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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때려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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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군대를 다녀 왔는데 전경으로 착출되어 군복무를 전경으로 하였습니다.
자대를 배치 받고 보니 이미 몇명이 죽어 나갔는데 그들 모두 자살로 처리 되었지만
실상은 자살이 아니고 맞아 죽은 것이였습니다.
이런 것을 지켜본 이들은 우리나라 군인들이 자살했다고 하면 콧방귀를 뀔 것입니다.
물론 자살한 사람도 종종있기는 합니다.
군대초기에 날마다 성행되는 구타 속에서 굽신거림으로 살아 남았지만
맞아 죽은 고참들은 전부 자살로 처리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벌써 20년도 넘은 듯한데지나간 것들은 되짚어서 무엇하겠는지요?
아직 까지는 이 세상 천지가 늘 서로 때리고 맞고 가격하고 뭐 그렇게 돌아 갑니다.
어쩔 수 없는지도 모릅니다.
유유상종하며 유도의 원리로 끼리끼리 그렇게 돌아 갑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전생으로부터 돌고 나면서 역할 바꾸기를 하는 인류는 어쩔 수 없습니다.
지 팔자인 것을 어떻게 해주겠는진요?
그러나 스스로를 자각하면 더 이상 반복하지 않습니다.
자각이란 이해입니다. 이해가 있으면 그것으로 종식됩니다.
이해 없이는 멈출 수 없습니다.
자각이 없으면 늘 겪으면서도 끝이 나지 않고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이 세상이 지상천국은 아닙니다.
의식상승의 종착역은 지상천국이지만 우리들 모두는 그곳으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과정에서 짐이 있고 터지고 부서치고 파괴되는 과정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수십 수만명이 하루 아침에 죽어 나가는 지진이나 해일을 비롯해서
권력의 탄압으로 죽는 사람들
질병으로 죽는 사람들
사고로 죽는 사람들
누군가에게 맞아 죽는 사람들........
그것을 어찌하랴 운명인 것을........
그렇기 때문에 사는 길은 오직 의식상승에 있습니다.
의식을 상승하므로 현실에 분명한 변화가 있습니다.
세상이 하나의 환영이라고 본다면
이것은 마치 환상속에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꿈속에서 꿈을 꾸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지요?
억울한 일의 의미는 무엇일까?
세상은 억울한 일을 만드는 사람과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
탄압하는 이와 탄압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가해자와 피해자 게임이라고 합니다.
이 게임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이 게임은 언제 끝이 날까?
이 치열한 지구에서
아직은 불균형하고 부조화한 것이 현실입니다.
세상이란 것이꿈속에서 꿈을 꾸니 어쩌면 세상살이는 참으로 우스운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달음이 없다면 이곳 지구야 말로 지옥입니다.
중요한 것은 왜 그런가에 대한 이해입니다.
이해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됩니다.
이해만 제대로 하고 나도 다시는 반복하지 않게 됩니다.
이해 부족은 파멸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이해가 없으면 수천수만번이라도 계속 반복합니다.
깨달음이 없다면 그것이 바로 죽음입니다.
그래서 12각의 8번자리는 이해입니다.
이해는 참으로 좋은 자리입니다.
이해 없이는 이 지구상에서 산다는 것은 죽음과도 같기에
머지않아 미쳐버리고 말것입니다.
그러니 이해없이는 영원이 전쟁이 반복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에서 매우 중요한 영역은 이해입니다.
오직 이해만이 인류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줄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 사는 사람은 지가 왜 지구에서 지금 살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세상을 산다는 것은 나를 찾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을 찾지 못하면 죽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빛나는 휠이 있습니다.
이 간단한 문양속에 여러분 자신의 본질이 있습니다.
문양은 여러분의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삶의 의미도 행복도 기쁨도 사랑도 이해도 그리고 풍요에 이르기 까지
이 안에 다 담겨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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