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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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있다
용서가 없는 것은 낡은 세상이다.
지금 인류에게 더 이상 용서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에 이르렀다.
삶이 곧 역할바꾸기임을 안다면 용서가 가능하다.
유승범씨는 영화 "용서는 없다"에서
죽음보다 힘든것이 용서라고 했다.
그것이 대중의 삶이다.
그래서 가해자와 피해자는 영원히 돌고 나며 역할바꾸기를 반복한다.
지금 인류는 역할바꾸기라는 낡은 수레바퀴를 내려 놓아야 할 때다.
새로운 세상에는 용서가 있다.
이제는 새로운 세상이다.
인류에게 주어진 선물
밀사의 바퀴 "Emissary Wheel"이 그것이다.
밀사의 바퀴는 당신 자신이다.
이제 과거라는 낡은 수레바퀴는 물러가고
밀사의 바퀴가 돌아 간다.
좌측통행에서 우측통행을 하는 것은 그러한 흐름이 나타난 것중에 하나이다.
고해의 낡은 수레바퀴는 허망한 기운을 발산한다.
원한과 보복, 미움과 증오 원망, 시기와 질투 ..........
낡은 에너지가 세상에 가득할 때
인류는 멸망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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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로 부터 시작하여 마지막에 사랑(agape)에 이르는
12각의 바퀴는 여러분의 심장입니다.
용기, 인내, 지혜, 확신, 자비, 기쁨, 명료, 이해, 깊이, 풍요, 관용, 사랑(agape)
휠이 담고 있는 12덕을 체험체득하여
빛의 존재로 거듭날 때
여러분은 영원이 죽지않는 불사의 존재로 상승합니다.
지금 지구가 뒤집어지고 있습니다.
낡은 에너지가 물러가고 새로운 에너지로 상승합니다.
이것은 이미 예정된 일들입니다.
세상은 점점 더 개벽되어 나갈 것입니다.
낡은 것이 모두 물러 가고
여러분의 목적지는 오직 사랑, agape 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세상에 온 것은 사랑으로 존재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빛의 존재로 상승합니다.
빛의 존재란
영으로 사는 사람
가슴으로 사는 사람
사랑으로 사는 사람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사랑이 바로 인류의 종착역입니다.
Emissary Whe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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