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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중들은 방황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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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넘지 못하면 따라가지도 못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이 낮은 수를 가지고서는 평생 동안 범속함을 면할 수 없다.
 
공부하지 않으면 무식함을 면할 수 없다.
자각하지 못하면 어리석음을 면할 수 없다.
 
위인이 작으면 작을 수록 현실에서 그 무지가 깊다.
 
온 세상 모든 대중들이 꼭 그렇게 하려고 한 것은 아닐 것이다.
허나 마음대로 안되는 지경에 이르러 있다.
 
준만큼 돌려 받는 이 비정한 현실에서
우리는 대중들이 조금의 여유가 없음을 본다.
 
오직 평생 동안 제한몸 추스리기도 힘겨운 세상을 살고 있다.
어린 아이와 무엇이 다른가?
 
젊었거든 많이 베풀고 너그러워라.
남을 나로 알고 다정히 대우하라.
그러하지만 대중들은 남이 나인줄 모르기에 줄 수 없으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준만큼 돌려 받는다.
 
공덕이 없으면 나중에 빈한하다.
가난할 수록 남을 위해 베풀어야 한다.
내가 베푼 것이 없으면 자손들이 가난하다.
내가 남을 위해 많이 베풀면 자손들이 편안하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모두 돌려 받는다.
이것이 천지 자연의 진리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를 막기 위해
나중에 행복하기 위해서 은행에 저축을 하지만은
 
실상은 세상을 향해 어려운 사람을 향해 베풀었던 것을
언젠가 모두 돌려 받는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저축이다.
 
그러므로 깨달은자의 저축은 남을 위한 봉사라 할 수 있다.
거기에는 실상 한치의 오차도 없다.
젊어서 쌓은 것이 없으면 거의가 나이들이 빈한하다.
행한만큼 돌려 받는다.
 
아무리 많은 재산도 깨달음이 없으면 하루 아침에 거두어 가는 법이고
허물어져 가는 낡은 집에 살아도 깨달은자가 머물면 태풍도 부술 수 없다.
 
인색한 자에게서는 결국 모두 거두어 가는 때가 있을 것이고
가난하되 남을 위해 봉사한자 위태로워 보여도 결국은 그를 건드릴 수 없다.
 
이제 모든 대중들은 스스로 베푼만큼 시간이 지나 모두 돌려 받는
천지자연의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작은데 연연하면 큰 일을 그르친다.
비록 빈한해도 대중을 사랑하고 할 수만 있다면 널리 베풀어라
그것은 모두 당신과 당신의 자손이 되돌려 받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어려워도 세상에 봉사하고 널리 베풀어라.
늙어서 빈한하고 자녀가 옆에 없는 것을 대중들이 비판하지만
실상은 젊어서 베푼것이 없으면 나이들어 가난하다. 
스스로의 본질인 사랑을 알지 못하는 까닭이다.
 
가진 자는 헐벗고 굶주린 사람에게 마음을 열어야 한다.
그것은 돌고 도는 것이며 때론 하루 아침 거리도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돌고 도는 것 천년 만년 소유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자각이 있으면 내일 죽어도 좋다고 했다.
자각만 한다면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고 힘들지 않다.
스스로를 자각할 수만 있다면 아무 것도 잃은 것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지금 배가 고프고 가난한 연고는
내가 세상에 베푼 것이 없는데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세상에 널리 덕을 펴고 서로 사랑하고 뜨겁게 사랑한다면 평생에 외롭지 않다.
 
인류는 차가운 곳 어두운 곳을 멀리 하고
따뜻한 곳 밝은 곳을 찾는 것은 천지간 모든 생명이 걸어가는 길이다.
사람도 차갑고 어두우면 외면 당하고 밝고 따스하면 가까이 다가간다.
 
세상에 잘못된것은 없으며 모두 깨달아 가는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모든 인류는 깨달음에 과정에 있다.
나라도 사회도 가정도 역사도 모든 것이 그러하다.
 
이집트와 리비아에서 낡은 세상이 뒤집어 지고 있다.
낡은 것이 모두 물러가고 새로운 것이 나오느라
진통하는 과정과 같다.
그리고 그것은 깨달음의 한과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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