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복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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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사람마다 다르고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제행무상 이지요.
한번 복용량은 일반인은 3g정도가 적당하고 먹는방법은 침에 녹여먹거나 뜨거운물에 타서 드시거나
여름엔 연하게 타서 차게해서 드시면 됩니다.
그것도 적응이 된사람의 경우이고 처음 먹는사람은 소량부터 시작해서 양을 늘리며
하루 복용량은 일반인은 10~ 20g을 음식외에 따로 더드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봄 여름엔 미네랄부족이 심각하므로 죽염이나 죽염수를 콩국수나 물김치로 만들어서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피부탄력이 사라지고 손으로 당기면 피부가 얇게 찌~익하고 늘어지고 종아리가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이빨이 부서지면 대개
미네랄부족입니다.
내장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것은 대부분 미네랄부족에서 오는데 격심한 운동중 심장마비.소화력저하.혈관운동저하로인한
종아리 통증과 하지정맥류. 치아의 부서짐.변비.피부병도 미네랄부족이 주요원인이라고 봅니다.
과거에는 천일염을 먹었고 음식도 미네랄이 풍부했지만 현대에는 정제염을 많이 먹고 음식에 미네랄도 거의
없으므로 우리가 음식으로는 미네랄섭취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물김치나 죽염으로 간을한 국물음식이
과거보다 훨씬 많이 필요합니다.
죽염은 미네랄외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효능때문에 하루 두잔정도 뜨거운물에 타서 드시고 나머지는
죽염수로 사용하면 될것입니다.
변비가 있는분들은 아침에 찬물에 한잔 마시면 변이 잘나옵니다.
욕심부려서 마이 먹으면 설사가 나오고요.
내장청소를 위해서 가끔 페트병으로 한병을 몇번에 걸쳐서 아침에 마시면 설사가 시원하게 나옵니다.
몸속에 미네랄부족이 심각한사람은 그리 마셔도 설사가 안나오고 배만 부릅니다.
저도 죽염이 미네랄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약처럼 먹었는데 몇년전 여름에 종아리가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이빨이 부서지길래 죽염에 대한 생각을 확 바꾸었습니다.
죽염 비싸다고 약처럼 먹다간 죽염먹다가 암걸리는 코메디가 벌어지겠다는 생각을 한거지요.
그래서 저가의 9회죽염이 반드시 필요하고 모든 음식을 죽염으로 간하는것으로는 힘들고 따로
일반인은 10~ 20g 환자들은 30g 이상을 먹어주어야한다는거지요.
따로 먹는양을 줄일려면 죽염으로 간을한 국물음식이나 물김치를 마이 먹으면 됩니다.
죽염 양치는 구취제거나 치아나 잇몸건강에 필수입니다.
음식에는 죽염이 냄새때문에 안맞는 경우가 많으니 죽염수로 쓰시고 고기구울때는 죽염을 미리 뿌려두어서 구워먹는게
아주 맛있습니다.
이런 모든 죽염활용은 고혈압이나 신장기능이 안좋은 사람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혈압이니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양을 찾아서 그이하로 자주 먹는 방법으로 적응을 오래해야합니다.
혈압이나 신장도 미네랄이 고치므로 부작용이 심하다고 안먹으면 완전히 망가지지요.
가스가 제거된 고급 미네랄이기에 죽염은 다른 미네랄보다 부작용이 덜합니다.
미네랄은 반드시 먹어야하나 부작용도 심하므로 피부에 접촉해서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고급 미네랄을
많이 먹어주는게 질병치료의 기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글쓴이 : 해월선생님
http://cafe.daum.net/haewolmong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