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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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세상의 모든 일은 그렇게 된데는 원인이 있다.
우리는 어떤 사건이나 사고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나타난 현상을 보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 수가 있다.
왜냐면 모든 현상의 주체가 인간의 의식이기 때문이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가를 생각해 보면
거기에는 그러한 현상을 일으키는 어떤 원인이 있는데
그러한 원인도 인간의 의식에서 온다.
세상의 모든 현상은 의식이 있어서 일어나게 된다.
만약, 세상에 의식이 없다면 현상은 일어 날 수 없다.
즉 사람이 없으면 이 세상에 현상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인간 물리학이란 것이 있는데 이는
모든 사물이 인간으로 인해서 만들어 졌다는 이론이다.
모든 과일이나 곡물도 보면 인간에 먹기 좋게 만들어져 있고
모든 천지 자연의 작용이 사람을 위해서 가작 적절한 상태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밝혀내는 학문이다.
인간에게는 생각이나 마음 언어나 행동이 있어서 의식이 있게 된다.
의식은 파동을 만들어 내고 파동은 물리계에 어떤 현상나타나게 을 만든다.
사람에게 일어나는 현상을 분석해 보면
그 사람의 의식의 순준을 알 수 있다.
사람의 의식이 낮으면 커다란 고난을 겪게 되는 것이고
사람의 의식이 높다면 기쁨과 사랑이 행복 풍요에 머물게 된다.
세상에는 진보하지 못하는 보편의식이 있다.
이것을 대중의식이라고 할 수도 있다.
평균치의 의식 보편의식이다.
최고의 의식은 무엇인가?
그것은 영성의식이다.
인간의 본질은 영이다.
의식이 높아지면 영성에 이르게 되는데 의식이 영성에 이르는 것이 곧 의식상승이다.
지고한 영성으로부터 나오는 의식이 빛과 사랑이다.
영성이 아닌 에고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보편적 의식은
고해의 바다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현상이란 말은 외부적으로 나타나고 드러난 움직임을 말한다.
사물은 늘 어떤 현상이 있게 된다.
이렇게 사물이 일으키는 현상의 원인은 어디서 오는가?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인간의 의식에서 나타난다.
현상에는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자가 있다.
현상의 원인자는 바로 인간의 의식에서 온다.
현상의 원인자는 근원, 본질, 영, 신, 의식으로부터 온다.
천지자연을 보면 근원으로부터 신으로부터 오는 현상들이 있다.
인간의 의지를 넘어서 저절로 순환하는 천지자연의 현상들을 보면 인간과는 상관없이 느껴 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거대 현상도 알고 보면 인간의식의 반작용이다.
우주의 정세와 흐름이란 것도 천지자연의 순환 작용도 알고 보면
인간의 움직임에 의해서 주어지게 된다.
그러나 사람은 분리의식으로 인해
우주천지의 변화 작용이 사람의 의식으로 인해 변화하는 이치를 알지 못한다.
모든 현상의 처음원인자는 인간의 의식이다.
왜 그럴까?
의식이란 고유한 에너지를 담고 있는 하나의 파동이다.
이러한 파동이 모여 어떤 현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밝고 안정된 파동은 현실을 평온하게 하며 낡은 파동은 현실에서 질병과 사고 재앙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동이 모여 고유한 파동을 일으키게 되고 그러한 파동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어떤 현상을 만들어 내게 된다.
낮은 의식이 일으키는 파동은 질병이나 사고 재앙과 같은 고통의 현상을 만들게 된다.
높은 의식이 일으키는 파동은 풍요 사랑 기쁨 행복과 같은 현상들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을 보면 그 사람의 의식을 알 수 있다.
그 사람의 의식이 그 사람에게서 반드시 하나의 현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삶을 들여다 보자.
지금 여러분은 지금까지 무엇을 겪고 있는가?
여러분의 삶은 어떠한가?
여러분의 의식을 살펴보면 여러분 자신이 살펴 볼 수 있다면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의식수준을 알 수 있다.
여러분의 의식이 곧 여러분의 삶인 것이다.
더 나아가 개인만이 아니라 어떤 단체나 조직 사회도 하나의 국가도 지구의 운명도
알고 보면 그 조직의 구성을 이루는 사람들의 의식이 모여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세상에 우연은 하나도 없다.
일어나는 모든 현상의 주체자는 항상 우리 자신인 것이다.
사람들은 이런 원리를 이해 하지 못하기에 늘 세상이 일으키는 현상을 자연현상이라하고
우연이라고 한다.
물론, 근원으로부터 천사나 신명 신으로 부터 개입하여 일어나는 자연의 현상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현상도 깊이 추정해 들어가면 모두 인간의식에 의해서 반영되는 현상들이다.
알고보면 모두 인간의 의식으러 인해서 일어나는 현상들이다.
사람이 일생 동안 겪는 모든 현상은 그 사람의 의식이 일으키는 현상이지만
사람들은 마치 자신과는 상관없이 오부적인 무언가로부터 일어나는 것으로 느끼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 대표적인 것이 남탓과 같은 일들이다.
실지로는 내가 다 지어 만들고 내가 선택한 것인데 약 80% 정도의 사람들이 끊임없이 남탓을 한다.
이러한 착시 현상이 깊으면 깊을수록
삶과 현실을 분리하는 분리의식이 나오게 되며
매사에 타인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되고 자신에 의해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조차 무책임하게 된다.
자신의 삶에 대해서 그것는 내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기에
자신의 삶에 대해서 그것는 내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기에
그것은 나와는 상관이 없으며
그것은 무언가에 일어난 현상이라고만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현상이 일어나는 이면에는 아주 오래 동안 반복되는 사람의 시작된다.
질병도 사고도 재앙이나 풍요와 사랑 기쁨 행복에 이르기 까지 인류의 의식에서 오는 것이다.
그러니 그 사람을 알고 싶거든 그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현상을 면밀히 살펴보면 보면 알 수 있다.
이는 어떤 조직이나 사회 또는 국가에 이르기까지 모두 마찬가지다.
지금 그들은 어떤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가?
개인이나 조직사회 그리고 하나의 국가에 대해 알고 싶으면 주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를 관찰 해 보면 알 수 있다.
사회나 조직 국가에 대한 역사나 정보에 대해서 알게 되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더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그러나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가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 조직이나 국가를 이루는 국민들의 의식을 알 수 있다.
나타나는 현상은 모두 그 사람의 의식에서 시작된다.
인간의 의식은 물리적 현상뿐만 아니라 천지자연을 움직인다.
인간과 천지자연과 우주는 하나로 연결 되어 있다.
마법이란 말은 의식을 조율하는 기술에 지나지 않는다.
마인트컨트롤이나 염력과 같은 언어도 모두 마찬가지다.
좋은 의식이나 높은 의식이 없다는 것은 죽음과도 같다.
의식의 공황, 의식의 부재는 모든 재앙의 원인이 된다.
뿌리깊은 분리의식은 너와 나를 분리하고 더 나아가 너나라와 내나라를 분리한다.
분리는 지구인류의 대병이다.
본래 인류는 하나에서 왔다. 우주의 근본은 하느님이다.
인간의 본질은 영이다. 영은 곧 당신의 신성이다.
모든 인류는 본래 하느님의 자녀다.
이는 종교의 이론이 아니라 이는 실지로 그러하다.
근본과 본질은 부모와 자녀를 말한다.
의식상승은 늘 여러분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것뿐이다.
인류의 병은 뿌리깊은 분리의식에 있다.
분리의식으로 인해 너와 나를 나누게 된다.
많은 지구인류가 상대가 곧 나 자신인 줄 알지 못한다.
이는 지식인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또는 종교의 목회자라고 하는 이들도 잘 모른다.
본래 인류가 하나라는 것은 가슴으로 알 수 있지만 머리로는 알 수 없다.
다 지식으로만 알고 깨달음이 없는 까닭이다.
10명 남짓한 회사에서도 의견대립이 있고 서로 간에 분리가 있다.
사람들은 둘만 모여도 의견이 다르며 싸움질을 한다.
모두 분리의식으로 인함이다.
내가 본래 영이란 걸 깨닫고 영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상대가 곧 나라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사람이 상대가 나라는 경지에 이르게 되면 그에게 더 이상 재앙이나 사고 질병은 없다.
예수나 공자 석가 빛의 존재들 그들은 오랜 명상 끝에 이것을 깨달았다.
수천년 동안 같은 이야기를 떠들어 대지만 인류는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계속 분리하게 된다.
상대가 나란 것을 알지 못하니 고난의 일생이다.
이제 머지 않아 모든 인류는 상대가 곧 나자신이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인류는 모두가 통일통합이다.
언어도 통일되고 종교도 통일 되며 모든 것이 통일 될 것인데.
이 때는 근본과 본질만이 남아서 인류에게서 분리가 종식 될 것이다.
현세의 종교도 머지않아 만년 동안 치장해온 거짓 껍질을 벗고 근본과 본질로 환원할 것이다.
지금은 거의 모든 조직이나 단체에 낡은 의식이 깃들여 있다.
이로서 분리의식이 있다.
거의 만년 동안 분리의식이 있다.
세상의 곳곳에 낡은 권좌와 낡은 의식으로 두텁게 치장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세상 빛의 세상에는 낡은 의식이 없다.
낡은 의식이 낡은 기운이며 낡은 기운은 사라져갈 운명이다.
모든 것이 하나로 돌아가는 빛의 세상에서는 전쟁도 없고 질병이나 사고 재앙이 없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덜 되었다.
아직 진통이 남았다.
지금은 빛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턱에 이르고 있다.
지금은 지구 곳곳에 낡은 의식이 있다.
그걸 먼저 벗어 내어 내야 한다.
지금 낡은의식의 풀려 나느라 진통중이다.
지금 일본도 그러하고 중도지역도 그러하다.
앞으로 태평양 연안 국가들에게도 스나미나 해일이 있겠다.
낡은 의식이 청산하지 않는한 예정표대로 낡은 기운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지구상 곳곳에서 낡은 의식이 풀려나느라 분주하다.
낡은 것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의식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것은 마치 나비가 번데기를 벗고 우화하는 것과 같다.
지금 지구는 오랜 동안 스스로를 가두어온 낡은 권좌와 낡은 의식을 벗어 내느라 분주하다.
일본도 보면 사람들이 맥이 없고 하루 하루 일상이 그러한 고로 스스로 변화를 위한 과정이다.
무감각해진 영성을 끄집어 내어 사랑으로 돌아 갈 뿐이다.
사랑은 살아 남은 자의 몫이다.
늘 말해 왔듯이 세상에 우연함은 하나도 없다.
이미 예정된 예정표대로 드러나고 나타나게 된다.
올해의 기운은 드러나고 나타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의 의식이 높아진다면 더 이상 사고나 질병, 재앙은 없다.
하지만 어디가 의식이 높아지랴.
그들의 운명은 멈출줄 모르는 낡은 의식이다.
세상에 질병이 있어서 약 병원과 의사가 필요하다.
새로운 세상에서는 질병도 사고도 재앙도 필요 없으므로 의사나 약이나 병원이 필요 없다.
질병과 약은 낡은 세상에서 쓰임이 되는 것이다.
새로운 세상에는 새로운 에너지가 있다.
새로운 세상에는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다.
새로운 세상에서는 agape의 세상이다.
우주의 근원은 하느님이며
인간의 본질은 영이다.
영의 본질은 사랑이다.
영성이 없는데는 조건없는 사랑이 잘 되지 않는다.
진정한 아가페는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 나오는 것이다.
의식상승은 끌어냄이라고 말했다.
가슴 깊이 잠자는 사랑을 끌어내는데 있다.
엄마는 아기를 볼 때 사랑이 끌어 나온다.
대중들은 남의 어려운 고통을 보면서 사랑이 끌어 나온다.
그러므로 질병과 사고는 사랑을 끌어내기 위한 과정이다.
아직은 재앙과 사고 질병 같은 낡은 기운이 남아 있다.
그것은 곧 깨달음을 위한 과정이다.
낡은 에너지가 모두 풀려나고 나면
세상은 빛과 사랑의 세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의식상승이 가고자 하는 세상
의식상승의 나아가는 목적지는 빛과 사랑의 세상이다.
의식상승은 오래 동안 여러분의 본질로 환원하라고 말해 왔다.
여러분이 본래 영이며 영은 영원지 죽지 않는 불사의 존래라고 했다.
여러분의 본질은 오직 영이며 영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영이 바로 빛의 존재이다.
여러분이 마주한 모든 이가 곧 여러분 자신이라고 말해 왔다.
여러분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을 마주 하고 있다.
여러분의 의식을 상승하면 여러분이 곧 성인이된다.
여러분의 본질로 환원하는 길
여러분의 본질로 환원하는 길
그것이 바로 빛과 사랑의 길이다.
당신은 영이며 영이 곧 당신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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