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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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에서 판매하고 있는 물죽염(포화죽염 1리터 10,000원) 두통정도를
냄비에 넣고 끌이면 죽염이 만들어 지는데
물죽염은 정제죽염이라 하얀 소금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때 만들어지는 소금의 양은 대략 500g 정도가 나오게 됩니다.
두통에 20,000원 정도니까 정품죽염보다 반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죽염을 반찬만드는데 넣으셔도 되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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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죽염수, 힌죽염, 자죽염
http://cafe.naver.com/haewolbamsalt.cafe?iframe_url=/ArticleRead.nhn?articleid=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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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의식상승님의 댓글
고물상에서 운이 좋아서 스텐솥을 사고 화덕을 만들어서 죽염수를 끓여 보았습니다.
포화죽염수를 만들어서 끓이고 싶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군요.
대중적으로 죽염을 쓸려면 해월선생님 말씀대로 죽염수를 이용 하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면 량이 많아서 여러명이 나누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9회 죽염하고 큰 차이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9회 죽염과 직접 비교는 해보지 않았지만
죽염수를 끓여서 만든 죽염에도 많은 미네랄이 들어 있다는 것은 확인 했습니다.
가정에서는 양은 냄비로 죽염수를 끓이면 얇아서 바늘 구멍만한 구멍이 생길 수 있더군요.
스텐으로 또는 코팅된 냄비를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끓이다가 소금이 보이면 저어 주는것이 좋고, 맨 나중에는 바닥에 한겹으로 소금이 달라 붙어 있는데요.
이거 억지로 떼어 내려 하시지 마시고 물을 부어 두면 좋았습니다.
죽염수를 끓여서 만든 죽염은 죽염 특유의 구운계란향이 거의 안나고
소금이 짭지 않다는 것은 그렇고, 많이 짭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요리용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죽염은 특유의 구운계란향 때문에 음식 재료의 향과 섞여서
맛이 떨어지는 면이 있는데, 향이 없어서 보다 많은 음식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해본 봐로는 계란후라이에 넣어서 먹으면
9회 죽염보다 더 맛이 있었습니다.
http://cafe.naver.com/haewolbamsalt.cafe?iframe_url=/ArticleRead.nhn?articleid=2091
포화죽염수를 만들어서 끓이고 싶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군요.
대중적으로 죽염을 쓸려면 해월선생님 말씀대로 죽염수를 이용 하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면 량이 많아서 여러명이 나누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9회 죽염하고 큰 차이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9회 죽염과 직접 비교는 해보지 않았지만
죽염수를 끓여서 만든 죽염에도 많은 미네랄이 들어 있다는 것은 확인 했습니다.
가정에서는 양은 냄비로 죽염수를 끓이면 얇아서 바늘 구멍만한 구멍이 생길 수 있더군요.
스텐으로 또는 코팅된 냄비를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끓이다가 소금이 보이면 저어 주는것이 좋고, 맨 나중에는 바닥에 한겹으로 소금이 달라 붙어 있는데요.
이거 억지로 떼어 내려 하시지 마시고 물을 부어 두면 좋았습니다.
죽염수를 끓여서 만든 죽염은 죽염 특유의 구운계란향이 거의 안나고
소금이 짭지 않다는 것은 그렇고, 많이 짭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요리용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죽염은 특유의 구운계란향 때문에 음식 재료의 향과 섞여서
맛이 떨어지는 면이 있는데, 향이 없어서 보다 많은 음식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해본 봐로는 계란후라이에 넣어서 먹으면
9회 죽염보다 더 맛이 있었습니다.
http://cafe.naver.com/haewolbamsalt.cafe?iframe_url=/ArticleRead.nhn?articleid=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