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太極)과 무극(無極)
컨텐츠 정보
- 2,05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태극(太極)의 기운
누가 이 세계를 창조하였는가?
우주는 영에 의해서 탄생하였다.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육신의 옷을 입고 있는 영이다.
이 세계를 창조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이 세계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왜 이러한 세상이 필요했는가?
왜 이러한 세상을 창조하였는가?
무엇을 위해서 창조하였는가?
여기는 물질로 이루어진 가상의 세상이다.
원자 물질로 이루어진 가상의 세상이다.
이러한 가상세계를 통해서 영들이 진화하고 상승한다.
지금의 때는 어떤 때인가?
태극에서 무극으로 변화하는 때다.
지금의 때는 미완성의 인간이
완성된 인간으로 바뀌는 때다.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완성을 위해서 이러한 세상이 필요했었다.
태극은 극하는 세상이다.
태극의 기운은 극의 기운이다.
극의 기운에 의해서도 운행되는 세상은 처절하게 가혹한 세상이다.
태극에 세상에서는 천지만물이 극하는 세상이다
모든 생명을 가진 것들이 서로 극한다.
지금 세상이 변화 되고 있다.
우주는 무극 태극 무극 태극으로 무한히 반복된다.
지금은 태극이 무극으로 변화하는 중이다.
태극은 만물이 대립하는 극의 세상이다.
무극은 극이 없는 세상이다.
이 세상이 극이 세상에서 생의 세상으로 바귀고 있다.
태극의 세상에서 무극의 세상으로 변화 되는 중이다.
태극의 세상에는 선과 악 겨울과 여름 극한과 극서 빛과 어둠과 같이 모든 만물이 극하는 세상이다.
태극의 세상은 대립과 갈등 전쟁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다.
극이란 서로를 이기는 기운이다.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기운이 그것이 극의 기운이다.
극은 상극이고 생은 상생이다.
지금 이 세상이 극하는 태극의 기운에서 서서히 극이 없는 무극의 기운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가면 완전한 무극의 세상으로 바뀌므로 극의 세상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분명한 것이다.
세상을 잘 보면 보인다.
물질의 특징은 불안정하다는 점이다.
물질은 유한하다.
모든 물질은 심한 불균형과 부조화를 지니고 있다.
물질운행 프로그램은 상당이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물질을 운영하는 시스템이 극에 의해서 돌아가므로 너무나 많은 오류가 있었다.
극하는 기운이기 때문에 이 세계를 볼 때 고통스러운 것이다.
모든 물질은 극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필연적으로 극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극(克)이란 죽인다는 뜻이다.
과거의 시대는 극하는 기운이므로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사는 시대였다.
앞으로는 지구상의 모든 극이 사라지므로 상대를 살리는 순환구조로 변화될 것이다.
앞으로는 물질이 생의 기운으로 변화 될 것이다.
이제는 상대를 죽이려고 하면 내가 죽는다.
이제는 상대를 살려야만 내가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을 잘 보면 알 수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똑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
물질이 극하는 기운이므로 죽이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물질은 공통적으로 불완전성을 지니고 있다.
물질로 이루어진 모든 사물들은 불완전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
물질의 불완전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인간은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불완전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완전함을 찾아서 끊임없이 노력을 한다.
완전해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인간의 불안전성이 해결 되지 않았다.
그러나 조금 더 가면 물질의 불완전 요소가 모두 제거될 것이다.
앞으로는 물질이 완전해 지는 때가 있을 것이다.
아직은 덜 되었다.
무극(無極)의 기운
12각은 극이 없다.
12각은 상생의 기운이다.
6각은 모서리가 있다.
6각은 끝이 날카롭다.
6각은 극이 있다.
극은 죽이는 기운이다.
극하는 기운이 있어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6각의 기운은 살기이다.
때문에 유대인은 6각의 기운을 가지고 전쟁을 한다.
6각에서 태어나는 벌들은 갑옷을 입고 있다.
독침을 달고 나온다.
벌들은 전쟁으로 살아간다.
6각은 죽이는 기운이다.
6각은 전쟁하는 기운이다.
6각은 상극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상극은 살기이다.
상극은 죽이는 기운이다.
그러나 12각은 극이 없다.
무극의 원안에 들어가 있으므로 생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12각은 살리는 기운이다.
12각은 생기이다.
12각은 상생의 기운이다.
상생은 생기이다.
상생의 기운은 살리는 기운이다.
12각은 사람을 살리는 빛의 도구다.
12각은 물질의 불안정을 보완해준다.
사람이 사는 공간에 12각을 적용하면 써서 심신을 안정하고 불균형과 부조화 부정성을 해소할 수 있다.
12각은 질병을 상쇠하고 사고를 예방하며 대인관계를 개선할 수 있으며 운명을 개조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유한하다.
물질이 유한한 것은 극의 기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질은 상극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상극은 죽이는 기운이다.
때문에 한 번 생한 것은 사하기 마련이다.
사람이 죽은 것은 사람의 몸에 극하는 기운이 있어서 죽은 것이다.
물질의 기운이 상극이다.
물질로 이루어진 사물은 상극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의식이 물질에 갇히게 되면 한계가 여실이 나타나게 된다.
의식이 물질에 가까우면 불균형과 부조화가 심하게 나타난다.
상극이란 질병과 사고 비명횡사 대립과 갈등 음해 시기질투 미움 증오와 원망의 기운이다.
6각의 기운은 상극의 기운이다.
상극의 기운은 죽이는 기운이다.
12각은 상생의 기운이다.
12각은 살리는 기운이다.
12각은 상극의 기운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12각은 사랑의 기운이다.
12각은 무한한 생명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12각은 사람의 영을 비추는 거울이다.
12각은 사람의 영을 깨어나게 한다.
12각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 가게 한다.
평범한 사람은 물질의 법칙을 벗어나지 못한다.
평범할수록 의식이 물질을 따라가기 마련이다.
사람은 태어나면 늙고 병들어 죽는다.
의식이 낮으면 낮을수록 질병잘 걸리고 사고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의식이 낮으면 수명이 줄어 든다.
대다수 사람들은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다.
12각을 적용하면 늙고 병들어 죽는 문제를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다.
12각을 적용하고 의식을 높여 나가면 유한한 것을 무한한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12각을 적용하고 의식을 높여 나가면 늙고 병들어 죽는 문제를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다.
의식의 경지를 최고로 높여 나간다면 결국은 생로병사의 기운을 잘 다스려 나갈 수 있다.
의식이 각성하지 않으면 의식이 물질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물질이 의식을 지배할 때 이것을 두고 에고적이라고 한다.
즉 의식이 각성하지 않으면 영이 분리 되기 때문에 대개 에고가 주인 노릇을 하게 된다.
에고는 물질에 의해서 존재한다.
108개의 원자 물질의 속성이 하나로 모여 에고가 된다.
에고는 철저히 물질의 법칙으로 존재한다.
에고란 물질 원자의 기운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다.
에고는 물질로 인해서 존재한다.
의식이 각성하지 않으면 에고가 주인 노릇을 하게 된다.
물질은 유한하다.
에고도 유한하다.
에고는 물질에서 왔으므로 유한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그 때 에고도 죽는다.
그러므로 물질로 이루어진 몸은 불완전하다.
그래서 물질 원자로 이루어진 몸은 때가 되면 모두 해체되어 진동으로 되돌아 간다.
이때 몸의 진동을 높이게 되면
유한한 물질이 무한한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의식의 경지가 높아지면 물질로 이루어진 몸이 유한한 것에서 무한한 몸으로 서서히 변화되기 시작한다.
의식이 높아지면 물질이 의식을 따라간다.
의식이 낮아지면 의식이 물질을 따라간다.
의식을 높여 나가는 것이 의식상승이다.
의식을 영에 가깝게 높여 나가다 보면 서서히 자신의 본질로 환원된다.
사람은 무한한 진아와 유한힌 물질이 합해서 존재한다.
물질로 이루어진 몸은 유한하다.
비물질로 이루어진 영은 유한하다.
영은 비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영이란 고진동의 에너지이다.
물질로 이루어진 몸은 때가 되면 모두 해체되어 자연으로 되돌아 가지만
비물질로 이루어진 영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육신은 유한하지만 영은 영원하다.
영은 태어나지 않는다.
태고적부터 있었다.
영은 원과 같다.
원은 영원한 순환체다.
영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영원히 죽지 않는 것 그것이 영이다.
완전한 것이 영이다.
인간이 의식이 본질로 환원되면 몸이 서서히 영을 따라가게 된다.
인간의 몸이 영을 따라 갈 때 수명이 연장된다.
인간의 몸이 영화 하나일 때 수명은 무한히 늘어나게 된다.
사람의 의식이 본질로 환원한다는 것은 완전함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본질로 환원하는 공부다.
12각은 내면의 영을 비추는 거울이다.
12각은 영을 활성화하는 도구이다.
12각은 의식을 각성시켜 영을 깨어나게 한다.
이 세상 만물의 기운이 태극의 기운이다.
물질은 극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태극의 세상에서는 만물이 대립한다.
태극은 변화다.
태극의 세상에서는 만물이 대립하면서 변화된다.
끊임없이 변화 한다.
세상에 만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모두 태극의 기운이다.
그래서 태극은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태극이 무극으로 변화되는 중이다.
무극은 완성이다.
이제 곧 인간완성이 이루어지게 된다.
늘 말하지만 우주적인 시간으로 그것은 찰나와 같다.
태극은 씨앗과 성장이다.
태극의 끝은 과학이다.
과학이 태극의 꽃이다.
꽃이 지고 나면 열매를 맺는다.
우주의 열매가 바로 인간완성이다.
태극의 세상에서 무극의 세상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제 곧 인간이 완성되는 것이다.
물질의 기운이 극의 기운에서 서서히 생의 기운으로 변화되고 있는 중이다.
아직은 만물이 극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극은 유한한 것이다.
물질로 이루어진 모든 사물은 극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대립 갈등 분열 전쟁 지진 해일 가믐과 흉년 홍수 전염병 이런 모든 것이 극하는 기운이다.
이 세상에 사람이 사는 목적은 무엇인가?
사람이 세상을 사는 목적은 완성에 있다.
사람이 세상을 사는 것은 인간완성을 이루기 위함이다.
이것이 사람이 이 세상을 사는 목적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도 인간완성을 이루기 위해서 존재한다.
인간완성을 위해서 물질로 이루어진 지구라는 가상세계가 필요했었다.
우주가 존재하는 목적이 바로 인간을 완성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장대한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그것이 인간완성을 이루기 위함이다.
인간완성이라 함은 인간이 하느님을 닮은 것 그것이 인간완성이다.
태극은 극의 세상이다.
극의 세상은 참으로 가혹한 세상이다.
태극의 세상은 상극의 세상이다.
그래서 태극의 세상에는 생과 사가 있다.
그래서 태극의 세상에서는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살 수 밖에 없는 세상이였다.
태극의 세상에서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조건 상대를 죽여야만 했다.
만물이 극하는 것 그것이 태극의 기운이다.
여기서는 상대를 죽여야 산다.
그래서 모든 생명가진 것들이 서로를 죽이는 기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저것을 죽이지 않으면 나중에 저것으로 인해 내가 죽는다.
나는 저것을 죽여야 한다.
그래야 내가 산다.
인류는 지금까지 상대를 죽이는 기운으로 정복전쟁을 하면서 살았었다.
그러한 기운을 가득히 품고서 지금까지 이 세상을 살아왔었다.
그 기운을 잔뜩 품고 있는 사람은 살기를 가득품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사람을 죽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말로 입으로 생각으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그렇게 한다.
우주의 기운이 태극의 기운에서 무극의 기운으로 완전히 변화되면 그때 인간완성이 이루어진다.
지금 우주는 인간완성을 향해서 줄기차게 나아가고 있다.
이제 점점 더 많이 깨어난 인류는 완성하는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새로운 세상은 무극의 세상이다.
무극의 세상은 상생의 세상이다.
무극의 세상은 극이 없는 세상이다.
앞으로는 지구상에 모든 극이 사라진다.
극한과 극서의 기운이 사라진다.
그래서 빙하가 모두 녹는 것이다.
화산이 폭발한다.
땅속의 마그마가 모두 나오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완성을 향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아직은 태극의 세상이다.
고로 만물이 극하고 있다.
맹렬하게 상극 대립 갈등 분열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결국 상극이 무극의 세상으로 변화 될 것이다.
이제 지구의 빙하가 모두 녹을 것이다.
이는 모든 극의 기운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가면 극하는 기운은 모두 사라지게 된다.
극한과 극서의 기운이 사라질 것이다.
앞으로 지구에서 극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사라진다.
한반도를 극동(極東)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은 극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현재 태극의 기운이 무극으로 변화중이다.
태극기는 대립이다.
극의 기운이 있어서 대립을 한다.
그러나 무극은 극이 없다.
앞으로는 무극이 세상이 열린다.
극이 없어진다.
앞으로는 한반도에서 모든 극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극하는 모든 것들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극이 사라질 것이다.
극이 점점 사라지게 되면 극단적인 이념도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다.
앞으로의 세상에는 극이 없다.
그래서 새로 열리는 세상은 무극세상이다.
대한민국은 태극의 나라다.
태극은 무한한 변화를 나타낸다.
대한민국은 뭐든지 빠르다.
대한민국은 변화의 중심이다.
앞으로는 태극에서 무극으로 변화 된다.
대한민국은 태극에서 무극의 나라로 변화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일등국가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된다
천국은 극이 없는 무극의 세상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천국이 열릴 것이다.
천국에는 극이 없다.
모든 인류가 수억만년을 상극으로 살아왔는데 극이 없는 세상이 열리게 된다.
세상이 점점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제 인간완성의 세상이 열리고 있다.
아직은 인간에게도 극이 있다.
극에는 끝이 있다.
태어났으면 죽어야 한다.
그러나 이제는 죽지 않아도 된다.
무극은 끝이 없다.
극이 없으면 끝이 없다.
그래서 죽지 않는다.
지금은 몸안에 극하는 기운이 있어서 특별한 사람을 제외하고 모두 죽는다.
이제 서서히 극하는 기운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극하는 기운이 남아 있다.
이곳 지구 곳곳에 극(極)하는 기운이 여전히 남아 있다.
아직은 무수한 인류가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살아남는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대다수 인간은 항상 상대를 죽일 생각을 한다.
말로 죽이고 마음으로 죽이고 생각으로 죽인다.
서로가 서로를 죽인다.
그러면서 자신은 살려고 한다.
근데 그렇게 하면 살 수 없다.
이는 극하는 기운 때문이다.
태극의 세상에서는 내가 살아 남기 위해서 상대를 죽일 수 밖에 없었다.
태극의 세상에서는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상대가 나를 죽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이제는 기운이 바뀌는 중이다.
이제는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산다.
올해 2023년 부터는 기운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무극에 세상에서는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산다.
상대를 이롭게 해야 내가 이롭다.
지금 태극에서 무극의 세상으로 변화 중이다.
무극의 세상으로 한걸은 내딪었다.
점차 모든 극이 사라지므로 지구상의 모든 빙하가 녹을 것이다.
극한과 극서의 기운이 점점 소멸 되어갈 것이다.
극이란 극은 모두 터져 나오게 될 것이다.
화산이 폭발할 것이고 지진과 스나미가 일어나고 대륙마다 지각이 변동 될 것이다.
이것은 지구의 모든 상극의 기운이 터지는 현상이다.
극의 기운이 모투 폭발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으로 지나고 나면 극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
사람들이 기운이 바뀔 것이다.
극의 기운에서 생의 기운으로 변화될 것이다.
이제 지구에 무극의 시대가 열린다.
무극의 시대에는 상극하는 모든 것이 사라진다.
무극의 시대에는 모든 것이 생하는 기운으로 변화된다.
무극의 기운은 인간이 완성되는 기운이다.
지금이 바로 인간완성의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