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神性)이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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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神性)이란 무엇입니까?
의식상승의 관점에서 바라 본 것입니다.
이것은 신과 인간 신과 우주에 대한 간략한 묘사 정도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절대는 여러분의 신성에 붙이시면 되고 이것은 이해를 돕기위한 관찰로 보시면 됩니다.
장구한 우주의 시간은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근원만이 알고 있습니다.
인간 역시 근원으로 돌아가거나
초정밀한 의식으로 거듭나면 의식을 확장합니다.
그러면 알 수 있겠습니다만
보편화된 의식으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지구상에서 늘 존재하는 시간의 단위는 지구 회원운동의 결과들입니다.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의 변화를 다 알기란 너무도 장구합니다.
신은 동시성입니다.
근원의 하느님은 절대적 존재입니다.
근원의 하느님은 모든 면을 바라 볼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은 자신을 나누어 분리합니다.
분리는 분령을 말합니다.
하느님은 자신을 분리하여 확장했습니다.
빛은 스스로 빛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빛을 빛으로 인식하자면 어둠이 있음으로 해서 빛을 인식합니다.
비절대는 각행성과 사물과 생명입니다.
생명으로서 인간은 비절대라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절대성 하느님은 자신의 절대를 인식하기 위해서
비절대가 필요했습니다.
하느님은 자신을 확장하면서 비절대를 통해 절대를 정확히 인식합니다.
절대속에는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러나 그속에는 비절대를 통한 모든 면이 모아져 있습니다.
하느님은 비절대라는 체험을 통해 절대를 인식합니다.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분령은 무한대로 확장하므로
하느님은 무한대의 체험속에 있습니다.
분령의 하느님은 한생애의 삶을 통해서 정보를 저장합니다.
하느님이 분령은 무한하여 헤아릴 수 없습니다.
처음에 하느님의 분령이 나뉘고 또 나뉘어
우주안으로 무수한 별이되고 사물이 되었습니다.
신은 하느님의 일면입니다.
하나의 사물마다 하나의 신들이 존재합니다.
모든 신들은 하나의 일면입니다.
각각이 면들은 언제나 하나로 취합됩니다.
하느님의 분령은 별들의 숫자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하느님의 분령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신은 하느님의 일면씩입니다.
이것이 신들이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된 이유입니다.
모든 신은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분령들입니다.
모든 신들은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모두 하느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니다.
태초에 분리된 신들은 무한창조성에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 하느님들입니다.
아들 하느님들은 하느님의 속성을 그대로 이어 받았습니다.
하느님은 창조라는 속성에 있습니다.
하느님의 창조성은 무한합니다.
태초의 신들은행성과 산과 강하 바다 나무와 풀과 벌래와 곤충과 새와 짐승들을 창조하였습니다
지상을 거니는 모든 사물과 생물들이 처음 생겨난 근원은 모두 신들의 창조물입니다.
창조를 통해 무한히 확장하는 것 그것이 신의 속성입니다.
신들은 또 자신의 신을 분령합니다.
하느님이 분령하시므로 그 아들 하느님 역시 분령합니다.
신들이 신을 분령하는 것은 무한대입니다.
양질의 신은 양질의 신을 분령하고
저질의 신은 저질의 신을 분령합니다.
그로서 신들은 무한대로 늘어 났습니다.
이는 마치 사람이 자녀를 낳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낳듯이 신은 신을 낳습니다.
신들은 급기야 자신이 태어나게 한 어버이 신 이외에는 최초 처음 근원의 신을 잊어 버리게 됩니다.
지구에 미아가 있듯 신들도 자신이 근원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신들이 있습니다.
신들이 신들로 부터 분리 되면서 신들은 각기 고유한 세상을 열어갔습니다.
각각의 신들은 각기 다른 의식과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들이 무한히 확장하되 각기 고유한 특징과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들의 숫자는 너무도 많습니다.
신의 수는 지구상의 모든 사물을 다 합한 것보다 더 많습니다.
점점 대가 거듭됨에 따라 신에게서 신성성이 사라져 갔습니다.
신이면서 자신이 신인줄 모르는 현상
인간이 자신이 인간인줄 모르는 것과 같이
신이 신인줄 모르는 현상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신들의 의식이 저진동으로 떨어 짐에 따라
신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 갑니다.
신이라고 해서 모든 신이 다 강력한 것이 아니며 분리를 반복함에 따라
저급한 신으로 하강하게 됩니다.
이러한 신들은 신의 속성마져 잊어 가다 보니 저차원의 신이 됩니다.
저진동의 신들은 근원을 알지 못합니다.
저급한 신들은 자신이 신인 줄도 모르거니와
대다수 인간처럼 근원이 무엇인지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듯이
신들도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한 신들은 허망한 길을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신의 존재상태가 저급하면 신의 삶 자체도 저급합니다.
사람이 만약 빛의 존재로 살아 간다면 그의 주변에는 빛의 신명들이 함께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밑바닥인생길을 거닌다면 그런 사람의 곁에는 저급한 수준의 신이 있게 됩니다.
그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신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상태가 신의 상태이고 신의 상태가 인간의 상태입니다.
신들의 확장성은 사물로도 나타납니다.
천지 자연이 그것입니다.
신들의 확장성이 물리의 세상에 그대로 나타난 것이 바로 이곳 지구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지구 행성에서
인간의 수는 과거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60억 인류로 확장해 왔습니다.
확장성은 신의 속성에서 비롯합니다.
수백억년이 넘는 장구한 시간 동안 우주안에는 별들은 무한히 확장해 왔습니다.
우주공간 안에는 지구와 같이 문명이 있는 행성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모든 행성은 진화하며 행성안에 생명을 가진 존재도 진화 합니다.
진화란 물리적이든 영적이든 상승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리적 진화가 신의 진화이며 신의 진화가 물리적 진화입니다.
여러분들은 개미라든지 메뚜기 또는 벌래가 어떠한 때 급격히 늘어나는 과정을 볼 것인데
이것 역시 신들의 확장성과 동일합니다.
신은 무한히 확장합니다.
확장이 바로 신의 속성입니다.
무한히 확장하되 역전환이 이루어지면 다시 소멸합니다.
소멸하고 확장하면서 성장하고 결실합니다.
지상의 변화가 신의 변화 이며 신의 변화가 지상의 변화입니다.
신과 인간은 서로 합하여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를 알지 못합니다.
저급한 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저급한 신이나 보편적 인간이나 동일합니다.
지구상에 나타난 현상의 이면에는 신의 이면이 깃들어 있습니다.
세상의 움직임이 신의 움직이요 신의 움직임이 세상의 움직임입니다.
사람의 움직임이 신의 움직임이요 신의 움직임이 사람의 움직임입니다.
그것은 동일 합니다.
신들은 무한대의 확장성과 추렴과 결실입니다.
보편적으로 낮은 차원의 신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신들 역시 근원을 모르면 병입니다.
모르면 저급한 삶을 영위 합니다.
저급한 인간과 저급한 영은 서로 통합니다.
낮은 단계의 삶이란 신이나 인간이나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이고 모르면 질병과 사고가 있으며 재앙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신이나 인간의 삶에는 운이 있습니다.
살수도 있도 죽을수도 있습니다.
무엇이고 저급한 것은 일정시간후 사멸합니다.
높은 차원이란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단계입니다.
저차원의 신들 역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기에
물질몸과 결합하는 길로 들어 서게 됩니다.
신과 인간은 하나이면 떨어질 수 없는 관계 입니다.
인간이 죽었다는 것은 신이 떠낫다는 말이고
신이 들면 살고 신이 나가면 죽습니다.
새로운 아이가 태어난 것은 신이 들어 온 것이고
죽는 것은 신이 일을 마치고 떠났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신이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
그것은 하나의 도전과 모험입니다.
신이 인간육신 옷을 입고 있는 동안 상승하지 못하고 더욱 하강할 위험성도 있습니다.
지구안에 들어 온다는 것은 망각을 심화합니다.
저급한 신들은 망각속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상승이 아닌 더욱 하강하는 삶은
죽음과도 같습니다.
상승이 아닌 하강은 차라리 원래 신으로 존재하는 것보다 더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상에 오면 잘해야 합니다.
그런데 잘하기 어렵습니다.
지상에서의 삶이란 유유상종으로 돌아 가고
저급한 신은 저급한 신을 부르고 저급한 삶을 걸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말이 상승이지 상승이란 길을 찾지 못하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누구나 인간세상에 와서 잘하면서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사대는 공부 하지 않으면 바르지 못하고
4대가 바르지 못하면 재앙과 사고 질병을 불러 옵니다.
이것이 세상을 살기 힘든 이유입니다.
사람은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이라는 4대를 정련해야 합니다..
인간의식의 4대를 바르게 하는 것 이것이 참된 삶입니다.
신들은 인간으로 태어나기를 갈망합니다.
그것은 인간으로 와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지구인류는 누구나 자기가 본래 누구인가를 찾아서
인간세상을 살고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이는 실지로 그러합니다.
내가 누구지? 라는 생각만 하는것만으로도 상승의 기로에 서있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인가? 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합니다.
성인이란 존재도 알고 보면 다 여기서에서 시작합니다.
성인의 존재는 다름아닌 나는 누구인가를 시작했던 분들입니다.
지금 세상은 처음으로 돌아가기 입니다.
거의 무한대로 확장해온 신들은 이제 처음의 근원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스스로 상승하고 빛으로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80년대 초 뿌리란 영화가 나온 것은
지구의 흐름이 처음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싯점에 들어 섯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원찾기에 대한 것이 영상물로 나타난 것이고
지금 지상을 거니는 인류는 누구나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합니다.
정체성을 찾지 못하면 우울증 불면증 치매 등 자기 망각증세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이면 반드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대체 누구인가?
이러한 그런 물음들이 스스로 내면에서 솟아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이란 자기 집을 떠나 여행이 멀면 멀수록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고향을 갈망하게 됩니다.
고향은 여러분의 신성이
근원의 하느님이 거하는 궁전으로 되돌아가고자하는 마음입니다.
근원으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근원을 강하게 갈망합니다.
그래서 여행이 멀면 멀수록
누구나 다 처음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첫번째 관문이
바로 여러분의 신성을 아는 것입니다.
신성으로 돌아가기
신성으로 돌아가기를 통해서 여러분은 근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제 인간은 스스로 신성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상승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의식상승입니다.
이는 신이든 인간이든 누구나 다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지금은 인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를 아는 것 거기 멀고 가까움이 없습니다.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 알았거든 근원의 하느님과 동질로 돌아가게 됩니다.
의식상승은
여러분이 본래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이해, 타인에 대한 이해, 질병에 대한 이해, 사고에 대한 이해, 재앙에 대한 이해, 세상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여러분 자신을 거울처럼 맑고 투명한 신성으로 존재 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합니다.
의식상승은 지구인류가 좀 더 빠르게 진화 할 수 있도록 삶을 마스터 하도록
의식상승의 길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영은 무한대의 확장성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신들은 무한대의 창조와 확장을 해왔습니다.
신은 행성을 창조하고 행성안에는 사물과 생물을 창조합니다.
그리고 행성 역시 진화합니다.
하나의 행성은 거대한 신이며 행성안의 하나 하나 사물마다 신이며 모든 물리 현상은 신의 힘입니다.
사람들은 물리의 이면이 유물로 유신론을 가지고 학문적으로 탐구하지만 실은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물질의 이면은 신이고 신이 곧 물질이며 물질이 신이기 때문입니다.
신이 거하면 살고 신이 떠나면 죽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신성의 아바타일뿐입니다.
사계절이 운행되는 것도 실은 모두 신의 작용입니다.
모든 것이 그러합니다.
사람의 움직임도 신이며 천지자연의 모든 것이 신입니다.
사람이 신을 알 때 본질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태초에 신들이 사물을 창조하고 생명을 창조 하였을 때
처음에 창조된 생물들이 신들에게 미흡하였습니다.
신들은 자신에게 가장 걸맞는 생명을 창조하기를 원했습니다.
생물과 사물을 창조하고 그 창조물 속에 깃들었다가 나오기를 반복하면서
물질로 이루어진 최고의 존재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최고의 생명체가 인간입니다.
신들은 인간을 창조하고 그 안에 거하면서 시험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깃들기에 가장 좋은 존재
곧 자신들과 가장 닮은 물리적 존재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렇게해서 지금의 현생인류의 단계까지 진화해 왔습니다.
오늘날의 인류는 개량에 개량을 거듭한 결과입니다.
다윈의 진화론도 일리 있습니다.
지상의 모든 사물과 생명체는 진화하면서 상승합니다.
물질이란 신에게 대단히 불편하고 거칠며 낮은 파동입니다.
높은 진동의 신에게 물질이란 굴래는 매우 힘이 듭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이 세계는 고통의 바다입니다.
신의 입장에서는 매우 불합리 하며 부조화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에는 보석과도 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며
빠른 시간안에 높은 상승의 길을 열어 갈 수 있습니다.
신이 인간의 몸으로 들어 오기만 하면
인간으로서는 알 수는 없지만 신명나게 한 번 살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몸으로서 살면서 신은 더 높은 차원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신이 재탄생되어지는 것입니다.
신은 스스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신도 자신을 완성하려면, 빛의 존재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상승해야 합니다.
신들이 인간의 몸을 입는 것도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함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이해가 무엇인지, 고통이 무엇인지, 지고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하나하나의 학습과정을 통해서완전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사람으로 와서 영성이 밝다는 것은 오직 그 안에 거하는 신성의 상태로 인함입니다.
상위차원의 영은 영성이 밝지만 하위차원은 신성은 영성이 어둡습니다.
상위 차원의 신들은 깨달음이 빠르고 하위 차원의 신들에게는 상승의 깨달음이 더디 갑니다.
신은 곧 인간입니다. 인간이 바로 신입니다. 인간은 깨달음을 위한 아바타입니다.
대다수 인간은 자신이 본래 신인줄 모르면서 고통속에서 힘들게 세상을 살아 갑니다.
인간이 자신이 신성이란 것을 모르면 신성이 잘 발현되지 않습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신성을 발현하려면 자신이 신성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신성으로 존재 할때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우주와 신의 역사는 누구도 정확이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만
짧게는 수백억년에서 길게는 수천억년의 역사로도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장구한 세월동안 신과 우주 인간과 사물 모든 것이 진화해 왔습니다.
우주의 역사가 신의 역사이고 신의 역사가 우주의 역사입니다.
신은 역사와 하나이며 영원합니다.
신은 우주와 하나입니다.
신이 곧 인간이고 인간이 신입니다.
인간의 몸에 신이 깃들면 살고 신이 떠나면 죽습니다.
인간은 신성이 거하는 집입니다.
인간은 아바타와 같습니다.
인간은 신성이 거하는 아바타입니다.
신이 인간의 몸에 들어 와서 거하되
자신이 본래 신인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신이 신아닌척하고 살아갑니다.
무한한 신의 권능을 모두 잊은채로 유한안 존재로 규정하고 고통속에 몸부림칩니다.
그러나 아주 간단하게도 자신이 본래 신성이란 것을 알면 바로 그 순간부터 신성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깨달음은 번개불보다 빠릅니다.
깨달음으로 돌아가는 순간부터 벌써 신성으로 존재합니다.
진정한 깨달음이란 것은 인간이 스스로 자신이 신성인줄 알 때입니다.
분명한 것은 인간이 본래 신이란 것입니다.
인간의 몸에 내재한 실체가 곧 신입니다.
의식상승은 이 내재된 실체의 신을 영, 진아, 신성이라 부릅니다.
신성은 하느님의 분령이니 또한 하느님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하느님의 분령이거니와
내면에 하느님의 신이 거하니 누구나 신으로서 위대하고 거룩합니다.
이것을 알면 신성으로 사는 길이 열리고
이를 모르거나 부정하면 단지 인간으로 살게 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힘든 길은 인간으로 사는 길이며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길은 신성으로 사는 길입니다.
그러나 신이 아무리 스스로를 신이 아니라고 부정한들
신이 신이 아닐 수 없듯이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신성입니다.
신성을 자각한 존재가 성인이고
진정한 마법사이며
빛의 존재입니다.
대중들은 늘 성인을 따로두고 말하지만
실상 성인이란 바로 여러분 자신이 곧 성인인 것입니다.
왜냐면 성인은 자신이 본래 하느님의 아들임을
명백히 자각한 존재들이기때문입니다.
자기가 누구라고 선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성인들이 자신이 누구라고 선언하는 순간부터 성인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누구라고 선언하는 순간부터 신성이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만년설처럼 잠들어 있는 신성을 깨우고 나면 에고는 본래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여러분들은 빛의 존재로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경전속에 들어 앉은 이들만이 성인이 아니요
모든 존재가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만 알면 바로 성인이 됩니다.
실지로 여러분의 삶을 변화하려면
신성으로 존재해야 하고
신성으로 존재 할 때
현실이 그렇게 변화 합니다.
신성으로 사는 길이야말로 여러분을 가장 빠르게 상승하는 길입니다.
신성은 여러분 자신이고 여러분의 실체이며 본질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물리 안에는 신들이 거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기에 다른 사물의 신들까지 이해를 못합니다.
물리에 거하는 신들은 인간보다는 낮은 급수의 신들입니다.
지상의 모든 사물 역시 신입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모든 사물에는 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신을 멀리서 찾지만 온세상이 신이며
신아닌 것이 없습니다.
지상에 티끌조자 신이요 바람한점도 신입니다.
다만 공부하지 않으면 신이면서 신을 모를뿐입니다.
만물중에 가장 높은 영혼은 오로지 인간입니다.
인간이 곧 하느님의 신성입니다.
내 안의 신성이 깨어나므로 그때부터 근원의 하느님과도 통하게 됩니다.
지구상의 60억 인류라는 것은 신성의 집합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분령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무한히 많습니다.
모든 사물과 사람과 근원은 본래 하나입니다.
모두 하나로 부터 나와서 분리 되었으나 본질은 하나입니다.
초정밀 의식으로 들어가면 모든 것이 그러함을 직접 깨달게 되는데
이는 이론으로서가 아니라 체험체득으로 그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시기 지구상에 인간의 몸으로 존재하는 사람들은 고도로 진화하고 있는 영적 존재들입니다.
실은 지구안을 살아가는 인류는 모두 각 우주를 대표할 만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아무것도 몰라 병에 걸려 있습니다.
신들의 세상이나 인간의 세상이나 상승하지 않으면 퇴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스스로의 본질로 환원하여 하나로 돌아가야 하죠.
지금 모든 신과 인간이 상승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지금 신들이 인간으로 육화하는 것은 스스로 상승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물질인간세상과는 달리 신들의 세상은 명백한 차등이 있습니다.
그것은 물리세상에서 물리의 많고 적음의 차이가 아니라 공력과 깨달음의 차이입니다.
신들로서 깨닫지 못하면 저차원의 신으로 존재 하고 상승하면 상위 차원으로 올라갑니다.
신들의 세상에서는 인간세상처럼 쉽게 상승할 수 없습니다.
신들이 상승하는 가장 좋은 길은
바로 이곳 지구에 인간으로 태어나는 길입니다.
지구야 말로 신들이 상승하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이곳 지구에서의 삶이란 지옥과도 같고 천국과도 같으며 고해가 되기도 하고 기쁨의 세상이 되기도 합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곳 그러나 지구학교에서 가장 빠르게 상승하며 가장 높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깨달음의 길이란 지구상에 널리 산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인간은 이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신의 세상이나 인간 세상이나 상승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신들은 인간세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합니다.
지구물리 세상은 상승을 위한 도구들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하지만 막상 신이 인간으로 오면
아이러니 하게도 널려 있는 깨달음을 길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또 시간을 낭비하면서 상승하지 못합니다.
잘 할 것 같지만 잘되지 않습니다.
운이 쇠락하면 퇴행하거나 더욱 하강하는 비참한 길을 걸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좋은 스승을 만나면 빠르게 상승합니다.
좋은 행위는 좋은 운을 만들고
운이 좋으면 좋은 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인간세상에서 상승하는 과정을 비유하자면
마치 농사짓는 이치와 같습니다.
농사를 지어 보면 좋은 날씨와 좋은 상황만 있는 것이 아니듯이
때로는 비바람과 태풍과 같은 고통의 시련과 역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피땀어린 농부의 88번의 노고가 있습니다.
이는 실지로 농사를 지어본 사람이 아니면 잘 알지 못합니다.
세상살이에서도 수확이란 절대 그냥 쉽게 얻어지지 않습니다.
상승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막 상승이 되지 않습니다.
상승하려면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러니 지구에서의 상승이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곧 신이며 신이 인간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신입니다.
다만 이를 알지 못합니다.
알고 나면 바로 상승하는데
알지 못하거니와
인간이 신이 아니라는 부정이 스스로를 신아닌척하게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신이 아니라 부정해도 신은 신입니다.
갈릴레이가 지구돈다고 했을때
그를 죽이려 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지구는 돈다고 했습니다.
대다수 인간이 스스로 신이면서 신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신인것을 아는 존재는
인간이 신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진실로 여러분은 신성이며
신성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신성이란 것을 인정하고 나면 모든 드라마는 끝이 나며
질병도 사고도 재앙도 모두 사라집니다.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일은 여러분보다 더 고통받는 이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내미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식상승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입니다.
의식상승은 고해의 바다 지구에서 인류의 상승을 돕는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여러분의 본질을 바라보도록 합니다.
거의 많은 사람들이 의식상승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이 의식상승의 등불을 비추고자 합니다.
진실로 여러분들은 신성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은 빛의 존재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의식상승의 관점에서 바라 본 것입니다.
이것은 신과 인간 신과 우주에 대한 간략한 묘사 정도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절대는 여러분의 신성에 붙이시면 되고 이것은 이해를 돕기위한 관찰로 보시면 됩니다.
장구한 우주의 시간은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근원만이 알고 있습니다.
인간 역시 근원으로 돌아가거나
초정밀한 의식으로 거듭나면 의식을 확장합니다.
그러면 알 수 있겠습니다만
보편화된 의식으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지구상에서 늘 존재하는 시간의 단위는 지구 회원운동의 결과들입니다.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의 변화를 다 알기란 너무도 장구합니다.
신은 동시성입니다.
근원의 하느님은 절대적 존재입니다.
근원의 하느님은 모든 면을 바라 볼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은 자신을 나누어 분리합니다.
분리는 분령을 말합니다.
하느님은 자신을 분리하여 확장했습니다.
빛은 스스로 빛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빛을 빛으로 인식하자면 어둠이 있음으로 해서 빛을 인식합니다.
비절대는 각행성과 사물과 생명입니다.
생명으로서 인간은 비절대라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절대성 하느님은 자신의 절대를 인식하기 위해서
비절대가 필요했습니다.
하느님은 자신을 확장하면서 비절대를 통해 절대를 정확히 인식합니다.
절대속에는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러나 그속에는 비절대를 통한 모든 면이 모아져 있습니다.
하느님은 비절대라는 체험을 통해 절대를 인식합니다.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분령은 무한대로 확장하므로
하느님은 무한대의 체험속에 있습니다.
분령의 하느님은 한생애의 삶을 통해서 정보를 저장합니다.
하느님이 분령은 무한하여 헤아릴 수 없습니다.
처음에 하느님의 분령이 나뉘고 또 나뉘어
우주안으로 무수한 별이되고 사물이 되었습니다.
신은 하느님의 일면입니다.
하나의 사물마다 하나의 신들이 존재합니다.
모든 신들은 하나의 일면입니다.
각각이 면들은 언제나 하나로 취합됩니다.
하느님의 분령은 별들의 숫자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하느님의 분령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신은 하느님의 일면씩입니다.
이것이 신들이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된 이유입니다.
모든 신은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분령들입니다.
모든 신들은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모두 하느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니다.
태초에 분리된 신들은 무한창조성에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 하느님들입니다.
아들 하느님들은 하느님의 속성을 그대로 이어 받았습니다.
하느님은 창조라는 속성에 있습니다.
하느님의 창조성은 무한합니다.
태초의 신들은행성과 산과 강하 바다 나무와 풀과 벌래와 곤충과 새와 짐승들을 창조하였습니다
지상을 거니는 모든 사물과 생물들이 처음 생겨난 근원은 모두 신들의 창조물입니다.
창조를 통해 무한히 확장하는 것 그것이 신의 속성입니다.
신들은 또 자신의 신을 분령합니다.
하느님이 분령하시므로 그 아들 하느님 역시 분령합니다.
신들이 신을 분령하는 것은 무한대입니다.
양질의 신은 양질의 신을 분령하고
저질의 신은 저질의 신을 분령합니다.
그로서 신들은 무한대로 늘어 났습니다.
이는 마치 사람이 자녀를 낳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낳듯이 신은 신을 낳습니다.
신들은 급기야 자신이 태어나게 한 어버이 신 이외에는 최초 처음 근원의 신을 잊어 버리게 됩니다.
지구에 미아가 있듯 신들도 자신이 근원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신들이 있습니다.
신들이 신들로 부터 분리 되면서 신들은 각기 고유한 세상을 열어갔습니다.
각각의 신들은 각기 다른 의식과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들이 무한히 확장하되 각기 고유한 특징과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들의 숫자는 너무도 많습니다.
신의 수는 지구상의 모든 사물을 다 합한 것보다 더 많습니다.
점점 대가 거듭됨에 따라 신에게서 신성성이 사라져 갔습니다.
신이면서 자신이 신인줄 모르는 현상
인간이 자신이 인간인줄 모르는 것과 같이
신이 신인줄 모르는 현상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신들의 의식이 저진동으로 떨어 짐에 따라
신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 갑니다.
신이라고 해서 모든 신이 다 강력한 것이 아니며 분리를 반복함에 따라
저급한 신으로 하강하게 됩니다.
이러한 신들은 신의 속성마져 잊어 가다 보니 저차원의 신이 됩니다.
저진동의 신들은 근원을 알지 못합니다.
저급한 신들은 자신이 신인 줄도 모르거니와
대다수 인간처럼 근원이 무엇인지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듯이
신들도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한 신들은 허망한 길을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신의 존재상태가 저급하면 신의 삶 자체도 저급합니다.
사람이 만약 빛의 존재로 살아 간다면 그의 주변에는 빛의 신명들이 함께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밑바닥인생길을 거닌다면 그런 사람의 곁에는 저급한 수준의 신이 있게 됩니다.
그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신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상태가 신의 상태이고 신의 상태가 인간의 상태입니다.
신들의 확장성은 사물로도 나타납니다.
천지 자연이 그것입니다.
신들의 확장성이 물리의 세상에 그대로 나타난 것이 바로 이곳 지구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지구 행성에서
인간의 수는 과거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60억 인류로 확장해 왔습니다.
확장성은 신의 속성에서 비롯합니다.
수백억년이 넘는 장구한 시간 동안 우주안에는 별들은 무한히 확장해 왔습니다.
우주공간 안에는 지구와 같이 문명이 있는 행성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모든 행성은 진화하며 행성안에 생명을 가진 존재도 진화 합니다.
진화란 물리적이든 영적이든 상승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리적 진화가 신의 진화이며 신의 진화가 물리적 진화입니다.
여러분들은 개미라든지 메뚜기 또는 벌래가 어떠한 때 급격히 늘어나는 과정을 볼 것인데
이것 역시 신들의 확장성과 동일합니다.
신은 무한히 확장합니다.
확장이 바로 신의 속성입니다.
무한히 확장하되 역전환이 이루어지면 다시 소멸합니다.
소멸하고 확장하면서 성장하고 결실합니다.
지상의 변화가 신의 변화 이며 신의 변화가 지상의 변화입니다.
신과 인간은 서로 합하여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를 알지 못합니다.
저급한 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저급한 신이나 보편적 인간이나 동일합니다.
지구상에 나타난 현상의 이면에는 신의 이면이 깃들어 있습니다.
세상의 움직임이 신의 움직이요 신의 움직임이 세상의 움직임입니다.
사람의 움직임이 신의 움직임이요 신의 움직임이 사람의 움직임입니다.
그것은 동일 합니다.
신들은 무한대의 확장성과 추렴과 결실입니다.
보편적으로 낮은 차원의 신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신들 역시 근원을 모르면 병입니다.
모르면 저급한 삶을 영위 합니다.
저급한 인간과 저급한 영은 서로 통합니다.
낮은 단계의 삶이란 신이나 인간이나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이고 모르면 질병과 사고가 있으며 재앙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신이나 인간의 삶에는 운이 있습니다.
살수도 있도 죽을수도 있습니다.
무엇이고 저급한 것은 일정시간후 사멸합니다.
높은 차원이란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단계입니다.
저차원의 신들 역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기에
물질몸과 결합하는 길로 들어 서게 됩니다.
신과 인간은 하나이면 떨어질 수 없는 관계 입니다.
인간이 죽었다는 것은 신이 떠낫다는 말이고
신이 들면 살고 신이 나가면 죽습니다.
새로운 아이가 태어난 것은 신이 들어 온 것이고
죽는 것은 신이 일을 마치고 떠났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신이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
그것은 하나의 도전과 모험입니다.
신이 인간육신 옷을 입고 있는 동안 상승하지 못하고 더욱 하강할 위험성도 있습니다.
지구안에 들어 온다는 것은 망각을 심화합니다.
저급한 신들은 망각속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상승이 아닌 더욱 하강하는 삶은
죽음과도 같습니다.
상승이 아닌 하강은 차라리 원래 신으로 존재하는 것보다 더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상에 오면 잘해야 합니다.
그런데 잘하기 어렵습니다.
지상에서의 삶이란 유유상종으로 돌아 가고
저급한 신은 저급한 신을 부르고 저급한 삶을 걸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말이 상승이지 상승이란 길을 찾지 못하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누구나 인간세상에 와서 잘하면서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사대는 공부 하지 않으면 바르지 못하고
4대가 바르지 못하면 재앙과 사고 질병을 불러 옵니다.
이것이 세상을 살기 힘든 이유입니다.
사람은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이라는 4대를 정련해야 합니다..
인간의식의 4대를 바르게 하는 것 이것이 참된 삶입니다.
신들은 인간으로 태어나기를 갈망합니다.
그것은 인간으로 와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지구인류는 누구나 자기가 본래 누구인가를 찾아서
인간세상을 살고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이는 실지로 그러합니다.
내가 누구지? 라는 생각만 하는것만으로도 상승의 기로에 서있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인가? 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합니다.
성인이란 존재도 알고 보면 다 여기서에서 시작합니다.
성인의 존재는 다름아닌 나는 누구인가를 시작했던 분들입니다.
지금 세상은 처음으로 돌아가기 입니다.
거의 무한대로 확장해온 신들은 이제 처음의 근원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스스로 상승하고 빛으로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80년대 초 뿌리란 영화가 나온 것은
지구의 흐름이 처음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싯점에 들어 섯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원찾기에 대한 것이 영상물로 나타난 것이고
지금 지상을 거니는 인류는 누구나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합니다.
정체성을 찾지 못하면 우울증 불면증 치매 등 자기 망각증세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이면 반드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대체 누구인가?
이러한 그런 물음들이 스스로 내면에서 솟아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이란 자기 집을 떠나 여행이 멀면 멀수록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고향을 갈망하게 됩니다.
고향은 여러분의 신성이
근원의 하느님이 거하는 궁전으로 되돌아가고자하는 마음입니다.
근원으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근원을 강하게 갈망합니다.
그래서 여행이 멀면 멀수록
누구나 다 처음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첫번째 관문이
바로 여러분의 신성을 아는 것입니다.
신성으로 돌아가기
신성으로 돌아가기를 통해서 여러분은 근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제 인간은 스스로 신성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상승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의식상승입니다.
이는 신이든 인간이든 누구나 다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지금은 인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를 아는 것 거기 멀고 가까움이 없습니다.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 알았거든 근원의 하느님과 동질로 돌아가게 됩니다.
의식상승은
여러분이 본래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이해, 타인에 대한 이해, 질병에 대한 이해, 사고에 대한 이해, 재앙에 대한 이해, 세상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여러분 자신을 거울처럼 맑고 투명한 신성으로 존재 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합니다.
의식상승은 지구인류가 좀 더 빠르게 진화 할 수 있도록 삶을 마스터 하도록
의식상승의 길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영은 무한대의 확장성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신들은 무한대의 창조와 확장을 해왔습니다.
신은 행성을 창조하고 행성안에는 사물과 생물을 창조합니다.
그리고 행성 역시 진화합니다.
하나의 행성은 거대한 신이며 행성안의 하나 하나 사물마다 신이며 모든 물리 현상은 신의 힘입니다.
사람들은 물리의 이면이 유물로 유신론을 가지고 학문적으로 탐구하지만 실은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물질의 이면은 신이고 신이 곧 물질이며 물질이 신이기 때문입니다.
신이 거하면 살고 신이 떠나면 죽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신성의 아바타일뿐입니다.
사계절이 운행되는 것도 실은 모두 신의 작용입니다.
모든 것이 그러합니다.
사람의 움직임도 신이며 천지자연의 모든 것이 신입니다.
사람이 신을 알 때 본질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태초에 신들이 사물을 창조하고 생명을 창조 하였을 때
처음에 창조된 생물들이 신들에게 미흡하였습니다.
신들은 자신에게 가장 걸맞는 생명을 창조하기를 원했습니다.
생물과 사물을 창조하고 그 창조물 속에 깃들었다가 나오기를 반복하면서
물질로 이루어진 최고의 존재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최고의 생명체가 인간입니다.
신들은 인간을 창조하고 그 안에 거하면서 시험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깃들기에 가장 좋은 존재
곧 자신들과 가장 닮은 물리적 존재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렇게해서 지금의 현생인류의 단계까지 진화해 왔습니다.
오늘날의 인류는 개량에 개량을 거듭한 결과입니다.
다윈의 진화론도 일리 있습니다.
지상의 모든 사물과 생명체는 진화하면서 상승합니다.
물질이란 신에게 대단히 불편하고 거칠며 낮은 파동입니다.
높은 진동의 신에게 물질이란 굴래는 매우 힘이 듭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이 세계는 고통의 바다입니다.
신의 입장에서는 매우 불합리 하며 부조화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에는 보석과도 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며
빠른 시간안에 높은 상승의 길을 열어 갈 수 있습니다.
신이 인간의 몸으로 들어 오기만 하면
인간으로서는 알 수는 없지만 신명나게 한 번 살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몸으로서 살면서 신은 더 높은 차원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신이 재탄생되어지는 것입니다.
신은 스스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신도 자신을 완성하려면, 빛의 존재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상승해야 합니다.
신들이 인간의 몸을 입는 것도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함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이해가 무엇인지, 고통이 무엇인지, 지고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하나하나의 학습과정을 통해서완전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사람으로 와서 영성이 밝다는 것은 오직 그 안에 거하는 신성의 상태로 인함입니다.
상위차원의 영은 영성이 밝지만 하위차원은 신성은 영성이 어둡습니다.
상위 차원의 신들은 깨달음이 빠르고 하위 차원의 신들에게는 상승의 깨달음이 더디 갑니다.
신은 곧 인간입니다. 인간이 바로 신입니다. 인간은 깨달음을 위한 아바타입니다.
대다수 인간은 자신이 본래 신인줄 모르면서 고통속에서 힘들게 세상을 살아 갑니다.
인간이 자신이 신성이란 것을 모르면 신성이 잘 발현되지 않습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신성을 발현하려면 자신이 신성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신성으로 존재 할때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우주와 신의 역사는 누구도 정확이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만
짧게는 수백억년에서 길게는 수천억년의 역사로도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장구한 세월동안 신과 우주 인간과 사물 모든 것이 진화해 왔습니다.
우주의 역사가 신의 역사이고 신의 역사가 우주의 역사입니다.
신은 역사와 하나이며 영원합니다.
신은 우주와 하나입니다.
신이 곧 인간이고 인간이 신입니다.
인간의 몸에 신이 깃들면 살고 신이 떠나면 죽습니다.
인간은 신성이 거하는 집입니다.
인간은 아바타와 같습니다.
인간은 신성이 거하는 아바타입니다.
신이 인간의 몸에 들어 와서 거하되
자신이 본래 신인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신이 신아닌척하고 살아갑니다.
무한한 신의 권능을 모두 잊은채로 유한안 존재로 규정하고 고통속에 몸부림칩니다.
그러나 아주 간단하게도 자신이 본래 신성이란 것을 알면 바로 그 순간부터 신성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깨달음은 번개불보다 빠릅니다.
깨달음으로 돌아가는 순간부터 벌써 신성으로 존재합니다.
진정한 깨달음이란 것은 인간이 스스로 자신이 신성인줄 알 때입니다.
분명한 것은 인간이 본래 신이란 것입니다.
인간의 몸에 내재한 실체가 곧 신입니다.
의식상승은 이 내재된 실체의 신을 영, 진아, 신성이라 부릅니다.
신성은 하느님의 분령이니 또한 하느님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하느님의 분령이거니와
내면에 하느님의 신이 거하니 누구나 신으로서 위대하고 거룩합니다.
이것을 알면 신성으로 사는 길이 열리고
이를 모르거나 부정하면 단지 인간으로 살게 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힘든 길은 인간으로 사는 길이며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길은 신성으로 사는 길입니다.
그러나 신이 아무리 스스로를 신이 아니라고 부정한들
신이 신이 아닐 수 없듯이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신성입니다.
신성을 자각한 존재가 성인이고
진정한 마법사이며
빛의 존재입니다.
대중들은 늘 성인을 따로두고 말하지만
실상 성인이란 바로 여러분 자신이 곧 성인인 것입니다.
왜냐면 성인은 자신이 본래 하느님의 아들임을
명백히 자각한 존재들이기때문입니다.
자기가 누구라고 선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성인들이 자신이 누구라고 선언하는 순간부터 성인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누구라고 선언하는 순간부터 신성이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만년설처럼 잠들어 있는 신성을 깨우고 나면 에고는 본래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여러분들은 빛의 존재로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경전속에 들어 앉은 이들만이 성인이 아니요
모든 존재가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만 알면 바로 성인이 됩니다.
실지로 여러분의 삶을 변화하려면
신성으로 존재해야 하고
신성으로 존재 할 때
현실이 그렇게 변화 합니다.
신성으로 사는 길이야말로 여러분을 가장 빠르게 상승하는 길입니다.
신성은 여러분 자신이고 여러분의 실체이며 본질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물리 안에는 신들이 거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기에 다른 사물의 신들까지 이해를 못합니다.
물리에 거하는 신들은 인간보다는 낮은 급수의 신들입니다.
지상의 모든 사물 역시 신입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모든 사물에는 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신을 멀리서 찾지만 온세상이 신이며
신아닌 것이 없습니다.
지상에 티끌조자 신이요 바람한점도 신입니다.
다만 공부하지 않으면 신이면서 신을 모를뿐입니다.
만물중에 가장 높은 영혼은 오로지 인간입니다.
인간이 곧 하느님의 신성입니다.
내 안의 신성이 깨어나므로 그때부터 근원의 하느님과도 통하게 됩니다.
지구상의 60억 인류라는 것은 신성의 집합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분령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무한히 많습니다.
모든 사물과 사람과 근원은 본래 하나입니다.
모두 하나로 부터 나와서 분리 되었으나 본질은 하나입니다.
초정밀 의식으로 들어가면 모든 것이 그러함을 직접 깨달게 되는데
이는 이론으로서가 아니라 체험체득으로 그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시기 지구상에 인간의 몸으로 존재하는 사람들은 고도로 진화하고 있는 영적 존재들입니다.
실은 지구안을 살아가는 인류는 모두 각 우주를 대표할 만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아무것도 몰라 병에 걸려 있습니다.
신들의 세상이나 인간의 세상이나 상승하지 않으면 퇴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스스로의 본질로 환원하여 하나로 돌아가야 하죠.
지금 모든 신과 인간이 상승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지금 신들이 인간으로 육화하는 것은 스스로 상승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물질인간세상과는 달리 신들의 세상은 명백한 차등이 있습니다.
그것은 물리세상에서 물리의 많고 적음의 차이가 아니라 공력과 깨달음의 차이입니다.
신들로서 깨닫지 못하면 저차원의 신으로 존재 하고 상승하면 상위 차원으로 올라갑니다.
신들의 세상에서는 인간세상처럼 쉽게 상승할 수 없습니다.
신들이 상승하는 가장 좋은 길은
바로 이곳 지구에 인간으로 태어나는 길입니다.
지구야 말로 신들이 상승하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이곳 지구에서의 삶이란 지옥과도 같고 천국과도 같으며 고해가 되기도 하고 기쁨의 세상이 되기도 합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곳 그러나 지구학교에서 가장 빠르게 상승하며 가장 높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깨달음의 길이란 지구상에 널리 산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인간은 이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신의 세상이나 인간 세상이나 상승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신들은 인간세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합니다.
지구물리 세상은 상승을 위한 도구들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하지만 막상 신이 인간으로 오면
아이러니 하게도 널려 있는 깨달음을 길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또 시간을 낭비하면서 상승하지 못합니다.
잘 할 것 같지만 잘되지 않습니다.
운이 쇠락하면 퇴행하거나 더욱 하강하는 비참한 길을 걸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좋은 스승을 만나면 빠르게 상승합니다.
좋은 행위는 좋은 운을 만들고
운이 좋으면 좋은 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인간세상에서 상승하는 과정을 비유하자면
마치 농사짓는 이치와 같습니다.
농사를 지어 보면 좋은 날씨와 좋은 상황만 있는 것이 아니듯이
때로는 비바람과 태풍과 같은 고통의 시련과 역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피땀어린 농부의 88번의 노고가 있습니다.
이는 실지로 농사를 지어본 사람이 아니면 잘 알지 못합니다.
세상살이에서도 수확이란 절대 그냥 쉽게 얻어지지 않습니다.
상승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막 상승이 되지 않습니다.
상승하려면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러니 지구에서의 상승이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곧 신이며 신이 인간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신입니다.
다만 이를 알지 못합니다.
알고 나면 바로 상승하는데
알지 못하거니와
인간이 신이 아니라는 부정이 스스로를 신아닌척하게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신이 아니라 부정해도 신은 신입니다.
갈릴레이가 지구돈다고 했을때
그를 죽이려 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지구는 돈다고 했습니다.
대다수 인간이 스스로 신이면서 신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신인것을 아는 존재는
인간이 신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진실로 여러분은 신성이며
신성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신성이란 것을 인정하고 나면 모든 드라마는 끝이 나며
질병도 사고도 재앙도 모두 사라집니다.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일은 여러분보다 더 고통받는 이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내미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식상승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입니다.
의식상승은 고해의 바다 지구에서 인류의 상승을 돕는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여러분의 본질을 바라보도록 합니다.
거의 많은 사람들이 의식상승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이 의식상승의 등불을 비추고자 합니다.
진실로 여러분들은 신성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은 빛의 존재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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