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원리는 오직 생각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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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란 하나의 단위입니다.
하나의 단위는 하나의 덩어리입니다.
한 번만 마음먹고 생각을 정하면
현실의 그 모든 것이 그렇게 작동하니 과연 생각이란 것은 무섭습니다.
무심이 먹은마음은 늘 그렇게 작용하니
생각이 무엇인지 안다면 함부로 말하지 않을 것을 부질없이 허망한 일에 생각을 다루고 있습니다.
현실이 있고 생각이 있습니다.
사물을 대하고 사물에 반응하면서 나의 생각이 정해 지게됩니다.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준다면 나의 생각속에 상처가 굳어지게 됩니다.
누군가 나에게 사랑과 감사를 주면 나의 생각속에 사랑과 감사가 굳어지게 됩니다.
지구에서의 삶은 늘 생각이 나오고 생각에 들어 옵니다.
외부에서 오는 생각과 내면에서 나오는 생각이 현실을 창조하게 됩니다.
한 생각이란 것은 하나의 실체인 것입니다.
생각이란 참으로 무서운것입니다.
한 번 마음에서 정하면 거의 평생을 가게 되니 생각이 바로 모든 조화의 발원지입니다.
사람이 한 번 먹은 생각은 그대로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생각은 실체입니다.
생각이 현실을 만들어 내는 근원지이므로 생각은 그 사람의 모든 것입니다.
한생각이란 그렇게 현실을 창조합니다.
생각이 바로 실체입니다.
늘 풍요와 기쁨속에 머무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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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의식상승님의 댓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생각이어늘
생각이 힘인줄 모르고
함부로 낭비한다.
대체 생각은 힘은 어느정도 인가?
사람이 생각해내는 핵무기까지 생각아닌 것이 없다.
죽이는 생각은 죽음을 부르고
살리는 생각은 삶을 부르게 된다.
아름다운 집도 생각에서 나오고
비옥한 농토와 아름다운 대지도 생각에서 나온다.
넘쳐나는 풍요와 재부도 생각에서 오며
가난과 굶주림과 결핍도 생각에서 온다.
생각이 부실하면 망하는 세상을 건설하고
생각이 튼실하면 흥하는 세상을 세우게 된다.
아름다운 여인과 현모 양처도 생각하나에서 얻어지고
어리석고 지혜가 모자란 처를 얻는 것도 생각에서 이루어지며
바보 같은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것도 생각에서 이루어지고
천재 같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것도 모두 생각에서 이루어진다.
천국도 생각으로 만들고
지옥도 생각으로 만든다.
씨앗도 생각으로 심어지고
결실도 생각으로 이루어 간다.
좋은 씨앗도 생각에서 만들고
나쁜 씨앗도 생각에서 만든다.
나쁜 상황도 좋게 만드는 것이 생각이요
좋은 상황도 나쁘게 만드는 것이 생각이라
한순간 나쁜 생각이 재앙을 부르고
한순간 좋은 생각이 복을 부르니
대체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조절자는 바로 생각이라
생각이 근원에 부합하면 하느님의 생각이요.
생각이 근원에서 멀어지져 말단을 쫒으면 그것이 소인의 생각이다.
만가기 조화와 만가지 기적이 모두 생각에서 온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하게 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있다하면 있고 없다하면 없다.
된다하면 되고 안된다하면 되지 않는다.
생각에서 마음도 먹어지고
생각에서 말도 나오며
생각에서 행실도 나오니
의식의 상승하고
지혜가 깊어 지면
생각이 빛과 같이 밝아지고
심연한 못처럼 깊어지며
바다처럼 넓어지니
생각이 곧 우주요 근원이며
모든 것의 주체자라
생각을 개발하여 근원에 이르면
그 생각이 하느님의 생각이다.
진실로 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있다.
복이 있으라 하면 복이 있다.
삶이 있으라 하면 삶이 있으며
건강하라 하면 건강하다.
순일한 생각은 하느님의 마음이다.
진실하고 순결한 생각은 신과 같다.
생각이 힘인줄 모르고
함부로 낭비한다.
대체 생각은 힘은 어느정도 인가?
사람이 생각해내는 핵무기까지 생각아닌 것이 없다.
죽이는 생각은 죽음을 부르고
살리는 생각은 삶을 부르게 된다.
아름다운 집도 생각에서 나오고
비옥한 농토와 아름다운 대지도 생각에서 나온다.
넘쳐나는 풍요와 재부도 생각에서 오며
가난과 굶주림과 결핍도 생각에서 온다.
생각이 부실하면 망하는 세상을 건설하고
생각이 튼실하면 흥하는 세상을 세우게 된다.
아름다운 여인과 현모 양처도 생각하나에서 얻어지고
어리석고 지혜가 모자란 처를 얻는 것도 생각에서 이루어지며
바보 같은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것도 생각에서 이루어지고
천재 같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것도 모두 생각에서 이루어진다.
천국도 생각으로 만들고
지옥도 생각으로 만든다.
씨앗도 생각으로 심어지고
결실도 생각으로 이루어 간다.
좋은 씨앗도 생각에서 만들고
나쁜 씨앗도 생각에서 만든다.
나쁜 상황도 좋게 만드는 것이 생각이요
좋은 상황도 나쁘게 만드는 것이 생각이라
한순간 나쁜 생각이 재앙을 부르고
한순간 좋은 생각이 복을 부르니
대체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조절자는 바로 생각이라
생각이 근원에 부합하면 하느님의 생각이요.
생각이 근원에서 멀어지져 말단을 쫒으면 그것이 소인의 생각이다.
만가기 조화와 만가지 기적이 모두 생각에서 온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하게 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있다하면 있고 없다하면 없다.
된다하면 되고 안된다하면 되지 않는다.
생각에서 마음도 먹어지고
생각에서 말도 나오며
생각에서 행실도 나오니
의식의 상승하고
지혜가 깊어 지면
생각이 빛과 같이 밝아지고
심연한 못처럼 깊어지며
바다처럼 넓어지니
생각이 곧 우주요 근원이며
모든 것의 주체자라
생각을 개발하여 근원에 이르면
그 생각이 하느님의 생각이다.
진실로 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있다.
복이 있으라 하면 복이 있다.
삶이 있으라 하면 삶이 있으며
건강하라 하면 건강하다.
순일한 생각은 하느님의 마음이다.
진실하고 순결한 생각은 신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