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신성을 자각하세요.
컨텐츠 정보
- 3,070 조회
- 4 추천
- 목록
본문
12각문양의 활용은 여러분의 진동수를 조율하는데 있습니다. 12각문양은 여러분 자신의 본질을 자각하는 문양입니다. 물론 12각이 활용된 공간에너지가 활성화되어 맑은 에너지로 변화 하게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변화는 문양이 만들어 가고 있을까요. 맞습니다.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여러분의 의식입니다. 모든 것은 사람의 의식을 따라간다는 관점에서 12각의 문양 또한 12각문양을 사용하는 사람의 의식에 의한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누차 말한 바와 같이 12각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여러분의 의식을 상승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엇이고 여러분의 의식을 따르기에 여러분의 의식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단지 12각 문양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겠지! 라는 생각할 수 있겠으나 의식상승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현실의 변화도 미미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뭐냐면 먼저 여러분 자신을 돌아 보라는 것입니다. 12각의 문양이 아무리 강력해도 12각이 여러분의 주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모든 것의 주체이며 12각의 문양은 여러분 자신의 신성을 비춰주는 거울의 역할을 할뿐이고 12각이 주체가 되지는 않는 다는 것을 알야 합니다. 12각 문양이란 여러분들의 생활공간에 이로운 물건을 배치해 놓는데 그중에서도 높은 진동의 에너지를 발현하는 문양을 배치해 놓은 것입니다. 실은 그것은 매우 강력한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12각에 담겨 있는 의미를 알지 못하면 별다는 효용을 못느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의식상승에 와서 의식상승의 글을 읽어 보고 여러분 자신을 확인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바라보고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하며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여러분의 의식을 각성하면 할수록 여러분은 빛의 존재가 됩니다. 여러분의 내면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자신을 아는 것 이것이 의식상승의 첫머리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을 각성하도록 하는 것 이것이 의식상승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의식상승은 여러분을 여러분의 자리로 안내하는 역할 즉 여러분이 신성으로 존재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2각문양이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대한 관점을 의식상승은 늘 말해 왔습니다. 12각의 가장 본질적인 의미는 여러분 자신을 바라보는 문양입니다. 거울을 볼 때 그 거울에 비춰진 여러분의 모습을 보는 것이지 그 거울자체가 여러분 자신보다 더 귀중한 것이 아니듯이 여러분은 12각이라는 문양을 통해서 여러분자신을 늘 비춰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가서 여러분 자신을 정확히 자각할 때 현실의 모든 것은 확연히 변화합니다.
어떤 취지에서 12각 문양을 활용하셨는지 모르겠으나 12각 문양이 있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엄청난 변화가 오거나 기적이 막 쏟아져 내리지는 않습니다. 또 누군가가 그랬다고 해서 나도 똑같은 변화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각자가 나아가는 길이 다르며 각자에 맞는 적절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2각문양이 활용되는 곳에서는 12각의 에너지가 충분히 에너지가 작동하고 있으며 12각이 머무는 공간에너지를 정화하여 맑은 에너지로 변형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으며 다 적절한 변화의 때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12각에너지를 잘 느끼는 분도 있지만 어떤 분은 아예 못느낀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10명이 있으면 7명 정도는 느끼는데 대략 3분 정도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경우입니다. 그것은 기감의 차이요 기를 느끼는 기적인 감각의 차이입니다. 몸의 체질과도 상관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느끼든지 못느끼든지 12각의 에너지는 항상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느끼면 좋고 못느끼면 나쁘고의 문제는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자각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이는 의식상승이 지금까지 한결같이 해오던 말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어느만큼 중요한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여러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여러분 자신보다 더 귀중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절대적 이유는 무엇이냐면 여러분이 실체 여러분의 진짜의 모습이 신성이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신성은 무엇인가? 신성은 바로 여러분의 본질인 영을 말합니다. 영으로서 신성은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입니다. 신성은 영원합니다. 신성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신성이 여러분의 실체입니다. 신성이 여러분의 본질입니다. 신성은 항구불변의 자리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성과 잘 통하지 못하지요. 당연합니다. 잘 통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랬습니다. 인간이 신성이라면 누가 그것을 알겠습니까? 당연합니다.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신성을 알겠습니까? 그래서 인간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아는 것은 오직 지식적인 측면들일 것입니다. 영은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자각을 통한 깨달음으로 알아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의식적 각성이 없으면 절대 영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이 여러분의 신성과도 잘 통할 수가 있습니다.
단지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가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오직 신성입니다. 이걸 아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항을 많이 했는데 요새는 진동수가 높아져서 아 그렇구나! 나는 곧 신성이구나 수궁을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나는 곧 신성이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언어로 선언하면 바로 그 순간부터 여러분은 신성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신성의 자리로 등극하면 바로 그 순간부터 여러분 자신에게 불이 들어 옵니다. 무한한 생명의 에너지가 작동하게 됩니다. 실지로 그렇게 됩니다. 손발이 따듯해 지고 단전은 뜨거워지며 머리는 맑아집니다. 가슴은 열리고 심신은 가벼워지게 됩니다.
수만 수천만년동안 멈추어 있던 여러분이 마음 속으로 강력하게 여러분 자신이 본래 신성이란 것을 선언 할 때 여러분의 신성이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나는 신성이다! 나는 하느님의 분령이요. 근원의 창조주 하느님의 자녀다! 나는 곧 신성이다! 나는 영이다! 라고 선언하시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본래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빛이 납니다. 태양처럼 밝게 빛이 납니다. 여러분은 신성으로 환원한 것입니다.
그럼 신성은 그동안 어디에 있었단 말인가? 그 신성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멀게만 아니 그것이 있는지 조차 잘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신성은 여러분이 잘 모르거나 몰라서 찾지 않으면 그냥 가만이 있습니다. 왜 그렇죠? 그것이 신성과 인간의 관계입니다. 그렇게 시스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부르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신성은 잠들어 있습니다. 다음 생으로 다음생으로 그렇게 넘겨지고 또 넘겨지면서 환생을 반복합니다. 여러분이 부르기 전까지 신성은 그냥 그렇게 가만이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깨어 나기 전까지 신성은 언제까지라도 기다려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번 생에서 반드시 여러분의 신성을 자각해야만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있는데 누군가 여러분을 부르지 않는데 대답하거나 반응합니까? 아마도 여러분은 네 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성도 똑같습니다. 두드려야 열린다라고 하듯이 여러분의 신성도 여러분이 불러야만 신성이 발현합니다. 열려라 참깨!라는 말도 같은 맥락입니다. 돈 나와라 뚝딱! 이런 주문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오직 여러분 자신을 부르고 인식해야만 여러분의 신성이 발현되고 여러분과 신성이 하나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러분이 본래 신성이란 것을 자각하고 여러분의 신성을 부를 때 여러분의 신성은 깨어 납니다. 그러한 존재를 의식상승은 빛의 존재라 부릅니다.
스스로 신성을 발현하는자는 자기자신을 정확히 자각한 존재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와 같은 빛의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그들이 자기 자신을 자각했던 것은 고행을 했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강력하게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선언을 할 때 갑자기 신성이 발현하여 자신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그러합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그렇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종교인들도 보면 자신의 신성은 모르고 오직 누군가를 섬기거나 우상화 하는데만 급급합니다. 그래서 세상천지를 다 알아도 진정으로 자기 자신은 잘 모릅니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자각하는 것! 이것이 앞으로 모든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입니다. 지금의 시기는 영적자각의 시대요 깨달음의 시대입니다. 자기자신을 깨어나려고 선택한 존재는 누구나 다 깨어 납니다. 이제는 모든 인류가 빛의 존재로 돌아가는 때입니다. 단지 자기 자신을 자각했느냐 자각하지 못했느냐의 차이만이 있습니다. 이것이 의식상승을 하는 이유입니다. 과거에는 무언가를 깨달을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요샌 누구나 잘 깨달아집니다. 집중만 하면 뭐든지 다 잘 알아집니다. 왜그럴까요? 그것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전체 진동수로 인함입니다. 지금의 진동수는 과거의 진동수와 다릅니다. 지금의 진동수는 깨달음의 진동수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집중만 하며 대개는 깨닫습니다. 앞으로 가면 갈 수록 더 잘 깨달아 진다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신성과 통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의식상승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신성으로 돌아갈 때 여러분의 현실은 놀라울 정도로 변화합니다. 의식상승은 늘 말해 왔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이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인간은 누구나 근원으로부터 분리된 하느님의 분령입니다. 여러분들은 누구나 그러합니다. 그렇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야 할 이유는 아무 것도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지 주어진 대로 살다가 그렇게 살다가 때가 되면 돌아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세상을 사는 진짜 이유는 무엇이냐 그것은 여러분 자신의 본질이 신성으로 돌아가는데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로의 상태입니다. 처음 시작점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의 진정한 이유는 여러분 자신을 자각하고 빛의 존재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사실 어려운 것이 아니고 단지 내가 본래 누구인가? 에 대한 인식에서 시작합니다. 미운오리와도 같이 거지 왕자와도 같이 신데렐라와도 같이 자기 자신의 실체를 아는 것이 바로 깨달음이요 영원한 생명으로 존재하는 길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자각할 때 여러분은 빛의 존재로서 세상을 누비며 사는 것입니다.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모든 것의 중심으로서 그렇게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신성의 삶입니다.
의식상승의 글들을 모두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글을 다 읽어 갈쯤 여러분의 의식은 빛과 같이 상승합니다. 12각의 문양이란 그렇게 여러분 자신을 비쳐보라고 세상에 던지는 하나의 거울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갈 때 여러분은 무엇이라도 다 할 수 있을 것이고 더 이상 불합리하고 불균형한 모든 것들로 부터 속박받거나 지배 받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문양을 전하면서 그 문양이 무엇을 말하는가 하는 본질적 의미를 모르고 맨날 이문양은 어떻고 저문양은 어떻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러고 있습니다. 즉 문양이 말하고 있는 것은 당신 자신의 신성을 말하는 것인데 자신의 신성은 모르고 문양수집가가 되어 문양만 쌓아 두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문양이 있는 것은 오직 신성을 자각하기 위해서 자신의 신성을 발현하라고 세상에 전한 것인데 그러한 자신의 신성을 비추어 보지 않고 더 새로운 문양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문양은 오직 여러분의 신성을 발현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정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12각의 문양은 일반적인 부적이라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보통의 부적은 어떤 기관 즉 신명을 부르는 부호입니다. 신명을 부르는 부호는 경면주사라는 것을 갈아서 신명을 부르는 글이나 문양을 그려 놓은 것으로 귀신을 응하게 함으로 해서 현실의 변화를 도모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신명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12각의 문양은 그와 같이 무엇에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12각은 여러분 자신의 신성인데 외부적인 어떤 것을 끌어 와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12각은 오직 여러분 자신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반 적인 부적과 12각의 차이입니다. 6각12각이 있지만 이것도 무언가를 얻어다 쓰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12각은 오직 여러분의 신성을 바라봅니다. 지금까지 어떤 곳에서 쓰이던 법기도 자기 자신을 상징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어딘가에서 무언가를 끌어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12각은 여러분의 신성을 발현하는 것이니 무엇을 끌어올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정확히 인식할 것이고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그로서 여러분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볼 때 신성으로 대할 수 있으며 온세상 천지가 빛과 사랑의 세상이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소크라 테스가 _ 너 자신을 알라! 고 한 것은 네 주제파악이나 하라는 말이 아니요 그말의 뜻은 진정으로 너의 본질인 신성을 자각하라!는 말입니다. 즉 여러분 자신이 본래 신성이니 당신의 신성을 알고 나면 당신은 모든 것을 다 찾은 것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오직 신성이며 신성으로서 여러분은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요 항구 불변의 주체자이며 여러분들은 우주로부터 간섭받거나 지배 받지 않는 빛의 존재로 돌아 갑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이 본래 누구인지만 알면 됩니다. 그럼 여러분을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인 신성으로서 빛의 존재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빛의 존재는 세상에 빛이 되고 사랑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완성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