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이해


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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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사랑이라는 것은 평생 많이 해도 지겨운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한평생을 살아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하루의 일상은 모두 하나하나

우리의 영혼 속에 차곡차곡 쌓아두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삶인 것입니다.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들 모두 갈 길이

바로 사랑의 길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아무리 해도 넘쳐나지 아니하며 부족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하나의 생명으로

저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자연 같은 것입니다.


우리의 갈 길

그 여정은 바로 사랑입니다.

내가 당신의 가슴에 불어 넣어주어야 할 것.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저 우리 인생은 하루하루 살고 있으나

남아지고 채워지고 이루어지는 것은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영혼이 들려주는 교향곡입니다.


거기 감정이 닫히고 마음이 굳어질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만년설 같이 굳은 마음도 다 녹여 줍니다.


이 대지위에 들려줄 음악은 사랑의 노래입니다.

우리들 삶의 터전은 바로 사랑입니다.


이렇게 이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추어야할 춤은 사랑의 몸짓입니다.

인류는 사랑을 목말라 하면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들에게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그저 가슴에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이것이 천지의 마음입니다.

천지라는 이 거룩한 생명체는 인류가 시작된 이래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주어왔습니다.

아무런 조건이 없이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나누어 가져도

다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이 지구를

소유하려 해도 아낌없이 다 주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누구 입니까?

알고 보면 우리는 모두 사랑입니다.

어느 누구도 구분 없는 사랑 안에서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사랑에서 나고 사랑으로 되돌아갑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 영원토록 가득할 것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가슴이 덥혀질 때

우리는 하나이며 우리는 바로 사랑인 것입니다.


사람이 사랑을 잊으면 잊을 수 록 외롭습니다.

외로운 자여 그대의 외로움은

사랑의 고갈에서 오나니

내 그대의 목마름을 알고 오직 그대에게 사랑을 주려니

사랑을 그렇게 주고받는 것이라

너와 나는 사랑 속에서 하나이므로 


그래서 외로움이라 본래 없는 것입니다.

외로움이란 어디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사랑이 내게서 잊어지면

그 자리가 바로 외로움입니다.


사랑이 가득한자는

사랑을 잊은 외로운 자의 가슴마저 덥혀줍니다.

나의가슴에 사랑이 가득한 것은 오직 영혼의 노래입니다.

나의 사랑이 시작되는 곳

아 그곳은 바로 영혼입니다.

영혼의 청보라 불꽃은 너와 나의 구분 없이

잔잔한 미소로 끊임없는 사랑의 향기를 내뿜습니다.


당신이란? 

영혼이란? 

그렇게 인간의 가슴을 달구는 태양입니다.


사랑에서 서로 행복하고 사랑에서 서로 기뻐하는 것이니

이것이 오직 당신과 나의 본모습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사랑 속에서 살려 합니다.

지구인류에게 누구나 줄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에는 본래부터 제약이 없으므로

무한한 것이 사랑입니다.


마음껏 주어도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것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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