완전히 썩어 버렸습니다.
대통령과 국무위원들 군장성들이 역도가 되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이것은 거대한 종기와 같습니다.
용산이라는 종기 속에는 썩은 고름이 가득히 차있습니다.
썩은 고름을 모두 짜내고
썩은 살을 완전히 도려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죽습니다.
지금부터 예리한 칼로 정교하게 썩은 부위를 도려내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썩은 환부를 도려내는 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지금 당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말라 비틀어져 죽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수술을 결정해야 합니다.
수술을 결정하는 일이 바로 탄핵소추(彈劾訴追)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탄핵입니다.
지금 당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죽습니다.
역도의 무리들이 수술을 못하게 가로막는 것
이것이 곧 반역입니다.
사리사욕에 눈이먼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 수술을 해야만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수술을 해서 온전히 치유가 되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대한민국이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대병이 들었는데도 수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대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윤석렬은 스스로 멸망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윤석렬은 2년 반동안 대한민국을 망하는 길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지금 당장 제거를 해야만 합니다.
가만히 놔두면 대한민국을 지금보다 열배 백배로 파괴하게 될 것입니다.
미래(未來)
사람의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그 사람이 하는 짓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국가의 미래를 내다보는 것도 매우 쉬운 일입니다.
그 나라가 하는 일을 보면 그 나라의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든 국가든 미래를 안다는 것은 사실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하나를 보면 천 가지 만 가지를 헤아려 능히 미래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중앙 센터가 완전히 썩어버렸습니다.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지금 당장 긴급 수술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안그럼 죽습니다.
이 수술은 매우 시급합니다.
수술을 결정하는 일이 바로 탄핵소추(彈劾訴追)를 통과 시키는 일입니다.
탄핵 투표일이 2024년 12월 14일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탄핵을 통과시키는 일입니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탄책을 가로막는 것은 국가에 대한 반역입니다.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 탄핵을 반대하는 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일입니다.
탄핵을 가로막는 자는 결국 천벌을 받아 자멸하게 될 것입니다.
탄핵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탄핵은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입니다.
탄핵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수술이 늦어지면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게 될 것입니다.
신속히 수술을 해야만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습니다.
탄핵은 천명입니다.
정치인이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
불의에 눈을 감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것
이것이 직무유기입니다.
정치인들이 지금 대한민국이 큰 위기에 처했는데도
나라가 망하든지 국민들이 죽든지 말든지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 쫒는다면 이것이 곧 반역입니다.
반역자들은 결국 모두 망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국민 모두가 힘을 합해 대한민국을 구해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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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님의 댓글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행정 각부의 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감사원장, 감사위원 등 법률이 신분보장을 하는 공무원의 위법행위에 대해 국회가 소추(訴追)하고 국회나 다른 국가기관(우리나라의 경우 헌법재판소)이 심판하여 처벌·파면하는 제도이다.
탄핵소추(彈劾訴追)는 공무원이나 공직자가 법적 위배 행위를 저질렀을 때 그들의 권한을 박탈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해당 인물의 범죄 사실을 조사하고 입증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회의원 중 일부가 탄핵안을 제출하고 투표를 통해 통과시켜야 합니다. 이후에는 헌법 재판소에서 판결을 내려 탄핵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