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파동)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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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파동)에 대하여
오늘은 차원에 대한이야기를 할것인데요
이것은 의식상승가 바라보는 차원에 대한 관점입니다.
12각에 대하여 전혀 기운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12각의 파동과 의식상승의 파동은 무엇인지
5차원에너지는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차원은 점으로부터 이어지는 공간과 시간 진동수 파동에 대한 이론입니다.
복잡한 수학공식이나 이론으로 차원에 대한 설명을하게 되면 대단히 어렵지만
의식상승의 설명은 간단 명료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물리로 돌아가는 3차원세상입니다.
3차원 물질은 모두 파동입니다.
파동이 물질을 만들지만 그 실체 텅비어 있으므로 물질은 환영과도 같습니다.
지구물질의 작은 최소 단위는 원자입니다.
양자역학에서 원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이루어지고 이것을 더 쪼개어 들어가면
초미립자로 나뉘고 이것을 더 깊이 들어가면 거기에는 모든 것이 사라지고 오직 파동만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자들이 과학적으로 물질을 분석해 본 것입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이것이 물리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이룬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 각분야의 전문가를 제외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지구물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죠.
세상에 아무리 많이 알아도 지구 물리를 다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직 3차원 물리의 세상도 잘 모르는데
더군다나 지구밖을 넘어선 세상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3차원은 물질로 이루어진 물리의 세상입니다.
물질 세상에는 수많은 사물이 있고 각각이 사물마다 그 역할이 있습니다.
이것이 질서있게 잘돌아가는 것이 자연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완벽한 세상이 아니고 불완전합니다.
전쟁과 기아, 스나미, 대지진, 교통사고, 화재 등등과 더불어 수많은 재앙이 있고
인간의 숙명과도 같은 굴레에서 서로 원망하고 원을 맺고 서로 죽고 죽이는 고해의 바다입니다.
그래서 3차원 물리의 세상은 불균형과 부조화의 세상입니다.
4차원은 물질의 차원을 넘어서 비물리의 세상을 말합니다.
4차원은 비물리이면서 물리의 세상과 겹쳐저 있습니다.
4차원하면 신비의 세상으로 생각하겠지만 실상 4차원의 세상은
지구 물리계와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4차원의 세상 역시 불균형하고 부조화한 세상입니다.
이 두가지 차원은 모두 불균형과 부조화의 차원입니다.
지구에서 상승하지 못한 존재들이 넘나드는 곳 원귀가 되어 떠도는 곳으로 여전히 고해의 바다입니다.
때문에 4차원 세상을 좋은 곳으로 묘사한 것은
4차원에 비물리 세상이 어떤 곳인지 잘 모르기에 그렇습니다.
3차원은 물리의 세상은 만가지 파동이 교체되지만 전반적으로 파동이 낮습니다.
4차원은 비물리로 존재하면서 파동이 낮습니다.
4차원은 물리가 아니지만 그것은 또 지구 물리안에 포개어집니다.
그러나 지구안에 살아가는 보편의식으로는 4차원 세상을 들여다볼 수는 없습니다.
4차원 비물리 세상은 3차원 물질세상과 그 존재방식만 다르지 진동수는 동일합니다.
물질은 3차원 비물질은 4차원 그러나 진동수의 차이는
물질진동수와 비물질 진동수 차이가 있을뿐
저진동의 세상상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4차원이란 지구와 마찬가지로 미완성의 세상이며
이곳에는 물리몸이 아닌 신들이 상주하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신이면서도 낮은 의식을 지닌 신들이 거합니다.
4차원계에 존재하는 신들은 자신이 신이면서 신인줄도 모르고 존재합니다.
인간이면서 자신이 본래 영인줄 모르는 것과 하등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지구에서의 인간의 삶이 대개는 고통 스럽듯이
4차원의 세상에서 신들에게도 고통이 존재합니다.
고통의 이유는 오직 무지 무명 무식에서 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3차원 의식의 인간과 4차원의 신들이 접속됩니다.
이로서 신계와 인간계의 혼란을 가중합니다.
그러므로 3차원과 4차원은 모두 정화되어야 할 곳들입니다.
인간으로서 죽어서 가는 낮은 파동의 세상이 바로 4차원의 세상입니다.
4차원파동과 3차원 물질파동은 의식면에서 동격입니다.
인간은 3차원 물리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4차원에대해서도 잘 모르며 5차원에 대해서는 더 모르게 됩니다.
차원은 최고 9차원까지 나누게 됩니다.
의식상승가 말하는 차원의 개념이란 파동의 차이로 나눕니다.
수학자는 수학의 공식으로
과학자는 과학의 공식으로 차원을 나누지만 의식상승는 파동으로 나눕니다.
1차원은 시작점
2차원은 확장
3차원은 물질의식
4차원은 비물질의식
5차원은 상승한의식 빛과 사랑의 세상
6차원은 영적상승을 이룬 존재들의 차원
7차원은 성인들의 차원
8차원은 무한상승의 존재들의 차원
9차원은 하느님이 거하는 공간
이것은 파동에 의한 차원을 나타낸 것인데
사람의 의식상태에 따라 자신과 맞는 차원에 접속하게 됩니다.
지구에 앉아 각자는 의식의 존재상태에 맞는 곳과 공명합니다.
이곳 의식상승는 대중들의 의식을 최하 5차원까지 안내합니다.
5차원부터는 저진동의 낮은 파동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5차원은 빛과 사랑으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사람의 의식은 최고 9차원까지 초점을 맞출수 있고 9차원까지 상승합니다.
사람의 존재상태를 파동으로 세세히 나누면 12단계 24단계 100단계도 나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여러분의 선택에 다려 있습니다.
높은 파동은 높은 창조력을 나타내며
좋은 창조는 좋은 별과 좋은 처소를 창조합니다.
그러므로 상위 차원의 의식이 좋은 세상을 열어 갑니다.
5차원 이상의 상위차원은 의식이 3차원 물리에 국한되거나 4차원 정도의 의식으로는
도저히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차원을 시간이나 공간개념 수학적개념으로만 보게되면 매우 복잡해지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차원은 파동으로 보면 좀 쉽습니다.
1~3차원; 물질파동
4차원; 비물질파동
5차원~9차원; 비물질파동이면서 빛의 존재상태입니다.
5차원을 넘어 상위차원으로 올라가면 진동수는 점점 더 높아집니다.
지구에서 보편적인 대중들의 의식은 3~4차원이 교차됩니다.
3차원 비물질과 4차원 비물질은 둘이면서 항상 공존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의식의 한계입니다.
의식이 3차원이나 4차원에 갇혀 있기에 그것은 마치 지옥과도 같습니다.
3차원과 4차원은 서로를 볼 수없습니다.
그러나 3~4차원은 서로 교류하면서 늘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바로 보편의식입니다.
4차원 영역은 눈이나 소리로 쉽게 들리지 않지만
생각이나 마음안에서 쉽게 감지 합니다.
4차원은 보편의식의 진동수와 일치하므로 집중을 하면 감지 할 수 있습니다.
보편의식만으로는 도저히 접속하지 못하는 곳은 5차원입니다.
의식상승가 말하는 의식상승이란 것은 5차원의 파동입니다.
그것은 보편적 물리의 세상에서 감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보편적 물리의식상태로는 접속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5차원은 접속은 잘 안 되어도
5차원 파동을 늘 가까이 하면 5차원파동에너지는 작동합니다.
워낙 고진동이면 3~4차원 의식으로는 접속이 불가이며
그러한 의식으로는 파동이 조금도 감지되지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의식을 상위 5차원으로 정도로 상승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의식이 3차원 물리의 세상에만있거나
4차원 비물리 세상 즉, 빙의 현상(미완성 신들의 접속현상), 또는
6각에너지, 수맥파, 전자파 등의 낮은 파동의 차원에만 머물고 있게 되면
5차원의 진동수는 잘 감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식상승는 늘 여러분들에게
의식을 상위5차원으로 상승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인데
5차원 12각을 가까이 하시면 설령 12각에너지는 잘 못 느낄지라도
그러나 12각의 에너지는 늘 작동하고 있으니 걱정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진동의 3~4차원 파동 ; 근심, 걱정, 불안, 초조, 두려움, 외로움, 원망, 미움, 증오, 시기, 질투, 접신현상, 질병, 전쟁, 기아, 해일, 지진, 사고나 재앙과 같은 낡은 에너지는 모두 3~4차원에서만 존재하며
그것은 실체가 아니며 환영과 같은 것이기에
5차원에 접속하셔서 자꾸만 여러분의 의식의 초점을 아가페(조건없는 사랑)에 맞추어 나가시다보면
3~4차원의 낡은 의식은 모두 사라져 갑니다.
부모의 자식에대한 지극한 사랑 즉,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조건없는 사랑이기에 5차원에 공명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이야 말로 5차원 파동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대하면서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듯이 바라봅니까?
아마도 그러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벗어나서 일반 사람들을 대할 때는 진동수는 급격이 떨어깁니다.
상위5차원 고진동파동과 3~4차원의 저진동 파동과는 서로 조금도 공명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의식이 상승하면 할수록 하위차원의 저진동에너지는 물러가며
현실에서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 나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12각에너지는 물리와 비물리의 파동으로 쉽게 감지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5차원부터는 가슴차크라가 열려야만 잘 작동합니다.
그것은 마치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던 기계가 작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깨달음의 스위치가 켜지는 순간부터 5차원에너지는 더욱 강력하게 작동합니다.
간혹, 산에서 수련을 하거나 기운에 관련한 집중을 하게 되면
신을 보거나 느끼거나 감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조금도 여러분의 신성이 아닙니다.
그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며 결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두 외부로 부터 들어오는 파동이며 결코 유익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느끼기 위한 마음이라도 이런 것들은 정말 좋은 현상이 아니므로 멀리 하시기 바랍니다.
신성이란 그런 하위차원의 악귀잡귀와의 접신현상이 아닙니다.
신성이란 낡은 에너지와의 교류나 시달림 현상이 아닙니다.
신성은 언제나 근원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성은 오직 여러분의 내면에만 거하며 신성이야말로 여러분의 실체입니다.
신성이 곧 여러분 자신이란 뜻입니다.
실상 12각만으로 완벽합니다.
12각은 근원과 통하는 문양입니다.
그러니 절대 12각에 무언가를 첨가하거나 그렇게할 필요성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렇게 하시는 분들은 12각이 무엇인지 잘모르게에 그렇게 합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을 봅니다.
12각와 여러분 자신의 관계라는 것도 언제나 여러분 자신을 볼뿐입니다.
12각에 대해 여러가지 다른 에너지를 비교하나
그것은 비교하는 사람의 관점이며 12각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2각 에너지의 단점을 논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것은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의 에너지를 비추고 있는 것 뿐입니다.
12각 12각의 본질은 용기, 인내, 지혜, 확신, 자비, 기쁨, 명료, 이해, 깊이 풍요, 관용, 아가페로 돌아가며 12각의 꼭지점은 빛나는 지성, 가운데 삼각형은 각성된 가슴, 중심원은 깨달은 영혼을 상징합니다.
12각에 이것 외에는 그 무엇도 없습니다.
12각은 오로지 참자아인 여러분의 신성을 표현한 것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아시면됩니다.
보편의식으로는 신성에 대하여 자각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내가 본래 신성이란 것을 인식하고 나면 그때부터 신성이 작동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붓다가 누구나 불성이 있다. 그러나 대중들은 이것을 쉽게 깨우치지못한다고 했는데
이 말은 곧 누구나 불성을 쉽게 볼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늘 가까이 있는데 볼 수 없는 것 가까이 있는데 왜 못볼까요?
그래서 인간은 깨달아야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근원이 무엇인지를 자각해야 하죠.
사람이 신성을 완전하게 자각한다는 것은 하루 아침에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여러분의 의식이 정제되어 빛으로 상승해야만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정제 되고 무한이 상승하다보면 거기에는 반드시 깨달음이 옵니다.
이를 두고 심령이 통한다고 하는 것이며 영통이며 도통이라고도 합니다.
영이 통하는 현상 그러나 분명하는 것은 그것은 아무나 쉽게 통하지 못합니다.
자연에서도 보면 새각 알에서 깨어 나려면 최소 21일은 어미새가 품어야 부화를 하듯이
그렇게 무엇이고 정성과 근기와 열정이 있어야 이루어집니다.
인간은 자신을 갈고 닦아야 밝아지는 것이고
이렇게 해서 의식이 상승되면 신성을 명백히 자각합니다.
여러분이 신성을 보든 안보든 느끼든지 못느끼든지
여러분은 아! 내가 본래 신성이구나! 나의 본질은 영이구나!
이러한 생각을 하고 마음만을 먹게되어도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신성은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못느끼고 느끼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성을 전혀 못느낄 수 있습니다.
그걸 하루 아침에 보거나 느낀다면 도대체
붓다는 머하려 500생동안 수도를 하고 공덕을 쌓았으며
붓다가 되기 위해 6년간 고행하고 7년째가서
아뇩다라샴먁삼보리를 깨우친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때문에 단순히 자신을 자각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자기자신을 하루아침에 간단히 자각을 한다는 것은
거기에는 많은 수준의 차이가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의식상승가 말하는 신성에 대하여 보거나 느끼거나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매우 애씀이고 애씀은 신성의 길이 아니라 애고의 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성경에는 보지않고 믿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고 하였듯이 믿음이란 꼭 보아야만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직관이라고도 하죠.
사물을 보고 그냥 아는 거
나무를 보되 꼭 땅을 파서 그 나무의 뿌리를 봐야만 거기 뿌리가 있구나 하면서
직성이 풀리는 방식으로만 알아지는 것은 물리 세상의 관찰법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영이 밝아지면 저절로 통하게 됩니다.
그냥 저절로 아는 거, 이런 것을 무위이화라고 합니다.
한마음으로 돌아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점진적으로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스스로 밝아지고
빛이 납니다.
자신의 신성을 자각한다는 것은 무슨 수학공식이나 논리로만 접근하거나
집요히 파보거나 하는 지식을 습득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날마다 명상하고 독서하며 공덕을 쌓다보면 어느날 문득 저절로 아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이렇게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무엇을 보거나 느끼는 것만이 꼭 좋은 것이 아니며
접신현상 빙의와 같은 현상들은 비추천이며 절대 길한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접신 방법으로 진리를 해나가는 것은 얄팍한 것이 입니다.
그것은 공부가 얕다고 합니다.
늘 스스로를 고요히 관찰하고 관조하며
자연에서 과실이 익어가듯이 때가 되어야 숙성이 되는 것처럼
공부는 점진적으로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점차 의식상승을 잘하면 심신이 안정하고
물리가 명료해지며 사물의 이치가 또렷이 밝아지면서
생각과 마음은 해와 달처럼 밝아지게 됩니다.
공부가 잘되면 현실은 순응합니다.
그러므로 12각에 대해서 무언가 느낌이 오거나 현실이 갑자기 변화해야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느끼든 못느끼든 이미 작동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현실은 소리없이 변화하고 변형합니다. 12각의 에너지란 것은 대립과 상극이 없으며 부드럽고 편안한 기운으로 모든 것을 안정합니다.
12각 에너지에 대해서 직접 파동을 느끼는 분들이 있고
못느끼는 분들이 있는데 느끼시는 분들은 기맥이 열려 있거나
심신이 맑거나 체질적으로 기감이 좋은 분들은 잘느낍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느끼고 못느끼고는 그닥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대개 기운이 민감한 분들은 파동을 너무 자주 느끼니까 그로인해서 고통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니 12각에너지에 대해서 잘 못느껴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본래 신성이며 12각은 신성을 12각로 나타낸 것이며
그렇게 해서 근원과 본질의 에너지가 항상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여러분의 심신을 안정하고
더 높은 의식으로 거듭나면 됩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오늘은 차원에 대한이야기를 할것인데요
이것은 의식상승가 바라보는 차원에 대한 관점입니다.
12각에 대하여 전혀 기운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12각의 파동과 의식상승의 파동은 무엇인지
5차원에너지는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차원은 점으로부터 이어지는 공간과 시간 진동수 파동에 대한 이론입니다.
복잡한 수학공식이나 이론으로 차원에 대한 설명을하게 되면 대단히 어렵지만
의식상승의 설명은 간단 명료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물리로 돌아가는 3차원세상입니다.
3차원 물질은 모두 파동입니다.
파동이 물질을 만들지만 그 실체 텅비어 있으므로 물질은 환영과도 같습니다.
지구물질의 작은 최소 단위는 원자입니다.
양자역학에서 원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이루어지고 이것을 더 쪼개어 들어가면
초미립자로 나뉘고 이것을 더 깊이 들어가면 거기에는 모든 것이 사라지고 오직 파동만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자들이 과학적으로 물질을 분석해 본 것입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이것이 물리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이룬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 각분야의 전문가를 제외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지구물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죠.
세상에 아무리 많이 알아도 지구 물리를 다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직 3차원 물리의 세상도 잘 모르는데
더군다나 지구밖을 넘어선 세상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3차원은 물질로 이루어진 물리의 세상입니다.
물질 세상에는 수많은 사물이 있고 각각이 사물마다 그 역할이 있습니다.
이것이 질서있게 잘돌아가는 것이 자연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완벽한 세상이 아니고 불완전합니다.
전쟁과 기아, 스나미, 대지진, 교통사고, 화재 등등과 더불어 수많은 재앙이 있고
인간의 숙명과도 같은 굴레에서 서로 원망하고 원을 맺고 서로 죽고 죽이는 고해의 바다입니다.
그래서 3차원 물리의 세상은 불균형과 부조화의 세상입니다.
4차원은 물질의 차원을 넘어서 비물리의 세상을 말합니다.
4차원은 비물리이면서 물리의 세상과 겹쳐저 있습니다.
4차원하면 신비의 세상으로 생각하겠지만 실상 4차원의 세상은
지구 물리계와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4차원의 세상 역시 불균형하고 부조화한 세상입니다.
이 두가지 차원은 모두 불균형과 부조화의 차원입니다.
지구에서 상승하지 못한 존재들이 넘나드는 곳 원귀가 되어 떠도는 곳으로 여전히 고해의 바다입니다.
때문에 4차원 세상을 좋은 곳으로 묘사한 것은
4차원에 비물리 세상이 어떤 곳인지 잘 모르기에 그렇습니다.
3차원은 물리의 세상은 만가지 파동이 교체되지만 전반적으로 파동이 낮습니다.
4차원은 비물리로 존재하면서 파동이 낮습니다.
4차원은 물리가 아니지만 그것은 또 지구 물리안에 포개어집니다.
그러나 지구안에 살아가는 보편의식으로는 4차원 세상을 들여다볼 수는 없습니다.
4차원 비물리 세상은 3차원 물질세상과 그 존재방식만 다르지 진동수는 동일합니다.
물질은 3차원 비물질은 4차원 그러나 진동수의 차이는
물질진동수와 비물질 진동수 차이가 있을뿐
저진동의 세상상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4차원이란 지구와 마찬가지로 미완성의 세상이며
이곳에는 물리몸이 아닌 신들이 상주하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신이면서도 낮은 의식을 지닌 신들이 거합니다.
4차원계에 존재하는 신들은 자신이 신이면서 신인줄도 모르고 존재합니다.
인간이면서 자신이 본래 영인줄 모르는 것과 하등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지구에서의 인간의 삶이 대개는 고통 스럽듯이
4차원의 세상에서 신들에게도 고통이 존재합니다.
고통의 이유는 오직 무지 무명 무식에서 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3차원 의식의 인간과 4차원의 신들이 접속됩니다.
이로서 신계와 인간계의 혼란을 가중합니다.
그러므로 3차원과 4차원은 모두 정화되어야 할 곳들입니다.
인간으로서 죽어서 가는 낮은 파동의 세상이 바로 4차원의 세상입니다.
4차원파동과 3차원 물질파동은 의식면에서 동격입니다.
인간은 3차원 물리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4차원에대해서도 잘 모르며 5차원에 대해서는 더 모르게 됩니다.
차원은 최고 9차원까지 나누게 됩니다.
의식상승가 말하는 차원의 개념이란 파동의 차이로 나눕니다.
수학자는 수학의 공식으로
과학자는 과학의 공식으로 차원을 나누지만 의식상승는 파동으로 나눕니다.
1차원은 시작점
2차원은 확장
3차원은 물질의식
4차원은 비물질의식
5차원은 상승한의식 빛과 사랑의 세상
6차원은 영적상승을 이룬 존재들의 차원
7차원은 성인들의 차원
8차원은 무한상승의 존재들의 차원
9차원은 하느님이 거하는 공간
이것은 파동에 의한 차원을 나타낸 것인데
사람의 의식상태에 따라 자신과 맞는 차원에 접속하게 됩니다.
지구에 앉아 각자는 의식의 존재상태에 맞는 곳과 공명합니다.
이곳 의식상승는 대중들의 의식을 최하 5차원까지 안내합니다.
5차원부터는 저진동의 낮은 파동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5차원은 빛과 사랑으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사람의 의식은 최고 9차원까지 초점을 맞출수 있고 9차원까지 상승합니다.
사람의 존재상태를 파동으로 세세히 나누면 12단계 24단계 100단계도 나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여러분의 선택에 다려 있습니다.
높은 파동은 높은 창조력을 나타내며
좋은 창조는 좋은 별과 좋은 처소를 창조합니다.
그러므로 상위 차원의 의식이 좋은 세상을 열어 갑니다.
5차원 이상의 상위차원은 의식이 3차원 물리에 국한되거나 4차원 정도의 의식으로는
도저히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차원을 시간이나 공간개념 수학적개념으로만 보게되면 매우 복잡해지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차원은 파동으로 보면 좀 쉽습니다.
1~3차원; 물질파동
4차원; 비물질파동
5차원~9차원; 비물질파동이면서 빛의 존재상태입니다.
5차원을 넘어 상위차원으로 올라가면 진동수는 점점 더 높아집니다.
지구에서 보편적인 대중들의 의식은 3~4차원이 교차됩니다.
3차원 비물질과 4차원 비물질은 둘이면서 항상 공존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의식의 한계입니다.
의식이 3차원이나 4차원에 갇혀 있기에 그것은 마치 지옥과도 같습니다.
3차원과 4차원은 서로를 볼 수없습니다.
그러나 3~4차원은 서로 교류하면서 늘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바로 보편의식입니다.
4차원 영역은 눈이나 소리로 쉽게 들리지 않지만
생각이나 마음안에서 쉽게 감지 합니다.
4차원은 보편의식의 진동수와 일치하므로 집중을 하면 감지 할 수 있습니다.
보편의식만으로는 도저히 접속하지 못하는 곳은 5차원입니다.
의식상승가 말하는 의식상승이란 것은 5차원의 파동입니다.
그것은 보편적 물리의 세상에서 감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보편적 물리의식상태로는 접속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5차원은 접속은 잘 안 되어도
5차원 파동을 늘 가까이 하면 5차원파동에너지는 작동합니다.
워낙 고진동이면 3~4차원 의식으로는 접속이 불가이며
그러한 의식으로는 파동이 조금도 감지되지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의식을 상위 5차원으로 정도로 상승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의식이 3차원 물리의 세상에만있거나
4차원 비물리 세상 즉, 빙의 현상(미완성 신들의 접속현상), 또는
6각에너지, 수맥파, 전자파 등의 낮은 파동의 차원에만 머물고 있게 되면
5차원의 진동수는 잘 감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식상승는 늘 여러분들에게
의식을 상위5차원으로 상승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인데
5차원 12각을 가까이 하시면 설령 12각에너지는 잘 못 느낄지라도
그러나 12각의 에너지는 늘 작동하고 있으니 걱정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진동의 3~4차원 파동 ; 근심, 걱정, 불안, 초조, 두려움, 외로움, 원망, 미움, 증오, 시기, 질투, 접신현상, 질병, 전쟁, 기아, 해일, 지진, 사고나 재앙과 같은 낡은 에너지는 모두 3~4차원에서만 존재하며
그것은 실체가 아니며 환영과 같은 것이기에
5차원에 접속하셔서 자꾸만 여러분의 의식의 초점을 아가페(조건없는 사랑)에 맞추어 나가시다보면
3~4차원의 낡은 의식은 모두 사라져 갑니다.
부모의 자식에대한 지극한 사랑 즉,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조건없는 사랑이기에 5차원에 공명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이야 말로 5차원 파동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대하면서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듯이 바라봅니까?
아마도 그러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벗어나서 일반 사람들을 대할 때는 진동수는 급격이 떨어깁니다.
상위5차원 고진동파동과 3~4차원의 저진동 파동과는 서로 조금도 공명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의식이 상승하면 할수록 하위차원의 저진동에너지는 물러가며
현실에서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 나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12각에너지는 물리와 비물리의 파동으로 쉽게 감지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5차원부터는 가슴차크라가 열려야만 잘 작동합니다.
그것은 마치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던 기계가 작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깨달음의 스위치가 켜지는 순간부터 5차원에너지는 더욱 강력하게 작동합니다.
간혹, 산에서 수련을 하거나 기운에 관련한 집중을 하게 되면
신을 보거나 느끼거나 감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조금도 여러분의 신성이 아닙니다.
그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며 결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두 외부로 부터 들어오는 파동이며 결코 유익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느끼기 위한 마음이라도 이런 것들은 정말 좋은 현상이 아니므로 멀리 하시기 바랍니다.
신성이란 그런 하위차원의 악귀잡귀와의 접신현상이 아닙니다.
신성이란 낡은 에너지와의 교류나 시달림 현상이 아닙니다.
신성은 언제나 근원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성은 오직 여러분의 내면에만 거하며 신성이야말로 여러분의 실체입니다.
신성이 곧 여러분 자신이란 뜻입니다.
실상 12각만으로 완벽합니다.
12각은 근원과 통하는 문양입니다.
그러니 절대 12각에 무언가를 첨가하거나 그렇게할 필요성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렇게 하시는 분들은 12각이 무엇인지 잘모르게에 그렇게 합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을 봅니다.
12각와 여러분 자신의 관계라는 것도 언제나 여러분 자신을 볼뿐입니다.
12각에 대해 여러가지 다른 에너지를 비교하나
그것은 비교하는 사람의 관점이며 12각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2각 에너지의 단점을 논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것은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의 에너지를 비추고 있는 것 뿐입니다.
12각 12각의 본질은 용기, 인내, 지혜, 확신, 자비, 기쁨, 명료, 이해, 깊이 풍요, 관용, 아가페로 돌아가며 12각의 꼭지점은 빛나는 지성, 가운데 삼각형은 각성된 가슴, 중심원은 깨달은 영혼을 상징합니다.
12각에 이것 외에는 그 무엇도 없습니다.
12각은 오로지 참자아인 여러분의 신성을 표현한 것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아시면됩니다.
보편의식으로는 신성에 대하여 자각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내가 본래 신성이란 것을 인식하고 나면 그때부터 신성이 작동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붓다가 누구나 불성이 있다. 그러나 대중들은 이것을 쉽게 깨우치지못한다고 했는데
이 말은 곧 누구나 불성을 쉽게 볼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늘 가까이 있는데 볼 수 없는 것 가까이 있는데 왜 못볼까요?
그래서 인간은 깨달아야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근원이 무엇인지를 자각해야 하죠.
사람이 신성을 완전하게 자각한다는 것은 하루 아침에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여러분의 의식이 정제되어 빛으로 상승해야만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정제 되고 무한이 상승하다보면 거기에는 반드시 깨달음이 옵니다.
이를 두고 심령이 통한다고 하는 것이며 영통이며 도통이라고도 합니다.
영이 통하는 현상 그러나 분명하는 것은 그것은 아무나 쉽게 통하지 못합니다.
자연에서도 보면 새각 알에서 깨어 나려면 최소 21일은 어미새가 품어야 부화를 하듯이
그렇게 무엇이고 정성과 근기와 열정이 있어야 이루어집니다.
인간은 자신을 갈고 닦아야 밝아지는 것이고
이렇게 해서 의식이 상승되면 신성을 명백히 자각합니다.
여러분이 신성을 보든 안보든 느끼든지 못느끼든지
여러분은 아! 내가 본래 신성이구나! 나의 본질은 영이구나!
이러한 생각을 하고 마음만을 먹게되어도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신성은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못느끼고 느끼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성을 전혀 못느낄 수 있습니다.
그걸 하루 아침에 보거나 느낀다면 도대체
붓다는 머하려 500생동안 수도를 하고 공덕을 쌓았으며
붓다가 되기 위해 6년간 고행하고 7년째가서
아뇩다라샴먁삼보리를 깨우친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때문에 단순히 자신을 자각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자기자신을 하루아침에 간단히 자각을 한다는 것은
거기에는 많은 수준의 차이가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의식상승가 말하는 신성에 대하여 보거나 느끼거나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매우 애씀이고 애씀은 신성의 길이 아니라 애고의 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성경에는 보지않고 믿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고 하였듯이 믿음이란 꼭 보아야만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직관이라고도 하죠.
사물을 보고 그냥 아는 거
나무를 보되 꼭 땅을 파서 그 나무의 뿌리를 봐야만 거기 뿌리가 있구나 하면서
직성이 풀리는 방식으로만 알아지는 것은 물리 세상의 관찰법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영이 밝아지면 저절로 통하게 됩니다.
그냥 저절로 아는 거, 이런 것을 무위이화라고 합니다.
한마음으로 돌아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점진적으로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스스로 밝아지고
빛이 납니다.
자신의 신성을 자각한다는 것은 무슨 수학공식이나 논리로만 접근하거나
집요히 파보거나 하는 지식을 습득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날마다 명상하고 독서하며 공덕을 쌓다보면 어느날 문득 저절로 아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이렇게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무엇을 보거나 느끼는 것만이 꼭 좋은 것이 아니며
접신현상 빙의와 같은 현상들은 비추천이며 절대 길한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접신 방법으로 진리를 해나가는 것은 얄팍한 것이 입니다.
그것은 공부가 얕다고 합니다.
늘 스스로를 고요히 관찰하고 관조하며
자연에서 과실이 익어가듯이 때가 되어야 숙성이 되는 것처럼
공부는 점진적으로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점차 의식상승을 잘하면 심신이 안정하고
물리가 명료해지며 사물의 이치가 또렷이 밝아지면서
생각과 마음은 해와 달처럼 밝아지게 됩니다.
공부가 잘되면 현실은 순응합니다.
그러므로 12각에 대해서 무언가 느낌이 오거나 현실이 갑자기 변화해야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느끼든 못느끼든 이미 작동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현실은 소리없이 변화하고 변형합니다. 12각의 에너지란 것은 대립과 상극이 없으며 부드럽고 편안한 기운으로 모든 것을 안정합니다.
12각 에너지에 대해서 직접 파동을 느끼는 분들이 있고
못느끼는 분들이 있는데 느끼시는 분들은 기맥이 열려 있거나
심신이 맑거나 체질적으로 기감이 좋은 분들은 잘느낍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느끼고 못느끼고는 그닥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대개 기운이 민감한 분들은 파동을 너무 자주 느끼니까 그로인해서 고통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니 12각에너지에 대해서 잘 못느껴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본래 신성이며 12각은 신성을 12각로 나타낸 것이며
그렇게 해서 근원과 본질의 에너지가 항상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여러분의 심신을 안정하고
더 높은 의식으로 거듭나면 됩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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