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식탁 표면, 걸레보다 더러운 행주…세균 오염도 100배
컨텐츠 정보
- 1,65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걸레보다 더러운 행주…세균 오염도 100배
자주 만지는 모든 사물에는 정말 많은 세균이 있습니다.
핸드폰, 지갑, 자판, 마우스 변기 행주, 식탁, 신발 속, 등 에는 세균이 가득합니다.
습기가 있는 곳 + 음식물 찌꺼기가 있는 곳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세균이 가득합니다.
핸드폰 노트북 자동차 핸들 지갑 자주 만지는 사물에는 세균이 어마어마하게 번식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고인물을 썩기 마련입니다.
위에 동영상 보시면 식탁이 얼마나 더러운지
행주가 얼마나 더러운지 알 수 있습니다.
저런 행주는 손으로 만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우웩!
이것은 외식을 할 때면 항상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자 그런데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에탄올 소독약을 작은 스프레이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음식점 식탁에 뿌려 주면 간단히 해결 됩니다.
식탁 뿐만이 아니라 사람 손이 자주 닿는 물건은 세균이 엄청나게 번식하기 마련입니다.
위에 것은 의식상승이 늘 사용하는 에탄올을 담은 스프레이 통입니다.
다이소에 가시면 이런 작은 스프레이통이 1000원입니다.
이 통에다가 에탄올소독약을 담은 후에 가방에 늘 가지고 다니면 좋습니다.
이것을 하나 가지고 다니면 정말 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외부의 화장실에 가는 경우 변기와 변기 커버에 뿌려주고
커버를 화장지로 닦아내면
각종 세균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전철과 사람들 많은데 다녀오면 코 속이 정말 가려운데요.
이때 소독약을 코속에 뿌려주면 정말 시원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몇일 뿌려주면 축농증 비염도 다 사라집니다.
코속이 가려울 때 여러번 뿌려주고 물로 코 주변을 헹구면
코 속이 정말 시원해 지면서 세균이 완전히 박멸 됩니다.
감기 예방에도 탁월해서 코가 가려운 경우에 코속에 뿌려주기만 하면 감기예방에 탁월합니다.
의식상승은 감기에 걸리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심지어 눈이 가끔 너무 가려운 경우에도 뿌려 주고 물로 싯어 내면 눈이 시원해집니다.
손이 지저분할 때도 뿌려주면 손이 금방 개운해 집니다.
피부 가려운 곳에 뿌려 주면 가려움증이 금방 사라집니다.
그렇지만 형광물질이 들어 있는 내프킨 문제는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
슈퍼에서 물티슈나 질이 좋은 휴지를 구매하신 후에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에탄올은 약국에서 판매 하는데 500ml이며 가격은 900원 정도 갑니다.
500ml
18L 제품은 24,000원~26,000원 정도 갑니다.
18L이면 500ml 70개 분량 입니다.
에탄올 소독약은 다나와에서 검색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모두 동일한 성분인데요 만드는 회사가 여러군데 입니다.
에탄올 소독약 보러 가기
결벽증이 심한 분은 꼭 에탄올 소독약 써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