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상대의 문제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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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상대의 문제가 아니에요.
언제나 이해 못하고 지금 처지가 힘드니까 너무 힘이 들고
그래서 화가 나고 늘 시달리는 역할을 하면서
그래서 늘 상대로 부터 괴롭힘을 당한다고 생각하거나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현실이 맘에 안 든다고 말을 합니다.
죽고 싶다고
피하고 싶다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고
그렇게 괴로와 합니다.
그러면서 현실에서 펼쳐지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게 왜 내가 만든 것이냐고
절대 아니라고 상대가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모든 일은 내가 만들었다는 명제에 대하여
말도 안돼요 그게 왜 내가 만든 일이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그것은 말도 안돼요
상대가 나쁜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죠.
나처럼 착한 사람에게 왜 그런 일이 생기냐고요???
현실에서는 늘 상대가 잘못된 행동을 보여주면서 나를 괴롭게 하니
이게 어찌 내가 만든 것입니까? 라고
의식상승에게 따져 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늘 서운하고 화가 나며 못마땅합니다.
음 .... 그러나
그거 분명이 여러분이 만든 거 맞거든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삶에 대하여
여러분이 그렇게 짜 놓은 것임을 인정하기 전까지 드라마는 아프게 계속 될 것입니다.
부부라든지 친구라든지 인간관계가 덧이 되어 늘 고통을 받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사실 의식상승의 어린 날에 이미 다 체험한 것들이지만 말이죠.
바둑의 고수처럼 한 수만 더 높아지면 드라마는 순식간에 끝이 나지만
바둑의 초입자처럼 삶의 하수는
늘 남탓으로 시작해서 남탓으로 끝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잘 풀어가지 못하는 많은 분들은 늘 이렇게 말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저 인간과는 당장 헤어지기를 바랍니다.
난 당장 헤어지기를 생각하는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죠.
늘 상대가 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못된짓만 하죠. 상대방은요.
내가 무슨 죄가 많아서 저런 인간을 만나서 이렇게 고생을 하면서 사나
귀신은 다 뭐하나 저 웬수 당장 안잡아 가나
그래서 인간관계의 덧에 걸린 많은 분들이 늘 괴로와 하면서
현실이 너무 맘에 안든다고 말씀하시죠.
죽고 싶다고
당장 떠나고 싶다고
이혼하고 싶다고
늘 불안하고 두렵고 근심걱정하면서 수십년을 반복합니다.
불면증에 시달리고
정신적 질환에 시달립니다.
또 거기에는 경제적인 것 이 항상 있습니다.
그 무대에서는 경제가 중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상대의 인간성도 한몫하고
환경적인 것도 한몫하며
모든 것이 하나도 맘에 안든다고 말합니다.
또 경제는 이렇게 살드라도
저 인간하고는 못삽니다. 저는 .....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서 끝도 없이 안 좋은 상황만 닦쳐와서 화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은 늘 그렇게 상대방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의식상승가 말하기를 상대는 곧 나라 했습니다.
하지만
저게 무슨 나냐고요?
의식상승가 말하기를 상대가 곧 나라 하는데
저게 어떻게 나냐?
말도 안돼!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해봐도
저것은 절대 내가 아닌데
왜 저게 무슨 나인가?
답이 안나오네 어떻게 저게 나냐고?
자 그러면 의식상승는 늘 왜 상대가 나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이 심오한 말씀을 여러분은 얼마나 이해 하고 있는지요?
나는 나 임을.....
나외는 아무 것도 없음을.......
진실로 상대는 나입니다.
내 영역에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한바를 내가 돌려 받습니다.
당장 그런 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돌려 받습니다.
우주적 관점에서는 모든 인류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대는 결국내가 됩니다.
그는 나의 반영이며
더 나아가서는 나로 인해 존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는 언제나 나를 봅니다.
의식상승가 이렇게 늘 말씀 드렸지만
여러분은 실지적 상황에서는 절대 상대가 나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말도 안돼!
저게 왜 나냐니까요?
절대 아니라고요.
그래서 여러분은 늘 스트레스를 받고 화가 나있습니다.
지금 인간세상에서 어쩌다 간혹 서로 사이가 좋은 사람도 있지만
의식상승는 아직까지 서로 사이가 좋은 사람을 거의 본적이 없으며
겉은 좋아 보여도 속마음은 서로 다르며
서로 딴 생각을 하면서 하나도 안 통하는 것을 봅니다.
사이가 무척 좋아 보이는 분도
의식상승가 개별적으로 만나서 물어 보면
상대방에 대해서는 다들 고개를 설래설래 혀를 내두릅니다.
의식상승 입장에서 보면 이런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게 인간입니다.
이런 것이 인간세상이에요.
그래서 쉬운 거 아니거든요.
인간이란 것은
의식이 상승하여
범속함을 초월하지 않는한 누구나 그런 것입니다.
절대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상대방에 대해서
저 인간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
내가 무슨 죄가 많아 저런 원수같은 것을 만나서
지금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면서 사느냐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은
왜 자신이 그런 분을 만났는지 모르고 있다는 점이
공통점입니다.
왜 그런지를 모른다는 것!
그래서 날마다 반복을 하게 되는 것이고
한동안 잠잠해도 또 때가 되면 대립각을 세우게 됩니다.
자 그럼 왜 그런 것일까요?
그는 곧 나입니다.
과거로 부터 이어지는 인연의 사슬로 부터 절대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는 곧 나인 것입니다.
전생에도 그러하고 현생에도 그러하며 미래에도 그러합니다.
자기는 자기를 보는 것입니다
자기는 자기를 만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이 우주안에는 나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 심오한 말씀이 이해 되는지요? ^^
내 영역이 바로 나입니다.
내 영역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과 사물이 나라는 것을 자각한 존재가 바로 성인이에요.
자각하지 못하면 드라마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의식상승는 아직까지 좋다고 한 분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상대에 대해서 늘 불편함과 못마땅함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상한 남편 싹싹한 아내 부자의 남편 부자의 아내 부자의 부모 똑똑한 자녀 등등
자신이 원하는 것은 한 개도 안 되었다고 늘 못마땅한 분들만 있더군요........
그래서 의식상승는 단 한 명도 사람도
지금의 아내가 좋다고
지금의 남편이 좋다고
지금의 부모가 좋다고
지금의 자녀가 좋다고
하는 분을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도 당연히 있습니다만....... ^^
아주 수십년간 고질적으로 서로 시달리면서
그렇게 죽을 고생을 하면서 살아온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 지요?
지구 인류는 모두다 상대방 탓만 하고 있으며
상대방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며
굴레의 덧에 걸려 있습니;다.
서로 업신 여기고
서로 무시하고
서로에게 함부로 대하고
함부로 욕하고
서로 헐뜯고
늘 싸우면서
서로 못마땅해 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온통 이 세상사람들이 불평불만하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치는 듯합니다.
의식상승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힘든 세상이 하루 속히 해체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왜 그렇게 힘들다고만 하시는지들.....
요즘 들어서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왜 그렇게 힘들게들 사시는지요.
좀 의젓하게 다른 분보다 좀 어른의 입장에서
상대를 돌봐줄 여유는 터럭만큼도 없으신지요?
늘 의식상승를 붙잡고 만나는 분들마다 힘들어 죽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체험하는 것의 의미를 빨리 간파하셔야 합니다.
그게 여러분의 처한 상황과 고통을 하루속이 벗어 나는 길입니다.
만사는 절대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모두 나의 문제라는 것을 인정하시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질병이나 사고 고통이 모두 필요에 의해서 생성되는 것임을 간파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삶이 죽음과 같이 고통스러운 분은
날마다 명상과 사색을 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아직 상승할 부분이 많다는 것은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
늘 불안하고 불편하며 못마땅하고
우울하고 슬프고 괴롭고 힘들고
짜증나고 화가 나고 근심걱정하면서 방황합니다.
이런 심리 상태에서는 늘 상대의 문제로 밀고 나가게 됩니다.
상대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모두 상대방의 문제라고 합니다.
누구나 다 그렇더군요.
이 시대는 과연 어른이 없는 시대입니다.
마치 거의 모든 인류가 어린아이들과 같습니다.
아직 의식이 유아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의식상승입니다.
좀
너그러운 마음
따듯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이해의 마음
깊은 마음
밝은 마음
온화한 마음
평온한 마음
이런 마음이 필요합니다.
근데 사람들은 아직 여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진화가 많이 된 분들은 이미 드라마로 부터 벗어나셨겠지만요.
아직 후미진 곳에 거하는 인류는 아직 멀었습니다.
현실이나 현상이나 이 모든 변화가 어디 딴데서 온 것이 아닙니다.
모두 나로부터 옵니다.
이거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내가 큰 시야를 가져야만 얻어지는 생각들입니다.
조급하고 에고적이여서는 절대 알지 못합니다.
평생을 세상 탓 남 탓만 하다가 한 세월이 흘러가 버립니다.
모든 것은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입니다.
당장 현실이 힘들어 죽을 지경이여도
그것이 나로 부터 시작된 것임을 자각을 해야만
드라마가 빨리 끝이 나는 거에요
그것을 모르게 되면
죽을 때까지 남탓 세상 탓만 하면서
늘 고통속에서 허덕이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가장 환경이 안 좋고 가장 불행하고 가장 힘들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절대 그런 것 아니거든요.
실지로는 나보다 힘든 사람들 천지입니다.
나는 아직 그렇게 힘들지 않지만
착시가 일어나서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다 하시길래
그래서 의식상승게
세상엔 더 힘든분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말했다가 의식상승가 그 분에게 혼난 적이 있습니다.
의식상승를 막 야단치더군요.
자신이 이 세상에서 젤루 힘든데 뭔소리냐고요.......
근데 그분은 아직 20대 초반이였어요. ^^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축복이란 것을 깨우치지 못하면
현실이 계속 더럽게 작동합니다.
저질의 삶이 멈추지를 않습니다.
평생 거지팔자를 면할 길이 없으며
늘 상대방에게 당했다는 생각으로 평생 노예생활을 하게 됩니다.
생각의 노예
마음의 노예
되는 일 하나도 없고
버림 받은 듯하고
입에서 욕이 줄줄줄 나오고
하는 말마다 부정적인 말을 쏟아 내면서
짙은 어둠속에서 죽겠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그러면서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방황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디 딴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고
모두 나에게서 왔다는 것을 절대 알지 못합니다.
아니 죽더라도 그것만은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저런게 무슨 나냐고
저것은 원수마귀이며 절대 악이라 치부해 버립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불행을 증명하기 위해서 힘을 기울입니다.
휴........
진실로 말하건데 모든 것은 나로 말미 암지 않은 바가 없습니다.
나는 나이며 언제나 나를 봅니다.
나는 지금 바둑에서 고수와 같이 지금 한 수 한 수 좋은 수를 두어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기 전까지
조급하고 어리석어 악수에 악수를 거듭하여 망함을 죽음을 증명하려 애쓸 것입니다.
자 이제 나의 주변이 왜 그러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왜 나의 주변에서 그런 일이 계속 펼쳐지는지 깨달아야 하죠
깨닫지 못하면 계속 반복됩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피해 갈 수 없는 나의 운명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해석을 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어지니까 말이죠.
그렇지 않으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어지니까 말이죠.
나의 생각안에서요.... ㅠㅠ
내가 상승한다면 힘든 일도 쉽게 극복하지만
내가 상승하지 못하면 쉬운 일도 극복을 못해서
죽을 만큼 힘들다고 허덕이게 될 것입니다.
결국은 내가 상승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내가 상승한다면 주변도 변화하고
죽음도 면하고 질병이나 사고도 면하고 고통도 면하지만
내가 깨달음이 없으면 상대는 계속 쭉 그렇게 악역을 계속 할 것입니다.
그것은 상대가 악역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나에게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서 악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비치는 거는 내가 아직 상승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상승하지 않는한 드라마는 끝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은 누구나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절대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상승하고 못하고의 차이만 있습니다.
상승하지 못하면 죽을 고생을 하고
상승하면 운명이 변형하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이
그냥 재수가 없어서
하느님이 돌봐주지 않아서
죄가 많아서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자신이 겪을 일을 늘 겪는 것입니다.
그것은 피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두 깨달음을 위해서 주어지는 선물이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상승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상승이란 내가 곧 모든 것의 주체자로서
모든 것은 내가 만들었으며
세상에는 나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자각하는 경지입니다.
상대는 곧 나이며 세상에는 나아닌 바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 고유한 나로 인하여 세상이 존재하고 만유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깨달은 스승이 처처가 부처이고
보이는 것마다 축복이며
온세상천지가 빛이요 사랑이다.
나는 한 순간도 행복하지 않은 때가 없었구나!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자각할 때 모든 드라마가 작동을 멈추고
세상은 모두 빛과 사랑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늘 기쁨속에 머무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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