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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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서 날뛰는 세상을 잠들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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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점점 미쳐 가고 있다.
상승하는 이는 계속 상승하되
미쳐서 날 뛰는 이는 화병에 걸려 있다.
인의가 없는 이들은 늘 죽음을 밟고 다닌다.
 
어떤 이들은 늘 효도를 강조한다.
그러나 그는 스스로 화병에 걸려 있다.
효도가 일어날 곳에서 왜 효도를 강조하는가?
효도를 말하기도 전에 효도를 한다.
이미 할아버지와 아버지 가족 모두 효를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효도는 일상이여서 구지 효도를 말하지 않아도 이미 효가 있다.
 
스스로 그 자체이거늘 그리해서 서로 효안에 있거늘 어찌 효를 강조 할 필요조차 있겠는가?
왜 집안에 미쳐서 날뛰는 악인이 속출하는가?
다 가족안에 악을 심은 연고라.
 
어찌하여 악을 심는가?
그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 대로 부터 악에 악을 거듭하여 심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삶속에는 비난과 악행, 욕과 혼란만이 얼버무려져 있다.
 
문국현씨가 그랬던가?
문국현씨에게는 자녀가 둘 있다고 했는데
"이미 너희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자라 준 것만으로도 이미 효도를 다했다." 고 말했다.
이렇게 효라는 것은 이미 자녀가 태어나 준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늘 말해 왔듯이
인간은 바램이 있어서 재앙을 부른다.
서로가 바라는 마음이 세상에서 가장 나쁘다.
가족간에 서로 주지는 못할 망정 무엇을 바란단 말인가?
가족중에 바라는 이가 있다면
그걸 채워주려는게 부모의 마음이고 자녀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세상에 악행하는 가족이 있어서 세상을 시끄럽게 한다.
 
대중들의 가정에서 재앙이 끊임 없이 일어나는 이유는
아주 오래 전부터 본질로부터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본래 누구라는 진술이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이 누구인줄 알았다면 어찌 악이 있을 수 있겠는가?
 
대중들이 물리의 현상을 조금 이해하는가?
아무것도 모르는 대중들은 늘 죽음을 밟고 다닌다.
삶이 너무도 허망하지 않은가?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본질로 환원하지 않으면
늘 불안하고 살아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대중들은 이와 같이 늘 죽음을 밟고 다닌다.
이제 당신은 당신 자신을 알아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아직도 한가롭게 서로간에 드라마나 게임을 하고 있는가?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다.
지금은 당신 자신을 알아야만 살아날 수 있다.
 
스스로를 모르는 사람은 죽을 고비가 있다.
스스로를 아는 것이 가슴으로 사는 길이다.
당신 자신으로 돌아가면 모든 것이 순탄하다.
그때가서야 세상이 평안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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