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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속히 분리의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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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의 현실이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일본의 일하는 방식이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일본은 그렇게 다른 나라의 도움을 싫어하는 나라입니다.
 
어려서부터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고 가르치는 일본은 철저한 이기주의 나라입니다.
이것이 사람들은 공리주의나 남의 배려하는 가르침으로 찬양하는 것 같은데요.
이러한 가르침은 나와 남을 강력하게 분리한데서 생겨난 낡은 의식이라고 하겠습니다.
 
인간이란 것은 남에게 적당히 피해도 주어봐야 깨달음을 얻는 것을
남에게 피해를 하나도 안주려고만 애쓰니까 서로 정이 다 떨어지는 겁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상대에게 피해도 줄 수 있는 것이지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 것 같으면
무슨 죽는 시늉을 해대는 꼴이 우습기만 합니다.
 
일본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고 가르치는 대신에
지금부터는 남을 나와 같이 사랑하라! 고 가르치라.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고 애쓰는 대신에
남에게 사랑을 주려고 안간 힘을 쓰란 말입니다.
 
남의 것 나의 것이 철저히 나누는 일본인의 병증은
급기야 자신의 것을 넘어 
남의 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일본에 죽도라는 작은 섬이 원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걸 교묘하게 이용해 먹는 것이죠.
독도를 죽도라고 부르면서
한국의 영토 독도를 지내 나라 영토라고 주장하는
도적놈 심보를 가진 인간들이죠.
 
일본은 이렇듯 사랑이 없는 나라입니다.
무인(無仁)의 나라 일본은 대병입니다.
 
소탐대실이라.
일본은 작은 것에 연연하느라고 제나라가 망할 지경에 이르렀어도 정신을 못차립니다.
일본 사람들은 큰 것을 보는데는 지극히 아둔하여 오로지 작은 것 위주로 발달한 나라입니다.
작은 것을 나누고 쪼개고 구분하는데만 발달했지
큰 틀에서 보면 지구상의 모든 곳이 본래 서로 하나라는 것은 알지 못합니다.
온세상 천지가 본래 하느님의 나라인 줄을 쥐 꼬리 만큼도 모르는 인간들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이런 말 들으면 인정하기가 죽기보다 싫을 지도 모르겠군요.
 
전 세계가 본래 하나이거늘 어찌 그토록 분리의식이 강한지
그러니 일본은 매우 가여운 나라입니다.
 
한국은 문화는 정입니다.
정은 우리문화의 뿌리입니다.
요즘 한국사람들 정이 없다고 그러는데
왜 그러냐면
일본, 중국, 미국 같은 외세의 문화가 들어와서 그렇습니다.
좋은 문화는 들어와야죠.
근데 외세 이기주의가 들어 오면서 우리의 고유한 정을 잊어 버리고
외세 정신에 놀아 나다 보니물질만 쫏게 되는 것이죠.
 
지구가 한가족이라면 나라와 나라간에도 서로 정이 흘러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일본 사람들이 독도문제를 들고나와서
아예 정을 끊어 놓는 일본의 태도는 차라지 죽음과도 같습니다.
일본의 정치인들이 봤을 때 일본인들이 한국문화에 젖어들까봐 그런 것이겠죠.
 
정이 끊어지면 무관심하게 되고
말도 안나오게 되는 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의식상승의 마음도 이제는 일본에 대해서 대책이 없다.
할말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일본은 그렇게 정이 없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문화자체가 가는정오는정인데
일본은 매사에 철저한 계산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이런 정신나간 인간들을 보았나. 완전히 골통들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도올 김용옥씨는 공부를 좋아하다 보니까
일본 사람들 중에 공부 좀 하는 사람들을 극찬했던 것 같은데 그건 아주 일부 사람들이고
저 아프리카에 가도 공부 하는 사람은 공부합니다.
공부 웬간히 하는 사람들 없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남에게 늘 피해를 주지 말라고 강조하던 일본인들이 이제는 지금 전세계에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거 참 할말이 없네요......
 
의식상승도 일본인들이 쓴 책도 보고 그러는데 좋은 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맹꽁이 나라라는 생각이 앞서는 군요.
 
사람이나 나라나 운이란 것이 있어서 운이 다하면 죽는 것입니다.
사물도 운이 다하면 해체되기 시작합니다.
죽을 놈 죽고 살놈은 사는 것입니다.
 
분리의식은 인류의 대병입니다.
일본도 이제부터 부디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더 이상 정신 못차리고 허둥거리다가는 정말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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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댓글 9

의식상승님의 댓글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4368
교과서 문제를 이정로 해석해주는 구로다씨의 안목이라면 그 역시 맹꽁이다.
전세계에 지명이라든가 입지를 확보해서 자기 영토를 만드는데 목숨을 건 일본의 행위를
이 정도로 대충얼버무리고 넘어가자고 말해 버리는 그는 모르는 것인가
바보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인가?

바둑에서 한수를 두는데 모르고 치는 사람이 있는가?
이미 한 점을 칠 때 어찌 움직일지를 다 내다보고 움직이는데 무슨 말인가?

바둑을 두는 이치와도 같이
일본의 정치인들이 내미는 수란 것은 야비하기까지 하다.

멀리 내다보고 어떻게 움직일지를 헤아려 점치는 격인데
이것이 매우 인위적이며 교묘한 수다.

한국과 일본이 가까워지는 장애물은 바로 정치인들이다.
인본주의에 입각하여 본질로 환원해야 하지만 일본의 정치인들은 이것을 모른다.

다 알고 보면  국민이야 죽건말건 지그들만 살아남겠다는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정치를하면 순수성을 잃고 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의식상승님의 댓글의 댓글

어이구 구로다여 !!!!!!  어찌그리 아둔한고!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4/06/110406174835.html

어찌하여 일본인들은 자기 자신을 그리도 모를까?
만약 의식상승의 글을 번역해서 읽었으면
외부로 향하는 눈을 버리고 내면을 고요히 관조하였으리라.

의식상승님의 댓글

일본 아이들을 보면 더 이상 일본에 희망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일본이 이제 매우 위태롭지만
아무도 일본에 대해서 마음을 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일본의 불행입니다.

이제 누가 있어서 일본을 생각해 주며 마음을 내겠습니까?
안타깝지만 더 이상 일본침몰을 막을 가망이 없습니다.
가여운 일본 사람들............

이제 일본은 죽음입니다.
일본은 이제 멸망의 길을 걸어 갈 것으로 봅니다.

하늘날자님의 댓글

글 잘보고 있읍니다. 하나 여쭤볼께요. 요즘 각 영성사이트마다 지구의 큰 재난을 대비해서 비상식량이니 그러것들을 대비하란 말들이 우후죽순처럼 터져나오는데 주인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전에는 신경도 안썼는데 자꾸 그런말들이 나오니 나도 준비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쩝

의식상승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늘날자님!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span></span>입니다.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span></span>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span></span>에서는 재난대비 그런 것은 강조하지 않습니다.
영성이 높으면 재앙이나 사고나 화가 미치지 않기 때문이죠.
이부분 약간의 저항이 들수도 있겠지만요.
 
재난에 대한 준비보다는 영성을 높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영성을 높이는 것이 재난을 막는 진정한 준비가 됩니다.
영성을 높이면 흉한 곳에는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식을 높이는 것이죠.
의식의 정점은 사랑이며
사랑 안에는 관용과 이해 수용성이 깃들여 있습니다.
영의 입장에서 두려움은 없습니다.
한반도에서 남한 정도면 가장 좋은 길지라 하겠네요.
6.25사변을 거치면서 419군사혁명 그리고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들의 집권 시기를 거치면서
거친 파동의 기운이 거의 풀려 나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과거의 시간들은 정말 죽음과도 같은 시기였다고 하겠습니다.

이제 한반도는 새로운 에너지가 돌아갑니다.
지구상의 어떤 곳보다 좋은 에너지가 돌아간다고 하겠습니다.
한반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왕성한 에너지가 활성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은 지구에서 가장 많이 낡은 에너지가 풀려 나갔다고 해도 거의 맞습니다.

OECD국가니 선진국이니 이런 나라들에서도 역시 풀려난 에너지가 많습니다.
호주나 노르웨이 등등 좋은 곳도 많습니다만 한반도만큼은 아니죠.

한반도를 돌아보면
일단 크게 남북으로 판을 가르고 대향적 에너지가 힘을 겨루고 있습니다.
남북의 대립구도라 하지만 이러한 원리는 하나의 맞물림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낳기 위해서는 남북으로 판을 가르고 숙성시키는 것이죠.
한반도를 중심으로 지구 전체의 수기와 화기가 접점하고 있는 것이죠.
한반도의 문제는 남북의 문제가 아니고 지구의 문제입니다.

이건 뭘 의미 할까요. 이것은 판입니다.
새로운 빛의 세상을 열자면 낡은 에너지를 모두 청산해야 하는데 이러한 방편으로서
한반도에서 맞물리고 있습니다.

일본이나 태평양연안 바다에 인접한 곳은 흉지가 되는 것은 맞을 것입니다.
태평양판에 거하는 이들이 앞으로 지진이나 스나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금번 일본 지진은 약간 맛만 보여 준 것입니다.
아기에서 청년을 지나 장년이 되듯이 앞으로는 센 것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향후 2~3년간 정신없이 몰아닥치지 않을까라는 관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금번 일본 지진은 아기 수준도 못된다고 봅니다.

새로 판이 돌려 잡힐 때 정신 차리기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새로운 기운이 몰아닥칠 때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을 이루어놓은 모든 이는
거의 걸림 없이 무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span></span>에서 구지 재난 방지 같은 것은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로 정부와 관공서 공무원들 메스미디어를 통해서 계도해 나가면 될 것이 구요.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span></span>에서는 그냥 의식을 높여 나가는 것이 길이라고 봅니다.
의식을 높인 다는 것은 자신이 누구인줄 알고 본질로 환원하는 것이죠.
 
사람의 본질은 영이며 영의 중심은 오직 사랑입니다.
인류가 모두 사랑으로 돌아간다면 더 이상의 재앙은 없습니다.
또한 그것이 천국입니다.
 
세상에 낡은 것은 점차 모두 소멸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어쩔 수 없이 예정된 길로 가겠지요.
사고와 질병 그리고 재앙 같은 것들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의식상승님의 댓글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弊衣多垢勝金甲  頹屋無垣似鐵城

弊衣多垢勝金甲(폐의다구승금갑)
다 떨어지고 때 낀 옷이 금 갑옷을 이겨내고

頹屋無垣似鐵城(퇴옥무원사철성)
찌그러지고 담 없는 집이 단단한 성과 같다.

죽는 길이 사는 길이고 사는 길이 죽는 길인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생과 사가 빠르게 나뉘는 지금의 시기에
보면 죽을 듯해도 사는 길이 열리며

살듯해도 죽음을 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다 의식이 높아지면 다 그렇게 됩니다.



어느 교수가 강의 시간에 10만원 수표를 한장 꺼내서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가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라 하니 다들 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수표를 손으로 막 구겼습니다. 수표를 막 구긴 상태에서 다시 가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학생들이 이번에도 다들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 수표를 땅에 버리고서 발로 마구 밟았습니다.
그러니까 수표가 매우 지져분 해졌습니다.
이렇게 더렵혀진 수표를 들고서 자 이 수표를 가지고 싶은 사람  다시 손들어봐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도 손을 다들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가 묻기를 여러분은 왜 이렇게 더러운 수표임에도 가지려 했을까요?
왜 누구나 수표가 깨끗한 상태나 매우 지저분하게 더렵혀져도 가질려고 할까요?

그것은 바로 이 안에 담겨 있는 가치 때문입니다.
바로 그것이죠.
이것은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사람의 외모는 쉽게 알아 볼 수 있지만
그 사람의 내면 세상은 쉽게 알아 볼 수가 없습니다. 
겉은 들어나지만 속은 들어난 것이 아니여서 그렇죠.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사람마다 내면세상이 있는데
각자가 다 다르다는 점이입니다.

사람의 겉모습이 아니라 그 안에 담겨 있는 가치 그게 사람의 실체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의식입니다.
사람의 모습은 비슷비슷할지 모르지만 내면 세상은 그 크기와 깊이가 서로 다른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부로 나타난 겉을 잘 꾸밀 수 있겠지만 
속은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가치라는 것은 그 사람의 내면에 있습니다.
내면이 천차 만별인데 의식이 낮으면 고행길이고 의식이 높으면 천지가 넘나들게 됩니다. 
사람의 겉모습이 멀쩡해도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span> 없으면 질병과 사고 재앙은 피할 길이 없습니다.

의식이 높으면 질병과 사고와 재앙이 없습니다.
사람의 상태는 의식의 상태입니다.
사람의 내면에 높은 의식이 있게 되면 파동이 높아지니까
당연히 천지자연의 재앙도 침습할 수 없습니다.
이걸 이해해야 하는데요.
소위 말하는 종요인도 질병이나 사고 천지자연의 재앙앞에 무차별로 겪게 됩니다.

이러한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 날려면 오직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에 달려 있습니다.
<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span>의 핵심요소는 3가지입니다.
독서, 명상, 공덕 으로서 운명이 전환됩니다.
의식의 상태라는 것은
생각과 마음 언어 행실오 나타납니다.
의식을 변형하면 현실이 변화합니다.

세상살이는 모두 유유상종의 원리로 돌아 갑니다.
삶의 무리가 있고 죽음의 무리가 있습니다.
모두 의식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빛의 존재들의 공통점이 태연자약함에 있습니다.
빛의 존재란 이미 영으로 사는 존재들을 말합니다.
성인은 영성을 자각하여 빛이 되었으므로
생사에 매여지지 않고 등불처럼 빛나게 됩니다.
빛의 존재들입니다.

그러니 항상 근심걱정하지 마시고 빛과 사랑으로 돌아 가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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