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신비한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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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피라미드


외계인들이 세웠다고 전설로 전해지는 의문의 우주선 발사용 피라미드를 조사하기위해 중국 과학자들이 극서 지방으로 향한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9명의 과학자들이 이번 달 'ET의 유물'이라고 불리우며 칭하이 서부 지방에 소재한 50-60미터에 달하는 구조물의 기원을 조사하기 위해 가게 될 것이라고 수요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신비로운 피라미드는 바이궁 산에 자리잡고 있고 그 표면에는 삼각형 모양의 구멍 3개가 있으며 산과 근처 염호수로 연결되는 붉은 빛 파이프로 채워져 있다고 한다.


이 방송은 또한 황량하고 대개 사람이 살지 않는 이 지역에는 녹슨 철 파편조각과 파이프들, 특이한 모양의 돌들이 흩어져 있다고 했다.



'ET 이론'



근처 중국 사회 과학 학회의 천문대에 있는 연구자 양지는 신화통신에 이 피라미드는 외계인이 건축한 것이라는 이론은 "이해할 만하고 또 조사해 볼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 이론의 진위 여부를 밝히기 위해서는 과학적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이 구조물의 연대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며 그 외 어떤 가능한 설명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중국의 한 제련소가 실시한 연구는 파이프들이 대단히 오래됐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이 조사를 실시한 기술자 류샤오린이 신화통신에 밝혔다.



조사 결과로 인해 이 지대는 더욱 신비로운 곳이 됐다고 친텅졘윈 더링하 정부 대변인이 말했다.


친은 "이곳의 자연은 거칠다. 이 지역엔 현대 산업은 말할 것도 없고 거주민이 없는 상태이다. 다만 극소수의 이주목동들만이 산 북쪽에 살고 있을 뿐이다"고 했다.


하이시 몽고티벳 자치현의 정보통들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차이담 분지 깊숙이 자리잡은 더링하 시 부근에 있는 의문 지대를 조사하러 가는 것은 이번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우리나라 거라고 주장하는 글입니다



내몽골, 만주, 북중국 지역에 가면 정체불명의 피라미드들이 수 없이 서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100개 이상이다. 평균 25 ~ 100 m 높이의 피라미드들이다. 그 중에는,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과 맞먹는 300 m의 높이를 가진 것도 있다. ( 63 빌딩의 거의 2배 가까운 높이 )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보다 거의 2.3배 정도 높고, 면적 또한 여의도보다 큰 거대한 건축물이다. 이런 것을 축조하기 위해서는, 고대의 기술로는 연인원 100만명이 소요된다고 한다.


최초의 발견은, 1945년에 인근을 비행하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의 사진촬영과 보고서에 의해서이다. 그 이전까지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으로 알고 있었다.


1963년에, 중국의 고고학자들은 이들 거대한 피라미드를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의 무덤으로 예상하고 발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73년에 실시된 고고학계의 탄소 연대 측정법에 의해, 그 거대한 피라미드는 진시황의 무덤보다 수 천년 앞서 만든 것 임이 밝혀지게 되었다. 현재, 이들 유적들은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철저하게 숨겨지고 있다. 학술적인 조사도 불가능하며 중국에 의한 연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독일의 고고학자인 `하우스돌프`씨는 피터 크랴샤 라는 친구와 함께 여행객으로 가장하고 평상시 잘 알고 지내던 중국의 시 관광부 장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이용해 외국인 금지 구역으로 묶여있던 북중국 일대의 피라미드들을 몰래 사진으로 담는데 성공하였다.


그 후 중국 공안당국은 촬영사실을 알아내고 하우스돌프씨와 친구를 검거하여 카메라 및 필름 등을 압수하였으나, 다행히 촬영 직후 곧바로 모든 사진들을 독일로 보내, 서방세계에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을 알리는데 성공하였다. 세계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21세기 최고의 고고학 발견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서구의 고고학자들이 중국 정부에 발굴을 허가해 달라는 공문과 압력을 수차례 보냈다. 처음에는 중국정부에서는 북중국 및 만주땅에는 옛날부터 야만민족과 기마민족들이 살았던 곳이라 진보된 문명이 없다고 말하고 , 독일학자의 사진과 보고서는 조작된 것 이라고 발뺌 하였다. 하지만 야만민족이나 기마민족이 만들기에는 너무나도 정교하고 웅장하여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아무튼, 그런 식으로 계속 발뺌해오던 중국정부에서는, 계속되는 서구학자들의 발굴요구 및 서구 케이블 TV에서 몰래 중국에 잡입하여 카메라로 찍어 서구사회에 방송하는 노력에 힘입어 , 최근에 중국의 일부학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하고 아직 발굴기술과 유물 보존기술이 부족해 다음세대로 그 발굴을 연기하게 되었다는 말만 살짝 흘렸다고 한다. 그 발표와 함께 10년 전부터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시켜 자국학생에게 가르치고 전 세계에 고구려 역사가 중국역사라고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보시는 바와 같이,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은 위로갈수록 낮아지고 계단식 형태의 모양을 띄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고구려의 무덤과 너무나도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이러한 건축공법을 들여쌓기 공법이라고 부르며, 중국과 일본에는 찾아볼 수 없는 고구려 고유의 건축공법이라는데 의의를 다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면, 이 5,000년 전에 이 지역에서 이런 문명을 가진 집단은 누구일까?


중국인인가? 아니다. 중국인은 황하 유역에서 농사짓고 청동기 만들고 있었다. 몽골인인가? 아니다. 몽골인들은 당시 존재도 없었다. 거란족? 오환족? 이들은 완전 유목민으로서, 정주 문명과 관계없다. 여진족? 이들도 유목민이다. 5,000년 전에 이 지역에 관계된 국가나 민족은 누구인가? 모든 역사책에는, 이 지역에 단군 조선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아직은 추측에 불과하며 충분한 조사와 연구가 이루어진 후에 밝혀질 일이다. 아무튼, 고구려 및 고조선 등과의 연관성은 배제하더라도, 중국이 이 유적들을 애써 감추고 있는 것은 석연치 않은 일이다.


작성자 obiwan100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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