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끼리 끼리 모여서 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 주파수에 맞는 곳으로 가서 살게 됩니다.
각기 모든 사람이 한 근원에서 나왔으되
생김새도 다르고 각자가 입은 옷도 다릅니다.

각기 고유한 자신의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고유한 자기 자신이 바로 여러분의 신성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이 있되 그 신성은 고유합니다.
수행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60억 인구중에서 어느누가 똑같이 생겼고
똑같은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각기 다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 모든 것이 하나로 돌아 간다는 것이지요.

세상이 천국이 되는 것
다함께 행복하게 사는 세상
그것이 지구인류가 공통적으로 나아가는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