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용 피라미드와 오동나무 평상을 함께 설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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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평상의 길이가 195cm 정도 되면 2m 순동 피라미드 안에 들어가는데, 평상이 규격제품(25T 2000*780)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195cm로 제작 시는 주문제작이 되므로 추가의 가공비를 지불해야할 형편입니다.
피라미드와 평상을 함께 설치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피라미드를 먼저 설치하고 평상에 각재(다루끼)를 받쳐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우선 피라미드를 제 위치에 두고 평상을 놓고 평상 밑에는 평상의 폭 78cm의 길이로 각재를 5개 준비하여 위와 아래에 하나씩, 가운데 하나, 위와 가운데 사이, 아래와 가운데 사이에 하나씩 받칩니다.
각재와 평상은 양쪽에 작은 못 두개씩을 박아 고정하거나 돼지본드를 사용하여 접착합니다. 본드를 사용할 때에는 전체적으로 바르지 않고 각재의 양쪽 끝에만 발라도 잘 고정됩니다. 나중에 이동이 필요할 때를 대비하여 평상이 접힐 수 있도록 가운데 고이는 각재는 정 가운데가 아니라 조금 위로 고정합니다.
각재는 2400*30*30 소송각재 한 개 값이 780원인데 낱개로는 조금 더 비쌀 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목공소에 가시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각재 하나로 78cm 3개가 나오니(780*3=2340) 긴 거 두 개는 있어야합니다. 각재는 피라미드 동파이프의 지름이 19.1mm이므로 30mm나 그 이상이 되는 것도 사용가능합니다.
더블 평상침대의 경우는 역시 피라미드를 먼저 설치하고 오동나무 평상을 두 개 나란히 놓고 1560mm (780*2=1560) 각재 5개를 밑에 받쳐 사용하시면 됩니다.
120면으로 깎은 지름 3cm의 수정구가 매달린 취침용 의식상승에 오동나무 평상이나 옥돌 보료를 깔고 오동나무 경침과 신침(神枕)이나 각종 기능성 12각 목베개에 은나노 이불이나 커다란 12각 12각 문양이 수놓아진 황토이불을 갖춘 잠자리는 현재 지구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건강과 웰빙을 위한 최고의 잠자리입니다.
이러한 잠자리 환경에서 수면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매일 잠에 든다면, 잠자면서 건강을 도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삶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얻거나,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서와 영적인 성장과 깨달음을 얻는데 있어서도 거대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의식상승 건강잠자리를 구현하고 수면프로그램을 마스터하여 인생의 1/3에 해당하는 잠자는 시간을 몹시 뒤척이며 허망하게 보내지 않도록 하세요.
아침에 기상할 때 행복한 미소와 더불어 오늘 하루를 맞이하고자 하시는 분은 잠자리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과 수면프로그램을 숙지하여 실천할 것에 대해서 깊이 숙고해보세요. 실제로 행하는 것, 실천만이 변화를 창조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 2008년 1월 21일 현재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동피라미드의 밑변을 4cm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