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갈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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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류가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이제 지구 인류는 멸망의 길을 걸어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 인류의 적어도 80% 이상은 감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생 지구인류는 천지의 은공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은공을 모르는 인류는 근원이 끊어지고 본질로 부터 벗어나므로 인하여
홧병에 걸려 있고 미쳐서 날뛰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광증입니다.
의식상승이 보건데 근원이 끊어지고 본질이 어긋난 사람은 아래와 같은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를 원망하고 부모도 자녀를 원망합니다.
아내는 남편을 원망하며 남편도 아내를 원망합니다.
학생이 스승을 업신여기고 원망하며 스승도 제자를 원망합니다.
친구가 친구를 배신합니다.
나이 어린 사람은 나이든 사람을 업신여기고 나이든 사람은 나이 어린 아이들을 업신여기게 됩니다.
현생의 인류는 본질로부터 어긋나고 근원으로 부터 끊어져 있습니다.
인류가 본질로부터 어긋나고 근원으로 부터 끊어지면 에고의 삶을 거닐게 됩니다.
에고의 삶이란 탐욕과 허욕의 삶을 사는 길입니다.
우주가 시작되고 인류가 생겨나면서 근원과 본질이 있었지만
점점 더 우주가 확장되므로 인해 근원으로부터 멀어지면서
본질을 잊어버렸습니다.
인류가 이 세상을 사는 것은 하늘과 땅의 은공으로 인함입니다.
그러나 지구인류는 하늘의 은공을 잘 모릅니다.
하늘이 천지의 공력을 쏟아서 초목을 기르고 식량을 낳아
인류에게 먹이를 주지만 인류의 80%는 이를 감사하지 않습니다.
온통 서로가 서로를 원망하고 불평불만이 가득하고 남탓만합니다.
잘 몰라서 그렇지 각자의 삶은 스스로 선택하고 전현생의 공력으로 인함이지만 이를 대부분 모릅니다.
즉 자기가 자기의 삶을 그렇게 했음을 아는 사람은 0.1%도 되지 못합니다.
이는 목회자와 성직자 교직자라고 하는 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철저하게 자기를 모르는 것이지요.
마치 타인이 그렇게 한 것으로만 생각하게 됩니다.
도적이나 도적질을 당한 사람이나 보면
모두가 외부의 무언가를 원망할 뿐
도적이 도적됨이 스스로 그렇게 만들고
그 도적에게 걸려 듬이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음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집안에 도적이 드는 것은
분명이 과거의 행적에 대한 보복행위이지만 현상만을 보는 대중들을 도적을 잡는데만 총력을 기울입니다.
물론 도적을 어찌 두둔하겠는지요.
그러나 이는 도적과 도적을 당하는 사람의 완벽한 조합이며 한치의 어긋남이 없습니다.
백년탐물이 일조진이라 하듯이 하루 아침에 거두어 가기도합니다.
타인을 사랑하지 않고 재물만을 사랑하면 궁극에 이르러 큰 재난이 닥쳐오리니 주의해야 합니다.
질병에 걸린자 역시 질병이 왜 생겼는지는 조금도 돌아 보지 않고
오로지 질병을 쫒는 데만 급급하니
이로서 딜래마에 빠지며 궁극에 소중한 목숨마져 잃게 됩니다.
질병이 왜 왔는지만 알면 바로 그 순간부터 질병이 사라져 가게 될 것을
이를 알지 못하여 난리 법석을 치고 오로지 살아 남는데만 목적을 두니
살아나기 어렵고 간혹 살아나도 다시 질병이 반복합니다.
이러한 예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사고가 나는 것도 예방이 부족하여 부주의 하여 나는 것으로 알지만
실상은 무언가가 그날 그자리에서 걸고 넘어 지니
한치의 어긋남이 없이 보복당하고 댓가를 돌려 받습니다.
어찌 낡은 기운이 영성을 뚫고 들어 오겠는지오만
대중들은 영성이 물러 나고 사기가 엄습하여 순간마다 죽음을 밟고 사니
천지간 빛의 존재들은 연민의 눈으로 바라 봅니다.
길을 가도 밥을 먹으러 가도 신문을 봐도 온통 상대를 헐뜯고 비방하며 남탓만을 해댑니다.
수천 수만번 의식상승이 상대가 바로 당신 자신이라 하여도 깨닫지 못하고 남탓을 합니다.
서로 뺏았아가려는 이 비열한 지구인류의 전쟁은 죽음으로 판을 마감하게 될 것입니다.
상대가 진정으로 나인줄 알면 바로 그순간 상대에게 나누어 주련만
상대가 나인줄 모르니 좀 더 빼앗지 못해 안달을 합니다.
많은 지구인류가 비참한 삶을 벗지 못합니다.
대중들은 마음에 근원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늘을 믿지 못하며
안달하고 애쓰면서 불안 근심 걱정과 두려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늘 어찌 할 줄 몰라 불안해합니다.
특히나 매스미디어나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이러한 불안감을 가속화 합니다.
힘없어서 당했다.
돈이 없어서 당했다.
좋은 학벌을 못 갖추어서 그렇다.
운이 없어서 그렇다.
백그라운드가 안 좋아서 그렇다.
힘 있는 집안 힘 있는 사람에게 붙어야만 살 수 있다.
등등의 통념이 온 세상을 지배하고 유전 무죄 무전 유죄 하면서
본질을 흐리고 근원을 끊어지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믿을 수 없습니다. 천사도 하늘도 하느님도 빛의 존재들도
마치 아무도 없는 듯 혼자만 있는 듯 불안합니다.
바람 앞에 등불이며 한대만 맞아도 죽을 듯 약한 모습으로만 생각됩니다.
그래서 대중들이란 이리 쓸리고 저리 쓸리고 그렇게 방황하면서 팔자타령을 합니다.
심신안정
이것이 바로 약입니다.
마음을 천지와 같이 하세요.
지금 인간세상에서는 근원과 본질도 모르므로
에고로만 살아가므로 대중들이 미쳐서 날뛰게 됩니다.
조금만 뒤쳐져도 죽을 것처럼 생각되어 물불 안 가리고 날뛰게 됩니다.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없음으로 인해서 깊은 늪에 빠지게 됩니다.
에고의 늪 가상의 늪 환영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심신을 안정하세요.
인류는 자기 자신을 모르므로 상대를 알지 못합니다.
사람 간에 서로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하늘을 원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사에 불평불만을 품고 살아갑니다.
매사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외부의 세상을 타인을 세상을 원망하고 미워합니다.
이것이 보편화된 인류의 딜레마입니다.
인간 세상에 뭐 하러 왔는지
무엇 때문에 세상을 사는지 정확이 알아야 하지만 알지 못하기 때문에 늘 뭔가 신세 타령이 나오게 됩니다.
모르기 때문에 모릅니다.
인류는 식량에 대하여 날마다 함부로 버리며 낭비하며 소중한줄 모릅니다.
인류는 천지의 은혜를 모르고 함부러 버립니다.
이러한 낭비에 대하여 우주를 운행하는 빛의 존재들이 화가 나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알지 못합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을 날마다 낭비하고 함부로 버리고 그렇습니다.
아무리 밥을 버리지 말라.
음식을 버리지 말라.
물건을 함부로 하지 말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날마다 함부러 버리고 버립니다.
아예 습관이 들어서 그런데 이는 하늘을 위배하며 스스로 녹줄을 끊은 형국입니다.
많은 인류가 자기가 먹는 음식이 천지의 공력으로 이루어진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능력이있어서 좋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만 생각하지
그 음식을 생산하는 농부까지는 생각을하지만은
그 음식을 만드는 천지의 공력을 알지 못합니다.
크게 배가 고플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참회를 해야만 합니다.
날마다 스스로를 돌아 보고 참회해야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깊은 명상을 통해서 천지의 은공에 감사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근데 하기 쉽지 않고 생각조차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지금 인류에게
백혈병, 암,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관절염, 심근경색, 유방암, 신장암, 간암, 폐암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질병을 유발합니다.
더불어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수확을 하기 위하여 농작물에 농약을 치고
더 많은 수확을 내기 위해서 동물을 가두고 집단 사육하면서
많은 항생제와 화학 식품을 먹이고 있습니다.
먹이 사슬로 인해 고스란히 인간이 되돌려 받습니다.
닭을 키우는 곳에서는 24시간 불을 밝혀 잠을 안 재우고 밤낮을 구분하기 못하게 만듭니다.
잠을 못자는 닭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부리로 자신의 몸을 쪼아 상처를 내니까 부리를 잘라 냅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닭은 항생제 닭, 스트레스 닭이 만들어 집니다.
닭이 낳는 달걀도 항생제 스트레스 달걀입니다.
이런 것을 먹으면 아토피나 기타 여러가지 질병이 발생합니다.
우유, 계란, 햄, 육류, 과자, 라면, 인스턴트식품이 거의 비슷한 상태에 있습니다.
인류는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서 날마다 자연을 위배합니다.
돈을 더 많이 버는 길을 개발하면서 본질을 어긋나고 있습니다.
인류는 천지간의 식품을 오염시키거니와
식품을 먹되 낭비하고 함부로 하고 낭비합니다.
천지 은공으로 인해 주어지는 식량에 대한 감사함을 알지 못합니다.
크게 죽는 까닭입니다.
농부나 어업 하시는 분들의 공에 대하여 어느 정도는 인정하겠지만 그 바탕이 되는 천지의 은공을 잘 모릅니다.
근원이 끊어지고 본질로 부터 벗어난 현생 인류는 마치 궤도를 벗어난행성과도 같습니다.
그 종착역은 죽음입니다.
이로서 지금의 세상에 질병이 일어나고 사고가 나고 재앙이 나타납니다.
인류는 사람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인류는 하늘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무명의 인류는 지금 위태합니다.
사람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류는 마치 아무 것도 모르는 천방지축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하며 착취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속고 속이면서 죽음의 사슬에 걸려 있습니다.
본질에서 어긋나고 근원으로 부터 멀어진 지구인류는 자아상실이라는 거대한 질병에 걸려 있습니다.
타인을 탄압하지만 실상은 자신을 탄압하는 것과 같습니다.
타인이 곧 나 자신이란 것을 모르기에 남을 탄압합니다.
영화에서 날마다 사람이 사람을 살해하며 그것을 보고
게임에서 쉴 새 없이 인명을 살상하고 그것을 보며 통쾌해 하고 즐거워합니다.
이러한 살해 현상을 날마다 보는데 이는 머잖아 크게 죽을 조짐입니다.
근원이 끊어지고 본질이 어긋난 인류는 머지않아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의 글에서 밝힌바와 같이 하늘이 벌주심이 없습니다.
종교에서는 하늘이 벌준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인류가 스스로에게 벌을 주게 됩니다.
태풍과 홍수 지진과 해일 질병과 사고는 사실은 인간이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를 천재지변이라 부르지만 천재지변이 일어나는 이면에는 인류의 의식이 작용합니다.
다 인류 스스로가 그렇게 합니다.
사람들의 의식이 어떤 임계치에 이르게 되면 천지를 움직이게 됩니다.
사람들은 천재지변에 대하여 보게되지만 그 이면을 알지 못합니다.
하늘은 선악을 모릅니다.
하늘은 인간의 행위에 대한 결과만을 내어 놓습니다.
하늘은 인류의 의식의 저장소이며
인류의 의식이 우주 끝까지 이르렀다가 다시 반동 작용에 의해 그대로 되돌아 옵니다.
우주는 선악의 눈이 아니요 행위에 대한 결과 많이 나타납니다.
작용 반작용의 이치입니다.
선악은 각자의 가슴에 있습니다.
인류는 스스로를 벌하고 스스로를 응징하며 스스로를 파멸합니다.
이것이 인류가 멸망하는 까닭입니다.
1만 년 전 아틀란티스 대륙이 바다로 가라앉은 것은 하늘이 관여한 바가 아니며 인류가 그렇게 했습니다.
지상의 인류 의식이 천지안에 사는 인류를 멸망케 하고 대재앙을 만들고 질병을 만들고 고난을 만듭니다.
요새는 보니까요
애플사라는 회사가 있는데 매우 인색하다는 것을 봅니다.
인색한 사람은 병고치기가 힘이 듭니다.
저 애플사의 인색함이 애플사를 옥죄어 스스로 망하게 할 것입니다.
이는 애플사가 혼자만 독식하려 하기 때문이며 타사를 적으로 간주하는 까닭입니다.
저 덩치는 공룡이지만 하는 행색은 소인이므로 곧 망하게 될 것입니다.
남을 치는 자 스스로 멸망의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남은 곧 나입니다.
이는 늘 의식상승이 하는 말입니다.
과거에는 남을 죽여야 내가 살지만 이제는 남을 살려야 내가 삽니다.
이제는 판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타인을 가격하는 자 스스로를 가격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을 견재함은 나를 견재함이요
남을 죽이는자 스스로를 죽이는 것입니다.
얼마 전 노르웨이의 섬에서 100명을 죽인 자는 전생부터 서로의 조합니다.
중국에서 미쳐 날뛰어 순식간에 40여명을 살상한 것도 전생부터의 조합입니다.
그날 그 자리에서 같이 죽는 자들은 전 현생을 돌고 나며 끊임없는 반복합니다.
근간에 지진해일로 수십만 수만 명이 일시에 몰살하는 것 역시 한 치의 어긋남 없는 조합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점을 칩니다.
이 점이 점점 자라나서 큰 재앙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는 전생부터 이어지는 수래바퀴입니다.
사람에는 선인이 있고 악인이 있는데 이는 전현생을 돌고 나면 그렇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표면의 현상만 보는 것은 대중의 눈이요. 대중의 눈은 그 이면의 실재를 알지 못합니다.
그 이면을 들여다보는 것은 깨달은 각자의 눈이며 부분적으로 알게 됩니다.
전체를 보는 것은 빛의 존재의 눈입니다. 빛의 존재는 전체를 통일 통합합니다.
심신을 안정하고 영성이 출중하면 티끌하나의 움직임조차 그 처음과 끝을 들여다 봅니다.
선악은 모두 각자의 가슴에 있으며 삶과 죽음은 모두 스스로 선택입니다.
삶도 죽음도 하늘이 정한 바 없으며 오직 대중들 스스로 죽음의 무리가 되기도 하고 창창히 영원한 삶을 사는 무리가 되기도 합니다.
가면 갈수록 가속화 됩니다.
과거의 9700년 동안의 진화의 속도보다 고작 300년 동안에 진화의 속도가 더 빠릅니다.
이제 불과 십수년의 진화하는 속도가 이 300년동안 진화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됩니다.
이 짧은 기간의 진화의 시기에는 강력한 파동이 지구에 도달합니다.
이 빛의 파동은 낡은 에너지를 정화 합니다.
낡은 에너지는 더 이상 지상에 머물수 없으며 계속 머물면 스스로 자멸합니다.
다른 곳으로 이주하게 되는데요. 이주를 못하면 터지게 됩니다.
대중들이 사는 길은 오직 사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사랑은 가장 높은 차원의 파동과 일치합니다.
그러므로 조건없는 사랑은 사는 길이 됩니다.
12각이 밝혀 주는 바와 같이
최종의 종착지는 사랑입니다.
의식상승의 목적지는 신성의 나라요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근원과 본질이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모든 인류는 하느님의 자손이며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분령들입니다.
그러나 인류가 본래 하느님의 분령이지만 이를 알지 못합니다.
종교를 믿는 다고 아는 것이 아니며 이는 자각을 해야만 실체가 됩니다.
여러분 빛의 존재들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영은 죽지 않습니다.
죽음은 영의 세상이 아닙니다.
죽음이란 물리의 세상에만 있습니다.
물리는 사시로 순환하면서 현상을 일으킵니다.
물리는 실체가 아니며 영의 그림자와 같습니다.
실체는 영이요
영은 곧 하느님입니다.
그러므로
물리가 영을 따르면 장구하며 물리가 영을 떠나면 소멸합니다.
영을 업신여기는 이는 가난해지고 영을 존경하는 자는 창창합니다.
사람을 대하되 하느님을 대하는 것처럼 하는 이는 빛의 존재요
사람을 대하되 업신여기는 자는 에고의 존재입니다.
근원을 멀리 하고 본질을 어긋나면 창성하지 못합니다.
현생인류는 점차 멸망의 길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인류의 재앙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고되어 있습니다.
근원이 멀어지고 본질이 어긋나서 그렇습니다.
본질을 모르고 근원을 모르는 인류는 반드시 멸망합니다.
인류가 사는 길은 근원으로 돌아가고 본질로 환원하는 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의식상승의 가르침은 언제나 한결 같이 근원으로 돌아가고 본질로 환원하는 길을 말해 왔습니다.
본질이라 함은 주체적 자아인 신성으로 사는 길이며 근원이라 함은 근원의 하느님을 깨닫는 길입니다.
근원의 하느님은 여러분의 부모이며 신성은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의식상승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다 왔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세상이며 빛의 존재의 세상이요 지상의 천국입니다.
지상에 높은 진동의 파동이 들어 올 때 폐부 속에 낡은 기운이 가득하면
심장이 터지고 뼈마디가 분질러지게 됩니다.
낡은 에너지는 터지게 됩니다.
우주는 모두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높은 파동은 사랑입니다.
인류는 사랑으로 돌아가야합니다.
물욕을 버리고 타인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타인이 곧 나자신입니다.
모든 인류는 하느님이 거하는 성전입니다.
낡은 에너지라 함은 사람을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사람이 인성을 잊어버리고 오로지 물욕만을 좆게 되면 궁극에 있어서 파멸하게 됩니다.
에고의 삶이란 오로지 물욕만을 좆는 삶입니다.
에고의 삶은 영원한 딜래마요 시치프스 입니다.
결론이 없으며 날마다 투쟁하는 삶이며 반복하는 고난의 삶입니다.
궁극적으로 지구의 파동이 더 높아질 때 모두 소멸합니다.
사랑으로 돌아가 모두에게 축복을.........
여러분이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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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의식상승의 글을 자주 읽으신 분들은 아시는 내용도 있지만은
처음 오신 분들에게는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반복학습이 있게 됩니다.
의식상승이 1986년부터 본격적으로 지구인류에 대한 사랑 열정속에 있습니다.
특히나 지구인류에 대하여 함께하는 삶을 좋아 합니다.
이곳 의식상승에서는 위대한 진리나 능력 학설이 아니여도
단지 여러분 지구인류에게 좋은 세상이 오는데
여러분의 진동수를 끌어올려
스스로의 앞가림을 하게 하는것이 목적일뿐 그 외에 목적이 없습니다.
아이가 걸음마를 떼고 나면 스스로 걷다가 뛰어 갈 것이니
이로서 여러분들과 의식상승은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의식상승이고 의식상승이 여러분입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는 결국 하나에서 나와 하나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처음 오신 분들에게는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반복학습이 있게 됩니다.
의식상승이 1986년부터 본격적으로 지구인류에 대한 사랑 열정속에 있습니다.
특히나 지구인류에 대하여 함께하는 삶을 좋아 합니다.
이곳 의식상승에서는 위대한 진리나 능력 학설이 아니여도
단지 여러분 지구인류에게 좋은 세상이 오는데
여러분의 진동수를 끌어올려
스스로의 앞가림을 하게 하는것이 목적일뿐 그 외에 목적이 없습니다.
아이가 걸음마를 떼고 나면 스스로 걷다가 뛰어 갈 것이니
이로서 여러분들과 의식상승은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의식상승이고 의식상승이 여러분입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는 결국 하나에서 나와 하나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