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 아무리 좋아도
컨텐츠 정보
- 3,77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대한민국 국민의 1%도 드시지 않으므로 만병이 창궐합니다.
새로운 싹이 나오면 바로 바로 잘라야 하므로
이 땅에 죽염이 알려지는데 더디 갑니다.
당뇨에 각종 암에 온세상 천지가 질병이 창궐해도
그것을 밥그릇으로 바라보는 무지가 있고서는
죽염세상이 더디 열릴 것입니다.
아므튼 죽염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니
더디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직 질병속에 있어야 하고
질병에 벗어나기 두려운 경우
왜냐면 질병이 있어야만 드라마가 되고 목적을 수행할 수 있는 경우
죽염이 그렇게도 꺼림찍하게만 느껴집니다.
질병속에서 아파야만 뜻을 이루게되는 특별한 목적이 있는 분에게
죽염은 웬지 매우 꺼림찍합니다........
아주 오래전 죽염의 노래를 불러도 듣지 않더니
두어달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명색이 수행자라는 자가 죽기 보름전에
의식상승를 불러서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데
이 사람은 의식상승가 오래 전부터 아주 잘 아는 분입니다.
이미 몸에 만 가지 약이 흘러 내리는 지경에서야 어찌 약이 되겠는지요?
몸이 다 날아가고 쬐끔 남은 상태에서 의식상승보고 살려내랴고 하는 것은
천하명의 화타도 어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의식상승가 의사는 아니여도
병이라는 것을 마치 아이들이 공깃돌 돌리는 놀이 모양 그렇게 바라 봅니다.
병이 어려운 것이 아니요.
낡은 의식이 문제입니다.
이곳 의식상승에서는
토종식품이 있고
죽염도 있고
의식 상승이라는 좋은 진동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워낙에 파동이 낮고 망가질 때로 망가진 사람은 죽습니다만
대개 질병에 대하여 졸업할 시기가 되면
의식상승에 접속해서 건강하게 천년만년 살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의식상승가
불로불사를 내걸었지만
믿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사람은 나이 들고 병들면 다 죽는다는 통념속에 있기에
죽음을 생각하고 죽음을 벗어날 길이 없는 것이지요.
이런 분들에게는 일단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개정판을 한부 권해 드릴께요.......
나름 재미 있으니 읽어보시면 관념을 깨는데 좋을 것입니다. ^^
지금이 2011년인데요.
2025년 까지 잘 버티시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데요.
그때는 완전히 5차원 빛의 세상이니까 더 이상 죽지 않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낡은 에너지를 졸업하고 빛의 존재가 되려면
우선 사람을 떠받드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사람을 개무시하는 못된 습관부터 고쳐야만 신선이 될 수 있습니다.
옛날 신선들은 양생법이니 단전호흡이니 뭐 그런 것을 하지만
지금은 신선이 될라믄 다 집어 치우고 사람을 대접해야 합니다.
이게 사는 길입니다.
사람을 잘대접하는 사람만이 살 수 있습니다.
병도 알 고 보면 사람을 개무시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의식상승에서는
사람을 잘 되게하는 공부를 합니다.
그게 의식상승의 공부법입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여러분이 잘 되어야 의식상승가 잘 되는 길입니다.
사람을 존경할려면 사람이 뭔지를 알아야 하죠.
사람이 뭐냐면
하느님이 거하는 궁전입니다.
사람이 곧 하느님입니다.
근데 그러한 속에 쓰레기만 잔뜩 모아 놓은 분이 있고
진주조개 보석이 가득히 모은 분들이 있습니다.
쓰레기만 모아 놓은 분은 하느님이 분리 되어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합니다.
성전안에 쓰레기를 잔뜩 모은 분들 머잔아
지구 진동수 높아지면 곧바로 죽습니다.
심장이 터지고 뼈가 부러지면서 죽으니까요.
빨랑 쓰레기를 치워야 삽니다.
그 쓰레기는 사람을 향해서 내뿜었던 욕과 비방과 헐뜯음과 탐욕과 시기 질투입니다.
미움과 원망이요 한과 원입니다.
그로서 인간은 지죄에 걸려 지 스스로 죽는 것 뿐입니다.
성전안에 진기한 보석을 많이 모은 분은 진동수가 높아 지면 하늘을 날라 다닙니다.
실지로 그렇습니다.
인저 하늘의 기운이 높아 가고 빛이 쏟아져 들어 올 때
몸안의 영체가 활성화 되면 인간이 신선으로 화하게 됩니다.
그게 왜 그런 것이냐면 사람을 잘 대접해서 그렇게 됩니다.
사람을 개무시 하는 사람은 진동수 높아 질 때 바로 죽습니다.
이걸 모르는 분들은 온갖 단체를 다 찾아 다니면서
단전호흡하고 옛날에 전해 내려 오는 선법이니 양생법이니 옛날 것만 뒤적거립니다.
이제는 그런 것이 소용없습니다.
그런 것은 다 낡은 옛 것들입니다.
그것은 이미 충분이 낡았고
지금 그런 것 공부하면
허리 뼈가 휘고 편두통이 생기거나 환청환시,
몸이 기울거나 떨리거나 튀어 오르거나
뇌암에 걸리거나 하면서 죽습니다.
이런 연고로 공부하는 분들이 먼저 죽습니다.
산속에 들어 가서 공부하는 것보다.
조용한데서 공부하는 것보다
이렇게 사람들 속에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공부가 됩니다.
지금은 사람을 잘 존경하고
사람을 이뻐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감사하고
사랑에게 봉사해야 오래 삽니다.
이게 공부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