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수요법 시행시에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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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청소를 위한 죽염수 요법 시행하시면서
밥드시고나서 죽염수 드시면 안 됩니다.
그럼 소화 안되고 외려 병납니다.
죽염수 드시고 막바로 밥 드셔도 안됩니다.
아침을 꼭 먹어야만 건강하다는 사회적 통념을 가지고
죽염수요법을 시행하면
반드시 소화불량에 걸리거나 위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침밥에 목메는 경우
죽염수 2리터를 한 꺼번에 드신 다는 것은 진실로 무리 입니다.
죽염수를 자그마치 2리터 정도를 드시고서
막바로 아침밥을 또 드신다는 것은 정말 위태로운 일입니다.
이렇게 드시고나서 소화가 안 된다느니 속이 쓰리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은 참으로 답답한 일입니다.
그래서 죽염수요법을 시행하시려면 자세히 읽어 보시고 하셔야죠
젊은 분들은 아침식사후에 죽염수를 드시거나
죽염수 드시고 나서 막바로 식사를 하시는 경우는 없는데
연세 있으신 분들이 주로 하지말아야 할 방법으로 죽염수 요법을 간혹 하시는 것 같습니다.
죽염수 1.8리터~2리터 정도를 드시고 나면
정말 신기하게도 전혀 배가 안고프고요 속이 정말 편안합니다.
대변도 잘 나오고 변냄새도 3일~7일 정도 지나면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근데 왜 밥을 죽염수 드시기 전후해서 드시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죽염수를 드시고나서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안된다고 하신 분들을 보면 3가지 경우입니다.
1. 죽염수 드시고나자마자 아침식사를 하시는 경우
2. 아침식사후 곧바로 죽염수를 드시는 경우
3. 만성 위장병. 또는 잠복된 위염, 위하수, 위계양, 신경성 소화불량이 있는 경우
만성위장병, 위염, 위하수, 위계양, 신경성 소화불량이 있으신 분들은
죽염수 요법을 시행하시면 점점 속이 좋아 지시지만
간혹 역으로 더 심해지는 것으로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명현반응입니다.
몇일 정도 심해지다가 금방 좋아 집니다.
심지어 심한 속기침을 하는 분이 있으셨는데 아무리 죽염을 드시거나 죽염수를 드셔도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자그마치 4개월간 심한 기침을 했는데요.
그래도 의식상승가 줄기차게 죽염을 계속 드시라고 권하면서 지금은 완전히 속기침의 옹이가 빠졌습니다.
완치입니다.
심한 속기침을 하는 분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심하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자꾸만 자기 문제가 아니고 외부세상 문제라고 생각을 하시면 그렇게 됩니다.
폐는 오행상 금기운이며
금이 손상되는 것은 올바른 정신을 깃들이는 것에서 어긋나는 경우에 그렇게 될 소지가 높습니다.
안 좋은 환경에서 사니까 결핵에 걸린다고
결핵, 폐렴, 폐기종, 폐암, 등등 잘 못먹어서 걸리는 병이라고 하시지만
의식상승가 폐관련 병증을 들여다 보니 대개는
불덩이 같이 뜨거운 의리가 결핍되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폐는 오행상 금(金) 이고 사람의 정신에 비유하면 의(義)입니다.
병이란 한마디로 말해서 근원과 끊어지고 본질과 어긋나서 일어나는 부조화 또는 부작용입니다.
병의 어원이 불편함이라고 하는데요.
그 불편함은 본질을 잃어 버리고 근원을 알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들입니다.
지구인류를 보니 대개는 마음이 매우 작습니다.
생각이 작고 마음이 작으며 언어와 행실이 작습니다.
작으면 가볍고 휘둘리기 쉬우며 바람 한 점만 불어도 날아가기 쉬우니
이왕 세상을 살바에는 큰 것이 좋습니다.
크다는 것은 전체를 본다는 뜻이고 섬세하며 깊이가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크다는 것은 깨우쳤다는 뜻입니다.
자기 자신을 타인을 세상을 근원을 깨달았다는 말입니다.
영의 세상에서는 모른 다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는 것 이런 것을 혜각이라 합니다.
배우지 않아도 그냥 알아야 합니다.
모르는 것이 자랑은 아니니까 그냥 저절로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배우지 않고도 저절로 알까?
이런 것을 영통이라고 하고 심령이 통한다고 하는 것인데
영성이 밝아지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크다는 것은 이해심입니다.
묻거나 따지기도 전에
타인에 대아여 묵묵이 봐줄수 있는 여유가 나는 것도 크기 때문입니다.
아직 진화하지 못한 대중들의 삶이
거의 미쳐서 날뛰는 지경에 이르러 그 고뇌가 천지간에 가득하여
이 세계가 파멸할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만
그러나 다행이 빛의 존재들이 쏟아져 나오으로 해서 상쇠되었으며 현재도 상쇠중입니다.
빛의 존재가 없거나 너무 적으면 지구는 벌써 오래전 멸망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좋은 세상이 오려니와
그러자면 이해심을 길러야 하고 심오한 깊이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지금의 인류는 대병입니다.
이러한 지구 인류의 병증은 모두
근원이 끊어지고 본질이 어긋나서 생기는 병입니다.
근원은 하느님이시오.
본질은 여러분의 자아인 신성입니다.
모든 인류의 본질은 신성입니다.
즉 여러분의 내면에 하느님의 씨앗이 깃들여 있습니다.
이 씨앗을 모르고 자기 맘대로 자기 자신을 규정해 버립니다.
그래서 자신하고 어긋난 삶을 살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병이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 알고
자신이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인정하면
바로 그 순간부터 질병과 사고와 재앙이 서서히 물러가기 시작합니다.
더 이상 힘들여 꿈속에서 꿈을 꾸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면 자신의 자아와 근원을 알아기 때문에 꿈이 아니고 실재가 됩니다.
의식상승가 말하는 이론의 논리는 종교적 측면의 말이 아니며
원리와 이치입니다.
목회자가 어찌 하느님을 모르며
신도들이 어찌 하느님을 모르겠는지요
그럼에도 그들에게도 질병이 창궐하고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은
인위적으로 규정된 하느님이 근원의 하느님이 아니시며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를 주인과 종의 관계로 규정하므로 해서
본질이 날아가고 근원의 하느님을 못알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찌 어버이와 자녀가 주인과 종이 되겠는지요.
이는 인간의 가르침입니다.
하느님은 인간에게 짐지우지 아니하며 권위와 위압으로 짓누르지 아니합니다.
근원의 하느님은 여러분의 자아의 어버이입니다.
자녀가 어찌 어버이를 주인라 하고 스스로를 종이라 말하는지요?
있을 수 없는 법입니다.
때문에 신성을 모르면 하느님을 모르는 바이며
종교에서는 신성을 알지 못하므로 해서 본질부터 어긋나버립니다.
예수는 이를 알았습니다.
대중들은 예수를 본받아 스스로 내재하는 신성을 자각해야 합니다.
예수는 본질이며 여러분 영성이 바로 본질입니다.
종교에서는 본질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느님과 통하지 못합니다.
이는 마치 속알맹이가 빠진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종교에서는 사람의 내면에 하느님이 거하심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근원은 모든 에너지의 공급처입니다.
근원은 물의 수원지와 같으며
근원은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
그 근원은 인류가 나온 처음의 자리입니다.
긔 근원의 자리는 하느님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소우주 소천지입니다.
그러므로 우주와 동일하게 여러분의 중심에 하느님이 거합니다.
내면에 거하시는 하느님이 바로 신성입니다.
여러분의 본질인 여러분의 영을 자각하고
여러분의 영이 하느님으로 부터 나왔음을 이해만 해도
병은 여러분에게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자각을 이루면 만가지 병이 존립 기반을 잃으므로
모든 병이 물거품이 삭듯이 사라져 버립니다.
예수의 치유의 원리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너의 믿음이 너의 병을 낫게 하였다라는 것은 이러한 원리입니다.
병은 물질에만 존재하며 영성에 질병은 양립불가입니다.
때문에 모든 병의 존립기반은 뭐냐면 자기가 누구인지를 모르는데서 시작됩니다.
자기를 알면 남도 알고 나와 남을 알면 근원도 알게 됩니다.
하느님은 만물에 두루 두루 편재하시고
모든 곳에 하느님이 깃들여 하느님 아닌바가 없습니다.
인류는 늘 하느님을 찾아서 구만리 밖을 헤메지만
지금 여기 이 순간에도 하느님이 창창하심 이며
우주를 이루는 요소중에 하느님 아닌바가 없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더라는 말과도 통합니다.
아직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모르는 인류는 늘 뭔가를 찾습니다.
의식상승가 만나보면 산속에 앉아서도 찾고
절이나 교회에 앉아서도 찾으며
학교에 가서도 찾으며 길를 걸으면서도 찾으며 밤낮없이 찾습니다.
바로 여러분 안에 하느님이 거하심이여늘 이를 알지 못합니다.
어렸을 때 보물찾기 했던 것처럼 그렇게 늘 찾습니다.
그렇게 찾던 보물이 여러분의 내면에 거하심을 안다면
더 이상 찾지 않으련면 바로 손에 쥐고도 찾습니다.
공자님이 말씀하시기를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한다 했든데 참으로 그렇습니다.
거의 모든 인류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며
근원의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인류는 질병과 더불어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가 모두 신성이며 하느님의 자녀인줄 알면 그치련만
너도 나도 날마다 싸우고 따지고 욕하고 미워하고 그러면서 힘들게 삽니다.
지상에 일어나는 전쟁과 기아 질병 태풍과 지진 해일의 천재 지변이 모두 어디서 오냐면
지구를 거니는 인류의 의식으로부터 오게 됩니다.
그거 하늘이 내리는 재앙이 아닙니다.
모든 인류의 의식이 모여서 태풍도 만들고
뭐이든지 다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 버립니다.
하늘은 저장소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을 저장하였다가 그대로 내어 줍니다.
지금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돌려 받고 있는 중입니다.
한치의 어긋남이 없이.........
그러나 언제나 여러분은 남의 문제로 돌려 버립니다.
머리 서 부터 발끝까지 여러분 아니바가 없건만
언제나 남탓을 합니다.
쇠위 말하는 목회자나 성직자 교직자 조차 그러합니다.
모든 인류는 본래 지고한 영입니다.
지고한 사랑이며 지고한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이들 지구인류가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자기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병이 왜 나는지도 모르고
사고가 왜나는 지도 모르고
왜 간난한지도 모르고
왜 팔자가 피지 못하는 지도 모르고
왜 늘 자신에게 누군가가 시비를 거는지도 모르고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보다 많이 안다는 생각과 우월감으로 살아 가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
그러다보니 병이 나면 병원가고 약먹고 치료 받고
또 병이 나면 병원가고 치료 받고 약먹고
일년 내내 병을 달고 달고 우환이 끊일 날이 없습니다.
알고 보면 질병이란 것이 아주 간단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태어 나고 죽고 고통 받고 싸우고 전쟁하고 아둥바둥 살다가
또 한생을 마감하고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돌고 나니
이것이 바로 인류의 윤회 환생입니다.
시치프스입니다.
일단 자신이 행복하고 삶이 감사하고 좋다고 하는 분은 좀 깨달은 분이지만
성직자와 목회자이고 교직자이면서 일년 내내 질병에 시달리고 사고 나고
고통받고 싸우고 이렇게 돌아 가는 분도 허다 합니다.
이런 분들 조차 이런 지경에 이르렀으니 일반 대중들이야 오죽이나 할런지요......
이렇게 해가지고는 만년이 가도 해탈하기 어렵겠죠.
캐돌릭식으로는 천국가기 힘들겠죠.
아무튼 알고 보면 답은 아주 명료하고 정말 쉽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심신을 안정하세요.
알고 보면 매우 쉽습니다.
여러분이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의식상승가 늘 행복하시라고 말끝마다 하고 있습니다만
진정으로 행복하신지요.
쉽다하면 쉽고 어렵다 하면 어렵습니다.
힘든 사람은 일년내내 힘들고
편안한 사람을 일년내내 편안합니다.
하느님은 여러분을 잘 아십니다.
모르는건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이 여러분을 모를 거라 생각하시지만
그래서 소외된듯하고 이방인 같은 기분이 드시 겠지만
하느님은 멀고 가까움이 없으시며
하느님은 높고 낮음이 없으시며
하느님은 언제나 그렇게 여러분의 바로 옆에 계십니다.
몰르는게 지구에서의 삶이며
지구에서 살면서
알면 빛의 존재가 됩니다.
아하
죽염수 요법 이야기 하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일단는 죽염수요법 하시려거든 오전에 절대 밥 드시지 마시구요.
한 끼 굶어도 절대 죽지 않습니다.
죽염수를 먹으면 배 안 고프니 제발 밥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의식상승의 글을 꼼꼼히 읽어 보시고 죽염수 하시면서 밥 안드시지만
밥 안 먹으면 죽는다는 통념을 가지신 분들
625세대 또는 보리고개 세대 분들이 아침밥에 대한 집착이 매우 심하신 것 같습니다.
죽염수 요법 하시면서 밥드시면 안됩니다. 아셨죠.
1일 3식은 기본이지만 하루 2식법은 몸을 가볍게 합니다.
오전에는 죽염수 를 드시면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안 된다는 말은 어폐이며
병증이 있거나 죽염수 외에 뭔가 들어가서 부조화가 되니까
죽염수 드시고도 이상한 것입니다.
아무튼 절대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
죽염수요법이 마음에 걸리는 분은
힘들여 죽염수요법 시행하지 마시구요.
아침밥 드실 분은 드셔도 좋습니다.
의식상승도 날밤 새면 새벽에도 먹고 아침에도 먹습니다.
1000원 하는 컵라면도 먹고 햄도 먹고 아무 거나 잘 먹습니다.
근데 맨날 사구려 컵라면을 한 끼 식사로서 새벽마다 먹고
안 좋은 식품을 즐겨 먹어도 왜 병이 안날까요?
그것은 어쩌면 죽염수도 자주 먹지만
매우 질이 떨어지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진심으로 감사기도를 드리고
또 질이 떨어지는 음식이라도 그 사물의 질을 마음대로 변형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무리 질이 낮은 식품이라도 의식을 변형하면 그러한 식품은 이미 독이 아닌셈이죠.
그것조차도 하느님의 선물이요 축복입니다.
그냥 거기에는 오직 하느님에 대한 감사만이 남습니다.
기실 의식상승가 먹는 것은 아무거나 먹고 사구려 버려지는 식품도 감사할 뿐입니다.
일정한 시간에 밥을 먹어 본적이 없으며 하루 한 끼도 좋고 굶어도 좋으며 먹는 것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오직 감사만이 남습니다.
의식상승는 먹기 위해서 세상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구인류에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먹는 것이 조금도 삶의 목적이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힘들어 맛있는 집을 찾아 다니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사고 만난 집이 있다면 환영하지만 말이죠. ^^
아무튼 여러분 담박하게 죽염수요법을 속을 시원하게 깔끔하게 정화를 해보세요.
몸도 가볍고 심신도 가볍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이 걸리는 병을 분석해보면 거의가 잘 먹어서 걸리는 병입니다.
그러니 자미(맛있는 음식위주의 식사)를 위주로 먹어도 병이며
너무 못먹어도(질이 떨어지는 식품위주의 식사) 병입니다.
항상 적절이 먹는 것을 잘 조절하여 행복하게 사는 것이 장땡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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