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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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자아와의 대화
여러분의 상위자아가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상위자아가 있습니다.
사람의 원신이 상위자아입니다.
이 상위자아는 여러분의 원신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인간의 몸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실체는 신성이며
신성은 원신으로부터 나누어진 여러분의 실체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은 상위자아와 나뉘어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 자신의 상위자아와 함께 일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원신인 상위자아를 잘 모르지만 여러분의 삶은
상위자아의 신성한 계획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삶에 대한 프로그램은 신성한 계획에 따라서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실체는 영입니다.
여러분이 대하는 다른 사람 또한 모두 영입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대할 때 영으로서 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진실로 모든 인간의 실체는 영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신성이므로
여러분은 사람을 대할 때
항상 영으로 대하시기 바랍니다.
영은 곧 그 사람의 실체입니다.
하지만 아직 상대는 자신이 영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상대가 자신이 영이라는 것을 모르는데 어찌 상위자아에 까지 의식이 이르겠는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본래 영이라는 것을 잘 느끼지도 못하는데
거기다가 상위차원의 상위자아를 말하면 조금도 알아 듣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의식상승을 통해서 여러분은 상위자아를 듣고 있습니다.
상위자아란 앞에서 말한바 대로 나의 신성의 근원인 원신을 말합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극도로 높아지다 보면
궁극에는 여러분의 상위자아와 합일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영이며 영은 곧 신성입니다.
영은 아직 상위자아와 분리되어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간의 삶이란 상위자아의 신성한 계획입니다.
자신을 완전히 자각할 때까지 신성으로서 삶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점점 더 깊이 있게 자각하므로 해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본질로 환원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원신과 하나된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궁극에 있습니다.
자 오늘 의식상승이 이 말을 꺼낸 이유가 있습니다.
상대는 모두 영입니다.
상대의 본질은 오직 영이며
상대도 영을 알아차릴 때 그 사람의 영은 곧 신성으로 화합니다.
신성이란 말은 내가 영인줄 알때 이루어진 존재상태입니다.
인간으로서 존재하지만
자신이 영이라는 깨달음을 통해서
내 안에서 영이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강력한 존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상승했습니다.
이 말은 진실입니다.
여러분이 누구인줄 알았으면 여러분은 지나온 과거에 비해 강력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 과거와는 달리 숭고한 신성의 빛이 발합니다.
영화매트릭스에 나오는 네오처럼 의식이 깨어났다는 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입니다.
아직 원신합일의 경지로 나가는 단계는 아닙니다.
단지 여러분은 신성이란 것을 아는 것으로도 잘 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 여러분은 다른 사람하고 얽혀 있습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실은 신성한 계획입니다.
여러분은 내가 마주한 사람들 즉, 상대가 영이란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사람들은 자신이 영이란 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신성답게 상대를 그냥 무심히 신성으로 대하십시오.
이 때 놀라운 벼화가 일어 나게 됩니다.
진실로 영은 병이 없습니다.
병은 육신의 영역에 펼처진 신성한 계획의 일환입니다.
계획이 이루어지면 거기 더 이상 병은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사람을 대할 때 영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가 신성으로 화하는 것이 최상이지만 그는 아직 그스스로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상대를 영으로 대할 때 상대를 점화합니다.
그들도 서서히 영으로 환원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상대와 잘 통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여러분은 그 사람의 상위자아를 부르면 됩니다.
여러분은 고요히 앉아있으면 됩니다.
여러분앞에는 커다란 원탁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상대의 상위자아와 상대의 내일을 논의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누군가와 필요에 의해서 논의가 필요하거든
그 사람의 상위자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날마다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고 특별한 목적이 있을 때 여러분의 개입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여러분이 바로 영이니까요.
여러분은 단지 상대의 상위자아를 부르거나 만나보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병이 낫거나 상대의 문제가 해결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명심해야할 대전제는 상대는 오직 영이라는 것
그리고 누구나 높은 차원의 상위자아가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제 상대의 상위자아와 대화를 시도하기 위하여
여러분은 조용한 장소에 마음을 가라 앉히고 고요히 앉습니다.
고요히 눈을 감고 의식을 집중하세요.
여러분은 우선 피라미드로 이루어진 공간을 상상합니다.
여러분이 거하는 장소는 피라미드로 이루어진 집안입니다.
이 공간 안에는 빛이 가득합니다.
이 장소는 신성이 거하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원형으로 만들어진 탁자를 상상합니다.
원형으로 이루어진 원탁을 피라미드의 정중앙에 배치합니다.
원탁의 외곽에는 의자를 여러 개 배치하십시오.
이것은 모두 상상속에서 이루어지게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지로는 상상이 아닌 실체입니다.
여러분은 원탁의 의자에 앉으세요.
그러고나서 여러분이 대화를 나눌 사람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그 사람의 상위자아를 부릅니다.
상위자아는 높은 차원에 거합니다.
이 상위자아는 여러분이 고요히 앉아서 집중하고 부를 때
여러분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영의 세상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즉 멀고 가까움이 없습니다.
자 이제 상대방의 상위자아가 왔군요.
여러분은 상대의 상위자아와 마주 앉습니다.
이 공간 안에는 밝은 기운이 가득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상대의 상위자아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여러분은 상대에 대한 여러분의 계획을 말할 수 있고
상대에 대한 방향성을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궁금한 것을 물어 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방향에 대해서 여러분이 바라는 바를 요청하면 됩니다.
상위자아게 상대방에 대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따라 줄 것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또 상위자아가 여러분을 향해서 말해 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소망하는 바를 상위자아에게 요청했을 때
그때 상위자아가 무엇이라 말하는지 들어 보십시오.
잘 집중을 하세요.
여러분은 고요히 집중함에 따라 상대의 상위자아가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있습니다.
설령 상위자아가 말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상위자아 뜻을 알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고 싶은 말을 충분이 대화를 나누세요.
여러분이 상위자아에게 모든 것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상대의 상위자아는 여러분의 요청에 따라
여러분과 협의한대로 움직여 나갈 것입니다.
상대의 상위자아는 여러분의 요청에 따라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으로 협조해 주게 되는데요
이것이 무엇이냐면요
여러분의 그 사람의 상위자아를 처음으로 알아준 사람입니다.
의외로 상대의 상위자아는 불러주면 좋아 합니다.
이게 알아준다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실지로 인간이나 신이나 알아주면 좋아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영들은 사람이 요청하면 그것을 잘들어 줍니다.
이 원리는 영의 속성입니다.
여러분이 상대의 상위자아에게 여러분의 뜻을 전달한다면
그 상위자아는 여러분을 도와줄 것인데
그로서 새로운 방향을 열어 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여러분과 불편한 사람의 관계를 개선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고 간에 그 사람의 상위자아를 불러서 대화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상대에게 어떤 문제가 있거나 그로 인해서 상대와 내가 심한 고통이 있을 때
또는 상대와 꼭 대화를 해야 하는데 서로 어려운 관계일 때
이 때 상위자아를 불러서 대화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신기하게도 다음날 부터 일이 술술 풀려가는 체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상위자아와 대화를 나누는 방법에 대하여 들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상대의 상위자아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상위자아와도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원리는 모든 영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여러분이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그 다음날 상대를 만나보면 몰라볼 정도로
태도가 틀려져 있다거나 한층 더 부러러워져 있음을
또한 오래 동안 앓아오던 지병이 치유되거나 하는 변화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상대의 상위자아가 강력하게 개입한 까닭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주변에 몸이 아픈 분이나어떤 고통스러운 인간관계의 문제가 반복된다면
그 사람의 상위자아를 불러서 대화를 시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화하고 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요.
이는 상대의 상위자아의 도움을 받아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이러한 요청은 내일의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상대를 인정해주고 알아주는 것 이것은 우주안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들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좋은 것도 안알아 주면 하나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언제나 남을 좋게 말해주십시오.
이것은 습관이들면 아주 좋습니다.
늘 만나는 사람마다 높이는 연습을 하세요.
그러면 언제나 복을 불러오는 귀한 존재로 거듭납니다.
늘 풍요와 기쁨 속에 머무세요. ^^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