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FAQ


해월죽염이 타 죽염보다 짠 이유는?

컨텐츠 정보

본문

 
해월죽염이 다른 죽염보다 좀 더 짠맛이 강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이유는 여러차례 설명을 했는데요.
순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죽염이란 것은 대나무 황토 등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9회를 굽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불순물이 들어 가게됩니다.
 
불순물이 많이 들어 가면 갈 수록 맛이 부드럽고 짠맛이 약해 집니다.
그만큼 염분이 적고 불순물이 많이 들어가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융용을 5회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불순물이 거의 제거가 되면
소금의 정(精) 즉, 진액만 남게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고순도의 죽염입니다.
 
이 때 순도가 높아지면서 짠맛이 강해지는데 이러한 고순도의 죽염을 드셔보면
짠맛이 강하지만 뒷맛이 매우 깔끔하면서 감칠맛이 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죽염의 색상은 자색이지만
맑고 투명하여 속이 들어다 보입니다.
알갱이 죽염을 보면 사각형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해월죽염을 드시면 타 죽염보다 짠맛이 강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이는 약한 불에 구워져서 그런 것이 아니고
오히려 화력을 최대한 강하게 끌어 올려 융용을 하므로 순도가 높아진 까닭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의식상승힐링샵 바로가기

 


 

 

관련자료

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어떤 분들이 말하기를 해월죽염이 짠 이유는
죽염을 굽는 온도가 낮아서 그렇다고 하는 글을 어딘가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죽염구울 ㅍ때 5000도까지 올린다는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아는데요.
이는 진실로 무지의 소리입니다.
온도를 5000도 정도 올리면은 어떤 현상이 일어 나냐면요
소금뿐만이 융용로도 녹아 버리고 모든 것이 다 녹아 내려서 흙하고 융용이 되어 버립니다.
아예 죽염을 굽지 못하게 됩니다.
구워도 그런 죽염은 먹으면 큰 일이 납니다. 

왜냐면요
쇠가 녹는 점이 1200도 이상 이면 녹는데,
만약 5000도를 올렸다면 쇠가 기준치의 3000배는 나올 것이니
이런 죽염은 절대 드시면 안 됩니다.

실제로 5000도 설은 불가능합니다.
소나무를 때면서 송진을 넣는 기술로는 그 정도 온도를 올릴 방법도 없고
그 정도를 올리려면 깨스불이나 인체에 해로운 기름을 넣어야 가능할 것도 같은데
이게 죽염을 굽는데 사용된다는 것은 죽음의 소금을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불의 온도가 2000도 정도면 최고로 많이 올렸다고 볼 것 같습니다.
의식상승 입장에서 2000도란 것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 정도 온도라도 모든 게 다 녹아 내립니다.
만약, 2000도 이상 올린다해도 그 정도 불이면 모든 것이 녹아내려 죽염 채취가 불가능해 집니다.

그러나 만약, 죽염을 융용할 때 죽염의 중심부의 온도를 2000도까지 올린다면
그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00도 정도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일단 의식상승이 아는 바로는 해월선생님이 오래 동안 죽염을 만들어오면서
불을 다루는 기술을 연구하셨고 융용에 있어서는 최고의 기술을 터득하고 계시다는 점입니다.

죽염이란 것은 불에 9회 굽는 것은 열심히 하다보면 될지 몰라도 융용기술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값비싼 수업료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실은 융용에서 다 들 한계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죽염에서 융용기술은 가장 핵심인 것입니다.
해월선생님은 융용에서 최고의 노하우를 터득하고 계시다고 봅니다.
죽염하려는 분은 이런 부분을 전수 받는 것에서
최고의 죽염을 만드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전체 30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