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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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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대한 사랑



자, 잠시 `하라와 하지 말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고기를 먹지 말라.


땅에서 자란 것이 아닌, 물 속에서 재배한 식물을 먹지 말라.


알코올을 마시지 말라. ....하지 말라.


뭐 다른 희한한 것이 없을까요?


담배를 피우지 말라.


그래요, 우리도 우리 여인에게 이 점에 대해 얘기했었지요.



벗이여, 당신을 즐겁게 해준다면 무엇이든 하십시오.


균형이 중요하겠지만 말입니다.


길을 가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한 잔의 포도주 밑바닥에서 깨달음을 얻게 될지 누가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이든 지나치게 빠져들어도 좋다는 뜻이 아닙니다.


당신이 만약 토마토 다이어트에 의해 살아간다면,


아마도 육체적으로 쇠약해질 겁니다.


하지만 당신 몸을 빛의 몸, 즉 당신 영혼의 확장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몸은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자신의 몸을 정중함과 존경으로 대해 주지 않는다면,


다른 것을 어떻게 정중함과 존경으로 대할 수 있겠습니까?



몸에 정말로 나쁜 어떤 것이 있다고 당신이 믿는다면,


우린 자주 이런 말을 듣는데,


그건 당신에게 정말로 나쁜 겁니다.


나쁘다고 생각하면 더 나빠집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도 알코올의 영향으로 죽지 않는다고


아무도 담배의 영향으로 죽지 않는다고.


아무도 담배의 영향으로 죽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상처 입은 가슴 때문에 죽는 겁니다.



몸에게 먼저 물어 보십시오.


몸이 먼저 불편함을 호소할 것이니,


뭐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몸이 달가워하지 않는 화학물질을 섭취할 때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현명할 겁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이여,


당신이 진실로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지면,


당신은 어디에도 영향 받지 않음을 아셔야 합니다.




가슴이 노래부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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