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건강을 위해 죽염이 꼭 필요한 이유 (인산의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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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건강을 위해 죽염이 꼭 필요한 이유.
신의 김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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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염은 모든 건강, 육신만이 아니고 정신이 미쳐가는 거까지 다스린다. 이 해골하고 장부에 위장은
직통하는데 죽염이 위 속에 들어가 담을 녹여내면 정신은 맑아지게 돼 있거든. 죽염은 완전 수정체
야. 또 우리나라 땅은 감로정체야.
내가 왜 꼭 서해 천일염을 쓰라고 하느냐. 서해로 산천이 향하니까 모든 강물이 서해로 흘러가면 감
감로정 기운이 함께 흘러간다. 그래 서해 개펄에는 감로정이 있는데, 염전 바닥의 감로정이 천일염
에 합류된다, 이거야."
" 선생님께서는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 죽염보다 더 좋은 약이 없다고 강연에서 말씀하셨는데, 죽염에 어떤 약성이 있어서 질병예방이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봅니까? "
우주 창조시에 음양 위선인데 음은 수기, 양은 화기거든. 지구 중생은, 생물은 수기 100%에 화기 36%가 들와가주고 이제 생명체를 이룬 거지? 주역에 건위천 곤위지가 그건데.
그러기 때문에 이 인간의 육신도 음양으로 짝을 이루고 또 5장6부, 6장6부지? 이 장부도 12지를 따라 배열돼 있거든. 5행이면서 7신이고 또 10간, 12지로 장부가 이제 배열되는데, 지금 이 지구의 모든 화공약독 속에서 장부가 말라들어가고 썩는데, 옛날에 병하고 오늘에 화공약 사회하고 병 자체가 다르거든.
" 병은 그 근본을 알고 다스려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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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위암이다. 위암만이 아니고 모든 암이 옛날의 암, 걸 옹(癰)이라 했는데, 오늘의 암은 옛날의 암이 아니야. 또 오늘의 당뇨병은 옛날의 당뇨병 소갈이 아니야. 이런데 오늘의 병을 다스리는덴 어느 장부의 탈이 아니라, 어떤 장부에 어떤 염증이 얼마 있다, 꼭 그것만 다스리면 되느냐? 안돼. 전신이 화공약독에 상해 있는데 염증 고것만 다스려 낫느냐 하면 건 낫지 않아. 6장6부를 다 약을 써야 되는데, 근본을 알고 다스려야 돼.
내가 왜 꼭 죽염이냐?
생물의 근본이 수기100% 화기36%면 수기는 뭐이냐? 건 수정체다. 수정체는 공간 공기도 수정체고 물도 수정체지만 이 바닷물이, 지구에는 바닷물이 모든 중생의 근원이요, 지구 수정체의 대표자는 바닷물이다 이거라.
그런데 바닷물이 수정체만, 바닷물 속에 수정체 하나만 있으면 좋은데, 바닷물이 소금이니까 소금이 수정체인데, 소금이 혼자 이뤄져 있으면 좋겠는데, 바닷물이 증발할 때 수분만 증발하고 모든 독극물은 소금 속에 남아.
소금 속에는 또 다른 개체가 들어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간수야. 간수 속엔 모든 독극물이 합류돼 있는데, 그러면 수정체는 수정첸데 그 속에 간수가 20% 있거든. 그러면 소금은 인신에 뼈가 소금이니까 소금이 없으면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데, 소금이 부족하면 사람이 살만 찌고, 또 살만 찌는 거이 아니고 살이 썩어버려요. 공해물질이 극성부릴 때는 이 염도가 모자라면 다 썩어서 암이 돼 버려요.
고열처리로 소금속 독극불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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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소금을 많이 먹을 때는 띵띵 붓고 신장이 나빠지는데, 이건 소금속에 간수, 그 간수속에 독극물 때문인데. 그럼 이걸 완전처리해야 되는데 그럼 거 독극물, 불순물이나 중금속 화공약독이 다 물러가는데.
그런 걸 싹 제거해 놓으면 순수한 수정체가 나온다. 이건 사람의 몸에 가장 필요한 건 두골인데, 이 해골이 그기 수정체라. 그걸 완전히 회복해 놓으면 이런 도둑놈(질병)이 나오지를 않아. 거 해골부터 수정체를 완전 회복시켜놔야 돼. 이런데 도둑놈이 어디서 나오느냐? 해골 바가지에 모아둔 불순물이 전부 개입돼서 나오는 거야. 건 전부 도둑놈이야. 온전한 사람은 그런 거이 나오지를 않아. 이 조직체가 전부 망가져서 그런 사람이 나오는 거야.
지금 모도 환장하는데, 자식이 아버지 죽이는 일이 한두번이야? 아버지 자식 죽이고, 고금에 없는 일인데, 앞으로 점점 더해지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다가도 골이 아파. 이런데.
독극물은 불이라. 그러면 독극물을 물리치는 놈은 더 큰 불이다. 그래서 천일염을 고열처리하거든. 1천도(섭씨) 넘어가면 어느 정도 독극물이 흘러간다? 1천3백도쯤 되면 쓸만하다. 1천5백도면 더 좋겠지. 독극물이 물러가면 완전 수정체가 나온다, 이러니.
죽염은 서해의 감로정을 취하는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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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은 모든 건강, 육신만이 아니고 정신이 미쳐가는 거까지 다스린다.
해골하고 장부에 위장은 직통하는데, 죽염이 위 속에 들어가 담을 녹여내면 정신은 맑아지게 돼 있거든. 죽염은 완전 수정체야.
또 우리나라 땅은 감로정체야. 내가 왜 꼭 서해 천일염을 쓰라고 하느냐. 서해로 산천이 향하니까 모든 이 강물이 서해로 흘러가면 감로정 기운이 함께 흘러간다. 그래 서해 개펄에는 감로정이 있는데, 염전 바닥의 감로정이 천일염에 합류된다 이거야.
또 연평도는 우리나라 땅, 허성권역이라. 천상 두성(天上 斗星)분야, 두우여허위실벽(斗牛女虛危室壁)하는 그 7수에 허성정(虛星精) 권역이거든. 이 두성 분야의 7수는 독극물하고는 극이니까 독을 물리친다, 중화하는 힘이 강하니까.
그래 이 죽염을 이용하라는 건데, 내가 지금 건강문제를 이야기하면 완전한 걸 일러줄라고 하는데, 왜 그러냐 하면 이 중동문제가 악화되면, 핵폭탄이 터지면 거 방사능 피해를 여기서도 받게 되거든. 안그래도 이 화공약 사회에서 화공약독 피해를 받는데 핵피해까지 받으면 가만 앉아있어도 피가 솟구치면 죽어버려요. 이런 시기는 완전히 오고 있는데도 이 미개족이 사는 곳은, 지구는 미개족이 사는 곳이라, 저 목성 청색종과는 달리 미개족이라 너무 몰라. 그러니 각자(覺者)가 한 번 오면 아무도 모르게 딱 가버리지. 그게 이 미개한 사람들 속에서 이 무슨 말 한마디 잘못하면 큰일나요. 아는 걸 내놓으면 안돼요. 모르는 세계라, 모르는 세계에서 뭘 내놓으면 그기 의심처라. 그래가주고 여럿이 반대하면 그게 장벽을 이루는 거라. 저으는 모르니까.
그래, 한 사람이 장벽속에 갇혀가지고 살 수밖에 없어. 미개족 세계서 미개족 행세하면 똑같이 잘 살잖아? 또 도둑놈 세상에서 도둑놈 행세하면 똑같이 잘 살아. 경찰에 들어가서도 청백한 사람이 그냥 있으면 못먹어서 죽는데, 걸 과로로 죽었다? 어디 과로가 죽는 병이야?
내가 젊어서 과로해봤어. 왜놈 때 최고로 힘든 일이 부두에서 짐 부리는 건데, 보름 내리고 보름 쉬고, 24시간 일하고 12시간 쉬고, 배가 떠난 뒤에 이제 쉬는데 그건 일 중에서 가장 어려운 거요.
70명씩 일하는데 그래도 과로로 죽는 사람 못봤어. 전부 끝내고 불고기집에 가서 돼지고기 구워먹고 잠을 흠씬 자고나면 며칠 있으면 풀려요. 좀 풀리게 되면 주머니가 털털이. 그러면 또 그거 매고 올라가야 되잖아요? 그래도 그 사람들이 과로에 죽은 사람이 없어요.
얼마나 대갈통이 썩은 놈들이 정치를 하길래 과로로 죽었다 하면 과로로 죽은 줄 알아요. 얼마나 미개한 족이야? 아무리 청백해도 형편 따라 청백해야지. 그 청백리라는 거, 처자를 버리고 죽으면 잘하는 건가? 요새 과로로 죽었다 하면 지가 나빠요. 도둑놈 앞에서 청백리가 거 무슨 소리요?
…의학박사들 세계 봐. 옛날 태고적 할아버지 책 가지고 박사하면 오늘 화공약 세계에서 어떻게 한다? 일본X 보시오. 일본X들이 박사 없어서 원자병 못 고쳐요? 거 보면 알 거 아니오? 거 미국에도 박사 없어서 에이즈 같은 쉬운 병 못고쳐요? 건 정신없는 세계라. 쉬운 것도 까꾸로 생각하면 안되는 거 아니오?
죽염을 애초에 내가 시작한 건 간수 제거하는 법을 일러준 거라.
간수를 제거하면 그속에 도움이 되는 건, 대나무는 거 장생에 신비가 있어요. 송죽(松竹)은 장생물이지만, 십장생(十長生)아니오? 그 속의 신비는 설명하는 데 좀 힘들어요.
대나무는 오래 묵은 후에, 건 몇 백년 묵어도 얼른 썩지 않으니까. 그건 대나무 자체가 오래 묶으면 옥으로 변해요. 건 보물인데. 대나무가 황토흙에 수십억(년) 묻혀 있으면 뭐이 되느냐? 이 송진이 땅 속에 수천년 되면 호박이 되고, 호박이 수억년을 지나면 어떤 구슬이 돼요. 그기 야광주 아니야?
그래서 (죽염 구울 때 불은)소나무를 때라, 거 야광주가 이뤄지는 보물이 소나무, 대나무가 그렇고. 대나무에 있는 죽력의 비밀은 소금 속으로 들어갈수록 신비해요. 죽염 속에 이 죽력이 비밀이 합성돼야 되고, 또 송진 속에도 비밀이 있고.
이 죽염은 죽는 날까지 해야 돼요. 이거 아니고는 살길이 없으니까. 돌중이 끼어들어도 할 수는 없는 거고. 화공약 사회에서 이거 없이는 안돼요. 죽염의 중화하는 힘에 미치는 건. 달리 또 없으니까. 바닷물은 얼마든지 있고.
이 죽염에, 독극물 완전히 물러가게 하려면 마지막에 고열로 처리를 해야 돼.
거 열통을, 잘 머리를 써요. 중심부에서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거 불이 팽창해질 거 아니오? 불 때는 통은 작아야 돼. 가상 죽염 재어놓은 통이 도라무(드럼통)만하면 불통은 석유초롱만 해도 돼. 그러고 바람이 무섭게 들어가야 돼.
죽염의 고열처리 과정에서 소금속 수정체는 그대로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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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든지 고열 속엔 빠르고, 바람이 무섭게 빨리 불 몰고 들어가면 고열이 되게 돼 있어요. 두 배, 세 배, 열 배로 팽창해. 이 지구가 처음 떨어져 나와서는 눈에 보이지 않게 빨리 돌았겠지만, 지금은 식었지만 서서히 돌아도 365일에 1회전하거든. 그거이 완전히 식어서 그렇지만.
고열 내는 건, 가상 불통 안에 9백도(섭씨) 불이 있다. 그 9백도 불에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팽창되니까 아주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회전할 수밖에 없잖아? 자꾸 몰고 들어가니까 회전해 가지고, 급속도로 회전하게 되면 그 불이 팽창되는 거이 9백도의 열배면 9천도가 나온다. 건 9천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불을 쑤셔제끼면 불이 고열로 올라가니까.
그러니 죽염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빠지면 그 통은 그 새에 녹을 짬이 없거든, 고열이 들어와도. 중심부가 가상 2천도면 그 변두리에 와서는 1천도가 안되거든. 그러면 우리나라 강철도 1천6백도에 견디니까 일 없어. 강철통이 물러앉지 않아요.
그래서 중심부에서 2천도 이상 3천도를 가산하면 복판에 쑥 빠져 내려오면 변두리에 있는 놈은, 이, 또 다 빠져서 내려온 연에, 통이 녹기 직전에 벌써 싹 빠지고 없거든. 그때는 빈통이니까 불을 꺼서, 통은 녹기 직전이지? 그때 나오는 거이 간수라곤 흔적이 없어요. 진짜 수정체지. 고 시간을 계산 잘해야 돼. 무서운 머리가 있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