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련


"웃음" 만병을 다스리는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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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신비파워 탐험

웃자!---하하하
호호호
히히히------까르륵---까르륵----낄낄낄
으하하---- 얼굴 터지겠다
헤헤헤------아이구 배쌀 아프다 고만 웃겨라
무슨 수지맞는 일 있냐?
웃으면 공짜로 복이온다는데 웃음아낄 사람이 어디 있노



인간을 호모사피엔스라고 자칭하며 만물지중에 오직 사람이 가장귀하다고하는 낱말을 살피면 인간이 웃을수있는 능력 ,그런 능력으로 마음의 병을 자연치유 할수있다는 능력의 과시일것이다.
언어에 앞서가는 바디 랭기지(동작언어)로서 웃음이 단연 우위이다. 인간간의 언어가 필요없는 의사전달 행위가 웃음이라함은 두말할 나위가없다.
평생을 장돌뱅이로 늙은 장사꾼들의 최고의 믿천은 신용 그리고 웃음이라고 전해 내려온다.

아무리 표독한 냉혈인간 이라도 웃는얼굴에 침을못 뱉는다는 속담도 있지않은가.
만일 점두에 앉인 장사하는 사람이 웃음을 아끼면 그사람은 장사하는직업을 고만 집어 치워야한다. 이것은 웃으면 복이와요의 반대말이다.즉 복이 멀리도망간다.

필자는 일본문화단체 <소안공화국>의 국제친선 대사라는 칭호와 사명을갖고 10여년을 활동해오고잇다. "소안"이라함은 웃는얼굴이라는뜻이다.

작고한 일본의 세계적 심신의학자이며 규슈대학 "심료내과"창설자이기도한 고 이께미. 유지로박사는 소안공화국의 자문역을 맡으며 필자와함께 - 웃으면 건강해진다SMILE운동의 약자-운동에 심혈을 바친분이기도하다.

일본에는 옛부터 만담,재담가가 직업적으로 예능인대접을 단단이받고있다. 오사까에가면 아사꾸사 관음사입구에 연극관,영화관 거리가 잇는데 만담,재담,익살을 주로하는 연극관이 따로있어서 전통의상입은 부인들이 다다미위에 무릅꿇고앉아 일인극-만재-모노드라마를 관람한다.

더 흥미로운것은 자수성가한 재산가의 일대기,를 비롯하여 무용담, 은 물론 결혼적령기의 처녀들에게 점잔은 성교육을 한바탕 웃음속에서 유머러스하게-부모가 좀 뭣해서 못가르치는 내용까지 명쾌하게 가르치는것을 참관한바잇다
.
제1편

= ===웃는법의 남다른 비결을 가춘 인간은 반듯이성공한다===
=====쇠약한몸, 아둔한 머리, 지처버린 마음에 활력의영양분을 공급하는것이 웃음이다!===
=====암병을 웃음으로 치유한다========
======웃음 으로 인체내에 항암제가 생겨난다====
===== 웃지않는 타입의 사람은 <폐암에걸리기쉽다.=====
=====암의중요원인인 스트레스 도 웃음으로 해소가된다.=====
=====얼굴이 웃으면 위장도 웃는다.=========
=====숙면은 목욕후 5분간의 웃음법으로 해결되는 비밀이 잇다.===
=====난치병을 웃음으로고친 세계법 학자 카즌즈씨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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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신건강연구소 이시형소장,한국대표22인의건강전도사 이시향박사는

"웃으면 그냥 났는다는 화두가 의료진의 극비"라고 실토한바잇다.

<웃음.> 너는 근거없는 행복을 인류에게 주고 있구나!!!


필자는1992년부터 3년간 한국일보 기획 주말연재 건강 칼럼64편의시리스를 기고 한바잇는데 그연재물 마지막회에--웃음의 건강상의 비중을 크게 다루엇다.



행복한 인생의 정의는

주관적으로 다양하지만

꼭 보고싶은 형제 자매 ,자녀를 옆에 앉히고 원없이 웃으며 미소짓고 죽을수있는사람이라고 말하는 필자의말에 공감할분도 잇을것이다. 가능하면 정분이 두터웠던 남녀 친구도 불러모아-불가능에 가깝지만-

필자의 골방(서재)4평안에는 온갖 잡학사전이 들어차잇다.

지적호기심이 많은탓이라고들한다.



그많은 책과 자료중 가장 아끼는책이 잇다면 6년전 일본 도꾜의 간다에 늘어서있는고서점가애서 구입한 "이와나미 문고 번역판',철학자=-벨그송 저=웃음=이라는 소책자이다.-Henri Bergson파리 프랑스대학출판:

이책은 희극적 여러효과를 쓸어모아놓은것이아니라고 베르그송은 서문에 말했다.

이것은 인생이 웃음만도아니고 눈물만도 아니라는뜻의함축된 표현일갓이다.



그책 제1장

웃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웃음을 이끄는바탕에는 무었이 있는가 . 삐에로 도화사역 배우의가면, 취중의한마디 뇌까리는것, 보도빌(가벼운 희극)개별해석,순정 희극의 장면사이에 어떤공통적인것을 찾아낼수 있는가.

어떤 술 증류법을 사용하면 저렇게 갖가지 잡다한 생산품에, 다스림없는 냄새라고 말할수없는 향취를 흩날리는, 항상 같은 그 엣센스를 채취할수 있는가



아리스토테레스 이래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이 이작은 문제와 겨루어왔지만 이문제야말로(웃음) 항상 그 노력을 새어빠저나가, 미끄러져 몸을 변신하면서 다시금 또 제자리에 간다.------ 이런 매우 난해한 말을 했다



인도의 "아율베다"라는 전통의학을 전세계에 선양하여 세계의학계게를 놀라게한 디팩.초프라라는 미국에서 제일잘나가는 일선 임싱가이기도한 그의저서속에(Ageless Body,Timeless Mind)

체내의 생화학반응은 의식에서부터 생겨난다는 소제목하에



낡은 패러다임 최대의 한계의 한가지는 사람의 의식은 그사람의 체내에서 일어나느것과 관계가 없다고 전제한다[좀 엉뚱 하지만]

.그러나 사람의 신념이나 생각,기대나 자기이미지같은것이 이해되지않는한, 치유 라는것도 이해될수없다.



방금 유럽,미국의학계에서는 인체를 혼이없는 기계로 치부하는 견해가 주류인데 이것을 부정하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

심리적인 고민을 지니고 있는사람은 암이나 심장병에의한 사망율이 높은,반면 인생에 목적을 갖고 지금의생활에 만족하고 있는사람은 암,심장병으로 사망하는 확율이 작다.----- 이렇게 말했다.

여기서 장황한 이론은 접어두고



과연 지금의생활에 만족하는 방법이 뭤이냐 그런길만 찾는다면 암,심장병이라는 그 결말중 저승사자를 되돌려 보낼수 잊지않을까는 어떤 사념에빠진다.



뒤집어 말하면 지금의생활에 완전히 만족하게되는방법이 쉽지는 않으나, 잇긴 있기에 -비슷하게 접근할-초프라박사는 그의 명예를걸고 그런 논문 저서를 발표한것이다.

필자는 그 오묘한 방법을 =웃음 만들기 창조 예술에서 찾아내려고 여기까지 써내려왔다. 독자 제현께 죄송하다. 글재주도없고 아는것이 박천하여 그리길게 서두가 처져버린 것을.



걸어다니는 병원, 난치병 박물관이라는 별명을지닌 세게법(국제관계법)학자이자,권위있는 의학잡지-뉴잉그랜드저널-의명편집장 노먼.카즌즈씨는 1964년 의사로부터 교원병 진단을 받았다. 이병은 몸의조직을 유지하는 코라겐에 이상을 일으킨 병으로 몸전체가 쇠덩이같이 굳어버려 입도 재대로 벌리기힘든 난치병이다. 거기에 카즌즈씨가 거린병은 교원병즁에도 더욱 치료율이낮은 <강추성 척추염>으로 낫는확율이 500분의1 2%라는 절망에가까운 확율이었다.

사설이길어지는데

세상의모든 유모어, 코미디, 웃기기 비디오 테입을 몰아 들여다가는 TV앞에 누워 그저 계속 TV를 따라 웃어제꼇다는것이다 .그런 그의 작심동기는 슈바이쳐박사가 말한-어떤환자라도 자기몸속에 자기자신의 전담 의사가 살고 있다-라는말을 그대로믿고- 자기속에서 살고있다는 의사선생을 불러 깨어 이끌어 내기위해서 하여간 크게 웃어보자는 결심을 한것이다.

희극 코미디 비디오만 빌려다가 는 매일 장장8시간을 웃어재끼는것이다. 그런 일과였다는것이다.



옆에서 지켜보는 부인은 그가 처량하고 불쌍하며 무모하게 여겼을것이다. 낄낄대고, 깔깔대고 또 웃기는 유모책을 보면서 하여간 웃은것이다.



그결과는 그의병을 스스로 이런 방법으로 고친후 투병일지를 모아 인터넷건강정보를 비교 총정리하여 논문겸 책을 저술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뉴잉그랜드저널"같은 세계-최고 를자랑하는 의학전문지의 편집장 까지된것이다.-UCLA의 의학박사 학위수여받음.



시골벽촌에 밤새 눈이나려 5센치이상된 눈길을 밟고10리길을 습관적으로 거이매일 다니는 마실꾼들이 저녁마다 모여드는 시골 <마실방>에는 무슨 매력이 있기에?



그때는 TV커녕 라디오도 없던 옛 벽촌 마실방의 정경이다. 3천리 방방곡곡의 이런 마실방이 각동리마다 있엇고 벽촌인경우 왕복20리길 떨어진곳의 마실방



거기에는 이야기꾼,익살꾼, 도시에 다녀온 인테리들?의 도시구경한 이야기전달꾼, 갖가지요소가 존재 하겠지만



배꼽을 잡고 한바탕 웃어젓기게하는 곁말 잘 사용하는 익살꾼이 반듯이 있엇기에

묽은 산나물,김치콩나물죽만 저녁으로 때운 산촌의 농사꾼들이 마실방에 익살꾼의 입담에 놀아나 폭소잔치에 중독?되어 그리모였을것이다. 행복의기준이 그들 마실꾼에 물어보면 그저 매일 저녁 고닲은 삶의질곡에서 헤어나는듯한 마실방 출근 이었을것이다



웃는것이 서투르고 ,웃음에 익숙하게 환경 정비가안된 ,쓸데없이 바쁜 ,한국사회에서 3류코미디깜 밖에안되는 보륨좁은 한국 정치현장에 신물이 나다가 화병까지난 사람도 더러 있을것이다.



해서 일본을 움직이는 100대인물인 일본 후꾸오까에 본부를둔 <국제소안공화국> 이라는 문화단채 대통령

<후꾸다중꼬> 여사의 웃음세계를 한국에서 더 그 폭을 넓혀, 제2의한류 컨텐츠로 개발하기위한 "소안공화국 김치나라"를 한국에서 처음 건국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브랜드성 <문화나라> 연대는 많을수록 다다익선에 속한다.

웃음 광장으로는 서울 방산동 방산시장에 위치한 <새로이벤트사>에 설치하고 국적있는 파티를 개발하되< 웃음파티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잇다.

이것이 우리나라" FUN산업"의 메카로서 기초가 튼튼해지기바란다.-옛 농촌의 익살꾼들의 에기스를 모은 파티METHOD를 여기서 재현하려한다.

이제는 익살꾼(유머의 대가들)을 많이 양성하되 범세계화를 위한 여러나라 언어와 유머문화사에 정통한 <파티.진행 파티 플래너>를 양성하는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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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에서는 인간 일대사 인연이라고 말하는데 필자는 인연의 중대 원질이고 키- 포인트가 웃음이라고 생각 하는바이다
=웃음은 마음의 치유력아니 대상이있을 웃음으로 인연이 확고 해질것이다.

=웃고, 웃음을 나누며 상쾌하게 사는것이다.
=웃음은 행복을 부르는 에너지 라고도한다
=웃음은 사람들의 마음을 통하게하고 합치게하는 힘이라 했으니" 인연 끈"이라고 비유할수 있다.
현대 과학은 약이나 치료법의 효과에대한 검증 절차애 꼭 동물실험 결과를 데이터로서 첨부해야되니
동물 자체가 웃을 능력 없기에 동뮬실험을 못하니 웃음의 효과를 증명할 방도가 없다. 그렇다해서

웃음의 치유력을 현대과학으로 검증 못한다면 이거야 말로 배꼽을 싸쥐고 웃을 코메디 아닐까
=웃음은 암울,절망, 비탄을 이길 진취적 힘을 지니고 있다. 탁배기 한잔 들이 키고 껄껄 웃으
면 세상사 한바탕 웃음 인것을
==웃음은 인간이 인간으로서 살아가기위한 능력을 지녔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나름대로 웃음은 내일을 위한 전진력이다.

미국 역대 대통령이 위기 일발의 난국에서 웃으며 던진 유머로서 모면한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어릴때부터 웃음을 구비하는 능력은 웃음이 넘치는 가정에서만 양조 된다.

현하 한국의 각계 각층 사회에서 웃음 파워가 절대 필요하다.

웃음 파뤄를 길러 모든 시민이 푸른 꿈을 갖게되야 사회의 내연기관의 엔진 마력이 높아진다.. 이대로는 인된다 .

웃음의 분위기가 형편없이 침체되어 잇다.

장사 경기가 나빠 웃지 못한다면 순서를 뒤집어 웃음의 파동과 파장을 넓혀 모두 다같이 웃으면-그렇게하면 명랑 사회가 형성되어 경기가 매우 활성을 띠개된다. 이것은 진실이다
.
하여간 웃음은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따라서 긴장을 늘 강요당하는 경직된 사회에서는 웃음은 견책 ,강등의 결과를 갖어온다.,

대단한 전환기를 앞둔 지금이야 말로, 웃음으로 난국 돌파를 해야 할 때이다. 필자가 엮는 한국
SMI 운동본부에서는 전 국민 이 웃으며 생업에 종사하고, 웃으면서 대소 선거와 투표를 할수있는 부드러운 ==김치 나라=를 지향한다.

미국의 어느병원에서는 <유머.룸>이 원내에 가동되어
있어서 치유효과를 높이고 있단다.- 사회 병리 치유도 치유 아니겠는가?

여당, 야당, 대형 기업체에 <유머.룸.> 을 병설하자 그다음은 <김치나라>에서 디자인 프로그램을 다운 받게 작동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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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Most strong power-as Korean-Kimchi
21세기 최강의힘은 김치이다. 이유는 김치를 생활스타일 화하면 ":웃음"이 깃들고 웃음이 깃들면 여유와 자신감이 싹터 <속도전>에서 죽지않는다.

14세 홍안 소년때부터 책을 유일한 벗으로 삼게한 어떤 성격적 동기가 책벌래로 만들어 73세의 이날까지 책을 요로, 배게로 병풍으로 새벽3시에 용수철처럼 튀듯 일어나 간단한 안마와 심호흡 그리고<내관>이라는 영적 연못가에서 영감 낚시를 마치면 4시가 된다.

뒤돌아보니 허무한 웃음이요 앞을 내다보니 찬란한 태양이 이글거려 해바라기처럼 뜨는 해를 향해서 시원하게 웃는다. 별란< Cyber Web-Caster>의 하루가 시작 된다.
인터넷에서 낯익은 건강,시사, 경제 골목을 누벼 정보 서핑을한후 Web Caster의 일정이 잡힌다.

오늘은
김치 웃음 소국(문호성 작은 나라)의 우화를 소개하느 글로 날이 밝아간다.
각종 신문 스크랩 뭉치속에서 옛 스승(인생의)-구두쇠 돈벌래-냉혈인간-이 자기돈-일수돈- 떼어먹고 행방 감춘 채무자가 109년안에 다시 사회활동 한다는 기사를 찾기위해 정성껏 신문 을모아 무작위로 뒤지듯
지적 호기심에 주린 이몸은 해묵은 인류 영지속에서 뭔가 눈이 번쩍 뜨일 지식 보화가 있나 스크랩서핑-그것도 그날신문 이니시얼과 행간 양쪽 기사정보와 걸맞는것만 정보정리 갈무리하여

오늘 김치와 웃음을 골래낸것이다. 내재산이란 기묘하기까지한 박물학적 잡학사전류-사문유취를 위시해서-약 4000권이다.

김치나라-건강장수 나라


고구려 동명성왕은 태양숭배족인 알타이 언어권 해뜨는데를 향하여 동진한 알타이 족의 대표 군왕 이었다.

옛 동토 (언땅) 북방대륙을 벗어난 태양숭배족의 갈래, 동이족---
-공자가 동경하던 9 이의땅에는 -하늘의 아들(태양숭배)겨레가 만주와 남쪽 한반도애 다달아서 안식처를 얻고 그동안의 기나긴 민족 대이동 전선의 쉼표를 달았다.-

출전 박시인 교수저 "알타이 인문 연구"--이연구는 알타이 문화권이 주체가되는<세계통일사상>에 젖어있던 고 박정희 대통령의 지원으로 박시인 서울대 교수가 저서 까지 내어 연구비받은 보고서라 할까

< 알타이 인문연구>라는 단행본은 읽으면 읽을 수록 대동이족의 후손의 영광이상기되어 벅찬 가슴으로 떨게끔한다.
이채이 박정희 대통령의 세계정략 교본의하나로 추정하는바이다.
태양빛 감응족- 난생신화족 이 한데 얼린- 징기스칸까지 포섭한 세계정략이 대동이족의 꿈일것이다.

,<알타이 인문연구>와 신채호선생의 <조선 상고사> 그리고 강일순 선각자의영적 제자가 펴낸 <천지개벽경>을 일고 나면 세계를 보는시야가 넓어진 다 . 그런 형이상학적 요소가 "실사구시적" 고구려족후예의 힘의바탕인 김치로 발현이된다.
김치를 늘먹으면 미국인들이 콜라에 취하듯 어떤 소프트파워가 몸속에 샘솟으니 자연 웃음을 동반한 삶의 여유와 스피드가 생기게 되어있다.

오늘 조간에 (J일보)= 삼성잡으러 일본이 뭉첫다=는 소 제목이 눈에 들어왔는데 김치---웃음(소프트 파워 촉발력)---- 끔찍한 두뇌력----- 초스피드 시프트 를 가동 시킬 저력을 가추고 있어서 소니, 도시바, NEC,들이 한데 뭉처 반도체회로를 공동 개발한다해도 역부족일것이다.
우리에겐 <화엄 사상> < 참동계주해> <심청전>대승기신론> <법성계> <목민심서><난중 일기>같은 맹열한 지혜보따리가 있어 김치항아리 옆에 쌓아 놓고 있다 .
 
 
 
한국대표22인의 건강전도사.-이 원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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