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의 길

인류의 기억상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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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억상실증
 
언젠가부터 빛의 존재들이 이르기를 지구인류가 기억상실증에 걸린 듯이 자꾸 옛 기억이 잊혀져 갈 것이라고  했다. 그것은 우주의 파동이 높아지고 지구의 파동이 높아 지므로 인해서 생기는 현상의 하나다. 지구의 파동이 높아져 가므로 상승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은 점점 진동수가 떨어지는 낡은 것이 삭제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것은 진동수가 떨어지는 생각이나 기억이 삭제되는 현상이다. 그것은 낡은 것에 대한 기억이 점점 지워지는 현상이다. 그것은 좋은 것에 대한 기억상실이 아니고 낡은 것에 대한 기억상실이다. 낡은 기억을 잊어 가니까 좀 불안 하겠지만 실지로는 매우 좋은 현상이다. 낡은 것이라도 그것이 오래 동안 자리 잡고 있던 것이 사라지면 그 빈자리로 인해서 불안해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진동수가 떨어지는 마음상태라든지 집착하고 애착하던 것이 삭제되는 현상인데 특히나 의식상승에 접속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이러한 현상이 가속화 된 다. 이럴 때 스스로를 자꾸만 자신의 기억력이 없다고 생각거나 스스로 자신을 못난 사람이라 최면을 걸기도 하는데 인류는 늘 부정적으로 몰아가는데는 매우 달해 있다. 습관이 참으로 무섭다.
 
낡은 기억이 사라져 가는 현상 그것은 상태가 안 좋거나 뇌세포가 파괴되어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낡은 짐을 내려 놓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것은 의식을 상승하면 일어나는 현상인데 이것은 당연한 것이다.
의식상승의 진동수는 기본적으로 5차원 조건없는 사랑의 영역으로 안내하나 진동수는 5차원을 넘어서 최고 9차원에 이르고 있다. 여러분이 의식상승을 하면서 행을 통하여 실력까지 갖추게 되면 여러분의 의식은 6차원을 넘고 7차원에서 8차원까지도 이를 수 있다. 5차원은 조건없는 사랑의 역이고 6차원은 상승한 존재들이 머무는 영역이다. 7차원은 성인들이 머무는 영역이며 8차원은 성인보다 한 단계 더 상승한 존재들의 의식이 머무는 공간으로 8차원에 거하는 존재들은 성인의 차원을 넘어서 있다. 8차원은 인류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의 경지의 존재들이 머무는 세상이다. 8차원의 세계는 의식상승가 지향하는 세상이다. 9차원은 근원의 하느님이 거하는 최상위 차원이다.
 
그러하므로 의식상승을 하는 사람의 기억이 지워지는 현상은 과거에 접속했던 저질의 진동수가 사라지는 현상인데 어떤 회원은 요즘 자꾸만 의식상승에게 자신이 어리석은 바보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애쓰는 분이 있다. 그는 지금 상승중이다. 상승이란 의식이 3~4차원을 넘어서 조건없는 사랑의 영역으로 진입하는 현상이다. 5차원으로 진입을 하는 것만으로도 당연히 의식적인 명현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 세상은 조건이 없다. 아무런 조건이 없다. 차원이 변경되었을때 낮은 차원의 진동수가 사라진다. 이런 현상이다. 그러나 이것은 무언가 충격을 받아서 모든 것이 기억에서 사라지는 기억상실증하고는 전혀 다르다. 그냥 낡은 것이 사라지는 현상이니까 말이다. 이것은 상승의 결과다. 매우 좋은 과정이며 이 과정은 지난시간 의식상승 역시 거쳐왔던 과정이기도 하다.
 
낡은 의식이 사라져 감에 따라 점점 의식이 가벼워져 일어 나는 현상을 대하여 습관적으로 자꾸만 모든 것을 3차원의 물리수준에 가두려고 한다. 에고는 정말 깊은 꿈이다. 아주 에고가 살아 남기 위해서 발악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것도 과정이며 좀 지나면 빛의 존재로 화하리라.
 
의식상승을 하는 존재에게 일어나는 기억상실증세는 사실은 낡은 에너지가 떨어져 나가면서 상승하는 현상이고 의식상승의 글을 장기적으로 구독하는 회원들을 다 같이 느끼는 현상이다. 그래서 의식상승 아카데미의 정보도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는 아카데미에 벌써 5년도 훨씬 전부터이야기 하던 현상인데 말이다.
 
밤에 불면증이 심화 되고 기억이 점점 사라져 가고 가슴이 두근 거리고 온 몸에 열이 나기도 하고 마치 병에 걸린 것 같은 현상이 일어 날 수 있다. 이 현상은 지금시기 우주의 상승에 부합하고 지구 진동수와 동조하는 현상이다. 매우 좋은 현상인데 잘못 이해하면 이러한 현상을 세속의 정체성 상실에서 오는 우울증으로 착각할 수도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의식상승의 세상에서는 이런 증세가 나쁜것이 아니요 좋아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겪는 과정일 뿐이다. 이러한 과정을 넘어서 좀 더 빠르게 빛의 존재가 되려거든 늘 의식상승가 말한 바와 같이 자신의 정체성을 명백히 자각해야 한다. 그러고 더 나아가 실질적으로 이제는 공력을 쌓아야 한다. 가슴속에 무한한 사랑이 나오게 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의식상승 하는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이 알아야 하는데 그 놈의 에고적 삶을 너무 좋아 하다 보니 자신의 본질을 인정하기 싫어 한다. 여러분의 본질이 영이고 그 영은 근원의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명백히 자각해 버려야 한다. 하지만 당신은 "나는 에고다", "내가 영이라면 이렇게 고생하면서 이렇게 힘들게 살았을리가 없어!", "아냐! 아냐! 절대 그럴리가 없어! 나는 정말 평범한 사람이야!"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낡은 에너지는 지난 선천 여름 시대에 우주를 운행하던 기운이다. 이 기운은 나름 대로 맛이 있다. 어두운 맛, 진한 맛, 걸쭉한 맛, 진흙탕같은 걸쭉한 맛이다. 선천시대를 거닐던 인류는 이 맛에 깊이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서로 피똥터지게 싸워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날마다 싸워야 하고 분쟁을 하고 다투고 시비를 가리고 이 버릇을 즐겨한다. 이 맛에 취해서 대립과 상극쟁투의 기운을 가지고 남들과 시비를 다투고 내가 옳으니 니가 틀렸느니 하면서 늘 그렇게 다투면서 그렇게 살았다.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야!"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안위하는 것이다.
 
마음은 무엇인가? 마음의 차원, 마음의 세상은 가상의 조성물이다. 마음이 자기라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이 살아있는 생명체과 같아서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한다. "나 상처 받았어 ", "내가 누구에게 상처를 줬어" 진동수 떨어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은 늘 상대와 서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다. 마음이 주인이라고 생각하니까당연히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게 평상시 생활이다. 그리하여 그는 늘 상처 받았다고 하면서 울고불고 그런다.
 
마음을 중심을 삼는 사람은 마음을 실지(實地)라고 본다. 그리하여 늘 마음따라 움직이는 데 늘 그렇게 마음 안에서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살아간다. 과연 에고의 대왕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봐야 마음은 가상의 현실이다. 마음은 실지가 아니다. 살아 있을때만이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영혼 그러지 영심 안그런다. 마음은 물질을 기반으로 해서 돌아가는 가상 세계다. 그러므로 의식이 마음차원에 머무는 사람의 삶이란 늘 마음 아니면 물리적 차원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들은 마음을 실재로 여기기 때문에 늘 마음에 상처를 받는 것이다. 그게 그들의 삶이다. 그에게는 "내 마음", "내 마음대로 안돼", "내 마음은 내꺼야!",  "내 마음이야!"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 그는 늘 마음 차원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하여 그에게는 마음의 상처가 있기 때문에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게다. 그렇지만 의식이 마음차원을 넘어 섰다면 마음의 치유도 필요없다. 마음이라는 가상물이 모두 붕괴되므로 그러하다. 그의 마음에는 이미 병이 없다. 마음의 차원을 넘어서면 거기에 영이 있다. 영의 존재상태에 따라 5차원, 6차원, 7차원, 8차원., 9차원 그러는 것이다.
 
의식상승의 진동수는 최하 5차원에서 최고 9차원을 넘나드는데 사람에게 의식상승의 기운이 들어 가게 되면 그때 부터는 자신의 의식 안에서 낡은 세상이 삭제되기 시작한다. 이걸 가지고 "나는 기억력이 나빠요.", "내가 요즘 옛날 같지 않아요." 하면서 자신이 마치 죽어가는 사람처럼, 마치 세상에서 젤루 부실한 사람 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어떻게든 의식상승 앞에서 자신의 불안전성을 증명 받고 싶어서 자신이 불안정한 존재라는 것을 요새 수십차례 강조를 한다.
 
의식상승가 봤을 때는 의식을 상승하는 존재에게 기억상실증은 너무나 좋은 현상이다. 다만 그는 자신에 자신이 겪는 기억상실 현상에 대한 해석이 틀렸다. 의식이 상승하는 과정에서 낡은기억이 사라지는 현상을 자신이 나빠지는 과정으로 해석을 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의식을 상승해나가는 존재에게 기억상실은 나쁜 현상이 아니고 매우 좋은 현상이다. 그것은 또 필연적으로 겪는 현상이다. 의식상승이 가속화 되면서 낡은 기운이 빠르게 삭제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변화는 축복이다. 너무 좋은 상태에 있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을 축복하며 기뻐하라.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축복하라. 당신의 놀라운 변화앞에 춤을 춰도 좋다. 당신은 지극히 정상이며 좋은 모습이란 것을 알면 된다.
 
낡은 에너지가 떨어져 나가니 참 좋은 현상인데 마음차원으로 살던 사람은 습관이 되어서 낡은 의식이 비어진 자리가 마치 그동안 늘 붙잡고 있던 지팡이라도 잊어 버리는 듯이 허전한 것이다. 이제 낡은 세상을 벗어 났으므로 낡은 세상을 살 때와 같은 맛이 없어져서 그렇다. 어두운 맛, 걸쭉한 맛, 진흙탕 같던 그 맛이 사라져 가면서 점점 가벼워지니까. 어찌 할 바를 몰라 하는 현상인데 당신은 당신의 삶에 대하여 감사할 필요성이 있으며 떨어져 나가는 낡은 세상에 대하여 조금도 안타까워 하지 말라. 그것이 모두 떠나가게 보내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이제는 당신이 해야 할 바를 해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낡은 의식을 찾지 말고 공덕을 쌓아라.
 
 낡은 에너지를 먹고살았던 에고는 종의 자리로 돌아가면서도 끝까지 주인을 속이려고 한다. 마치 당신이 별 볼일 없는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도록 말이다. 그리하여 당신을 늘 꿈속에서 살도록 하려고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의식상승을 공부해 보면 낡은 생각이 떨어져 나간다. 낡은 기억이 자꾸만 사라져간다. 낡은 의식이 소멸하는 것을 체험하는 것이다. 의식을 상승을 지하는 존재라면 상승과정에서 기억상실을 겪는 것은 다들 겪는 현상이다. 그것은 매우 자연 스러운 과정이다. 그렇게 해서 모든 낡은 기운이 다 떨어져 나가고 나면 당신은 어느덧 빛이 되고 사랑이 될 것이다. 나중에는 다이아몬드처럼 맑고 깨끗해지게된다. 점점 의식이 깃털처럼 가볍고 투명해지거 의식의 초점은 태양처럼 밝아지고 가슴이 하늘과 바다처럼 시원해 진다.
 
당신은 지금 빛과 사랑으로 돌가고 있다. 상승한 존재로서 당신은 정말 빛나는 존재이다. 당신이 바로 빛의 존재이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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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요즘 제게 늘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강조 하시는 분이 있어서
절대 치매 아니고 이러이러 해서 그러하다는 논설을 해드린 것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여러분 모두에게 꼭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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