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보이지 않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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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이지 않는 것일까?
세상에 왜 재앙이 있나?
세상에 왜 불행이 있나?
세상에 왜 고난이 있나?
세상이 왜 이렇게 불균형한가?
아직 이 세상이 묵은 기운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속히 세상을 개조하여 인간이 다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사람이 둘만 모여도 싸우려 하니
이 세상이 개조 되지 아니하면 불행이 끝이 없을 것이다.
빛의 존재란 묵은 기운을 모두 벗어 내고 새로운 기운으로 변화한 존재를 말한다.
새세상은 빛은 존재들이 열어가는 세상이다.
지금은 묵은 기운과 새로운 기운이 교차되는 시대이다.
이제 서서히 묵은 기운이 벗겨져 나가려 한다.
묵은 기운이가득한 사람은 주의 해야 하니
오장이 뒤틀어지고 뼈가 뒤틀리고 죽는 기운이다.
사람이 살아 남기 위해서
세상에 빛으로 존재하기 위해서
묵은 기운을 모두 털어내고
가슴에 새로운 기운을 품어야 한다.
사는 기운은 사랑의 기운이요 풍요의 기운이며 고진동의 에너지다.
오래 동안 묵은 기운속에서 살아온 사람은 새로운 기운을 만나면 허둥거리거나 두려워한다.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오래 동안 쌓아온 묵은 기운을 모두 벗어 버리고 새로운 기운으로 변화하려면 미망의 껍질을 벗어 내야 한다.
미망이 있어서 진실을 볼 수가 없다.
사람에게 미망이 가리는 까닭은 알고 보면 덕이 부족한 연고다.
덕이 부족하면 견뎌 내기 어렵다.
나의 평생에 남좋은 일은 얼마나 했나?
이렇게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에게 물어 보면 헤아릴 수 있다.
나는 평생에 좋은 일을 얼마나 했던고?
헤아려 보면 사람이 얼마나 덕쌓기에 게으른지 알 수 있다.
사람이 평상시에 덕을 쌓기에 바빠야 한다.
덕이 높으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도 길이 열린다.
덕이 없으면 될일도 붕괴 되느니
대체 고난을 면할 길이 없다.
매사에 겉을 볼 것이 아니라 속을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한다.
거짓으로 쌓은 탑은 바람만 불어도 붕괴되나
진실로 쌓은 탑은 천지도 부술 수 없는 법이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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