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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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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에게
 
파란도 좋은 곳인데
톡톡튀는 아이디어들이 좋다.
근데 파란에는 힘이 없다.
 힘이 없다보니
 
대중과 잘 공감하지 못한다.
파란이 뭐하는 곳이지?
의문이 든다.
 
파란은 뭘까?
파란은 꿈일까?
 그래서 파란 하늘을 보라고 파란일까?
파란에서는 중학생 같은 애들이 많이 놀 것 같은 분위기다.
 
마치 학교 앞에서 장사하는 아저씨 처럼 벽은 없지만
주제는 잘 모르겠다.
파란이 무엇을 말하느지?
부디 파란이 대중을 흡수해서
당신들이 마련한 장에 와서
활동할 만한 중심이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 파란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 번 되짚어 보기 바란다.
파란의 장점은 멀까?
 
나는 무엇 때문에 파란에 가서
어떤 활동을 해야 되는가?
의문이 든다.
파란은 대중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파란색은 젊다는 것이지만 바탕에 정열이 없으면 마냥 차가운 느낌을 줍니다.
세상에서 시련만 받고 산 사람들은 파란 곳이 편안해지지 못합니다.
그 파란 색에 무엇을 가저다 놓으며 조화가 되고 안정이 되는지 한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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