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의 길

지금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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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금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인류의 어둠을 밝혀줄 등불입니다. 인류에게 수천만년간 이어지는 미망의 어둠이 이제 곧 걷어져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이 이렇게 위태로워 보이는 것은 마직막 어둠이 벗겨져 나가기 위해서 몸부림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식 상승이란 것은 의식이 빛과 같이 밝아지고 마음이 지고한 사랑으로 되돌아 가는 것을 말합니다. 의식을 빛으로 승화하여 조건없는 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식상승이라 합니다. 의식을 높여 빛과 사랑으로 돌아가면 그가 바로 빛의 존재입니다. 이렇게 의식상승을 이룬 존재를 깨달은 영혼이라고도 합니다.  
 
지금 우리가 지구에서 해야 할 일은 인류에게 수천만년간 두텁게 덮고 있는 칠흑같은 어둠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빛의 등불을 밝혀주는 일입니다. 지금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어둠을 밝혀줄 등불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짙은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인류에게 등불이 되어주기 위함입니다.
 
등불은 곧 나의 의식을 높여서 나의 존재상태가 빛이 되고 사랑이 되도록 열어나가는데 있습니다. 그로서 수천만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짙은 어둠의 미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빛의 존재란 나의 의식이 빛이 되고 사랑이 되어 인류의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는 것입니다.
 
지난 수십년간 의식상승은 지구를 거니는 인류에게 빛과 사랑을 전하면서 인류의 의식상승을 도모해 왔었습니다. 인류가 스스로 자신의 앞가림을 할 줄 알도록 그리하여 대중들이 겪고 있는 죽음과도 같은 방황을 멈추도록 온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상대의 깨달음이 곧 나의 깨달음입니다. 상대의 고난은 나의 고난입니다. 상대의 성공이 나의 성공입니다. 항상 상대가 곧 나라는 심오한 이해의 경지에서 바라보면 상대가 서서히 상승해 나가게 됩니다. 우리의 성공은 다른 사람을 빛과 사랑의 세상으로 안내하는 일입니다.
 
진실로 이르건데 상대는 곧 나입니다. 상대가 곧 나 라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원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로서 인류가 본래 하나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짙은 어둠을 밝혀줄 등불입니다. 칠흑같은 어둠은 인류의 업보입니다. 아직도 지구인류는 수천만년간 짙은 어둠속에서 이어져오는 미망의 드라마를 하면서 여기저기 죽음을 밟고 다니고 있습니다.
 
인간 존재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천명이 있어서 세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는 인류가 어둠에서 벗어나 빛의 존재로 화하도록 돕는데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모를 때 그것은 마치 죽음과도 같다. 인간이 세상에 살아있음이 되기 위해서는 어린 아이와 같이 부드럽고 생기가 넘쳐나야 합니다. 인간의 의식이 낮을 때 돌처럼 딱딱하게 됩니다.  
 
여기 의식상승에 접속하는 여러분은 누구인가?  여러분이 곧 빛의 존재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높아지면 왜그러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진실로 여러분이 지금 시기 지구에 존재하는 것은 인류에게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 위함입니다. 의식상승에서 인류라 함은 여러분의 이웃과 가까운 모든 사람들을 말합니다. .
 
우리가 지금 나아가는 길은 의식상승의 길입니다. 의식상승이란 것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날이 의식을 각성해 나아가다보면 어느덧 높은 의식에 도달라게 되는 것입니다. 의식이란 것은 주장을 뜻하는데 생각과 마음이 진화한 수준을 말합니다. 의식이 높다는 것은 나의 존재상태가 좋아졌다는 뜻입니다. 의식이 높다는 것은 진동수 파동이 높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의식을 높여서 상승하게 되면 존재상태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나의 의식이 높아지면 현실이 좋은 방향으로 틀림없이 변화합니다. 의식이 점점 높아지므로 해서 어떤 임계치에 도달하면 스스로 안정된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심신안정입니다.  크고 넓어서 당당한 상태입니다.
 
늘 말해 왔듯이 상승을 이루는 바탕이 되는 것은 내주변의 타인에게 덕을 베풀어 나의 공력을 높여나가는 데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스스로 덕을 두텁게 하고 온전히 스스로를 보전해 나가다 보면 질병이나 사고 등 저진동의 모든 재앙은 여러분의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남을 잘되게 해주므로 해서 내가 잘 되는 것은 우주의 커다란 원리 입니다. 이 원리는 아주  명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짙은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인류에게 등불이 밝혀주는 역할을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나날이 남을 잘되게 해주는 선행을 쌓아나가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사랑으로 돌봐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늘 남을 잘되게 해준다함은 남을 나와 같은 수준으로 의식을 끌어 올려 주는 것을 말합니다. 남이 곧 나입니다. 남이 곧 나라는 원리에 입각해서 사람을 대하면 항상 만사가 형통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지금 세상에서 수많은 대중은 곧 어린아이와 같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대중의 삶이 길을 잃고 방황하므로 매우 위태합니다. 대중들이 미망에 걸려 죽음을 밟고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의식이 낮은 존재상태로는 온전히 견뎌내기 어려운 때입니다. 그러므로 빛의 존재는 항시 빛과 사랑의 정신으로 돌봐주는 정신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빛의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방황하는 인류게 여러분의 손길을 내밀어 등불을 주는 일입니다. 진실로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인류게게 등불을 밝혀주기 위함입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늘 기쁨속에 머무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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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아직 손길을 내밀어야 하므로 지구는 균형잡기 중입니다. 지구는 임계치에 도달하면 판을 마감하는 것입니다. 임계치라는 것은 양팔의 저울과 같으며 그것은 물과 기름과 같이 극명하게 나뉩니다. 스스로 그러합니다.

임계치라는 것은 악의 임계치가 있고 선의 임계치가 있습니다. 더 이상 들어올려질 선의 임계치가 없으면 판이 마감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빛의 존재들은 손이 닿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성을 다해서 손을 내밀어 끓어 올려 주어야 합니다.

악은 악의 끝을 보며 선은 선의 끝을 봅니다. 이로서 종결이 되는 것이지요. 아직은 시간이 더 흘러야 하는 것이나 그때 그때 필요한 정화가 있게 됩니다.

지금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빛의 존재들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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