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승리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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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방이 최전선의 전투법이다.
1945이전에 없고 귀하던 『암』이 1945 이후에 환경 오염 때문에 『암』병이 급증하기 시작했다.(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탄 투하 이후) 『암』을 모르던 때가 무병장수의 자연 상태였다.
옛 선조들은 기초 영양부족으로 전염병으로 60세 이전에 희생된 사람이 많아서 평균 연령이 낮은 채 죽어갔다
절제됨, 검소한 생활, 청빈한 밥상, 식품부족으로 강제된(강요된), 단식(굶어), 자연과 호흡과 보조를 맞춘 생활 등 반문명습관이 지배하던 시대에는 『암』을 몰랐다. 즉 원시적 『고피질』시대에 없던 『암병』이 문명에 비례한 신피질이 좌우뇌를 따지는 시대에 극성을 부린 『암』병의 정체를 똑똑하게 알자. 잡다하고 쓸모없다는 『건강염려증적』 생활 태도와 방식이 우리 몸에 『암』병을 불러들인다.
원시동물, 어류(물고기)에게는 『암』병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본능적 자연치유력이 만물의 영장 호모사피엔스 즉 인류보다 강하기 때문에 회복, 복구, 재생력이 강하다. 우선 해양생물(동물)에서는 『암』병이 존재하지 않음을 착안해 보자.
2. 가장 알맞은 양분으로 싸우는 영양분 증원부대를 불러들이는 간편한 방법
① 자연으로 귀의하고 자연에 가까운 상태의 음식을 챙겨 먹고 사는 법, 복잡하게 정 제 가공한 보기 좋은 외형 향내나고 부드러우며 맛내기에 흔적이 가득한 먹을거리는 일단 의심을 한다. 식품 첨가물, 성장 촉진제 호르몬이 들어있는 사료 먹은 가축, 고기를 연하게 하는 성분을 먹여 잡은 축산물, 항생제 절임을 한(사료 속에), 가두어 기른 가축과 달걀『알』이런 것들이 『암 』 덩어리가 가장 좋아하는 먹을거리다. 이런 것들은 공통적으로 중요한 영양원질 즉, 천연비타민, 천연 미네랄, 필요한 섬유소가 없어졌으나 가격이 엄청나게 높다.(비싸다.)
② 토종 음식의 지평선을 높이자.
여러 가지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먹을거리를 다양하게 챙겨먹자. 어떤 특정의 한정된 음식에 매달려 고집하면 편식 위험도가 높다. 폭넓게 골고루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필요한 영양분이 섞여 들어올 확률이 크다. 때문에 독성 알레르기라던가 식중독을 일으킬지 모르는 원인 음식을 집중적으로 계속 먹어 몸속에 저축하게 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
③ 소량의 식사를 간단하게 먹자.
소량의 식사를 횟수를 늘려 자주 먹자. 먹는 횟수를 늘려 먹게 되면 혈당치 유지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고, 인슐린이 한꺼번에 많이 분비되는 무리수가 생기지 않는다.
④ 꺼림직한 문제의 식품은 피한다.
잔꾀가 들어가 무말랭이, 단무지 조각을 넣고 당면을 넣은 엉터리 만두는 바른 먹을거리가 아니다. 김치, 두부, 부추, 돈육, 쇠고기, 숙주만 들어간 만두가 할머니, 어머니가 골라주신 생명식품이다. 기름기 많고, 매우 달고, 부드러우며 카페인, 알코올, 콜라 등 낯선 그런 음식을 경계하자.
⑤ 영양분이 짙은 토종음식을 선택하자.
싱싱한 야채(보기가 매끄럽지 않은), 껍질을 덜 베껴낸 알곡, 유전자 조작되지 않은 토종콩, 과수원에서 못 기른 과일이 우선이며, 칠면조, 생선, 놓아기른 닭고기, 산속에서 샘솟은 광천수를 섭취하면 이런 것들이 암 방위 일등식품이다.
⑥ 체중의 질에 주의하자.
뚱뚱한 허풍선이 아이들은 웃자라매 뼈가 비어 체중이 덜 나간다. 마른 아이들 중에 몸이 묵직한 아이들은 체중의 질이 높아서 소아 백혈병, 소아 당뇨, 소아 유방암, 소아 자궁암, 소아 뇌종양의 침범을 당하지 않는다.
골반 바로 옆 부분의 피부를 꼬집어본다. 만일 이 부분의 피부가 1인치 이상 늘어날 때 때 체중 감량에 신경을 써서 빠른 걸음으로 하루 10리(왕복)이상 계속해서 매일 걸으면 암 경고 군살이 빠진다. 체중 1Kg당 1~2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면역 기능을 적절하게 작용시키는데 하는데 필요하다. 쇠고기, 조개, 게, 이면수, 꽁치, 고등어, 토종콩 속의 단백질이 몸에 유익한 고등 단백질이다.
보통 현대인은 하루에 5,000개 이상의 암세포가 매일 발생한다는 것이 상식이다. 누구는 암병으로 발전되고 누구는 암병에 안 걸리고 끄떡없다는 차이, 즉, 차별화는 면역력이 좌우한다.
해산물인 어류는 근해(바다가 가까운)의 어류보다 원양, 깊은 바다의 어류가 환경오염이 덜 되어 있다. 양식 어류인가 근해 어류인가, 먼 바다 해양 어류인가 꼭 살피고 챙겨서 구입하자. 이런 상식으로 무장된 부인, 어머니, 처녀가 현대의 웰빙형 여성이다.
⑦ 외형이 말끔하게 다듬어져 싹이 안 나고 매끈하게 오래 두어도 쉬지 않은 채소류 기타 식품은 암병을 부르는 식품이다.
보존 기간이 적힌 식품에서 30~50일을 날짜를 빼고 챙겨서, 9월 30일까지라는 유효기간이 적혀 있으면 8월말 이내 8월 15일 이전에 먹어야 한다.
⑧ 음식을 조리하여 먹을 때 접시나 그릇을 세제가 아닌 비누 등으로 닦아내기 쉬운 그런 먹을거리를 택하자. 콘텐츠 우유, 치즈, 폰듀, 자장면, 튀김요리 같은 수소가 첨가된 마가린 사용한 화학 음식은 위에서 소화가 어렵고 암병 세포가 즐긴 식품들이다.
⑨ 젖먹이 애기의 젖이 장래성장하여 암병에 걸리는 단골을 만들 수 있다.(초생아 초유)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고려 조선조 왕실에서는 성격이 명랑하고 지혜와 사리 분배가 있으며 건강한 여성을 왕자의 유모로 택하여 젖을 먹었다. 소위 보모상궁은 왕자의 유모를 말한다. 황실이 수천년간의 사용된 지혜이다.
약 1700년전까지에 영아에게 동물의 젖을 먹인 즉 사망률이 90%에 이르는 것을 발견 했다고 해서 농민의 유모가 왕실의 자녀에게 사람 젖을 먹이기 위해 선발되었다.
모유에는 뇌의 발달에 필요한 특별한 지방분(EPA나 GLS) 그리고 뇌와 시력에 필요한 타우린이라는 아미노산도 모친이 구비하고 있는 강한 면역 기능을 신생아에게 나누어 먹이는 면역성분하고 내장 내벽막이나 췌장의 세포를 성숙시키거나 혜택을 주는 영양성분이 모유에 들어있다.
⑩ 간(肝)을 돕는 생명물질을 되도록 많이 섭취하자.
인체에는 화학적인 정화시스템(독풀이)을 지니고 있어서 그 중심이 간장(肝)이다. 간에는 한 무리의 효소가 독소를 중화시키고 있다.
사이트크롬 P-450, 카타라제, 곤주가-제 기타의 특수 효소가 해로운 물질을 중화시키거나 몸에서 내쫒기 위해서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다.
몸의 다른 부분이 암에 걸리면 즉시 간(肝)에 병변이 생기는 일이 많은 것이 그런 이유이다.
『카타라제』라는 효소는 양질의 『황토』로 걸러낸 지장수에 많다.
⑪ 미량원소 미네랄이 풍부한 깊은 산속 옹달샘물, 표고 400이상의 높은 산의 샘물, 계곡수, 지장수, 양명수(養命水), 해양 심층수, 천연바나듐수, 육각수, 같은 양질의 물만 평소에 자주 많이 하루 8~10컵을 마셔 오줌 배뇨량을 늘리는 한편 뇨중의 독소를 엷게 한다. 오줌을 살펴 엷은 황색끼가 있고 악취가 안날정도로 생수를 많이 마시면 좋다.
⑫ 농약을 덜 사용한 그런 믿을 수 있는 농가 농산물을 힘써 구하여 먹어도 암병의 원인을 많이 면할 수 있다. 식품 규제가 까다로운 미국에서도 살충제가 겁나는 것이다.
내셔널 과학 아카데미 발표에 의하면 매년 발생하는 암병의 새로운 환자 130만명중 1만4천명은 농산물속의 잔류살충제가 원인이라 한다. 이런 것을 잘 가려서 제초제, 방부제, 살충제가 비교적 덜 들어간 농산물을 골라 먹는 것도 현대의 5복의 하나이다.
《1복 속 안 썩이는 자녀, 2복 물과 공기가 좋은 환경, 3복 토종식품을 불편 없이 입수 가능하고 조리하는 어머니와 마누라, 4복 젊어서 덜 입고, 덜 먹어서 열심히 노후를 위해 저축한 가정》
이런 시민은 패리스 형, 캐슬형의 십억여원이 훨씬 넘는 고급 아파트에 사는 것 보다 『암』 위험이 덜하다.
1945이전에 없고 귀하던 『암』이 1945 이후에 환경 오염 때문에 『암』병이 급증하기 시작했다.(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탄 투하 이후) 『암』을 모르던 때가 무병장수의 자연 상태였다.
옛 선조들은 기초 영양부족으로 전염병으로 60세 이전에 희생된 사람이 많아서 평균 연령이 낮은 채 죽어갔다
절제됨, 검소한 생활, 청빈한 밥상, 식품부족으로 강제된(강요된), 단식(굶어), 자연과 호흡과 보조를 맞춘 생활 등 반문명습관이 지배하던 시대에는 『암』을 몰랐다. 즉 원시적 『고피질』시대에 없던 『암병』이 문명에 비례한 신피질이 좌우뇌를 따지는 시대에 극성을 부린 『암』병의 정체를 똑똑하게 알자. 잡다하고 쓸모없다는 『건강염려증적』 생활 태도와 방식이 우리 몸에 『암』병을 불러들인다.
원시동물, 어류(물고기)에게는 『암』병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본능적 자연치유력이 만물의 영장 호모사피엔스 즉 인류보다 강하기 때문에 회복, 복구, 재생력이 강하다. 우선 해양생물(동물)에서는 『암』병이 존재하지 않음을 착안해 보자.
2. 가장 알맞은 양분으로 싸우는 영양분 증원부대를 불러들이는 간편한 방법
① 자연으로 귀의하고 자연에 가까운 상태의 음식을 챙겨 먹고 사는 법, 복잡하게 정 제 가공한 보기 좋은 외형 향내나고 부드러우며 맛내기에 흔적이 가득한 먹을거리는 일단 의심을 한다. 식품 첨가물, 성장 촉진제 호르몬이 들어있는 사료 먹은 가축, 고기를 연하게 하는 성분을 먹여 잡은 축산물, 항생제 절임을 한(사료 속에), 가두어 기른 가축과 달걀『알』이런 것들이 『암 』 덩어리가 가장 좋아하는 먹을거리다. 이런 것들은 공통적으로 중요한 영양원질 즉, 천연비타민, 천연 미네랄, 필요한 섬유소가 없어졌으나 가격이 엄청나게 높다.(비싸다.)
② 토종 음식의 지평선을 높이자.
여러 가지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먹을거리를 다양하게 챙겨먹자. 어떤 특정의 한정된 음식에 매달려 고집하면 편식 위험도가 높다. 폭넓게 골고루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필요한 영양분이 섞여 들어올 확률이 크다. 때문에 독성 알레르기라던가 식중독을 일으킬지 모르는 원인 음식을 집중적으로 계속 먹어 몸속에 저축하게 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
③ 소량의 식사를 간단하게 먹자.
소량의 식사를 횟수를 늘려 자주 먹자. 먹는 횟수를 늘려 먹게 되면 혈당치 유지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고, 인슐린이 한꺼번에 많이 분비되는 무리수가 생기지 않는다.
④ 꺼림직한 문제의 식품은 피한다.
잔꾀가 들어가 무말랭이, 단무지 조각을 넣고 당면을 넣은 엉터리 만두는 바른 먹을거리가 아니다. 김치, 두부, 부추, 돈육, 쇠고기, 숙주만 들어간 만두가 할머니, 어머니가 골라주신 생명식품이다. 기름기 많고, 매우 달고, 부드러우며 카페인, 알코올, 콜라 등 낯선 그런 음식을 경계하자.
⑤ 영양분이 짙은 토종음식을 선택하자.
싱싱한 야채(보기가 매끄럽지 않은), 껍질을 덜 베껴낸 알곡, 유전자 조작되지 않은 토종콩, 과수원에서 못 기른 과일이 우선이며, 칠면조, 생선, 놓아기른 닭고기, 산속에서 샘솟은 광천수를 섭취하면 이런 것들이 암 방위 일등식품이다.
⑥ 체중의 질에 주의하자.
뚱뚱한 허풍선이 아이들은 웃자라매 뼈가 비어 체중이 덜 나간다. 마른 아이들 중에 몸이 묵직한 아이들은 체중의 질이 높아서 소아 백혈병, 소아 당뇨, 소아 유방암, 소아 자궁암, 소아 뇌종양의 침범을 당하지 않는다.
골반 바로 옆 부분의 피부를 꼬집어본다. 만일 이 부분의 피부가 1인치 이상 늘어날 때 때 체중 감량에 신경을 써서 빠른 걸음으로 하루 10리(왕복)이상 계속해서 매일 걸으면 암 경고 군살이 빠진다. 체중 1Kg당 1~2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면역 기능을 적절하게 작용시키는데 하는데 필요하다. 쇠고기, 조개, 게, 이면수, 꽁치, 고등어, 토종콩 속의 단백질이 몸에 유익한 고등 단백질이다.
보통 현대인은 하루에 5,000개 이상의 암세포가 매일 발생한다는 것이 상식이다. 누구는 암병으로 발전되고 누구는 암병에 안 걸리고 끄떡없다는 차이, 즉, 차별화는 면역력이 좌우한다.
해산물인 어류는 근해(바다가 가까운)의 어류보다 원양, 깊은 바다의 어류가 환경오염이 덜 되어 있다. 양식 어류인가 근해 어류인가, 먼 바다 해양 어류인가 꼭 살피고 챙겨서 구입하자. 이런 상식으로 무장된 부인, 어머니, 처녀가 현대의 웰빙형 여성이다.
⑦ 외형이 말끔하게 다듬어져 싹이 안 나고 매끈하게 오래 두어도 쉬지 않은 채소류 기타 식품은 암병을 부르는 식품이다.
보존 기간이 적힌 식품에서 30~50일을 날짜를 빼고 챙겨서, 9월 30일까지라는 유효기간이 적혀 있으면 8월말 이내 8월 15일 이전에 먹어야 한다.
⑧ 음식을 조리하여 먹을 때 접시나 그릇을 세제가 아닌 비누 등으로 닦아내기 쉬운 그런 먹을거리를 택하자. 콘텐츠 우유, 치즈, 폰듀, 자장면, 튀김요리 같은 수소가 첨가된 마가린 사용한 화학 음식은 위에서 소화가 어렵고 암병 세포가 즐긴 식품들이다.
⑨ 젖먹이 애기의 젖이 장래성장하여 암병에 걸리는 단골을 만들 수 있다.(초생아 초유)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고려 조선조 왕실에서는 성격이 명랑하고 지혜와 사리 분배가 있으며 건강한 여성을 왕자의 유모로 택하여 젖을 먹었다. 소위 보모상궁은 왕자의 유모를 말한다. 황실이 수천년간의 사용된 지혜이다.
약 1700년전까지에 영아에게 동물의 젖을 먹인 즉 사망률이 90%에 이르는 것을 발견 했다고 해서 농민의 유모가 왕실의 자녀에게 사람 젖을 먹이기 위해 선발되었다.
모유에는 뇌의 발달에 필요한 특별한 지방분(EPA나 GLS) 그리고 뇌와 시력에 필요한 타우린이라는 아미노산도 모친이 구비하고 있는 강한 면역 기능을 신생아에게 나누어 먹이는 면역성분하고 내장 내벽막이나 췌장의 세포를 성숙시키거나 혜택을 주는 영양성분이 모유에 들어있다.
⑩ 간(肝)을 돕는 생명물질을 되도록 많이 섭취하자.
인체에는 화학적인 정화시스템(독풀이)을 지니고 있어서 그 중심이 간장(肝)이다. 간에는 한 무리의 효소가 독소를 중화시키고 있다.
사이트크롬 P-450, 카타라제, 곤주가-제 기타의 특수 효소가 해로운 물질을 중화시키거나 몸에서 내쫒기 위해서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다.
몸의 다른 부분이 암에 걸리면 즉시 간(肝)에 병변이 생기는 일이 많은 것이 그런 이유이다.
『카타라제』라는 효소는 양질의 『황토』로 걸러낸 지장수에 많다.
⑪ 미량원소 미네랄이 풍부한 깊은 산속 옹달샘물, 표고 400이상의 높은 산의 샘물, 계곡수, 지장수, 양명수(養命水), 해양 심층수, 천연바나듐수, 육각수, 같은 양질의 물만 평소에 자주 많이 하루 8~10컵을 마셔 오줌 배뇨량을 늘리는 한편 뇨중의 독소를 엷게 한다. 오줌을 살펴 엷은 황색끼가 있고 악취가 안날정도로 생수를 많이 마시면 좋다.
⑫ 농약을 덜 사용한 그런 믿을 수 있는 농가 농산물을 힘써 구하여 먹어도 암병의 원인을 많이 면할 수 있다. 식품 규제가 까다로운 미국에서도 살충제가 겁나는 것이다.
내셔널 과학 아카데미 발표에 의하면 매년 발생하는 암병의 새로운 환자 130만명중 1만4천명은 농산물속의 잔류살충제가 원인이라 한다. 이런 것을 잘 가려서 제초제, 방부제, 살충제가 비교적 덜 들어간 농산물을 골라 먹는 것도 현대의 5복의 하나이다.
《1복 속 안 썩이는 자녀, 2복 물과 공기가 좋은 환경, 3복 토종식품을 불편 없이 입수 가능하고 조리하는 어머니와 마누라, 4복 젊어서 덜 입고, 덜 먹어서 열심히 노후를 위해 저축한 가정》
이런 시민은 패리스 형, 캐슬형의 십억여원이 훨씬 넘는 고급 아파트에 사는 것 보다 『암』 위험이 덜하다.
2005.10.29.
한국 대표 22인의 건강전도사, 이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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