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남 그리고 상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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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모든 사물은 본래 하나의 시스템이다.
그것은 짜여짐이며
이제는 모두 낡은 과거의 유물과도 같다.
이것은 물리에 대한 이해이다.
물리는 모두 어떤 짜임이며 모든 짜여짐은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면 파동은 어디서 오는가?
지구라는 장이 마련된 것은 필드를 만든 주인이 있다.
그 주인은 바로 창조주하느님이다.
그 하느님은 내 안에 거하시니
내가 곧 하느님이다.
하느님은 의식으로 존재하시니
의식이 바로 하느님이다.
그러므로 만물체가 모두 나의 의식에서 온다.
나의 세상에서는 나의 의식이 주인이다.
의식을 각성하여 세상을 보자.
세상은 모두 프로그램이고 프로그램은 늘 같은 일을 반복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실체가 아니며
본질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은 실체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매트릭스는 환영을 꿈꾸는 거대한 환영의 장이다.
매트릭스에서 깨어난 자는 빛과 같지만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한다.
네오는 스미스 요원의 공격으로 결국 네오는 죽는다.
이 죽음은 상의 죽음이다.
또한 번의 죽음 에고로서의 완전한 죽음이다.
이것이 두번째 죽음 완전한 에고의 죽음을 뜻한다.
이제 네오는 자신의 실체를 자각했지만
그러나 매트릭스 안에서 스미스와 싸우다 완전히 죽었다.
이것이 바로 완전한 에고의 죽음이다.
그런데 네오는 다시 살아난다.
이것은 네오의 부활을 뜻한다.
일반적인 죽음에 부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본질은 바로 당신의 실체이다.
그러나 상의 죽음으로 본질도 죽어 버린다.
그러나 네오는 다시 살아난다.
죽음을 딛고 일어나는 힘그것은 죽음으로부터 부활이다.
죽음을 넘어 부활한 영혼은 이제 모든 것의 본질을 알고 있다.
네오는 본질로 환원되었고 완전한 본질로 다시 부활한다.
본질은 환영이 무엇인지 안다.
그래서 관념적 외면 세상이 아닌 실체적인 실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네오는 마음의 눈을 떳다.
겉속에 담겨 있는 모든 진실을 들여다 본다.
깨달음은 이렇게 홀연이 온다.
모든 것이 환영이란 것을 알았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프로그램이다.
그것의 실체를 보는 과정이다.
네오는 날아오는 총알도 멈춘다.
네오는 믿기 시작했고 물리가 환영이란 것을 자각한 것이다.
네오는 상승했다.
강력한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이다.
그리고 물리의 세상이 의식을 각성한 존재에게는 그저 하나의 놀이터란 것을 알았다.
이제 네오는 물질의 본질을 완전히 깨달았다.
그것이 본래 환영이란 것을........
환영의 물리를 마음대로 다루는 기술 그것이 상승이다.
물리의 본질은 실체 없고 덧없음이지만
인류는 물리를 실체로 삼는다.
물리를 실체로 보면 물리를 따라야만 한다.
그러나 물리를 넘어서면 거기 무한한 상승이 있다.
결과적으로 물리를 마음대로 하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현실을 자각하므로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스미스는 빛으로 녹아서 완전히 해체 된다.
이제 네오는 완전히 빛의 성체가 되었다.
진정한 완성에는 어둠이 필요한지도 모른다.
어둠이 없다면 완성은 어렵다.
그러므로 빛의 존재에게는 악은 악이 아니요.
완성을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볼 수 있다.
매트릭스 2
이 장에서는 네오가 근원에 이르고 근원이 무엇이며
매트릭스는 무엇이며 전체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각을 이루는 장이다.
모든 것은 시스템이다.
모든 것은 환영이다
조그만 시계하나도 시스템의 일부이며 짜임이다.
물리적 세계로 보면 모든 것은 파동이다.
우주는 모두 파동이다.
파동의 조합
이후에 네오는 모든 한계를 넘어 선다.
그리고 물리의 세상에서 못할 것은 없다.
이것은 네오의 원함이자 설정이다.
이제 그에게 한계는 없다.
만약 당신이 당신 자신을 보았다면
오로지 당신 만이 절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절대자 구세주 네오는 경각에 하늘을 왕래한다.
모든 것이 매트릭스 안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누구에게나 어둠이 있다.
그 어둠을 떨쳐내려 하지만 그 어둠도 결국은 나자신이다.
스미스는 누구인가.
그는 본래 네오 자신이다.
어둠도 알고 보면 나자신이다.
당신의 본질을 보기 전까지 끝까지 당신을 따라다닐
현실이라는 이름의 존재
그가 바로 스미스다.
그러나 네오는 아직 어둠과 자신을 통합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늘 어둠과 싸우고 있다.
도고마성이라 한다.
어둠도 나만큼 커져간다.
수천수만의 스미스가 있다.
그러나 결국 스미스는 모두 나자신이다.
세상의 잘 못된 것 불합리한 것
나를 미워하고 헐뜯고 공격하는 자 그가 스미스다
그러나 스미스는 또 나자신이기도 하다.
남은 나다.
아무리 스미스를 피해도 스미스는 언제나 나의 빈틈을 노린다.
그래서 스미스는 근원으로 화하기 전까지 내 곁에 있게 됩니다.
그러면 네오는 매트릭스의 발원지로 들어 간다.
이곳은 매트릭스에서 근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다
드디어 매트릭스의 근원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그는 메트릭스의 창조주를 찾아가서 왜 그러한가? 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네오는 매트릭스의 중부센터와의 대화를 통해서 근원에 대한 이해를 얻었다.
근원은 말한 의식이 잠을 자든 깨어나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하여
매트릭스의 생명은 결국 누가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다.
지구인류에 대한 생명에 대해서 생각봐야 하는 대목이다.
지구인류는 잠을 잔다.
그러면서 꿈속에 있다.
환영속에서 그것이 환영인줄 모르고 드라마를 펼친다.
남는 것은 오직 생명에 대한 외경이다.
그래서 지구에는 안내자가 필요하다.
안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의식상승이 하는 역할은 안내자이다.
네오에게 모두 길을 안내 하였듯이
안내자가 있어서 모두 상승하게 됩니다.
절대는 오직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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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의식상승님의 댓글
여기서 보면 주로 네오에 대한 부분을 위주로 다루었는데
이야기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네오(실체 = 느낌, 진실, 창조, 절대, 잠재의식, 이루어짐, 부활, 인간완성,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 빛과 사랑, 완전한 깨달음)
스미스(현실 = 감각, 현재의식, 매트릭스, 환영, 어둠, 반복, 고착, 딱딱함, 거친파동)
트리니니(영혼의짝이다, 완전한 느낌이다, 균형, 조화, 안정, 평화, 사랑, 기쁨)
모피어스(감독, 코치, 시온, 평화, 갈망, 희생, 전체)
매트릭스(환영, 허상, 기계속 내부세상, 통제, 지배, 속박, 굴래, 고통, 무책임)
시 온(깨어있는 존재들이 모여사는 실체적 세상)
지상천국(깨어난자와 잠을 자는자 구조물들이 상생으로 살아가는 세상, 통일 통합 평화!!!!!)
이야기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네오(실체 = 느낌, 진실, 창조, 절대, 잠재의식, 이루어짐, 부활, 인간완성,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 빛과 사랑, 완전한 깨달음)
스미스(현실 = 감각, 현재의식, 매트릭스, 환영, 어둠, 반복, 고착, 딱딱함, 거친파동)
트리니니(영혼의짝이다, 완전한 느낌이다, 균형, 조화, 안정, 평화, 사랑, 기쁨)
모피어스(감독, 코치, 시온, 평화, 갈망, 희생,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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