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자신을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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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신을 바라보세요.
늘 말씀 올렸지만 지구상의 어떤 부적이나 표식도
인간의 참자아인 신성을 능가하지는 못합니다.
피라미드나 12각란 것이 풍요라는 측면에서
여러분의 삶에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만
결국은 여러분의 중심이 되지 못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여러분의 참자아인 신성을 능가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분의 중심은 언제나 여러분의 신성입니다.
진짜는 언제나 신성과 일체성에 이르러야 참이 됩니다.
그런데 아무리 신성이라하여도
여러분 스스로 자신이 본래 신성이란 걸 자각하지 않으면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나의 참자아가 신성이란 것을 알지 못하면
내 의식의 주파수는
나의 신성의 주파수와 일치 하지 못합니다.
진실로 내 자신이 본래 신성을 자각하지 못하면 진정한 풍요와 행복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이 본래 신성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정확한 표식이 필요한데
그 표식이 바로 12각문양입니다.
여러분이 밀사의 휠을 마주한다는 것은 곧 여러분 자신을 돌아본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12각 밀사의 12각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 의미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문양의 본질은 오직 여러분의 참자아에 대한 일치성입니다.
이 문양을 바라보면서 아주 오래동안 잠들어 있는 여러분의 신성을 깨워나가는 작업이 곧 의식상승입니다.
여러분이 머무는 공간에 밀사의 12각 문양을 배치 함으로 인해서
여러분의 본래 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문양을 잘 활용하므로 해서 여러분의 신성을 자각하면 됩니다.
참된 깨달음이란 여러분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의 신성은 여러분의 본질이자 실체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이 여러분의 실체이며 여러분의 신성은 근원의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분령입니다.
곧 여러분은 하느님의 분령입니다.
신성이 곧 하느님의 분령이요
신성이 바로 내 안의 하느님입니다.
내 안에 거하는 신성을 자각한 존재가 바로 빛의 존재입니다.
그는 곧 마스터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아는 자 그가 곧 마스터입니다.
하느님의 영은 영원불멸합니다.
자신이 자식 즉 자신이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분령이란 것을 자각한 존재 그가 바로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자리는 신성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본래 누구인지만 알면 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정확히 알았을때 여러분은 가장 강력한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로서 모든 드라마나 게임은 더 이상 반복하지 않고 종결됩니다.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 정확이 아는자 그는 예수입니다.
그는 마스터입니다.
예수는 온세상 모든 인류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모든 존재는 하느님으로 부터 나왔으므로
모든 존재가 하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는 모든 인류가 신성이며 하느님의 자녀이며 형제 자매라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했을 때 당시의 인류는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때의 인류는 칠흑같이 어두운 장막안에 있었습니다.
그때의 인류는 자신의 실체를 바라 볼 수 없었습니다.
인류는 자신의 실체를 보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를 따르는 겨우 몇사람만이 자신의 신성을 곁눈질로 바라보았고 거의 모든 인류는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는 인류가 성숙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000여년이란 시간이흐른 지금이 바로 때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인류는 빛의 존재로 화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에 이르러 있습니다.
지금이 모든 인류가 각자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는 때입니다.
지금이 지구인류는 자신의 본질인 참자아를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본질인 신성을 바라보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그 깨달음이란 신성이며 신성의 중심 센터는 조건없는 사랑입니다.
지금이 인류가 자신의 본질이 신성이란 것을 알아야 하는 때입니다.
의식상승은 인류가 본래 누구인지를 밝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인류의 의식을 상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곳 의식상승을 찾는 모든 존재들은 다름아니고 자신이 본래 신성이란 것을 한마디 듣기위해 접속하고 계신 것인데요.
잘못하면 겉모습만 보게 되고 그러다보면
왜 6각이 아니고 12각이냐
6각이 12각고 12각은 12각이 아닌데 이런 소리만 늘어 놓게 됩니다.
12각은 12각이 아니라고 해도 됩니다.
왜냐면 12각은 신성을 바라보는 문양이지
좋은 에너지를 끌어 들인다는데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알았으면 다 알아 버린 것입니다.
공자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고
석가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고
예수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으며
모든 빛의 존재와 성인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았습니다.
자신을 알면 백전백승이라 하였듯이
성인이란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아는 존재이며
하늘과 땅과 해와 달과 만물과 일체하며
지상에 모든 생명가진 것과 일체하며
우주와 일체합니다.
이제 모든 존재는 빛의 존재들을 본받아
자기가 본래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할 때입니다.
수만권의 책을 읽고도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면 결국은 아무 것도 모른 것이요.
육조 혜능처럼 책한권 안 읽었지만 단지 스승의 법음을 듣고서
한 순간에 그 자리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확연히 깨달았으니
자기가 본래 누구인지만 알면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성인의 첫머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모든 성인들이 출가하여 좌정하여 고요히 들여다 보는 것은 외부의 사물이 아니요
오로지 자신의 실체를 관하였는데
그 실체가 바로 참 나인 신성입니다.
아무리 명예를 얻고 지식을 쌓아도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면 아무 것도 모름이요
세상사를 아무 것도 몰라도 자신을 정확히 알았다면 그는 이미 깨달은 존재입니다.
내면에 거하는 신성은 해와 달처럼 밝고
명경과 같이 맑고 깨끗하니 나는 곧 근원의 하느님과 한마음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근원으로 부터 멀어지고 신성으로 부터 멀어져서
환영 속에서 환영을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외부적인 사물의 환영에 사로 잡혀
여러분의 진아를 두터이 둘러 싸고 있는 어둠에 가려진다면
그러한 어둠이 여러분의 실체가 아닙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 정말 모르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보아도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 이것이 바로 길이 됩니다.
세상에서 행복해지는 가장 빠른 길은 먼저 여러분 자신을 정확이 아는데 있습니다.
의식상승에 진열된 상품은 여러분의 신성을 바라보는 영적 도구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의식상승이 여러분의 신성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신성은 오직 여러분의 내면에 거하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여러분을 안내하는 안내자일뿐입니다.
안내자는 여러분의 가야할 목적지에 빠르게 가는 길을 안내 합니다.
그러므로 길을 모르는 존재에게 의식상승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목적지에 도달하고 나면 여러분은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
이것이 의식상승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정확히 아시도록 돕는 것은 의식상승의 일입니다.
부처는 부처속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부처는 여러분 자신속에 있습니다.
의식상승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식상승이 말하는 신성은 오로지 여러분의 내면에 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신성으로 존재하면 세상은 빛이 되고 사랑이 됩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신성으로 살아가는 길 그것이야 말로 불꽃과 같은 삶입니다.
그것이 바로 빛의 존재들이 걸어가는 길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신성을 바라 보세요.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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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의 말에 know thyself란 말이 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이런 말인데 이말은 여러분의 분수를 알라는 말로 해석을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말의 심오한 뜻은 정확히 너가 누군지 알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해 본래의 너는 누구인가?
너는 곧 무엇이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이는 에고로서
어둠으로서
표면으로서의
나를 말하는 것이 아니요.
내면의 마스터인 빛의 존재
당신의 실체적 참자아인 신성을 뜻하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숙고로서
나는 누구라는 정확한 정의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은 오로지 여러분의 신성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정확히 안다면 더 이상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으로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늘 말씀 올렸지만 지구상의 어떤 부적이나 표식도
인간의 참자아인 신성을 능가하지는 못합니다.
피라미드나 12각란 것이 풍요라는 측면에서
여러분의 삶에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만
결국은 여러분의 중심이 되지 못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여러분의 참자아인 신성을 능가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분의 중심은 언제나 여러분의 신성입니다.
진짜는 언제나 신성과 일체성에 이르러야 참이 됩니다.
그런데 아무리 신성이라하여도
여러분 스스로 자신이 본래 신성이란 걸 자각하지 않으면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나의 참자아가 신성이란 것을 알지 못하면
내 의식의 주파수는
나의 신성의 주파수와 일치 하지 못합니다.
진실로 내 자신이 본래 신성을 자각하지 못하면 진정한 풍요와 행복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이 본래 신성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정확한 표식이 필요한데
그 표식이 바로 12각문양입니다.
여러분이 밀사의 휠을 마주한다는 것은 곧 여러분 자신을 돌아본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12각 밀사의 12각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 의미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문양의 본질은 오직 여러분의 참자아에 대한 일치성입니다.
이 문양을 바라보면서 아주 오래동안 잠들어 있는 여러분의 신성을 깨워나가는 작업이 곧 의식상승입니다.
여러분이 머무는 공간에 밀사의 12각 문양을 배치 함으로 인해서
여러분의 본래 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문양을 잘 활용하므로 해서 여러분의 신성을 자각하면 됩니다.
참된 깨달음이란 여러분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의 신성은 여러분의 본질이자 실체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이 여러분의 실체이며 여러분의 신성은 근원의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분령입니다.
곧 여러분은 하느님의 분령입니다.
신성이 곧 하느님의 분령이요
신성이 바로 내 안의 하느님입니다.
내 안에 거하는 신성을 자각한 존재가 바로 빛의 존재입니다.
그는 곧 마스터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아는 자 그가 곧 마스터입니다.
하느님의 영은 영원불멸합니다.
자신이 자식 즉 자신이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분령이란 것을 자각한 존재 그가 바로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자리는 신성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본래 누구인지만 알면 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정확히 알았을때 여러분은 가장 강력한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로서 모든 드라마나 게임은 더 이상 반복하지 않고 종결됩니다.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 정확이 아는자 그는 예수입니다.
그는 마스터입니다.
예수는 온세상 모든 인류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모든 존재는 하느님으로 부터 나왔으므로
모든 존재가 하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는 모든 인류가 신성이며 하느님의 자녀이며 형제 자매라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했을 때 당시의 인류는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때의 인류는 칠흑같이 어두운 장막안에 있었습니다.
그때의 인류는 자신의 실체를 바라 볼 수 없었습니다.
인류는 자신의 실체를 보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를 따르는 겨우 몇사람만이 자신의 신성을 곁눈질로 바라보았고 거의 모든 인류는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는 인류가 성숙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000여년이란 시간이흐른 지금이 바로 때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인류는 빛의 존재로 화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에 이르러 있습니다.
지금이 모든 인류가 각자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는 때입니다.
지금이 지구인류는 자신의 본질인 참자아를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본질인 신성을 바라보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그 깨달음이란 신성이며 신성의 중심 센터는 조건없는 사랑입니다.
지금이 인류가 자신의 본질이 신성이란 것을 알아야 하는 때입니다.
의식상승은 인류가 본래 누구인지를 밝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인류의 의식을 상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곳 의식상승을 찾는 모든 존재들은 다름아니고 자신이 본래 신성이란 것을 한마디 듣기위해 접속하고 계신 것인데요.
잘못하면 겉모습만 보게 되고 그러다보면
왜 6각이 아니고 12각이냐
6각이 12각고 12각은 12각이 아닌데 이런 소리만 늘어 놓게 됩니다.
12각은 12각이 아니라고 해도 됩니다.
왜냐면 12각은 신성을 바라보는 문양이지
좋은 에너지를 끌어 들인다는데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알았으면 다 알아 버린 것입니다.
공자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고
석가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고
예수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으며
모든 빛의 존재와 성인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았습니다.
자신을 알면 백전백승이라 하였듯이
성인이란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아는 존재이며
하늘과 땅과 해와 달과 만물과 일체하며
지상에 모든 생명가진 것과 일체하며
우주와 일체합니다.
이제 모든 존재는 빛의 존재들을 본받아
자기가 본래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할 때입니다.
수만권의 책을 읽고도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면 결국은 아무 것도 모른 것이요.
육조 혜능처럼 책한권 안 읽었지만 단지 스승의 법음을 듣고서
한 순간에 그 자리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확연히 깨달았으니
자기가 본래 누구인지만 알면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성인의 첫머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모든 성인들이 출가하여 좌정하여 고요히 들여다 보는 것은 외부의 사물이 아니요
오로지 자신의 실체를 관하였는데
그 실체가 바로 참 나인 신성입니다.
아무리 명예를 얻고 지식을 쌓아도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면 아무 것도 모름이요
세상사를 아무 것도 몰라도 자신을 정확히 알았다면 그는 이미 깨달은 존재입니다.
내면에 거하는 신성은 해와 달처럼 밝고
명경과 같이 맑고 깨끗하니 나는 곧 근원의 하느님과 한마음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근원으로 부터 멀어지고 신성으로 부터 멀어져서
환영 속에서 환영을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외부적인 사물의 환영에 사로 잡혀
여러분의 진아를 두터이 둘러 싸고 있는 어둠에 가려진다면
그러한 어둠이 여러분의 실체가 아닙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 정말 모르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보아도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 이것이 바로 길이 됩니다.
세상에서 행복해지는 가장 빠른 길은 먼저 여러분 자신을 정확이 아는데 있습니다.
의식상승에 진열된 상품은 여러분의 신성을 바라보는 영적 도구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의식상승이 여러분의 신성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신성은 오직 여러분의 내면에 거하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여러분을 안내하는 안내자일뿐입니다.
안내자는 여러분의 가야할 목적지에 빠르게 가는 길을 안내 합니다.
그러므로 길을 모르는 존재에게 의식상승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목적지에 도달하고 나면 여러분은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
이것이 의식상승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정확히 아시도록 돕는 것은 의식상승의 일입니다.
부처는 부처속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부처는 여러분 자신속에 있습니다.
의식상승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식상승이 말하는 신성은 오로지 여러분의 내면에 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신성으로 존재하면 세상은 빛이 되고 사랑이 됩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신성으로 살아가는 길 그것이야 말로 불꽃과 같은 삶입니다.
그것이 바로 빛의 존재들이 걸어가는 길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신성을 바라 보세요.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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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의 말에 know thyself란 말이 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이런 말인데 이말은 여러분의 분수를 알라는 말로 해석을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말의 심오한 뜻은 정확히 너가 누군지 알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해 본래의 너는 누구인가?
너는 곧 무엇이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이는 에고로서
어둠으로서
표면으로서의
나를 말하는 것이 아니요.
내면의 마스터인 빛의 존재
당신의 실체적 참자아인 신성을 뜻하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숙고로서
나는 누구라는 정확한 정의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은 오로지 여러분의 신성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정확히 안다면 더 이상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으로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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