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마법이 이루어지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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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거나 들려오는 세상은 마법이 아닙니다.
무언가를 본다라는 것은 그닥 위대한 일이 아닙니다.
듣는 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려거든 항상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들으세요.
그러면 다행입니다.
외부로부터 오는 정보들은 당신의 실체가 아닙니다.
대개가 많이 보고 많이 듣는 것은 고통의 산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꼭 보아야할 것
꼭 들어야 할 것 외에는
접속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전에 보석을 치장하십시오.
내면의 성전에는 빛의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성전 안에는 근원의 창조주 하느님이 거하는 공간입니다.
신성이란 하느님의 아들이요
아들은 아버지로 부터 왔습니다.
아들이란 하느님이 아들의 몸으로 들어 왔음이며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며 아버지가 아들의 몸으로 들어와 거하심입니다.
마법사란 근원의 창조주입니다.
근원의 창조주께서 마법을 행합니다.
여러분의 신성은 근원의 창조주께서 들어오심입니다.
내면에 하느님은 샘물과도 같이 영원이 솟아나며
빛과 같이 영원히 외부로 발산합니다.
하느님은 무한한 창조입니다.
새로운 창조는 곧 마법입니다.
그러므로 마법사는 외부의 딱딱한 물체를 보거나 듣지 않고
오로지 내면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만 창조 합니다.
그것은 새로운 창조입니다.
내면의 창조가 외부로 나타나니
이는 지극히 합당합니다.
항상 위로부터 아래로 내려오며
안으로부터 밖으로 나옵니다.
이것이 순리입니다.
외부의 세상은 실체가 아닙니다.
그것은 언젠가 내부에서 밖으로 나온 것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제 낡은 것들입니다.
새것은 언제나 여러분의 내부에서 솟아납니다.
그러므로 딱딱한 외부 세상을 내부로 들이지 마십시오.
외부의 세상은 화산속에서 흘러내리는 용암이 굳어 버린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이미 지나감이요.
과거라는 하나의 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낡은 과거의 상을 바꾸려 애쓰지 마십시오.
바꿔야 할 것이 있다면 내부이며 외부의 상을 내부에 그려 놓지 않는 것입니다.
오직 여러분의 내부에 외부에서 변화해야 할 상만을 그려 놓으세요.
오직 내면에서 변화함으로 외부가 변화합니다.
외부에서 외부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내부세상인 내부의 성전에 보석으로 장엄하게 치장하십시오.
외부의 세상을 아무 치장해도 외부는 언젠가 해체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
외부는 실체가 아니며 허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외부를 바꾸는 것은 불가합니다.
오로지 내부의 변화로 외부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딱딱한 외부의 세상을 내부의 거룩한 성전에 들이지 마십시오.
외부의 사물마다 실체로 부터 벗어 나고 있습니다.
외부의 세상이 내부로 들어오면 내부세상이 고정화 되어 창조가 사라집니다.
거룩한 성전안에는 거룩한 신성이 거합니다.
영원한 생명이며 본질인 여러분의 실체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이 바로 마법사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은 하느님의 아들이며
하느님의 아들은 하느님의 영이 인간의 육신으로 들어옴입니다.
결국 육신안에 거하는 신성은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은 구만리 밖머나먼 곳에 계심이 아니요.
거룩한 내면의 성전에 빛으로 거하십니다.
이제 여러분의 신성을 바라보세요. ^^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무언가를 본다라는 것은 그닥 위대한 일이 아닙니다.
듣는 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려거든 항상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들으세요.
그러면 다행입니다.
외부로부터 오는 정보들은 당신의 실체가 아닙니다.
대개가 많이 보고 많이 듣는 것은 고통의 산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꼭 보아야할 것
꼭 들어야 할 것 외에는
접속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전에 보석을 치장하십시오.
내면의 성전에는 빛의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성전 안에는 근원의 창조주 하느님이 거하는 공간입니다.
신성이란 하느님의 아들이요
아들은 아버지로 부터 왔습니다.
아들이란 하느님이 아들의 몸으로 들어 왔음이며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며 아버지가 아들의 몸으로 들어와 거하심입니다.
마법사란 근원의 창조주입니다.
근원의 창조주께서 마법을 행합니다.
여러분의 신성은 근원의 창조주께서 들어오심입니다.
내면에 하느님은 샘물과도 같이 영원이 솟아나며
빛과 같이 영원히 외부로 발산합니다.
하느님은 무한한 창조입니다.
새로운 창조는 곧 마법입니다.
그러므로 마법사는 외부의 딱딱한 물체를 보거나 듣지 않고
오로지 내면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만 창조 합니다.
그것은 새로운 창조입니다.
내면의 창조가 외부로 나타나니
이는 지극히 합당합니다.
항상 위로부터 아래로 내려오며
안으로부터 밖으로 나옵니다.
이것이 순리입니다.
외부의 세상은 실체가 아닙니다.
그것은 언젠가 내부에서 밖으로 나온 것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제 낡은 것들입니다.
새것은 언제나 여러분의 내부에서 솟아납니다.
그러므로 딱딱한 외부 세상을 내부로 들이지 마십시오.
외부의 세상은 화산속에서 흘러내리는 용암이 굳어 버린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이미 지나감이요.
과거라는 하나의 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낡은 과거의 상을 바꾸려 애쓰지 마십시오.
바꿔야 할 것이 있다면 내부이며 외부의 상을 내부에 그려 놓지 않는 것입니다.
오직 여러분의 내부에 외부에서 변화해야 할 상만을 그려 놓으세요.
오직 내면에서 변화함으로 외부가 변화합니다.
외부에서 외부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내부세상인 내부의 성전에 보석으로 장엄하게 치장하십시오.
외부의 세상을 아무 치장해도 외부는 언젠가 해체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
외부는 실체가 아니며 허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외부를 바꾸는 것은 불가합니다.
오로지 내부의 변화로 외부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딱딱한 외부의 세상을 내부의 거룩한 성전에 들이지 마십시오.
외부의 사물마다 실체로 부터 벗어 나고 있습니다.
외부의 세상이 내부로 들어오면 내부세상이 고정화 되어 창조가 사라집니다.
거룩한 성전안에는 거룩한 신성이 거합니다.
영원한 생명이며 본질인 여러분의 실체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이 바로 마법사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은 하느님의 아들이며
하느님의 아들은 하느님의 영이 인간의 육신으로 들어옴입니다.
결국 육신안에 거하는 신성은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은 구만리 밖머나먼 곳에 계심이 아니요.
거룩한 내면의 성전에 빛으로 거하십니다.
이제 여러분의 신성을 바라보세요. ^^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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