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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치, 죽염

바람으로 오는 풍치가 있고 버럭지 먹는 충치가 있는데 거기다가 죽염을 물고 한참 있어 보시오, 거 이빨이가 아픈가?

              신약본초(神藥本草) 790 천도교교당 90.9.8


# 죽염, 뱃속까지

죽염을 입에 물되 특히 아픈 쪽을 위주 하여 한참 물고 있으면 입안에 침이 괴는데 그 침을 삼킨 뒤 또 이와 같이 반복하면 된다. 이 방법은 뱃속에 있는 회충과 촌충 및 실오리 같이 뭉치는 요충, 거품같이 뭉치는 채독충―십이지장충도 함께 소멸시켜 준다.

신약(神藥) 223


# 구강암, 오리 곤 물 + 죽염

구강암에 약물은 뭐이냐? 이제 그 유황을 멕인 오리 없다면 오리를 삶아서 지름[기름]을 싹 거둬요. 식혀서 지름 거두고, 백지를 가지고 마저 거두고 그리고


오리 곤 국물을 따끈하게 해서 늘 물고 있을 거. 또 고 짬에는 죽염(竹鹽)이 있어요. 죽염, 죽염을 구할 수 있는 대로 구해 가지고 그 죽염을 입에다가 항시 물고 있어야 돼요.


물고 있으면 그 구강암에 대한 진물이 흐르는데 그게 침이라. 그 진물이 뭐이냐? 모든 균(菌)이라. 그 악성 병원균인데 그 악성 병균이 죽염 속에 들어가면 아주 악성 암을 고치는 암약(癌藥)이 돼요.

신약본초(神藥本草) 169 프레스센타 87.5.23


# 구강암, 오리 곤 물 + 죽염 2

구강에서 흐르는 그 염증 그것이 타액(唾液)하고 합류해 가지고 있는데 거게 죽염이 들어가면 그게 기막힌 암 약이라. 그걸 다른 사람이 먹어도 암 약이요.


본인이 그걸 자꾸 삼키고, 뱃속에서부터 암에 대한 세포가 녹아 나고 또 그게 입안에서 자연히 나아 들어가면 낫는데 이게 3주일이 되면 완전히 좋아지는 걸 눈으로 보니까, 부지런하게 물고 있고 마시기는 오리 고은 국을 마시는데 이 유황을 멕인 거는 확실히 신비해요.


그렇지 않아도 오리는 소염제(消炎濟)라. 염증을 소멸시키는 거. 오린 소염제만 아니고 창(瘡)에도 멕이면 좋아요. 소염치창(消炎治瘡)에 좋은 약이라. 또 보음보양(補陰補陽)도 조금하고, 전혀 안하는 건 아니고. 이러니까


이렇게 치료하면 모르게 모르게 나아가요. 구강암 고치는 덴 완전무결해요. 해보면 알 거고. 한 뒤에는 판명이 날 거니까. 이건 내가 많은 경험 속에 혹 중(或中) 혹 부중(或不中)이라. 혹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한다고 했지만. 다 나았어요. 그렇게 알고 시험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170 프레스센타 87.5.23

# 입 안의 암, 죽염

입에, 구강암 속에 여러 가지 종류, 이틀이, 바로 이빨이 박혀 있는 이틀이 썩어 들어가는 건 내가 책에는 이 치(齒)자 뿌리 근(根)자 치근암이라고 했겠다. 그런데


‘이틀 암’이라. 이 뿌리 아니고 이틀이라. 그 뼛속이 썩어요. 그러고 치골수암이라고 하는 건 뭐이냐?


사람의 얼굴에 광대뼈라고 볼따구에 있어요. 광대뼈 속에 암이 들어요. 그게 지금 상해 들어가는데 그건 뇌암도 동시에 오고, 치근암이라는,


치골수암이라는 건 치근암도 동시에 오고 구강암도 동시에 오고 설종 암도 동시에 오는데. 그러나


설신 암은 동시에 오지 못해요. 설신 암은 마지막 병이니까. 그런 사람들이 죽염을 물고 있다가 뱉곤 하는 걸 일주일 간 계속해 보면 ‘된다’ ‘안 된다’ 판단 나와요. 죽은 예는 별로 없어요.


난, 많은 사람이 내가 시키는 대로해서 죽은 사람은 없어요. 날 우습게 여기고 죽는 건 할 수 없고. 그래서 중이염에도 좋고 축농증에도 그 이상 좋은 약을 찾지 말아요. 그 이상 좋은 약이 없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786 천도교교당 90.9.8   


# 치공주사법

구암(口癌)∙설종암(舌腫癌)∙치근암(齒根癌)으로 오는 골수암(骨髓癌)∙인후암(咽候癌)∙뇌암(腦癌)의 치료법(治療法)은 치공주사법(齒孔注射法)으로 치료(治療)가 신비(神秘)하나, 계속하여야 한다.


죽염(竹鹽)을 찻숟가락 한 숟가락씩 입에 물고, 침을 요강에 뱉고 또 죽염을 입에 물었다 뱉기를 계속하여 전신(全身)에 독액(毒液)이 완전(完全)히 해소(解消)되어야 생명(生命)을 구(救)할 수 있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65 수초(手抄) 원고


# 절명일에 이 뽑고 뇌암까지

공해독(公害毒)으로 오는 치통(齒痛)과 풍치통(風齒痛)과 충치통(虫齒痛)은 절명일(絶命日)에 이를 뽑으면 파상풍(破傷風)이 생겨 치근암(齒根癌)이 오고 골수암(骨髓癌)과 뇌암(腦癌)이 따라서 온다. 공해독으로 오는 골수암과 뇌암이 많다.


골수염(骨髓炎)∙골수종(骨髓腫)∙골수암(骨髓癌)∙골수독종(骨髓毒腫)∙위염(胃炎)∙위암(胃癌)∙뇌염(腦炎)∙뇌암(腦癌)∙뇌독종(腦毒腫)에 신비(神秘)한 치료법(治療法)은 치공주사법(齒孔注射法)이니,


처음엔 콩알만 한 정도의 죽염을 입에 물고 있다가 그 침을 삼키라. 계속 물고 있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라. 치액(齒液)이 신약(神藥)  죽염(竹鹽)의 힘으로 용액(溶液)이 되어


치공주사약(齒孔注射藥)이 된다. 침을 삼키곤 하면 치공주사(齒孔注射) 치료(治療)와 약물(藥物) 치료(治療)라. 과연(果然) 신약(神藥) 이다.


위신경(胃神經)은 소장(小腸)∙대장(大腸)과 연속(連續)하니 대장(大腸)에 주입(注入)한 약성(藥性)은 위신경(胃神經)에 직통(直通)한다.


치공주사법(齒孔注射法)은 전신(全身) 골수(骨髓)에 직통(直通)하여 만능(萬能)의 효험(效驗)이 있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65 수초(手抄) 원고


# 치골수염(齒骨髓炎)∙치골수암(齒骨隨癌) 죽염

죽염을 소량으로 항상 입에 물고 있다가 넘긴다. 물고 있는 양이 많아지면 뱉는다. 쉬지 않고 계속 물고 있다가 삼키기도 하고 뱉기도 하는 것을 완치될 때까지 반복한다.


주사 법은 죽염을 주사하는 법이다. 주사약 0.5cc를 주사하되 바늘을 하향하고 찌른다. 병균을 아래로 몰아내면 멸(滅)하는 시간이 빠르고 위로 몰아 올리면 병균을 멸하는 시간이 지지부진하게 된다.

신약본초(神藥本草) 1002 수초(手抄) 원고


“혀하고 아랫니 사이에 백태가 끼어 병원에 갔더니 암이라 검사하자고 해서… 지난 토요일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백태 낀 건 작년 12월이고, 임파선도 부어올라 혹이 생겨 있습니다.”


턱뼈까지 침범했어. 턱뼈 침범해서 광대뼈로 들어와요. 치골수암(齒骨隨癌)인데 뇌에 올라가 끝나요. 들어 간 뒤 오래 못 가.


잠을 자지 않고 죽염 물고 있어야 돼. 죽염하고 청반을 섞어서. 비율은 30 : 1. 고 하는 법은 책에 어디 있을 거요. 애들(자식들)한테 물어서 고대로 해요. 밭마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고.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67


# 치근암(齒根癌)

인간의 힘으로 고칠 수 없고 모든 약으로 해결 지을 수 없는 병. 그게 어디 있느냐? 치근암(齒根癌)이라. 이틀이, 이틀 뼈가 전부 썩어 가지고 몽땅 녹아 나가면 육신이 재 돼 버려요. 죽기 전에 새까맣게 숯이 돼 가지고 재로 변해요.


그런 치근암이 있는데 그 치근암을 고치는 데는 그것 밖에 없어. 내가 몇 사람을 살리는데, 내가 지키고 있어야지‥ 그건


요강을 앞에 놓고 한 숟가락을 퍼서 입에다 물고 있으면, 그 원래 많이 물고 있으면 독해요. 독해서 견딜 수 없는 걸 내 곁에 앉아선 참고 있는 거라. 그래서


침이 나오면 침을 뱉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이 많을 적엔 요강에다 침을 뱉어 놓고 또 물고 있는데, 그걸 1주일을 물고 있으면 숨소리는 조금 순해지고


2주일이게 되면 쬐끔[조금] 나아지고 3주일이면 살색이 생겨요. 그래서 내가 살린 예가 있는데, 지구상에 구할 수 있는 약은 아니다 하는 증거라.


그리고 지키고 앉아 있지 않으면, 그걸 주면서 이렇게 하면 낫느니라. 그 사람은 죽고 말지 나을 수가 없어요. 그래 약을 물고 있으면 하도 힘드니까


쉬어서 물고 있거나 하면 병은 커지고 생명은 끝나는 거. 병을 없애는 시간까지 그 사람의 고통이 그렇게 무서워.

신약본초(神藥本草) 189 한국일보사 87.11.21 


# 치근암(齒根癌) 2

치근암(齒根癌)은 죽염을 찻숟가락으로 하나씩 입에 물고 있다가 침이 입에 차면 그릇에 뱉어내는 것을 십일 간 주야로 계속하면 위기는 면하고


완치는 1개월 간 걸리는 사람이 허다하고 연소자는 속효(速效)도 많다. 구암(口癌)도 같은 방법으로 10일 내에 완치되는 사람이 허다하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409


# 구강암에 이빨 뽑고 파상풍 오면

구강암을 이빨 뽑아 놓으면 치근에서 들어오는 파상풍(破傷風)으로 치골수암(齒骨髓癌)이라고 이 광대뼈 속에 있는 골수가 썩어 버려요. 그래 가지고 뼈가 시커멓게 썩어서 빠져요. 그러면 뇌가,


뇌암이 생겨 가지고 눈도 어두워 버리고 눈알도 다 상하고 귀도 어둡고, 치골수암 같이 무서운 거 없어요. 그게 파상풍으로 와요.


그런데 구강암을 이빨을 뽑아 가지고 파상풍을 만들면 죽는다는 것을 몰라. 그런 위험한 세상이라. 그러면 죽염을 물고 있다가 자꾸 넘기게 되면


구강암이 낫는 반면에 치근에 있던 모든 풍치(風齒)∙충치(蟲齒)는 없이 다 나아요. 염증도 다 낫고. 독으로 암이 이뤄지는 것도 나으니까.


입안에 있는 암이 싹 나으면 치골수암까지도 다 나아요. 그러다 보면 축농증에서 비후염이 있고 비후 염에서 또 암이 있는데 그 비후 암을 고치는데도 입에 물고 자꾸 넘겨도 나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542 뉴욕 후로싱 89.12.2


# 파상풍으로 오는 치골수암, 죽염 + 난반 + 녹반

구강암이 오게 되면 이틀도 모두 곪으니까 이빨을 다 뽑아 던지고 파상풍(破傷風)에 걸려 가지고 죽을 적에, 그것도 전신이 새카맣게 타서 죽어요. 거기 뭐이 있느냐? 죽염을 가지고 그것도 고치는데


거기엔 난반이라고 ꡐ백반을 오골계 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것을 가지고 고치라ꡑ고 했지. 그것밖에 고치는 약이 없어요.


그걸 밤낮 입에 물고 있다가 침은 요강에 뱉고 또 물고 있는 걸 계속하면 2주에 목숨은 건져요. 3주에 깨끗이 나아요.


그런 사람이 여럿인데 그러면 그렇게만 끝나면 좋은데 파상풍으로 얼굴의 광대뼈 속에 골수가 완전히 상해 가지고 이빨 이에서 얻은 치골수암이라는 거이 지금 있어요.


그거이 있으면 뇌가 또 녹아나요. 그래 뇌암인데, 눈이 어둡고 눈알이 뚜드러지면 그 뒤이어는 죽음이 오는데


그런 사람들을 죽염하고 난반으로 고치다가 얼른 듣지 않기에, 어려운 사람은 청색 난반, 그 녹반을 법제한 거 그걸 적당히 배합해 가지고 밤낮 물고 있는데 누구도 살아요. 치료법이 전연 없는 건 아니야.


누구도 살아서 뇌암까지 올라가도 숨넘어가기 전에 구할 수 있는 거이 녹반의 힘이라. 죽염하고 난반하고 녹반하고 세 가지를 배합해 가지고


밤낮 물고 있다 뱉곤 하면 그 녹반의 강한 힘이 치골수를 완전히 독을 다 풀어서 고름 기운은 싹 삭아 없어져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00 LA 한국회관. 89.12.7


# 설신암(舌腎癌) - 계분백(鷄糞白)과 죽염

구강암 속에 설종암(舌腫癌)도 있고 설종암만 있느냐 하면, 혀 설(舌)자 콩팥 신(腎)자 설신암(舌腎癌)이라는 이상한 병이 또 있어요. 콩팥하고 동시에 썩어버리는 혀가 있어요. 그래서


설종암은 혀에 종처(腫處)가 나 가지고, 암종인데. 혓바닥에 나 가지고 암종이 있든지 혀 위에 나든지 혀 옆구리에 나는데, 설신암이라. 콩팥이 썩으면서 혓바닥이 동시에 썩어. 이건 있을 수 없는 병이라. 또 고치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없고.


이런 병에 그 보리차랑 가지고 하는, 그걸(계분백) 항시 먹여 가지고 콩팥의 신장암은, 콩팥이 썩어 없어지는 건 고쳐야 되고 또 혓바닥이 썩어 없어지는 건 죽염을 숟가락으로 떠서 물고 있다가 견디기 힘들면 요강에 뱉어 버리고


또 떠 넣고 하는 걸 계속 24시간을 자지 말고 계속해 가지고 그것이 일주일 안에 낫지 않으면, 일주일 안에 안 나으면 죽으니까 일주일 안에 나아요. 그래서 그건 만 사람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없을 거요. 그러면


세상에 이야기도 안 되는 설신암이 있다. 그것도 구강암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혀가 전부 녹아서 다 썩어 버리는 거. 목젖까지 다 썩어요. 그러면 이것이 많으냐? 지금 스루스루 시작  합디다.


그런 설신암의 약은 하나는 신부전의 약을 해야 하고, 신장암 약을 하고. 하나는 죽염을 그렇게 물고 있으면, 혓바닥에서 썩어 들어가는 거이 싹 나으면 콩팥도 나아요. 그래서 고쳐 본 뒤에 확신이 서니까 하라는 거요.

신약본초(神藥本草) 785 천도교교당 90.9.8


# 청색난반(靑色卵礬)-마지막 약

청색난반은 물고 못 있어요. 지독하니까. 죽염하고 같이 하는데 난반이 죽염에 5:1이거든. 청색난반은 죽염에 15:1이거든.


그렇게 버무려 가지고 조끔씩 조끔씩 물고 있다가 건 아주 쌀알처럼 물고 있다가 넘기는 건 괜찮아요.


그럼 뱃속도 다 좋아지고. 조끔 이 사시 숟가락 같은데 한 숟가락 떠서 물고 있으면 아주 독하니까 물고 있으면 한참 있다가


견딜 수 없이 침이 뭉켜진 후엔, 침은 담이 아니오, 담이 뭉켜지는데 그 담 속에 독기가 끌려오거든.


사람 몸에 그 핏속에 모두 살 속에 스며드는 독이 있잖겠어요, 공해독이. 공해독이 담하고 따라 나오는데 그놈을 자꾸 뱉어 내야 돼.


뱉어 내면 뇌에 올라가서 뇌를 지금 녹이는 놈도 내려오거든 내려오고. 이 치골수라고 이 광대뼈 속에 골수가 다 상하는 거, 그게 밀려 나와요. 그 독이. 독이 밀려나오면 병균밖에 남지 않거든.


병균이란 건 염증이다. 병균은 염증이거든. 결핵에 균이 있으면 가래 성하지 않아요? 그것이 결핵에도 그런… 이제 기관지염이 되거든. 그러니까 그건, 청색난반이 들어가는 건 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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