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돈을 잘 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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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돈을 잘 벌수 있을까?
돈을 잘 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돈을 잘 번다는 것은 그 만큼 근면하게 노력해야 하고 또 그에 부합하는 좋은 운수를 지니고 있다면 그 사람은 돈을 잘 번다고 할 수 있다. 그 이면으로 들어가면 지금 생에서 돈을 잘 번다는 것은 단지 이번 한 생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멀게는 전생으로부터 이어져 오면서 지금의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돈을 잘 벌거나 못 버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그 사람이 이생이든 전생이든 쌓아 놓은 공력(功力)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그러나 돈을 잘 못 버는 것도 잘 버는 것도 거기에는 다 매우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누구든지 자신의 운수라는 것은 지금 현생만이 아니라 전생으로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우리가 못 먹고 못 입고 헐벗고 굶주리는 것보다 이왕이면 당연히 돈을 잘 벌고 잘 먹고 잘 입고 잘사는 것이 좋다. 그런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이 순리대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돈을 잘 벌기위해서는 그만한 근면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반드시 그에 부합하는 운수가 필요하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로지 돈을 잘 버는 데만 초점을 맞추면서 살아가고 있다. 돈으로만 돌아가는 세상이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 사람에게 돈이 많고 적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면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추구하면서 사느냐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추구하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이것이 중요한데 이 부분이 잘 조율되지 않으면 돈의 노예가 되어 오로지 돈만을 좆는 삶을 살아가게 될 수도 있고 끝내 허망한 것을 잡으려다 모든 것을 잃어 버릴 수도 있다.
누군가를 돕는 일도 돈을 잘 벌어야만 당연히 더 잘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당연히 돈을 잘 벌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덕을 베푸는 데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진정으로 남을 도우려는 마음이다. 그 마음이 있고나서 남을 도와줄 수 있다.
물질적인 빈곤이나 정신적인 빈곤이나 사람이 빈곤하다는 것은 매우 고달픈 일이다. 사람은 항상 풍요 속에서 살아가야만 기쁘고 행복하다. 만약 삶이 풍요롭지 못하다면 세상을 산다는 것은 대단히 고단한 길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히 세상을 행복하게 살고자 한다면 풍요로와야만 한다.
풍요에는 물질적인 풍요와 영적인 풍요가 있다. 이 두 가지 풍요 중에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 두 가지 풍요 모두 다 중요하다. 그러나 실지로는 물질적인 풍요보다 영적인 풍요가 더 중요하다. 대다수 사람들은 영적인 풍요보다는 물질적인 풍요를 더 중시 할 것이지만 물질이야 있다가고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지만 영적인 정신적인 빈곤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사람을 고통속으로 몰아넣고 많다. 오늘날 사람들이 많이 앓고 있는 우울증, 치매, 강박증 등등 정신적인 공황상태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러므로 인간내면의 빈곤은 혈실을 망하게 한다. 그래서 영적풍요가 근본이고 이것이 잘되면 물질적인 풍요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결국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어떤 삶을 추구하면서 살아왔는가에 대한 추수를 하는 것일 뿐이다. 사람은 세상에 나오는 그 순간부터 자신의 씨앗을 심는 것이고 세상을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순가 삶이라는 열매를 추수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평생 동안 무엇을 하면서 살았는가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
만약 우리의 삶에서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하면서 살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면 우리는 지금부터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세상살이란 나 혼자만 살려고 해도 나 혼자만 살아지는 것이 아니며 결코 혼자서 살 수도 없다. 사람은 세상을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누군가와 같이 산다. 인간은 누구나 남과 같이 함께 더불어 삶을 공유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려거든 이왕이면 잘 살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풍요롭게 잘 사는 것 그것이 인간이 행복하게 잘 사는 길이며 그렇게 사는 것이 인간 삶을 살아가는 이유에 대한 정의라고 할 수도 있다.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행복하게 풍요롭게 잘 살아야 한다.
때론 다른 사람의 사는 모습이 마치 조금 어긋난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은 다 사람마다 제 노릇 제가 잘 하고 있다. 그래서 의식상승는 모든 것을 볼때 적절하다고 한다. 모든 것은 늘 진화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이고 나의 판단을 떠나서 누구나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서 적절한 길을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행복하게 풍요롭게 산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러니까 여러분 모두가 잘사기를 바란다. 내가 세상을 어떻게 사는 것이 풍요롭게 행복하게 사는 길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내가 잘 되는데 있다. 내가 잘되어야 남도 잘 되게 할 수 있다. 내가 잘못되고서 어떻게 남을 잘 되게 해줄 수 있겠는가? 그러니 내가 먼저 잘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내가 잘되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은 남을 잘되게 해주는 길이다.
옛날에는 내가 잘되기 위해서는 남을 해쳐야만 내가 잘사는 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던 시대가 있었다. 그때는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늘 손해 보면서 고통 받으면서 가난하게 산다고 생각했다. 행여 조금이라도 뒤쳐지면 죽는 줄 알았다. 돈이 조금이라도 없으면 망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치면서 애쓰면서 살아왔다. 어쩌면 그때는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 보려고 발버둥 치면서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나자신만을 위한 삶 그렇게 하면 내 자신이 정말 행복해 질까? 절대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더 큰 고통의 시작이다. 분명히 내가 잘살아야 하는데 나혼자만 잘살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면 잘 살기는 커녕 언젠가는 망해 버리게 되어 있다.
사람이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산다면 진정으로 내 자신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그렇게 해서 풍요롭게 잘 살 수 있을까? 아마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스스로 애쓰면서 그렇게 살아보면서 깨달아 갈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잘 살기 힘들다. 옛날하고 틀리다. 물론 옛날에도 남을 잘되게 해주려는 사람이 결과적으로는 잘 되었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이 진리는 변함없다. 그래서 남을 잘되게 해주어야 내가 잘살게 된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는 내가 잘 살고자 한다면 먼저 남을 잘되게 해주어야만 내가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게 될 것이다.
과거에는 모든 사람들이 죄로서 먹고 사는 세상 이였다. 그래서 늘 서로 더 많이 가지려고 싸우고 착취하고 인간은 에너지를 빼앗기 위한 싸움을 하면서 살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무조건 남을 잘되게 해주어야 내가 잘된다. 길거리를 다니는 것도 좌측통행에서 우측통행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이 세상이 지금부터는 올바른 세상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다. 이제부터는 남을 잘되게 해야 내가 잘되게 되어 있다.
사람이 만약 남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만 산다면 그것보다 추한 삶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충분히 스스로 잘되어야 하고 잘 살아야하는데 진정으로 내가 잘사는 길은 먼저 남을 잘되게 하는 길이다. 그렇게 하므로 내가 잘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잘되는 원리이다. 진정으로 남을 잘되게 해주면 남이 잘되고 그 여음이 나에게 밀려와 내가 점점 잘되게 되어 있다. 내가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남을 잘되게 하면 결과적으로 내가 행복하고 내가 풍요롭게 된다.
사람이 돈을 많이 벌고 그래서 물질적인 풍요를 이룬다면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것인가? 당연히 행복할 것이다. 사람이 돈이 많으면 물질적인 면에서는 매우 풍요로울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오직 물질 한가지만으로 행복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란 동물은 절대 그렇지 않다. 인간은 물질적인 재부한가지로만 행복하게 살지 못한다. 인간은 반드시 영적인 풍요를 이루어야하고 그러면서 물질적인 풍요도 따라와야만 진정한 풍요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풍요에 있어서는 정신적인 풍요가 물질적인 풍요보다 더 중요하다. 그래서 정신적인 풍요를 중심으로 삼고 물질적인 풍요가 따라오게 하면서 적절히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진정으로 내 삶을 세상을 풍요롭게 사는 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평생동안 무엇을 위한 삶을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 부자보다 가난뱅이보다 백배 더 중요하다. 지금 우리는 진정으로 무엇을 위해서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일까? 돈을 잘 버는 것으로부터 질문이 시작되지만 실은 가장 중요한 일은 내가 무엇을 위해서 세상을 사는가하는 것이다. 단 하루를 살아도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생을 달관 존재들이 그렇게 말했다. 지금 세상은 비록 물질적인 것 한가지만을 위주로 살아가지만 그러나 진정으로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적절히 조합하여 스스로 풍요롭게 행복하게 살기 위함이다.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마음을 고요히 하여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볼 필요성이 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본래 어떤 존재라는 것을 정확히 인식할 필요성이 있다.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을 스스로 가슴에 물어보면 된다. 가슴은 여러분의 신성이 거하는 자리다. 신성은 당신을 잘되게 해주려고만한다. 신성은 언제나 그러하다.
돈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에너지다. 모든 에너지는 돌고 돌아 순환한다. 돈이 없는 것은 순환기 장애와도 같이 꽉 막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돈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돈의 생성되는 근원지는 무엇일까? 그것의 실상은 근원으로부터 온다. 근원이란 하느님을 말하는 것이다. 모든 물질은 지구상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널리 산재한다. 하지만 돈이라는 에너지가 순환하는 것은 본질적으로는 근원의 하느님으로부터 온다. 하늘에는 칠성이 있어서 사람의 수명과 복록을 관장하는데 세상을 어떻게 사느냐를 살피고 그 사람의 운수를 늘리거나 삭감한다. 사람이 받는 복은 근원의 하느님으로부터 온다. 그래서 사람은 세상을 올바르게 잘살아야 하고 생각과 마음과 언어 행동을 올바르게 가져야 한다.
나의 삶을 태도에 의해 운수가 늘어나기도 하도 운수를 삭감하기도 하는데 대다수 사람들은 이것을 잘 모른다. 오로지 돈만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오직 눈에 보이고 귀로 들리는 세상을 전부로 보고 여기서 죽으면 모든 게 끝이라는 생각을 하여 세상을 재부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터로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나의 모든 것을 하늘이 보고 운수를 늘리거나 거두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운수란 사람이 세상을 사는 재부에 관한 복록과 생명에 대한 수명이다. 하늘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을 보고 그 사람의 재부와 수명을 조절한다. 사람은 누구나 공평하게 천지간에 아무것도 속일수 없다. 하늘은 그 사람의 있는그대로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돈을 잘 벌었는데 내가 병에 걸리거나 사고가 나거나 재앙이 오면 무순 소용이 있는가?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운수를 개선해야만 한다. 운수가 좋아지면 사고도 질병도 모든 재앙으로부터 벗어나면서 하는 일마다 다 잘되게 되어 있다.
지금의 시기는 무한한 복록줄이 근원의 하느님으로부터 인간에게 오고 있다. 물론 기존에 돈 많은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물질적인 풍요를 구가하고 있을 것이지만 그것은 거의 모두가 전생으로부터 또는 이 번생에의 인연에 의해서 또는 운수에 의해서 이루어져 온 것들이다. 앞으로는 모든 복록이 조율될 것인데 가난한 사람들은 스스로 인덕을 닦아 운수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므로 삶의 본질은 돈이란 것이 주제가 아니고 여러분 가슴에 거하는 여러분의 실체인 신성이 주제이며 내가 이 세상을 살면서 지금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 물음이 주제이며 근원의 하느님이 주제요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조상선영이 주제이다. 돈은 순환하는 에너지이다. 나의 노력에 대한 나의 운수로 해서 돈이 오고 간다.
어떤 이는 평생을 오로지 돈만을 좆아 다니지만 뜻대로 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의 운수를 개선하지 않는한 인간의 삶의 개선되지 않는다. 그래서 돈을 많이 가진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돈이란 아무 때나 버는 것이 아니고 돈은 벌 때가 따로 있다고 말한다. 그런 것을 은연중에 저절로 조금씩 깨닫게 되는 것이다. 살아보니 스스로 천리의 이치를 관하는 것이다.
그럼 그 실체가 무엇이냐면 내가 막혀 있으면 돈도 막히고 내가 열리면 돈도 열릴 것이다. 돈이란 주어진 삶에 대한 성실한 노력 + 인의에 의한 인덕과 조력+전생과 현생의 공력+ 운수로이루어지게 된다. 그래서 돈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운수를 새롭게 창조해야 돈이 온다. 근원을 알아야 돈이 온다. 돈에 대한 견해를 사람들이 말한다. 다 맞다 그래야 돈을 번다. 하지만 여기나온 이치 또한 그 사람들이 알야할 것들이다.
사람마다 타고난 운수가 있다. 그 사람의 운수에 돈이 없으면 노력해도 잘 안 된다. 어디 돈 벌려고 애쓰는 사람마다 돈이 다 되던가? 결코 그렇지 않다. 하지만 운수에 돈복이 있으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돈다. 이것을 운수(運數)라 한다. 돈도 운수가 있어야 머무는 것이다. 사람이 돈을 벌기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운수가 있어야만 돈이 된다. 그래서 운수가 중요한 것이다. 운수가 없는 사람들은 심하면 돈을 벌어도 다 나가고 사고나고 병이 오며 집안이 패가하거나 망하게 된다.
만약 나에게 돈에 대한 직업에 대한 일에 대한 운수가 없다면 반드시 나의 운수를 개선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운수를 개선할 수 있는가? 모든 운수는 남에게 인덕을 베푸는데서 온다. 이것이 진리이다. 실지로 운수를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돈이 잘 돌게 할 수 있다. 그러니 사람이 늘 자신의 직업에 자신이 맡은 일에 노력을 할 것이지만 그와 더불어 자신의 운수를 개선하는 것으로 돈이 해결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늘 실지로 그렇다.
자! 한번 가슴에 대고 질문해 보자. 지금 나는 무엇을 위해서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일까? 돈을 버는 노력과 열정 소망보다도 어쩌면 이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이것이 잘 조율되면 별다른 노력도 없이 운수가 좋아져서 돈도 잘 돌게 될 것이다. 그런 것이 어느 정도 정의가 된 뒤에 돈을 열심히 벌면 잘 벌리게 된다. 그러니 돈을 잘 벌고자 하면 먼저 나의 쇠락한 운수를 개선하라는 것이다.
어찌하면 운수는 개선이 될까? 나의 운수를 개선하려거든 그것은 아주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인과 의라고 할 수 있다. 인은 어질 인(仁)이다. 인이란 다른 사람에게 덕을 베푸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인덕(仁德)을 베풀면 운수가 바로 좋아진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운수를 좋게 만드는 최고의 비결은 바로 인덕이다. 그것은 천지에 부합한다. 행복한 사람이란 누군가에게 덕을 베푸는 사람이다. 덕이란 남모르게 베푸는 음덕이 크다. 덕이란 본래 천지가 행하는 일이다. 사람이 천지를 본받아 행하는 것이 바로 인덕이다.
또 중요한 것이 의다. 의는 옳을 의(義)자다 이는 추상과 같은 지조와 절개를 말한다. 그것이 옳은 일이거든 반드시 행하고 불의한 일이거든 절대 멀리 하는 것이 의다. 누군가 어려움에 처한 것을 보고 돕는 것이 의다. 그것을 외면하는 것은 의가 아니요 불의(不義)다. 사람과 사람 간에는 사람이 해야 할 도리가 있다. 그러므로 인의가 사람과 사람 간에 행해지는 것이다. 남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도리다. 복을 짓는 사람은 남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다. 남에게 베푼 물 한잔의 공덕이라도 몇 백배로 알게 모르게 다시 돌아온다. 사람은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나중에 자신이 쌓았던 인의의 열매를 추수한다. 사람이 인과 의가 있다면 가정에는 효 부부간에는 열 나라에는 충을 이루게 된다 그러므로 군자가 걸어가는 길은 인의와 충효를 행하는데 있다.
진정으로 부자는 누구일까? 인의와 충효를 지닌 사람이다. 천지의 이치를 아는 사람이다. 인의와 충효를 아는 사람은 이미 얼마든지 풍요롭다. 돈이 없어도 풍요롭고 자신이 세상에 나온 것만으로도 풍요롭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그래서 진정한 부자는 매사에 늘 모든 것에 감사한다. 매사에 떳떳하고 당당할 것이다.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되는 것일까? 물질적인 부자는 부지런하고 성실하여 물질을 아끼고 소중히 다룰 줄 아는 사람이다. 영적인 부자는 천지의 이치를 깨달아 인과 의를 사랑하고 충효열을 행하는 사람이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뭘까? 진정한 부자는 인덕과 의리 충과 효와 열을 지닌 사람이고 더불어 물질적인 재부를 지닌 사람이다.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인덕과 의리 충효를 모른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덕이 부족한 것이다. 사람이 인색하고 덕이 없으면 가난하다. 도가 있으면 덕이 있고 덕이 있으면 사람이 있고 사람이 있으면 재물이 있다. 지금까지는 운수에 따라서 재물에 대한 애착이 가득하여 덕이 없는 사람이라도 재부를 많이 지니고 살았지만 앞으로는 도와 덕이 높은 사람들이 재부를 운영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부자는 어떤 사람인가? 부자는 돈이 많다. 부자는 베풀줄 아는 사람이다. 돈을 쓰지 말아야 할 곳에는 절대 안쓰지만 돈을 써야 할 곳에는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돈을 써야 할 곳에 돈을 쓸 수 없다. 돈을 쓰지 말아야 할 곳에는 오히려 돈을 쓴다.
돈이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돈이 없으면 세상살이에서 물질적인 면에서 제약이 많고 돈이 많으면 제약이 없을 것이다. 세상에 우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부자도 팔자고 거지도 팔자다. 사람은 자신의 성심을 다 하는 노력과 더불어 덕을 갖추면 운수가 좋아져 팔자가 고쳐지고 인색하고 성실한 노력도 없다면 운수가 쇠해 팔자가 나빠지기도 한다.
부자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물질적인 면에서 부자도 있고 정신적인 면에서 부자도 있다. 자신만의 전문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의 부자이다. 고급정보를 많이 아는 것도 부자이다. 독서를 많이 해도 부자고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도 부자다. 일단 사람은 어떤 것이 되었든 부자가 되면 좋다. 자신의 분야에서든 물질적인 면에서든 영적인 면에서든 일단 부자가 되고 볼일이다. 무엇이든 가난뱅이 보다는 부자가 더 좋다. 부자가 되면 자신이 가진 부분에서만큼은 얼마든지 베풀면서 살 수가 있다. 그러나 가난뱅이는 베풀고자 해도 아무것도 베풀 것이 없다.
요즘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오늘은 의식상승가 바라보는 부자에 대한 견해를 살펴보았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고 적은 부자는 노력에 의해서 된다고 한다. 물질적인 면에서도 영적인 면에서도 아무나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그에 합당한 노력과 운수가 있어야 한다. 그 사람 운수에 부자 운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큰 부자가 되지 않는다. 물론 사람이 정말 노력하면 작은 부자는 될 수도 있다 아니 더 큰 부자가 될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되었다면 그것 역시 그 사람의 운수다. 운수란 전생이든 현생이든 공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고 운수가 없으면 절대 안 되는 것이다.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그래서 강성한 운수가 있어야 피어나게 된다.
무엇이고 그에 합당한 운수만 있으면 다 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의식상승는 지금 여러분의 운수를 개선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왜 이 세상에는 부자가 있고 가난뱅이가 있을까? 진정으로 그 의미는 무엇일까? 그 속에는 심오한 의미가 담겨 있다. 앞전 글에서도 다루었듯이 그 속에는 천지의 비밀이 담겨 있다. 가난한 사람은 가난을 체험해보고 자각하는 중이며 부자는 부자를 체험하며 자각한다. 이 세상은 돌고 돈다. 돌고돌면서 모든 사람의 소망을 이루어 준다. 노력에 따라 운수도 좋아지고 복도 생겨나고 하는일도 잘된다. 모든 것은 이치대로돌아가는 것이다.
부하고 귀하고 강하고 지혜롭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이 정말 좋은 것일까? 반대로 가난하고 천하고 어리석고 병든 사람들은 어떠한가? 그것은 재앙처럼 안 좋은 것으로만 보이는가? 그러나 그 속에도 실은 깨달음이 담겨 있다. 그러니 지금 가난하다고 해서 무조건 안 좋은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필요가 없다. 세상만사는 이미 다 적절하다.
2010년에는 여러분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부자가 되려면 성심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단지 노력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운수가 좋아져야 한다. 운수란 그 사람이 승승장구하고 나아가게도 하고 성공하게도 만든다. 그런데 그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이 인덕과 의리가 있으면 하늘이 대복을 붙여주는데 그때부터 운수가 좋아 진다. 이것은 틀림없다. 운수가 좋아지는 근원지는 딱 셋으로 분류된다. 첫째는 전체 우주의 중심 파라다이스에 거하시는 하느님에게 있는 것이요 두 번째는 빛의 존재들 즉, 천지신명에게 있으며 세 번째는 바로 여러분의 조상선영에게 달려 있다. 그분들이 여러분들의 마음과 생각 언어와 행실을 보고 복을 내리거나 삭감한다. 지구 인류의 운수는그 사람의 조상님의 여음과 신명의 음호와 하느님의 보살핌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항시 어려운 사람에 덕을 베풀기에 힘쓰고 근면하면서 노력하면 운수가 좋아져서 대체적으로 때가 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운수가 없으면 절대 되지 않는다. 진정으로 현대인류는 알아야 한다. 밥풀하나에도 천지의 공력이 들어 있음을 알아서 절대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한낱 가벼운 물질이도 그 물질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모두 천지의 공력으로 이루어진 것들이다. 가까이 있는 모든 사람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매사에 늘 감사해야만 한다. 그럼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