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곧 나인줄 알아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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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곧 나인줄 알아야 산다.
상내가 곧 나임을 자각해야 한다.
상대가 곧 나임을 자각 한다면 그 때부터 사람을 잘 대우하게 된다.
사람을 잘 대우하면 누구나 그 댓가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상대가 곧 나인줄 모르면 사람을 함부로 대하게 된다.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결국은 재앙이 닥쳐 오게 된다.
결국 세상을 살면서 상대를 함부로 대하면 운이 쇠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잘 사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을 잘 대우하는 것이다.
사람의 본질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의 본질은 영이다.
그 사람의 영이 그 사람의 본질이다.
영이란 무엇인가?
영이란 사랑이다.
영은 빛이다.
영이 사람의 속알맹이다.
영은 모든 것의 시원이다.
영은 모든 것을 이루는 열쇠와 같다.
사람의 본질이 영이기 때문에
사람을 대할 때는 정성을 다해 대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영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이 사람을 함부로 대한다.
사람을 함부로 대우하는 자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사람을 잘 대우하면 상대도 나를 잘 대우하게 된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팬팬텍에게 묻고자 한다.
진정으로 팬택의 물건이 안 좋아서만 안 쓰는 것이냐?
팬텍의 인기가 없어서 안 쓰는 것이냐?
그대들이 휴대폰을 구상했던 그 처음으로 돌아가서 맨 처음 먹었던 마음을 되돌아 보라.
맨처음 무엇을 위하여 휴대폰을 만들게 되었는지 물어 보아야 한다.
휴대폰은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가?
사람과 사람을 통하게 하는 물건이다.
팬텍이 지금까지 세상에 무엇을 주었는지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물어 보아야 한다.
무엇을 위해서 세상을 살았느냐
무엇을 위해서 세상을 살고 있느냐
팬텍의 가치는 무엇이냐
팬텍이 하는 일은 무엇이냐
정말로 사람들이 팬텍을 왜 찾았으며 팬텍은 왜 사람들을 찾고 있는 것인가?
내(고객)가 펜택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팬팬텍을 원하고 있는가?
내가 왜 팬팬텍을 원하지 않게 되었는가?
위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해볼 필요성이 있겠다.
제품이 안 좋아서
인기가 없어서
광고를 못해서
돈이 없어서
인지도가 떨어져서
성능이 안 좋아서
등등 이런 답변들은
너무 식상하고
그 넘어에 있는 것은
본질이 빠져서 그런 것 아닐까?
모든 사물의 본질은 영이다.
영은 사랑이다.
사장이 직원에 대한 대우
사장이 세상에 대한 대우
직원이 사장에 대한 대우
직원이 세상에 대한 대우
펜택이 세상에 대한 대우
펜택이 거래처에 대한 대우
펜택이 자기가 만든 물건에 대한 대우
무엇이고 영이 빠지면 죽음이다.
지금의 시대는 영의 시대요 사랑의 시대다.
만사에 영이 없으면 죽음과 같다.
때문에 사람과 사람간에도 상대의 영에 대한 대우가 없으면 죽음과도 같다.
사람에 대한 존경은 영에 대한 존경이다.
영이 곧 사람이고 영이 본질이다.
영이 곧 실체이자 영이 전부인 것이다.
영이야 말로 만사를 움직이는 중심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시작은 곧 마침과 같다. 그래서 시작이 있어서 마침이 있다.
씨앗은 곧 열매와 같다. 그렇기 때문에 씨앗속에 잉태된 것은 그 결실을 가져온다.
처음 씨앗속에 부정이 잉태되면 현실에서 부정의 현상을 가져 오게 된다.
그러니 처음 씨앗속에 잉태된 것은 그 결과를 가져온다.
처음이 맨처음 씨앗 이것에서 그 결과를 가져오게 되며
이것이 지구상의 모든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인 것이다.
어려움에 당착하거든 맨처음으로 되돌아가 보아야 한다.
혼돈에 빠졌거든 그 본질을 바라보아야 한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하나도 없다.
이 세상이란 것은 단 하나의 우연은 없다.
때문에 모든 것은 그에 합당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팬텍이라는 존재는 왜 만들어졌으며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이제 왜 그러한가를 정확히 깨달아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이 세상에 왜 존재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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