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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한가? 와 왜 그러는데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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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한가? 와 왜 그러는데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왜 그러는데? 라는 강성의 언어는 이해 하지 못한 것을 밀어붙이는 어리석음의 언어이며
 
왜 그러한가?라는 헤아림의 언어는 깊은 이해에서 우러나는 사색의 언어다.
 
남을 향한 언어중에서 왜 그러는데! 라는 언어를 구사하는 것은
아직 진화의 초기 단계의 언어다.
왜 그러는데! 라는 이 언어는 고통의 몸부림! 조급하여 매우 경망스런  언어다.
 
의식이 진화의 정점에 이르면 모든 것을 다 이해 하였으므로 대중을 향해서
왜 그러한가? 라는 고요한 언어를 던저 줄 수 있다.
왜 그러한가? 모든 것을 이해하는 지혜의 언어요. 영성을 깨우는 자각의 언어다.
부디 부디 늘 왜 그러한가?라는 심오한 헤아림의 경지에 이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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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중들이 매우 조급하며 오랜 동안의 갈망 끝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봅니다.
마치 똥을 참다 참다 바지에다 싸기 직전의 행동들 같습니다.
이제는 속에 불덩이를 다들 토해내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스스로르 자각하여 스스로 의식상승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이들은
이제 스스로 모든 불덩이를 토해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올해의 기운입니다.
스스로의 내면을 다 드러내는 것입니다.
속에다 더 이상 숨겨두고 있지 못하고 스스로의 속을 뒤집습니다.
 
대중들의 내면이 고요하지 못하고 성난 파도처럼 폭풍우가 휘몰아 치니
이는 가슴에 불덩이가 들어 있는 까닭입니다.
 
평상시 공부하지 못하고 뿌리  깊은 부정성을 지닌이들은 재앙과 사고를 불러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주와 지구의 흐름상 진동수가 높아지면 속이 뒤짚어서 미친증세를 나타내게 되기 때문에
평상시 수행을 게을리 하면 죽음에 이르게도 되니 대중들을 매우 주의 해야 합니다.
 
내면에 오래 동안 숨겨 있던 불덩이가 세상으로 나오면
사람을 죽이고 세상에 큰 해악을 끼치게되니
대중들의 삶이 그렇게 서로 죽고죽이는  비참한 참상의 삶을 주의 해야 합니다.
 
 
사람이란 것은 째려만 봐도 원과 한이 맺히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만년동안 맺힌 원을 풀어 온 것이지 원을 더 쌓으러 온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맺으러 왔다면 이제는 그 맺힌 것을 풀어야 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인의의 덕으로서 세상을 밝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원수의 원을 풀고 그를 은인과 같이 사랑하는 경지에 이르러야 합니다.
 
의식이 영성이 빛과 같이 상승해야 합니다.
생명의 존귀함을 자각하는 심오한 외경 경지에 이르지 못하면 삶의 가치를 잃게 됩니다.  
스스로를 자각하지 못한 이들은 늘 죽음을 밟고 다닙니다. 
삶이 무엇인지 가치가 무엇인지 아무 것도 모르는체 허망한 드라마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석자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허망하다.
허망하다.
허망하다.
라고 하겠습니다.
스로를 자각하기 못한 것은 죽음과도 같습니다.
 
삶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면 천방지축으로 미쳐서 날뛰게 됩니다.
미움과 증오와 원망이 가득하면 폭력과 폭언으로 갖은 악행을 다 저지르게 됩니다.
이는 무엇입니까?
조급함입니다.
그 우둔함이 뼈속까지 깊습니다.
중생들은 늘 생명의 존귀함을 자각하지 못하는 고로
서로 짓밟고 업신여기니 어찌 그들에게 재앙이 떠날날이 있겠는지요.........
 
의식상승하는사람은 부디 부디 스스로 생명의 존귀함을 깨달아
상대가 곧 나라는 경지에 이르러야 합니다.
대중들에게 있어서 원한을 맺고 서로 보복하고 살륙을 되풀이 하는 무명의 고통은 끝이 없습니다.
삶에 대한 이해가 조금도 없음으로 해서 유유상종으로 서로를 끌어들여 죽음을 밟고 다니고 있습니다.
 
빛의 존재들은 대중들을 연민의 정으로서 바라 봅니다.
삶의 덧에 걸려서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대중들을 연민의 정으로 바라 봅니다.
스스로의 앞길을 조금도 모르고 죽음을 밟고 다니는 이 참혹한 현실을 연민의 정으로 바라 봅니다.
부디 부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본질로 환원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모든 허망한 것을 다 내려놓고 부디 부디 본질로 환원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본질은 영이며 영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영은 영원히 죽지 않으며 실패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빛의 존재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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