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장(서목태, 죽염, 유황오리 약간장)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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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장(서목태, 죽염, 유황오리 약간장)에 관하여
<사리장이란 무엇인가?>
서목태 사리장은 생전에는 신의(神醫)라 불렸고 세상을 떠난 후엔 만고성자 의성(醫聖)으로 불리우는 인산 김일훈 선생이 80년 구병 일생을 마무리하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내놓은 신비의 발명품이다.
예로부터 약콩으로 잘 알려졌으며 이제 서양 의학자들도 항암 효과가 있음을 실험 확인한 서목태 쥐눈이 콩을 순수 누룩과 전내기 술로 띄워서 유황 오리와 토종 밭마늘과 유근피 세 가지를 달인 물에 9회 법제 고열처리한 죽염을 타서 숙성 발효시킨 간장 형태의 식품이다.
오늘날 사회는 물의 오염, 공기의 오염, 농약독, 쓰레기 유독가스, 방부제, 색소, 소독약, 각종 식품 첨가물, 의약품에 의한 약독 기타 등등으로 먹는 것, 마시는 것, 숨 쉬는 것 모두가 독으로 남아 인간의 체내에 쌓이게 되어 있다. 일상생활에서 매일 흡수되는 독성의 양은 해독 청혈하는 인체 간의 활동 능력 범위를 이미 넘어선 상태이다. 이런 무서운 공해와 화공약 사회에서는 얼마 안 있어 육신이 물이 되어 뼈만 남아 죽어가는 사람이 나오게 되어 있다고 한다.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핵병(核病)을 고치는 데에는 선생의 발명품이 있어야 한다.
서목태 사리장을 계속 먹으면 앞으로 발생할 괴질 핵병에 걸릴 일도 없고 이미 발병한 사람이라도 시초엔 나을 가능성이 많다. 핵병의 치료약은 아무데고 없으나 선생의 발명품은 만능의 요법이다. 불에 데어 화상독으로 위험할 때도 먹고 바르면 통증이 덜하다.
늑막염 같은 경우엔 유황오리 탕약 처방에 서목태 사리장을 겸복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옛날엔 늑막염이 내종병(內腫病)이라 눈까지 다 곪아 내종으로 죽는다는 사람을 약으로 고칠 시기가 이미 지났다고 무서워할 적에 선생이 탕약과 서목태 사리장으로 고친 일이 있다.
서목태 사리장의 힘은 피부면 피부, 목이면 목, 뱃 속이고 뼈 속이고 할 것 없이 전육신의 각 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산후풍, 신경통, 관절염과 중풍, 고혈압 등에도 좋고 감기 몸살 따위는 언급할 필요조차 없이 도움을 준다.
아침 저녁 공복이고 식후고 할 것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으면 최고의 천연 생명수이다. 온갖 병이 결국은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건데 피를 깨끗이 맑히면 백병이 낫는 것은 정한 이치이다. 서목태 사리장은 자체가 피요, 피보다 더 맑은 피며 체내에서 바로 피가 되는 불가사의한 것이다.
서목태가 누룩과 혼합되어 뜰 적에 나오는 진은 피속에 들어가면 청혈이 되는데 청혈 속에 사리가 이뤄지는 피가 있다. 그래서 서목태를 사리콩, 서목태로 만든 약간장을 사리장이라 부른다.
<서목태 사리장에 들어가는 재료>
1. 서목태
서목태에는 수성(水星), 토성(土星), 여성(女星), 삼성(三星) 기운이 있어 해독성이 강하며 금목수화토 다섯 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5장 6부를 골고루 보하며 감로수를 함유하니 모든 질병이 낫는다.
서목태가 발아할 때 뽑아보면 뿌리에 분자낭이 달려 있다. 알맹이가 잔잔하게 모두 맺혀 있는데 이것이 수중의 능으로 화하는 분자의 비밀로 피속에 들어가면 청혈 작용을 한다.
지상 생물 세계를 창조하는 화생원천은 분자와 색소로 모든 생물 조직은 작은 공간에서 들어오는 색소와 땅에서 올라오는 분자로 완성된다. 서목태에 있는 수중전류의 힘인 이 분자의 신비는 암균을 소멸시키고 오장육부를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2. 유황오리
유황은 순 보양제다. 순수 불덩어리면서 가장 강력한 양기가 있다. 양기라는 건 정력이다. 바로 불로장생시키는 묘법이다.
유황은 해독 법제하기가 지극히 어려워 안 될 뿐이지 완전히 해독하면 최고의 장생약이다.
유황의 성분은 불이다. 물과 불의 힘으로 생물이 나고 인간이 생기고 사는데 물은 불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한다. 다 식어서 얼어버리면 죽는 것이다. 인간이 노화하여 죽는다는 것은 불의 힘이 점차 쇠하여 온몸의 온도가 식어간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어린아이 때는 몸의 온도가 높아 겨울날 찬 바깥에 돌아다녀도 추운 줄 모르지만 노인은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있어도 온몸이 떨리고 시리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사라지는 온기, 정력을 보충해주는 것이 유황이다.
이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오리 생체를 이용하여 완전무결하게 해독 법제한 것이 바로 유황 오리다.
양기가 물러가 허한이 심한 사람이나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 신허요통(腎虛腰痛)에 유황 오리 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없다.
오리 자체는 해독제고 보양제다. 오리 뇌수 속에 강력한 해독성분이 들어 있어 독극물을 먹어도 잘 죽지 않는다.
오리 생체에 함유되어 있는 해독 물질은 사람이 섭취했을 때 농약, 화공약, 각종 약독 공해에 찌들은 오장육부를 해독시키고 어혈을 풀어주고 소염 소농 작용으로 염증을 제거해 준다.
오리는 늑막염, 골수염, 골수암, 결핵 관절염, 습성 관절염, 척수염, 유종, 유암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제이다. 유황을 먹여 기른 유황 오리는 상상할 수 없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서해안 갯벌에 놓아 기른 서해안 오리는 최상의 것이다.
3. 밭마늘
마늘의 항암 효과가 외국 의학자들의 실험으로 속속 입증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지극히 일부만을 실험으로 확인한 바로 마늘의 신비한 효능을 완전히 파악한 것은 아니다.
마늘은 예로부터 살균, 살충, 거악생신하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 즙의 찐득찐득하고 달라붙는 성분은 강력한 접착제로 백금성분이 들어 있어 뼈를 단단하게 하는 영양 덩어리다.
마늘 속에는 피가 되는 혈정수, 피가 이뤄진 다음에 살이 되는 육정수, 피와 살에서 골수가 되는 골정수 이렇게 삼정수가 있다. 마늘은 피와 살과 뼈가 썩어들어가는 것을 살려내고 새 피와 새 살과 새 뼈가 생기게 하는 신비한 힘이 있다. 인삼엔 중금속이 있어 이롭지 못한 면도 있지만 마늘엔 설사 중금속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맥을 못 쓴다. 그렇지만 생마늘의 매운 것은 까스라 중금속이 남아있을 수 있다. 삷거나 구워 까스가 없어지게 되면 공해는 완전히 물러간 셈이 된다. 불에 구운 마늘은 죽염이나 사리장에 찍어 먹으면 최고의 식품이 된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논에 재배한 마늘은 논의 축적된 농약독으로 인해 약으로 쓰게 되면 오히려 해로우니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양념으로 한 두 조각 섭취하는 정도는 탈이 없지만 약으로 쓰는 것은 대량이므로 농약독의 피해가 크다. 밭에 재배한 마늘은 신비의 음식이다. 그렇지만 이것도 냉동 창고에 보관되었던 것은 조심해야 한다. 소독제, 방부제로 처리 보관되어 약으로 쓰기에는 미비한 점이 있다.
4. 유근피
유근피는 선생의 처방에서 종창약과 위장약에 쓰인다. 수술한 상처를 낫게 해주고 비위 질환에 매우 좋다고 한다. 특히 의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 대장, 직장궤양, 식도궤양 등 제반 궤양증에 탁효를 나타내며 부종, 수종 등 악성 종창을 다스린다고 한다.
5. 죽염
물과 불은 생명의 원천이다. 인체의 70% 이상이 수분 즉 물이고 체온 36.5도를 유지하는 것은 불의 온기다.
몸이 식는 것을 막는 것은 화신체(火神體)를 돕는 유황이고 물이 변질되어 화농하고 습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은 수정체(水晶體)를 돕는 죽염이다.
서해안 천일염 수성과 왕죽의 목성과 황토의 토성과 고열의 화성과 철정의 금성으로 금목수화토 5성(性)이 완전히 갖춰진 합성물이 죽염이다.
모든 난치병에 전능하다. 농약과 화공약독으로 신경이 둔화되고 둔화되어 피가 흐려져 죽은 피가 많아지고 죽은피가 많아지면 독은 까스로 변해 몸속에 독소가 차게 된다. 독소로 변질된 부위는 암으로 발전하니 죽염은 암으로 급변된 상처를 살리고 소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서목태 사리장으로 안 되는 경우>
물에 빠져 금방 숨이 넘어간 사람, 독약을 마셔 의식 불명인 사람, 연탄까스 중독자, 독사나 미친 개에 물려 분초를 다투는 위급한 환자는 서목태 사리장이 위력을 발휘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며 쑥뜸으로 살릴 수 있다.
골육종 환자, 난치 뼈암 환자 등 피와 살과 뼈가 썩어 들어가는 속도가 빠른 환자는 약세가 병세를 따라 잡을 수 없는 경우로 당처에 마늘 뜸 외에는 살릴 길이 없다.
<서목태 사리장의 복용법>
빈 속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나 식전 식후 가릴 것 없이 수시로 떠먹는다.
처음에는 반 숟갈, 한 숟갈 정도로 먹다가 점차 양을 늘인다.
유황 오리에 밭마늘을 넣고 고아 (암환자는 금은화, 포공영을 추가) 사리장과 같이 수시로 먹으면 영양을 보충하게 된다.
탕약 위주의 처방약은 첫째 약재가 대부분 수입산이어서 효과가 적고 둘째 재배시의 농약과 보관 시의 방부제로 인해 문제가 없지 않다. 따라서 탕약에는 유황오리와 다슬기를 함께 넣어 해독 중화시키면서 사리장 요법을 병행해야 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한마디...>
인류 의학사에 길이 남을 선생의 마지막 비방 서목태 사리장은 앞으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것이다. 서목태 사리장의 원천인 한반도 서해안 갯벌은 우리 한국의 보물이자 세계의 보물이다. 집집마다 서목태 사리장을 만들어 두고 종합 병원으로 쓴다면 먼저 나와 가족을 살리는 길이 되고 나아가 세상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이다.
1991년 인산 선생이 서목태 사리장을 처음 공개하셨을 때부터 1992년 돌아가시기까지 모시고 지내면서 들은 것은 대부분 사리장에 관한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밝혀야 할 최고의 신약의 비밀이 바로 서목태 사리장이라고 강조하셨다.
선생은 위대한 능력이 제대로 펼쳐질 수 없는 추악한 현실이 고통스러워 모든 것을 잊고자 술로 정신을 흐려 버리기 몇 십 년이 흐른 뒤 쇠약해진 80노구였다. 하루 수백명씩 몰려드는 환자를 대하느라 너무나 많은 기력을 소모하였기에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감지하고 마지막 힘을 서목태 사리장의 완성에 기울였다.
선생의 기운이 쇠진하여 부득이하게 대화시간을 조절하느라 사람들과의 접촉을 제한하고 몇 명에게만 면담을 허용하였다. 그 몇 사람이 서목태 사리장을 만들어 가면서 선생께 다시 문의하고 결과를 보고하기를 되풀이했다.
그 후 선생이 세상을 떠나신 뒤 물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에게나 인류 구원의 신약 서목태 사리장 만드는 법을 일러 주었다.
환자에게는 반드시 스스로 만들어 먹게 권하였는데 선생이 가르친 바 그대로 제조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먹은 환자는 결국 기적처럼 소생하였기에 신약의 위력이 새삼 경이로웠다.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선생의 위대한 가르침은 아쉽게도 기라성같은 일류 학자들의 운집하에 이루어지지 않았고 대부분 신약당 초라한 작은 방 안에서였다.
선생이 돌아가신 후 반십년의 세월이 흘러갔으나 창조자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채 선생의 의학을 자기 것인양 이용하여 재물 모으기에 급급한 몇몇 사람만 있을 뿐 세상은 아직 활인 구세주를 모르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숨이 막힐 정도로 안타깝다. 그러나 미칠 듯한 현실의 답답함은 잊기로 한다. 선생의 말씀대로 때가 되면 저절로 이루어지리라 굳게 믿으면서.
앞으로 선생의 뜻을 눈부시게 펼쳐나갈 영명한 후인들이 계속 태어나고 또한 자라고 있다하지 않았던가!
<인산 김일훈 선생 최후 최대의 신약(神藥) -사리장->
1. 사리장의 효능
사리장은 죽염을 발명한 인산선생이 최후로 발명한 최고의 신약이다. 사리장이란 예로부터 약콩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제 서양 의학자들도 항암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서목태(쥐눈이콩)를 토종 밀 누룩으로 띄워서 유황오리와 토종 밭마늘, 유근피 등을 넣고 달인 물에 9회 법제 고열 처리한 죽염을 타서 숙성 발효시킨 간장 형태의 식품 신약이다. 서목태가 누룩과 혼합되어 발효되면서 나오는 진은 피속에 들어가면 청혈이 되는데 청혈속에 사리가 이뤄지는 피가 있다. 그래서 서목태를 사리콩, 서목태로 만든 약간장을 사리장이라 부른다.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 가지고 장을 만들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사리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사리장은 단벌치기, 바로 피 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인산선생 어록 《신의원초神醫原草》에서-
사리장은 먹거나 바르는데, 속병·눈병·피부병 및 각종 암·당뇨·난치병에 모두 효과가 있었다. 그 동안 사리장을 이용한 사례를 종합해보면 피부병에는 바르고 먹으면 되고 목감기에는 두서너 숟갈 먹으면 그날 안에 당장 아픈 목이 낫고 오래된 체증, 속이 더부룩하거나 쓰릴 때도 며칠 안에 치유됨을 알 수 있다. 칼에 베인 상처나 화상에도 사리장을 바르면 낫고 심한 설사에는 사리장을 그냥 먹거나 식사 시에 찰밥을 해서 들기름과 사리장을 함께 비벼 먹으면 금방 낫는다.
2. 사리장 복용법
사리장은 이론상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수록 좋다. 그러나 환자에 따라서 신장, 심장 기능이 극도로 약한 사람이 있는데 (평소에 눈두덩이나 손발이 잘 붓는 사람, 간암으로 복수가 찬 사람) 그런 사람은 많이 먹고 싶어도 많이 먹을 수 없으니 결국 먹는 양이 적을 수밖에 없고 안타깝지만 치료가 조금 더디다. 이럴 경우에는 적은 양이나마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끈기 있게 먹어야만 신장, 심장 기능이 차차로 나아져 점점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게 된다.
성인의 하루 섭취량; 1회에 밥숟갈로 반 숟가락(3ml) 정도씩 하루 6~10회 식전 식후 가리지 않고 떠먹는다.(하루 총량 18ml~30ml) 며칠 지나 익숙해지면 1회 양을 큰 숟갈 하나로 늘려 하루 3회 내지 5회 섭취한다. 어린이의 경우 성인의 3분의1 내지 2분의1이 적당하다.
환자에 따라 위점막이 극도로 손상된 경우에는 사리장을 먹을 때 속 쓰리는 현상이 있는데 사리장이 상처에 닿아 오히려 치료 효과를 발휘하므로 그럴수록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사리장을 먹는 동안에는 죽염을 따로 복용할 필요가 없다. 사리장 속에 이미 죽염이 들어 있기 때문에 따로 죽염을 복용하면 하루 죽염 섭취량이 과도해질 수 있다.
사단법인 인산문화연구원 인산의학<암>정보센터
경남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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