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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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반응
사람에게 하루의 의미는 무엇일까? 하루는 그 사람의 삶이다. 삶이 바로 하루의 연속이며 하루의 연속이 바로 삶이다. 즉, 하루는 삶의 최소 단위이다. 지금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하루의 주인은 누구인가? 온전히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된다면 온전히 하루가 자기의 것이 되게 할 것이다. 하루에 일어나는 일이 바로 내 삶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일어나는 일을 완전히 알아야 하거늘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 왜 생겼는지 조금도 간파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지 않은가?
오늘 하루 동안 나에게 일어나는 일을 보라. 오늘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 왜 일어나는지를 정확히 알라. 물론 하루라는 시간 동안에 그 일이 왜 일어나는지 몰라도 된다. 다만 그 일이 오늘 나에게 일어나게 되어 있었다는 점을 알면 된다. 그 점을 알아야 한다. 하루의 일과는 어쩌면 이미 정해진 대로 돌아가는 운명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루가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되게 하려면 그날의 일이 왜 그러했는지 알아야 하거늘 대중들이 아직 잘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날마다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며 짜증이 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루를 알지 못하면 그때 그때 화가나고 짜증이 나며 신경질을 부리게 되어 있다. 이렇게 화가나는 상태는 왜 그러냐면 아직 하루를 통제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인데 하루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어찌 하루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겠는가?
능히 나의 하루를 장악할줄 알면 나의 하루는 온전히 나에게서 통제 된다. 나의 삶을 명백히 자각한 이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현상의 의미를 정확히 간파한다. 그러므로 어떤 현상이 나의 삶을 좌우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자기 자신도 잘 모르는 위인이 그날의 일진을 통제하겠는가? 자각이 없는 삶이란 얼로 튈지 모르는 공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대중의 삶은 하루 하루가 불안한 것이다. 대중의 삶이 이러한 고로 늘 근심걱정으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사람에게 깨달음이 없으면 마주하는 이들에 대하여 어질지 못한 처신과 처사를 하게 되어 있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 사람을 보고서 하는 말이 "괜한 성질을 부린다고 한다. 성질이 참 더럽다!" 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사람이 무엇인가? 사람은 천지의 지극한 정기가 깃들여서 인간의 현신한 존재들이다. 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을 대할 때 함부로 대할 수 밖에 없다. 그로서 시비가 일어나며 고난이 시작된다. 내가 누군가와 시비가 걸렸을 때 그 의미를 간파해 보면 상대와 나는 똑같이 동일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주파수가 동일하므로 마주하며 드라마가 성립된다. 동질의 것이 서로 맞물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한편의 파노라마와 같이 버라이어티하게 드라마를 펼치게 될 것이다.
모든 시비의 발단은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아침에 아내가 화를 내었다. 아침에 자녀들이 화를 내더라. 아침에 내가 먼저 화를 냈다. 나는 내가 왜 기분이 나쁜지 잘 알지 못한다. 밤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가? 인간은 외부가 아니요 내면이며 그 내면은 또 신의 영향을 받는 존재이다. 신이 오기도 하고 사람의 심정이 깃드이기도 한다. 그리하여 나에게는 만물이 비추어 나로 하여금 세상으로 나타나게 하노니 항시 마음을 잘 가져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버스 운전사다.나는 지금 버스를 몰고 노선을 따라 운행중이다. 그런데 승용차차가 갑자기 내 앞으로 끼어 들었다. 위험해서 화가 났다. 그 차는 나에게 사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욕을 하고 화를 내며 죽도록 미워하며 갖은 폭언을 퍼붙게 된다. 나의 모든 것이 통제가 불능상태 모드로 들어갔다. 뭐 이런 식으로 대중들이 지지고 볶고 튀각퇴각하는 것이다.
숙고; 대개 사람들은 왜 갑자기 내 앞으로 차가 끼어 들었는지 알지 못한다. 다 이유가 일어하는 현상이지만 오로지 현상을 위주로 해서 바라보게 되므로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전현 이유를 알지 못한다. 이로서 시비가 일어나고 싸움이 되는 것이다. 그럼 왜 갑자기 내 앞으로 그 사람이 끼어 들었느냐는 것이다. 왜 하필 내 앞으로 갑자기 위험하게 말이지 끼어들어서 사고가 날뻔하고 그래서 화가 나고 그러느냐 말이다.그러나 알고 보면 그거 다 연고가 있는 바요. 그날의 운수다. 운수라는 것은 필연의 정세요. 피해 갈 수 없는 현상들이다. 모든 운수는 이미 오래 전에 깃들여 현실을 이루는 바다. 대중이 깨달음이 없으면 운수로부터 한발짝도 벗어 나지 못하게 된다.
그뒤부터 나는 나의 차를 거칠게 몰아부쳤다. 차량이 흔들 거리고 부드럽지 못하다. 차안의 손님들이 불편하다. 차안에는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나와 버스기사, 버스, 끼어들기 한 승용차 등은 지금 이 순간 공동의 운명이며 공동의 기운이다.
바로 그순간에 누구든 그 의미를 깨닫기만 하면 운수가 좋아지는데 모두 현상에 마음을 빼앗겨 깨닫기 힘이 든다. 요즘 우주의 기운이 남의 일에 간섭 안하는 분위기라 웬만해서는 승객들도 다들 잘 참는다. 그래서 말은 안해도 승객들은 여러가지 파동을 내보내게 되어 있다.
상황상황 수양의 정도에 따라 불균형한 마음이나 생각이 빠르게 사라지기도 하고 반대로 수양이 부족하면 부족할 수록 불균형과 부조화가 오래 가기도 한다. 그날의 일진에서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고 운전을 하는 것인지 화를 내는 것인지.......
나 스스로를 능히 나를 다스릴 수 있고 능히 통제 할 수 있으며 나아가 남에 대한 수용성이 높고 이해심이 많다면 그러면서 또 내가 깊이가 있고 심오 할 수 있다면 다가오는 모든 일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그게 대중의 의식을 가지고는 매우 어렵다. 대중의 범주에서는 그렇지 않은가?
이것이 바로 수용성과 통제이다. 만약, 내가 하루의 삶을 정확히 이해만 한다면 나와 상대와 일진과 상황과 현상을 모두 통제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시련이과 고난과 같은 안 좋은 상황을 좋게 변형한다면 그것은 이미 고난이 아니요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발판이 될 뿐이다. 지금 나의 어깨에는 무게가 있다.
자 버스 기사의 입장으로 들어가 보면 이해 할 수 있고 승용차를 운전한 운전자의 내면으로 들어가봐도 다 이해 할 수 있다.
지금 나는 버스 운전사다. 지금 내가 처한 현실에서 금전적인 압박도 있고 가족중에서 누가 아프기라도 한다. 면 나는 심적 고통이 크거니와 더불어 운수가 좋지 못해서 혹시 내가 사고라도 낸다면 나는 더욱 힘이 들다. 나는 지금 나의 삶이 어찌 될지 잘 모르고 있다. 나는 행복한가? 불행한가?
숙고; 이럴 때 아래와 같은 화두가 필요하다. 나는 지금 무엇을 소망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상대는 누구인가? 세상은 무엇인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것은 무엇을 깨달으라고 주어진 상황인가?
답은 항상 명료하다. 답은 간단 명료하고 쉬운데 그래서 에고적이면 쉬운 길을 가지 못 한다. 복잡한 것은 에고의 삶이다. 에고는 매우 복잡해!
능히 나의 하루를 통제하고 나의 하루를 성공하며 나의 하루를 능히 장악하여 하루가 충분히 내 것이 되게 한다면 그는 좋은 운수를 지녔다. 그의 운수에서는 하루라는 삶이 나를 성장케하는 발판이 되는 것이다. 이로서 나의 하루의 삶이 윤택해 진다.
사람이 실지로 자신의 삶에 아는 것이 무엇인가? 몸이 아프면 왜 아픈지 모르고 사고가 나면 왜나는지 모르고 싸우면 왜 싸우는지 모르고 기분이 나쁘면 왜 나쁜지 모르고 상대가 안 좋게 반응하면 왜 그런지 모르고 안 좋으면 왜 안 좋은지 모르고 ......지금 내가 왜 이러한 무대에 서있는지도 잘 모른다. 그러니 자신에 삶에 대하여 모름으로 시작해서 모름으로 끝나버리면 나는 나의 삶을 통제 할 수 없다.
나는 능히 나의 하루를 통제 하였는가? 나의 하루는 곧 나의 삶이다. 하루 하루의 삶이라는 것은 깨달음의 시간이요 성공의 발판이된다. 만약, 내가 사물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결과는 뻔하다. 어찌 주어지는 하루의 가치를 알겠는가? 하루는 운수의 최소단위입자이다. 능히 하루를 통제하여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든다면 나에게는 오늘 하루가 곧 사랑이요 풍요이며 무한한 축복이다.
내가 능히 하루의 의미를 깨달았다면 오늘 운수도 대박이다. 그러나 반대로 내가 나의 하루를 능희 통제하지 못한다면 나는 오늘 나의 운수를 모을 수가 없다. 사람은 삶에 대하여 이해가 없으면 삶을 통제할 수 없다. 더 나아가 삶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삶이라는 보석을 얻을 수 없다. 그러므로 삶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하루 하루의 삶이 고난이며 스트레스일 뿐이다. 그리하여 스트레스가 모이고 모이면 병이 오거나 사고가 난다. 이게 다 어둡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어둡기 때문에 겪는 운수이다. 다 지가 전생부터 뿌려 놓은 대로 심은 대로 거두는 것뿐이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내가 능히 통제하면 하루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 하루에 의미를 알았거든 날마다 공력을 쌓으면 빛이 되고 사랑이 된다. 요새는 대기에 흐르는 기운이 매우 좋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사람들의 의식이 좋다. 과거에 비하면 날라다니는 형국이다. 그렇지만 길을 잘 모르는 이들은 진동수가 많이 떨어져서 하루 하루가 좌불안석이요. 짜증에 신경질에 불안하고 근심 걱정이니 매우 힘이 들다. 하루 하루가 기분이 나쁘고 짜증을 내다보면 힘이 든다. 인간관계에서도 이리 저리 얽히게 된다. 지혜가 모자라면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이 다 지가 만든 것인줄 모르고 남탓을 하게 된다. 깨달아 보면 누가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다 지가 만든 것이다. 나는 나였을 뿐이지만 그것을 모르는데 이게 바로 공동적으로 흐르는 저진동의 주파수다.
이제 당신 자신으로 돌아가라. 그리고 당신의 본질인 사랑으로 돌아가라. 감사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당신의 삶은 하느님의 축복이다. 당신의 삶에 매순간마다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한 줄 알 거든 한끼 밥을 먹으면서도 지금 이 순간에 무한히 풍요롭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이 깨달음이 없으면 모든 것을 모르게 된다. 모ㅡ고 또 모르고 아둔하게 되면 맨날 환경 탓을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 오로지 돈만 쫒아서 부자가 되었다고 하자. 그는 평생 돈을 많이 모았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없다면 그것도 고통이 된다. 그치만 부자이면서도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존경받을만 하겠다. 비록 가난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행복한 줄 알면 행복한 것이다. 가난해도 풍요를 깨달으면 풍요로운 것이요. 부자라도 깨달음이 없으면 말그대로 오로지 돈만 많은 부자일 뿐이다. 그래 이제 더 이상 원이 없는가?
가슴에 물어 보자! 지금 내가 행복한지! 그렇지 못한지! 가슴에서 뭐라 말하는지 고요히 들어 보자. 그리고 좀 여유를 가지고 사랑스런 마음으로 세상을 대해 보면 어떠하겠는가? 세상이 뭔지를 알면 스트레스는 더 이상 없다.
하루 하루 매순간마다 빛이요 사랑이다. 매 순간마다 깨달음이요 축복이다. 매순간 마다 사랑이요 풍요이다. 더 이상 조급해 하지 마라. 당신의 삶이야 말로 무한한 가치를 지녔기 때문이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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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며칠 전에 버스를 탔습니다.
위의 이야기는 모두 거기거 벌어진 이이죠.
흔히 일어나는 상황들입니다.
그러나 의식상승은 글을 써야만 했습니다.
더 이상 반복되지 말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말이죠.
이러한 상황은 너무도 흔하게 반복하는 일들이죠.
한 번의 숙고로서 다시는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식상승은 이렇게 일어나는 현상이 왜 그렇게 되는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차안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차안에서 마주치는 사람과 사람이 벌이는 일들을 아주 오래 동안 지켜봐왔습니다.
그들의 속마음을 다 알 수 있습니다.
매순간마다 처한 상황에서 인류가 좋은 선택을 못해서 고난하는 것을 봐왔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고 조금이라도 손해를 안보려고 하고
서로가 남남이고 서로가 등을 지며 서로가 무관심한 공간들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들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등불입니다.
의식상승은 오래전부터 근원을 향해서 말했습니다.
이곳 지구 행성에서 병고에 시달리는 모든 인류로 하여금
빛과 사랑의 세상으로 넘어 갈 수 있도록 하겠노라고 고했습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의 일생은 지구인류에 대한 사랑이요 연민입니다.
모든 지구인류가 본래 하느님의 자식이였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구인류가 본래 영이라는 것을 그리하여 인류가 본래의 자리로 환원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의 삶이 지구에 머무는 것은 오직 하나
이곳 지구행성이 빛이 되고 사랑이 될 때까지 머무는 데 있습니다.
지금 여기 이순간 아파하는 지구인류에게 연민의 정으로 바라봅니다.
어린아이들의 눈망울을 바라 보노라면 그들의 영혼이 의식상승에게 말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아이들의 눈빛이 전해주는 소식은 사랑입니다.
그들은 아직 굴래를 모르는 맑은 영혼들입니다.
인류에게 고갈한 사랑을 채워주기 위해서 아이들이 이 세계로 옵니다.
그리하여 사랑을 주다 주다 지쳐서
아이들이 인류의 굴래를 뒤집어 쓰고 다시 어른의 흉내를 내는 것을 보면서 가슴이 져며 옵니다.
지금 이순간 인류에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당신들 모두가 본래 천진무구한 영혼들이였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인류가 뒤집어 쓴 모든 굴레를 벗어나게 하여
빛이 되고 사랑이 되도록 도와 나가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의식상승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내면의 자아가 발현하여 빛이 되고 사랑이 될 것입니다.
이 세계는 여러분 자신의 앞가림을 돕는 공간입니다.
머리에 일단 의식상승의 글이 들어가고 나면 새로운 국면으로 변화 합니다.
여러분이 의식상승의 말을 인정하든지 안하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분명한것은 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근기와 열정의 차이에 따라 더디가는 분과 빠르게 가는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어차피 때가 되면 모두가 빛이 되고 사랑이 될 것입니다.
^^
위의 이야기는 모두 거기거 벌어진 이이죠.
흔히 일어나는 상황들입니다.
그러나 의식상승은 글을 써야만 했습니다.
더 이상 반복되지 말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말이죠.
이러한 상황은 너무도 흔하게 반복하는 일들이죠.
한 번의 숙고로서 다시는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식상승은 이렇게 일어나는 현상이 왜 그렇게 되는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차안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차안에서 마주치는 사람과 사람이 벌이는 일들을 아주 오래 동안 지켜봐왔습니다.
그들의 속마음을 다 알 수 있습니다.
매순간마다 처한 상황에서 인류가 좋은 선택을 못해서 고난하는 것을 봐왔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고 조금이라도 손해를 안보려고 하고
서로가 남남이고 서로가 등을 지며 서로가 무관심한 공간들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들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등불입니다.
의식상승은 오래전부터 근원을 향해서 말했습니다.
이곳 지구 행성에서 병고에 시달리는 모든 인류로 하여금
빛과 사랑의 세상으로 넘어 갈 수 있도록 하겠노라고 고했습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의 일생은 지구인류에 대한 사랑이요 연민입니다.
모든 지구인류가 본래 하느님의 자식이였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구인류가 본래 영이라는 것을 그리하여 인류가 본래의 자리로 환원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의 삶이 지구에 머무는 것은 오직 하나
이곳 지구행성이 빛이 되고 사랑이 될 때까지 머무는 데 있습니다.
지금 여기 이순간 아파하는 지구인류에게 연민의 정으로 바라봅니다.
어린아이들의 눈망울을 바라 보노라면 그들의 영혼이 의식상승에게 말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아이들의 눈빛이 전해주는 소식은 사랑입니다.
그들은 아직 굴래를 모르는 맑은 영혼들입니다.
인류에게 고갈한 사랑을 채워주기 위해서 아이들이 이 세계로 옵니다.
그리하여 사랑을 주다 주다 지쳐서
아이들이 인류의 굴래를 뒤집어 쓰고 다시 어른의 흉내를 내는 것을 보면서 가슴이 져며 옵니다.
지금 이순간 인류에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당신들 모두가 본래 천진무구한 영혼들이였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인류가 뒤집어 쓴 모든 굴레를 벗어나게 하여
빛이 되고 사랑이 되도록 도와 나가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의식상승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내면의 자아가 발현하여 빛이 되고 사랑이 될 것입니다.
이 세계는 여러분 자신의 앞가림을 돕는 공간입니다.
머리에 일단 의식상승의 글이 들어가고 나면 새로운 국면으로 변화 합니다.
여러분이 의식상승의 말을 인정하든지 안하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분명한것은 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근기와 열정의 차이에 따라 더디가는 분과 빠르게 가는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어차피 때가 되면 모두가 빛이 되고 사랑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