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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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바람이 눈으로 보이나요? 바람이 불 때 공기 중에 수분이나 먼지가 많이 섞여 있다든지 할 때는 미약하게나마 바람에 휘날리는 먼지나 수분을 눈으로 볼 수 있겠지만 보통의 맑은 날씨에서는 바람을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습니다. 공기는 눈으로 안보이죠. 그래서 바람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피부로 느끼는 것입니다. 물리적인 변화라는 것은 눈과 귀로 보거나 들을 수 있고 또는 촉각과 같은 감각기관을 통해 얼마든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변화는 이런 신체의 감각기관만 가지고는 잘 느낄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느낌이란 육신을 통해서 얻어지는 물리적인 감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는 느낌은 영혼의 감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늘 무언가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면을 통해서 오는 느낌을 말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러한 느낌에 대해 무언가 불분명하고 불안정한 것 정도로 생각하면서 느낌을 무시해 버리기 일수 입니다. 사람들은 가슴보다는 머리로 생각하는 것에 습관이 되면서 느낌의 중요성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하여 어떤 중요한 느낌을 받아도 차단해버리거나 무시해 버립니다. 일단 느낌이 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사안일 때 느낌으로 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 느낌이란 것은 여러분의 영혼이 보내는 이야기 입니다. 영혼이 보내는 정보는 아무런 것이나 허드레한 것을 보내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느낌에 대해서 깊이 숙고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논리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논리라는 것은 머리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세상만사는 논리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실지로는 우주천지자연의 변화라는 것이 논리적으로 해석이 안 되는 것이 더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논리적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것이 나 자신의 일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느낌에 대해서 숙고해 볼 시기가 되었습니다. 느낌은 머리로 논리로 오는 것이 아니고 오직 가슴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가슴이란 여러분 신성이 거하는 성전입니다. 그래서 느낌이란 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불분명하거나 불확실 것이 아닙니다. 느낌이란 실지로는 초정밀감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한 치의 오차도 없으며 정확합니다.
이 느낌 이란 것은 기분 나쁜 것일 수도 있고 기분 좋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밝은 느낌도 있고 어두운 느낌도 있습니다. 느낌이란 매우 디테일하고 다양합니다. 이것은 어떤 외부적인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영혼이 보내는 감각입니다. 그래서 아주 정밀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머리로만 생각하는 습관을 벗어나서 여러분 자신이 보내는 느낌에 여러분 자신을 내 맡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 느낌이란 것은 사실 아주 정밀한 것입니다.
느낌이 오는 곳은 여러분의 가슴입니다. 가슴은 여러분의 신성과 하나로 통하는 문입니다. 신성이란 여러분 자신이고 여러분의 모든 것입니다. 이 신성은 보이지 않는 곳을 보고 있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신성은 무한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신성과 하나 될 때 여러분은 무한한 존재로 다시 태어납니다. 여러분자신이 신성으로 돌아갈 때 여러분은 빛의 존재로 살아가게 됩니다. 느낌이란 여러분의 신성이 여러분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성과 통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신성과 통하면 통할수록 여러분의 느낌은 고도로 발달합니다. 그것은 정교한 감지력과 예지력입니다. 느낌은 여러분의 영혼이 들려주는 진실한 언어입니다.
사람들은 명확히 무언가가 들어난 후에야 그것이 무엇이라는 결론을 내리기를 좋아합니다. 그리하여 매 순간마다 다가오는 느낌에 대해서는 그냥 흘려보내 버립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성이 말하는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신성은 매순간마다 여러분에게 가장 적절한 길을 계속 전해 줍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여러분자신의 이야기를 조금도 듣지 못합니다. 듣지도 못하지만 들려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할 때가 더 많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이 닫혀 있으므로 그러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보다 외부여행에만 생각과 마음이 다 가있으므로 해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과 분리된 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늘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은 영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삶이 고통스러운 것은 여러분의 삶이 신성으로 존재하기 보다는 에고로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몇년전 열대지역 바닷가에서 일어났던 쓰나미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동물들은 미리 이동을 하므로 인해서 대부분이 죽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천지자연에 부합하는 동물적인 감각입니다. 사람은 위대하지만 스스로를 공부하지 않으면 동물의 감지력조차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 자리에서 사람이 수십만 명이 죽거나 실종되었습니다. 이 때 느낌이 발달한 사람은 미리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영혼이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구어머니가 낡은 에너지를 털어내는 과정입니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만 오늘은 느낌에 관한 주제를 위주로 다루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인 여러분의 신성에 집중할 때 신성은 여러분에게 가장 적절한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신성의 길이란 실지로 가장 빠른 길이며 가장 이상적이며 가장 적절한 길입니다. 신성이 느낌을 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신적인 해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자기명상을 통해 여러분의 신성에 집중할 때 신성은 여러분이 가야 할 길과 여러분이 이루어야 할 소망에 대하여 전해 줄 것입니다. 신성은 늘 여러분의 가치와 여러분의 정체성에 대해서 정확히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돌보지 않고 있고 여러분 자신에 대해서 집중하지 못하며 여러분 자신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면 여러분 자신과 신성이 서로 분리된 채 커다란 갭이 생기면서 여러분은 여러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지 못해 방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분리의식에 의해서 지구인류는 아주 오래 동안 자신을 찾아서 표류하면서 고통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여러분 바로 옆에 신성이 거하고 있는데도 말이지요.
사람은 본질적으로 신성과 분리된 채로 살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신성이 곧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신성을 분리하지만 신성은 여러분을 분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신성은 여러분이 이 지상을 살아가는 동안 항상 여러분의 가장 가까이에서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여러분이 어려서부터 물질화된 여러분을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여러분과 신성이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물질화 되면 될 수록 여러분은 신성과 점점 더 많이 분리됩니다. 분리 될 수 없는 분리해 왔습니다. 그동안 여러분 자신의 본질과 다른 길을 걸어감으로 인해서 여러분은 신성과 점점 더 분리되어 늘 불안하고 근심걱정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여러분의 신성과 현재의식이 분리된다는 것은 자기가 누구인지 모를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것은 마치 자신의 주변에 아무도 없는 듯 한 고아가 된 듯 한 기분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주 오래 동안 방황하면서 불안해 하면서 근심걱정하면서 고통 속에서 살아왔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여러분의 신성으로부터 오랜 동안 분리된 채로 살다보니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서 여러분의 신성을 가르쳐 주는 곳이 없다보니 여러분의 영혼에 대한 이해나 영혼의 존재에 관한 것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본래 영혼이라는 것을 모르므로 인해 여러분이 신성인줄도 모르로 더 나가 신성과 대화를 나눌 수도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성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신성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신성으로 되돌아가서 신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앞으로 신성의 길이란 선택받은 몇몇 존재만이 가는 길이 아니고 지상을 살아가는 모든 존재가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의 정수를 한마디로 신성이라 합니다. 신성은 완전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은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행복 무한한 기쁨 속에 머물고 있습니다. 신성은 본래 조금도 막힘이 없습니다. 신성은 근원의 창조주와 같이 무한한 존재입니다. 신성은 항상 여러분을 지켜봅니다. 여러분이 인간으로서 의식적으로 신성을 알아차리던 못 알아차리든지 신성은 언제나 자신의 자리에서 여러분을 그냥 지켜볼 뿐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살아갈 때 여러분은 신성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여러분이 신성이란 것을 알아야만 여러분이 신성으로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아! 내가 본래 신성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여러분은 신성으로 환원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부터 여러분의 의식이 신성과 하나가 되었으므로 여러분은 진정으로 신성으로 존재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늘 어떤 메시지를 느낌으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여러분에게 늘 무언가를 간곡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의식이 오직 물질적인 차원에만 머물게 되는 경우 여러분의 신성은 여러분을 그냥 지켜봅니다. 여러분이 본질로 되돌아 올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신성이란 기다림 속에 있습니다. 신성에게 강요란 있을 수 없으며 무언가 요청이 있을 때 외면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신성이란 황금빛의 천사와 같습니다. 천사는 인위적이지 않습니다. 천사는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에고적인 차원에 머물면 여러분은 에고적인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에고는 여러분 자신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마음과 몸을 돕는 하나의 운영프로그램과 같습니다. 에고는 여러분의 손과 발입니다. 그는 여러분의 종입니다. 그 종이 여러분 자신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신성만이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은 아주 오래 동안 여러분의 신성과 분리된 채로 살아왔습니다. 실지로는 단 한 번도 분리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만 여러분은 여러분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것은 지구의 법칙입니다. 일단 지구에 인간영혼이 들어오면 누구나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모른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게 프로그램화되어 있었기에 여러분은 죽었다 깨어나도 여러분 자신이 신성이란 것을 알 길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늘 여러분 자신을 미워하고 여러분 자신을 업신여기면서 살아 왔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미웠고 원망스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여러분의 삶이 현재와 같은 구조로 존재하는 것은 심오한 이치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삶은 여러분을 완성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삶은 여러분을 성장하고 성숙시기위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아주 오랜 동안 여러분은 여러분이 누구인지 잘 몰랐고 그로 인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으로 살수 없었기에 여러분은 늘 모든 것을 분리합니다. 그것은 이제 습관이 되었습니다. 늘 무언가를 분리하여 떼어 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우주 안에 분리란 없습니다. 에고는 자신이 본래 홀로라는 생각에 머뭅니다. 에고의 길이란 끝없이 모든 것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에고는 모든 것을 나누고 분리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본래 분리란 없습니다. 아무리 분리를 하려 해도 결국은 모든 것이 하나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에고적인 삶이란 환상과 같은 것입니다. 실지적인 삶이란 신성의 삶입니다. 신성은 모든 것을 하나로 봅니다. 신성에게 분리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성은 항상 모든 것을 통합하여 바라봅니다.
여러분은 뿌리 깊은 분리의식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금까지 여러분 자신이 영혼이라는 것도 잘 몰랐기에 여러분은 영혼이 내보내는 느낌으로부터 철저히 차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가슴으로부터 솟아나오는 느낌보다는 오직 머리로만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항상 논리적인 것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논리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와 같습니다. 그래서 실지로는 이 세상이란 것이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더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지금까지의 세상은 머리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논리적인 사고로 생각하는 방식으로 사는 어둠의 세상이였다면 앞으로의 세상은 신성에 의한 느낌으로 살아가는 빛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낡은 세상은 점차적으로 신성으로 살아가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상은 모든 것이 본질로 환원할 것입니다. 처음의 그 순수했던 영혼의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갑니다. 이제 앞으로 열리는 시대는 신성의 시대입니다. 신성이 내보내는 정보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교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여러분의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곧 여러분자신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자신에 집중할 때 여러분의 영혼은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알아야 할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여러분이 자기명상을 통해서 얻어진 정보들 중에 여러분이 가야할 길, 여러분의 소망, 여러분이 해야 할 일 등은 곧 여러분 영혼의 길과 하나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의식의 초점을 항상 여러분의 신성에 맞추세요. 이것이 바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신성이 하나가 되는 길입니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의 의식이 여러분의 신성과 하나가 되면 그때부터 여러분은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삶이 신성과 하나 될 때 여러분은 완전합니다. 그때 여러분은 늘 기쁨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여러분의 영혼은 여러분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것은 머리로 논리로 전해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가슴을 통한 느낌으로 전해지는 것입니다. 그 느낌은 여러분의 가슴이 열려 있을 때 잘 전해집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 갈 때 여러분의 가슴은 활성화되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무심이 그런 생각이 난다.”, “나도 모르게 무심결에 그렇게 행동했다.”고 말합니다. 그런 것이죠. 영이란 무엇이고 힘들여서 하는 존재가 아니고 그냥 스스로 막힘없이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의 무의식적으로 무심이 행동을 할 때는 여러분의 머리나 논리적인 판단이 잠시라도 쉬는 때입니다. 그냥 순수한 시간입니다. 그 짧은 찰나와 같은 시간동안 여러분의 영이 여러분에게 겨우 한마디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그만큼 여러분이 닫혀 있고 갇혀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마음이 바쁘거니와 여유가 없습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본적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자기명상으로 돌아가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자기명상을 하거나 자기수행을 할 때 서서히 여러분의 영혼이 자유로워지면서 느낌에 대한 감각이 상당히 살아나게 됩니다. 느낌이야 말로 여러분의 신성이 전해주는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은 본래 선성입니다. 신성은 무한한 사랑, 무한한 기쁨, 무한한 행복, 무한한 풍요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 세상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