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련


충격!!유명 임상의사의 양심고백

컨텐츠 정보

본문

밥벌이하는 의사로서 현대의학의 맹점과 횡포 그리고 빛과 그림자를 파해처 존경받을만한 지성과 양심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까자끼.,T 모 박사 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고륜크리닉 원장도역임한 동,서 양쪽 의학에 정통한 임상의사이다.

이에 앞서 일본 게이오대학 강사 곤도.마꼬도교수도 '암에듣는 약이 별로 없고 특히 위암의약은 없다는 양심선언을한후 일본에서 대체의학, 자연의학의 바람몰이가 일어나기 시작한 지난 이야기는 유명하다.

하긴 선박왕 오나시스나 젝크리느여사. 일본의 소화왕들이 돈이없거나, 약이없어서 암병에 타계 했을까? 일본 국립 암센터 역대 원장의 사망원인 의 대부분이 암병이라니 일본인들의쇼크도 컷으며 의사가 암진단을 받으면 암진행이 매우빠르다한다. 실망과 공포가 컸기에 의욕상실로 암세포에게 졋을것이다.

오까자끼박사는<건강을 위한 뉴웨이즈 활용법>이라느 저서를 내기도한 베테란급 의사이다.

---------저도 이전에는 서양의학 일변도 였읍니다.

그러나 임상경험을 쌓을수록 약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의료의현상에 의문을 품게 되엇읍니다.
암센터는 암치료의 최전선이라고들 하지만 방사선치료 에서 엄청난 부작용을 맞나거나, 외과수술로 암을 떼어냈는데도 바로 재발하거나
그런환자를보고잇으면 이런 치료로는 백가지 해로움은 잇어도 한가지의 이로움도 없지않느냐는 의문스러운 마음이 나날이 쌓이는 형편이었읍니다.
오늘의 의료는 <대증치료>입니다.
나쁜곳이잇으면 그부분만을 고친다는 방법이지요.
내 후배 들을 보아도 생각 나는데 지금의 의사는 디국적으로 환자를 볼수없어 우선 환자도 보지않은체, 이야기도 들어보지도 못한체 바로 검사 검사입니다.
그리하여 점점 약을 투여 하는데 약 이라는것이 화학약품 덩어리이니까요,

이미 아시겠지만, 우리들 의사들은 감기좀 걸렷다고 그정도로는 처음부터 약을 마시지않습니다
즉 약의두려움, 부작용등을 알고 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시험삼아 가정에잇는 두통약이나 감기약이라도 써있는 부작용에관한 단서를 읽어 보십시오.

무서워서 마시지않게 됩니다.
극단적인 이야기가되는데 감기정도는 영양가 잇는것을 머고 따듯한데서 자면 낫읍니다.
혈압이 올라가는것은 비만이 도화선으로 체중을 적당하게 줄이면 혈압이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그것이 근본적인 치료인데 우선 급하게 혈압을 나추는 약을 투여해 버립니다
이렇게해서 고칠 이치가 없읍니다
 
------------------------------------------------------------------------------
 
미국 애리조나대학의 앤드류와일박사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자연요법 의사이며 대체 보정의학의
큰스승이다.

그는 알리스토테레스와 같이 음식으로도 못고치는병은 고치기 힘들다는 "의 철학"의 선구자이며 우리나라로 비유할때 조선조 광해조시대의 동의보감 저자 어의 ,< 허준>선생에 비유될 환자위주의 인간미넘치는 소위 인술의 화신이다.

와일박사는 황기, 마늘,고려삼을 칭찬 했으며 심지어 오줌 마시기 -동양의 민간요법-까지도 환자를 위해서라면 반대학설을 내세우며, 가로막고 말리지않은 존경받을 생명논자이다.

몇년전에 작고한 한국대표건강전도사22인(조선일보 선정 편집)중 한분인 안현필선생은 영문학자요 교육자이어서 의학을 전공하지않았어도 그분의 전통 민간요법을 기초로한 [ 자연요법 정보]는 많은 환자들의 <양생법>의 지침 이엇다.

언론이나, 정치업 정객들이 국민을 이끌어갈 철학도없이 선거철 표밭과 발행부수 올리기에 여념이없어 정책적 준비와 줏대 그리고 소신도없이 농민단체, 의사회 ,약사회의 압력에 휘들려

관개법율을 농민이나 환자편이아닌 힘있는 관련 압력단체편에서서 결과적으로 농민들과 환자들을 불이익
하게하는,

정치소신, 정의로운 붓대 의 소신없이 정책과 사설의[조령모개]를 반복하였다.
매우부끄러울 일 아닌지?

이러는 사이 일본에서 게이오대학 의사 <곤도.마꼬도>, 미국의 <애리조나대학의 앤드류.,와일의사와 같은 고매한 인격자들을 - 의술을 자비롭고 인의롭개 베푸는- 인술의화신으로 부상하게 했다

이놀라운=의료정의 교본=의 갓 소절 제목을 먼저옮교 기록하고 우리나라 의료실태와 비교분석 하겠다.

과거사속의
악질 친일파들을 단죄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분유회사의 편에서서 모유 수유를 음성적으로 막아, 결국 이나라를 비만아 소아당뇨환자 예비군을 만들 빌미를(모체면역력 받을 기호를앗아가서) 다소나마 만든 원인제공한 지난날의 소아과 병동의 의사 간호사, (모유수유를 궈장은 못하나)

무작정 제왕절개수술을 권유하면서 산모들을 협박한 산부인과 의사들,

뚜렷한 치료 대책없이 수십만원대의 MRI검사를 병원마다 새로하게하는 준강도적 양심을 속인 부끄러운 의료행위에대한 반성도 요구된다.

. 각병원마다 첨단과학적 의료기기인 MRI검사기기의 성능과 결과가 다르단 말인가
그것은 일종의 넌센스이자<사술>에 가까워 약한처ㅏ지의 환자등골 빼먹는 인술(의료윤리)에 정반대되는악행이다. 이런 비리가 고처지지않고 있다.

약한 입장의 환자들은 의사의 말을따라 병원 갈때마다 비싼 검사를 새로, 울며 겨자먹기처럼한다.

놀고먹는 자들이 일부 악덕 소수의 의사와 결탁해서 병원에서 무위도식하면서 선량한 전체차주들의 자동차보험료를 인상케하고 국가의 의료보험재정을 갉아먹고 있다.

김근태 보사부장관이 이런 의료폐단들을 바로 잡는다면 그의 인기도와 주가가 상종가에 이를것이다.

일본 게이오의숙대학 의학부강사(조교수급) 곤도 마꼬도 교수의 양심선언을 들어보자

항간에는 의사잘못고르면 병주고 약주고를 따라받다가 죽는다는 좋지않은 소문까지 있으니
곤도.마꼬도강사의 양심선이 필요하게 되었던 것이다.

곤도의사의 저서<암.만큼 잘 다룰 병도 없다>-고당샤문고 1996.10.49제5쇄-의 실로 놀라운 내용을 소개하고 추적해본다.

1)환자의 승낙서없는 유방절단은 상해죄에 해당한다.- 승낙서도=강요당하거나 얼렁뚱땅,식도인것은 객관성이 인정되지않으면-의사의 정당한 업무행위라고 볼수없다.-반듯이 환자의 진의에 의한 승낙서라야한다.
(필자의 소신-대법관중에 전문의사출신 대법관이 꼭 필요하다, 그래야 의료사고가 의사,환자 어느쪽 주장이 옳은가가 공평하게 판단이난다.)

2)<의사를 선택 하는것도 수명(천수)의 개념
곤도의사는 치료해서 고칠수있는암과, 못고치는 암이 존재함을 환자가 알게끔해야 한다고
예컨대 급성 백혈병 악성 임파종 소아암의경우 유능한 최고의사를 골르고 맞이하면 90%가 치유될수있다고 기술했다
수술경험을 쌓은 의사라면 조기위암이나 조기자궁암은 그실적이 잘 나타날수있다고..

3) 1990년전후현재
어떤 의사가 덤벼도 고칠수없는 암이 있다 했다.
췌장암,,많이진행한 폐암
(필자주:이런환자에게 다른 병원에서의 각종 검사를 무시하고 새로 검사하라고 하거나 무슨좋은수가 있는듯 애매모호하게 말하고는 불리해지면 최선을 다한다며 중환자를 병실에 묶어두는 행위는 파염치행위이다.-양심있는 의사들은 환자를 집에보내어 편안한 환경에서 가족의 따듯한 보살핌 받게 할것이다.)

예컨대 깊이진행한 생존율이4기스탭에서2%이며, 이런 폐암환자 전체 평균 5년생존율이 10%라고 곤도의사는 저술했다.
==== 이대목에서 우리가 인간적인 양심과 동정심이 있다면<삼성총수 이회장>을 국내로 소환하여 혐의를 묻자고 아우성 친다면 몰인정한 처사가 아닐런지.==== 역지사지해서 이회장 본인이나 가까운 가족들의번민 고통을 헤아려 봐야 된다. 이사회에 남의고통을 측은하게 여기는< 돌봄의 미덕>이 어디로 실종했는가? 2005.10.22.==계속==
예고 :제약사 비리, 화장품내용물 유독성 등등 --세 계적 양심고백 중계 예정---
--------------------------------------------------------------------
 
앞서 언급한 곤도.마꼬도의사는 암진료의사들 의 무성의와 비리;-금전 만능주의하의 횡포를 호돼게 나무랐다.

곤도교수는 <암.만큼 잘대처해야될 병은없다>
<내가 권하는 암치료>
<내가 결정한 유방암 치료>라는 명저술을 발표 했다.

많은 양심있는 의사들은 암환자를 자기 부모처자대하듯 대화시간도 많이활용하며 투병의지, 전통 자연요법, 명상센터 등을 알려준다. 곤도,마꼬도 의사는

<환자 들이시여,암과 대결하지 마싱오>

<항암제의 부작용을 알아볼수있는책>
을 최근 출간한바있다.

미국판 허준선생일
앤드류.와일박사는 고매하고 겸손함 그리고 인간애,거기에 세계최첨단 자연약학자여서 그의 병원사무실에는 세계최상급 재벌을 포함하여 상류층환자 50000명으로부터 매일 E-메일 문의를 받는다한다.

그분의<병 다스리는 마음, 고치는힘> <자발적 치유법.> ,< 자연의학>
<자연치유력> 이런 다양한 초 베스트세러 저술은 의학계의 신화를 낳고있다.

앤드류.와일 의사의 자연요법적 발표가 만일 늦장을 부린다면 현재 미국을 휩슬고있는

인도의 <아율베다 인도전통 의철학>에 <양자의학>을 접목시켜 성황을 이루는 "디팍.초프라'라는 동양계의사에게 인술의왕좌 자리를 내주어야할판이다.

와일박사의 단골 재산가 환자도 많지만

순 인도전통의학인" 아율베다식 맛사지"," 아로마요법'","참기름목욕", "약석요법"에 관심과 효험을 탐하여 미국 상류사회가 야단 법석이다.
이런데도 한국의사들은 암환자의 자기바아적 각종치료 정보 탐색행위를 믁살하고 핀잔 주기 일수이다.

한국에서는 모르지만 일본에 금전숭배 의사가 있어서 수술이끝난 암환자에게 계속 오랜동안 값비싼 항생제를 남용한다고 곤도의사는 나무랐다.
즉 암황자 수술 직전 일정한 항생제 체내농도가 지켜지지않으면 수술하지 않는원칙이잇고

암수술도중에도 항생제를 사용하기때문 에 수술후 화농 염려가 별로없는데도

생리적, 경제적으로 부담을 엄청주는 비싼 항생제를 투여하면서 그것을 핑게로 환자를 오랜 기간 벼원에 묶어둔다고 나무랐다.

한국에는 그런 몰염치 의사는 없겠지만

수술후의 소위 예방투여로 제2세대" 판스포린' 이나 제3세대의 '"시오마린"을 사용하여-항생제- 의료수가를 높게하는 원흉 일본의사들을 곤도의사는 호되게 나무랐다
 
2005.10.23.
이원섭

 

 

 

 

의식상승힐링샵 바로가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