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에 대한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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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대한 처방
언젠가 당뇨병에 대해 질문한 분이 있어서 처방을 일러드린 적이 있는데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여기에 게재합니다. 당뇨병은 하나의 사례지만 일반적인 병도 그 치료의 원리는 동일합니다. 어원적으로도 병은 “편치 않음(Disease = Dis +ease)”인데, 병이란 일반적으로 자연의 건강한 상태와 조화가 깨진 부자연스런 증상이므로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과 마음자세를 바로잡음으로서 안심(安心) 안신(安身)의 존재상태를 회복하는 것이 바로 병 치료의 과정인 것입니다.
당뇨병은 많이 진행된 상태라도 노력하면 충분히 나을 수 있습니다. 우선 먼저 당뇨가 불치병이라는 인식부터 불식시켜야 합니다. 병이란 천지와 개인생활 리듬의 부조화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은 무도병(無道病)이라 하였습니다. 도리(道理)를 얻으면 낫게 되는 것이죠.
자, 이 말을 기억해두세요. “대인(大仁) 대의(大義)면 무병(無病)이라” 크게 어질고 크게 의로우면 병이 없다는 뜻입니다. 오직 생활의 도리를 얻어야만 큰 병도 나을 수 있습니다.
잘 관찰해보세요. 몸에 병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그 마음에도 병이 있습니다. 몸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몸의 상태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좌우되므로 병의 치료에 있어서 마음의 작용을 간과한다면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몸의 병을 마음의 부조화를 바로잡으면서 고치는 것을 “치유”라고 합니다. 심신일체론, 즉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인식에 기초하지 않고서 약물만을 투여하거나 외과적 치료로는 큰 차도를 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당뇨병의 심리적 원인으로는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랑결핍에 대한 심리적 위축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자신은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거나 자기 존중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나 가족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는 데서도 심리적 장애가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당뇨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과 하느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인간의 생득적 권리인 존귀한 신성의 빛이 내면에서 빛나고 있다는 인식을 일깨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예수님은 “하느님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고 하셨고 부처님은 내가 부처인 것과 같이 깨달음의 속성인 불성이 너희들 각자의 내면에 있으니 너희들도 부처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환자에게 가족적인 사랑을 주고 또한 환자 자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사랑스러운 분위기에서 조성해 주세요.
화초가 많은 집이라면 상관없지만 화초가 별로 없으면 창가 쪽에 산세베리아, 테이블 야자, 스파티 필름, 스킨 딥셔스, 개운죽, 고무나무, 벤자민 등의 공기정화식물과 소나무 분재, 선인장 같이 치유의 파장을 내는 식물을 배치하면 좋습니다. 식물과 같이 있으면 환자의 치유속도가 빨라지는데, 식물에서 치유의 파동을 내보내기 때문입니다.
이제 물리적인 측면에서 구체적인 처방을 말씀드리면, 우선 당뇨병은 군살 하나 없이 잘 빠진 야생마를 연상시키며, 말처럼 생활하면 나을 수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주세요. 말은 홍당무를 즐겨먹고 잘 뛰어다닙니다. 이 의미는 섭생에서 말이 홍당무를 먹듯, 야채, 생식을 하고 가능한 운동(아침에 가벼운 등산 등이 좋습니다)을 정기적으로 부지런히 하면 나을 수 있음을 알려주세요.
요즘은 생식제품이 옥션에서 구입하면 한달 분이 2~3만원 대에 쓸만한 생식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은 본 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있는 "산마을 생식"이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고 고품질이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가능하면 아침을 굶고 점심 저녁을 먹는 2식주의를 실천하세요. 적게 나누어 세끼를 먹는 것도 무방합니다. 평시 식사와 선식을 병행하셔도 좋습니다. 단, 밥을 지어 드실 때는 반드시 현미식으로 하세요. 백미는 씹으면 당으로 변하기 때문에 당뇨병에 특히 치명적입니다. 이점 명심하셔야 합니다. 옛날에는 당뇨병을 부자병이라 하였는데 이는 부자들이 흰쌀밥을 먹고 운동을 하지 않아서 생기는 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이는 참으로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당뇨에는 죽염이 약입니다. 현미식과 죽염, 운동이 당뇨병의 처방전입니다. 인터넷에서 3번 구운 죽염과 9번 구운 죽염을 구입하시어 3번 구운 죽염은 음식물 조리시나 양치질 등에 사용하시고 9번 구운 죽염은 물에 타서 식염수로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9회 죽염도 고품질에 저렴한 가격으로 본 사이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자, 이점을 잘 기억하세요. 아침에 일어나 9번 구운 죽염으로 양치하시고 그 침과 섞인 죽염을 삼키게 하세요. 침과 섞인 죽염은 신효한 약효가 있습니다. 모든 속병을 다 낫게 합니다.
9번 구운 죽염은 1.5L 병에 1스푼 넣으면 0.9% 식염수가 되는 데 이것을 잠들기 전 한 컵, 일어나서 한 컵, 식사 전후 1시간 30분은 물을 드시지 말고 간간히 홀짝홀짝 침과 잘 섞어 물을 드시게 하세요. 하루 1.5L 정도 죽염수를 드시게 합니다.
물은 물통에 담아 피라미드의 정중앙에 두고 피라밋수를 사용하세요. 피라밋수로 만든 죽염수를 냉장고에 넣고 온가족이 마시면 가족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우리나라의 토종 선인장인 태삼은 당뇨병 환자에 대한 많은 완치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제품화 되어있는 "활인촌 태삼"을 위의 실천사항들과 함께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면 더욱 빠른 치유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태삼은 영하 40도의 혹한과 영상 40도의 폭염에도 견디며 우기에 물에 잠겨도 물이 빠지면 다시 살아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고강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입니다. 당뇨뿐 아니라 100여가지 병종에 큰 효력을 발휘하니 치유와 건강, 웰빙생활을 위한 건강음료로 "활인촌 태삼"을 널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환자만의 생활습관이 아니라 온가족의 생활습관이 건강하게 바뀌어야 합니다. “무언가 바로 잡을 게 있어서 병이 나타났다, 천지와 조화가 깨진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음이군”하며 병에 대하여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개선의 계기로 병을 다루는 것이 병에 대한 올바른 태도입니다.
아침마다 가까운 산에 등산하게 하세요. 등산은 매우 좋은 운동입니다. 운동한다는 인식도 없이 아침공기의 상쾌함과 나무와 식물, 산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등산을 하다 보면 저절로 심신의 병에는 큰 차도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각론으로 몇 가지 구체적인 처방을 드리겠습니다.
* 각종 반찬에 죽염으로 양념, 국에도 죽염사용
* 콩자반, 서목태(약콩)를 죽염 간장에 졸인다.
* 각탕 요법; 생지황, 생강 끊인 물에 죽염을 풀어 무릎 아래로 30분 정도 발을 담근다.
* 죽염 간장, 죽염된장, 죽염 고추장 사용하시고 간을 맞추는 소금은 죽염을 사용한다.
* 욕조에 죽염을 풀어 몸을 담그면 노페물이 빠져나와 건강에 이롭습니다.
* 죽염양치
* 숭늉을 끓여서 죽염을 타서 드세요.
* 과일을 드실 때는 죽염을 살짝 찍어서 드세요.
* 생선고기도 죽염으로 양념하세요.
* 북어국, 늙은 오이(토종)즙에 죽염을 타서 꾸준히 드세요.
* 고혈당으로 오는 신경통은 곰탕에 죽염을 타서 드세요.
* 솔잎차를 늘 수시로 드세요.
* 경동시장에서 솔잎가루를 구입하시어 선식에 한스푼 씩 첨가해 드세요.
* 부득이 단맛이 필요할 시는 꿀을 사용하세요.
* 피라미드에서 수면을 취합니다.
* 활인촌 태삼을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세요.
드시던 약을 끊고 위의 사항을 실천하시고 100일 뒤에 병원에 가셔서 혈당수치를 재어보세요. 반드시 호전되어 있을 것입니다. 병원에는 단지 진단, 검사만 받기 위해 가셔야합니다. 병원 의사에 의존해서는 현대병은 고칠 수 없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병은 원래 자기 자신이 유발한 것이며 치유도 자기 자신의 생명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섭생과 생활습관, 마음가짐이 잘못되어 생긴 병을 약물을 투여하고 주사맞는다고 나을 수 있는 도리는 없는 법입니다.
이상의 몇가지 처방을 잘 숙지하시어 환자와 함께 온가족이 사랑과 배려의 분위기에서 건강한 섭생을 실천하신다면 반드시 환자의 병은 나을 수 있으며, 이렇게 병을 치유하고 家和를 이룬 가정은 가족 구성원들이 하시는 일도 다 잘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P.S ; 피라미드 에너지는 아무런 판단도 없는 우주에너지의 증폭기로서 사용하는 사람의 감정상태를 반영하므로 늘 기분이 좋은 감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임을 강조 드립니다. 늘 기쁨을 추구하시고 웃을 일을 찾으세요.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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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사라 1.2.3 (이가서)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기쁨 가득한 일만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